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서 한글 메뉴로 웹사이트 ‘뚝딱’

  이희욱 2008. 10. 23 (1) 뉴스와 분석 |

구글 사이트도구

구글 사이트 도구‘는 웹사이트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복잡하고 값비싼 웹사이트 저작도구 없이도 마우스만 몇 번 움직여 간편히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만큼, 다양한 구글 서비스들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다. 동영상 UCC 커뮤니티 유튜브,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도구, 피카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골라 나만의 웹사이트에 붙이면 된다. 웹디자인 기술도, HTML 전문 지식도 필요 없다. 일반 문서를 편집하듯 컨텐트를 추가·편집하면 된다. 관리자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다른 이용자를 초청해 함께 사이트를 관리할 수도 있다.

아쉬운 대목이라면 지금껏 영어로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비영어권 이용자들은 불편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구글이 10월23일부터 한국어를 포함해 38개 언어로 구글 사이트 도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한국어 이용자들은 로그인한 뒤 오른쪽 위 ‘사용자 설정’을 눌러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된다.

데이브 기로워드 구글 엔터프라이즈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기존 방법으로 웹사이트를 개설하려면 복잡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했다”며 “구글 사이트 도구를 사용하면 누구나 맞춤형 웹사이트를 수 분 안에 만들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웹에 ‘편집’ 버튼이 생긴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트랙백 : http://www.bloter.net/archives/7543/trackback

이희욱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asadal@bloter.net




One Response to “구글서 한글 메뉴로 웹사이트 ‘뚝딱’”

  1. ::날탱의 컴터 이야기::

    [Google] 구글 사이트 도구…..

    구글의 여러가지 서비스 중 구글 사이트 도구 라는 것이 있다. 이 서비스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복잡하고 비싼 웹사이트 저작도구 없이 웹상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자신만의 웹 사이트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 도구 이다. 또하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그렇듯 여타 다른 구글의 서비스들을 순쉽게 덧붙일 수 있다.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웹 프로그램 언어, HTML 관련된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없다. 그냥 문서를 …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