소니-유니버설, 곡 당 66센트짜리 저가 음원 푼다
2008. 10. 08 (0) 디지털라이프 |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 Group)이 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권한 관리)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MP3 음악 파일을 곡 당 66센트라는 저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유니버설 뮤직은 6일(현지 시각)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다다닷넷(www.Dada.net)을 통해 15곡이 담긴 MP3 음악 파일 패키지를 10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음원 유통 계획을 밝혔다. 다다닷넷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50% 지분을 가진 온라인 음악 서비스.
DRM이 걸려 있지 않은 MP3 음원의 할인 판매를 통해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음원 시장의 구도를 흔들겠다는 것이 소니와 유니버설 뮤직의 목표이다. 애플은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iTMS)를 통해 미국 내 온라인 음원 유통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으며, 곡 당 99센트에 음원을 판매하고 있다.
[AD]
트랙백 : http://www.bloter.net/archives/7108/trackback
|
추현우
모바일 테크놀러지와 웹 서비스, 블로그 저널리즘 등 온라인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가치 세일즈맨(Value Salesman). 매주 IT 관련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발행하는 굿글 블로그(http://goodgle.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