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기록하는 나만의 지도, 파란 ‘오픈맵’

  이희욱 2008. 10. 28 (2) 뉴스와 분석 |

오픈맵

파란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지도 서비스 ‘오픈맵‘을 선보이며 지도 서비스를 개편했다.

오픈맵은 지도 위에 이용자가 직적 컨텐트를 추가하고 커뮤니티 기능까지 내장한 ‘라이프로그’ 서비스다. 오픈맵을 활용하면 개인이 쌓아둔 일상 관련 정보들을 지도 위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플리커, 유튜브, 위키피디아, 파노라미오 등 외부 서비스에서 컨텐트를 끌어다 지도 위에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지도 위에 등록한 컨텐트와 스크랩한 정보는 블로그에 자동 저장해 이용할 수 있다.

‘나만의 지도’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맵이야기 만들기’를 누른 뒤 자신의 이미지나 동영상, 글 등을 지도 좌표에 직접 입력하거나 매칭하면 된다. 특정 지역을 점·선·면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자기가 만든 지도의 공개 여부도 지정할 수 있다. 지도를 공개하면 자신이 등록해둔 기록들이 지도 위에 표시된다. 이용자 블로그나 파란 인사이드맵, 푸딩 등과도 연동된다.

‘콘텐츠뷰’ 메뉴에서는 파란 서비스인 ‘이럴땐 여기’, ‘생생포토’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위키피디아, 플리커, 파노라미오 등에서 제공되는 지역 관련 컨텐트들을 지도 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맵꾸러미 만들기’는 자신이 만든 맵이야기와 스크랩한 정보들을 관리할 수 있는 메뉴다. 주제나 지역, 상황에 따라 컨텐트를 분류해두고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신과 친구를 맺은 다른 이용자의 위치를 검색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큐비랩 등 GPS 기기를 갖고 있다면 출사나 자전거 주행경로 등 로그파일을 등록해 본인의 이동경로를 지도 위에 표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KTH 파란사업부문장 권은희 상무는 “오픈맵 서비스는 기존에 이용자들이 직접 생성하는 지역 컨텐트를 쉽고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지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란은 11월께 동영상 기반의 리얼스트리트뷰와 전국 위성지도를 차례로 선보이며 지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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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asadal@bloter.net




2 Responses to “삶을 기록하는 나만의 지도, 파란 ‘오픈맵’”

  1. mindfree's me2DAY

    mindfree의 생각…

    파란, 오픈맵 서비스 오픈 눈길이 가는 서비스. 지도를 잡는 자가 승자가 되리니……

  2. joo8111's me2DAY

    Joo의 생각…

    파란 오픈맵은 Firefox에서 보여야 쓰던가 말던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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