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11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며 PC용 웹과 모바일웹으로 함께 공개했다고 9월5일 밝혔다.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등 비재무적 성과도 포함한 보고서다. 1980년대 화학 산업에서 발간하기 시작해 세계적으로는 4700여개 기업이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에선 삼성SDI가 2003년 최초로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현재 총 68곳이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상황이다.
다음은 이번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모바일에서도 접근 가능한 웹페이지를 구축해, 종이 인쇄에 따른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 언제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다음의 ‘2011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보려면, PC와 모바일의 다음 검색에서 ‘다음 지속가능성보고서’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또는, 인터넷 사이트 ‘ info.daum.net/DaumSR11′, 모바일은 info.daum.net/DaumSR11/mobile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9가지 이슈를 뽑아 자세하게 설명한 게 특징이라고 다음은 설명했다. 인터넷의 가치를 추구하고 미디어로서의 책무를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한 ▶‘개방성’ ▶‘참여와 소통’ ▶‘공정성 및 중립성’ ▶‘웹접근성’을 비롯해 이용자의 창의와 권리가 존중 받는 안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다룬 ▶ ‘고객정보보호’ ▶‘이용자 권리 및 보호,’ 다음의 열린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기업 문화’ ▶‘제주 본사 이전’ ▶‘사회공헌활동’ 등이 2011 지속가능보고서에 담겼다.
다음은 지속가능성보고서의 발간 지침을 제안하는 GRI의 G3.1을 준수했으며, 보고서 발간 전에 제3자 검증을 거쳐 신뢰대로를 높혔다고 밝혔다.
2011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에 대해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책임과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을 고민하면서 다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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