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오픈소스SW 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가 +
가 -

iMBC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를 구축했다.

i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착수한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사업에 총 14대의 서버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미들웨어 제이보스(Jboss)를 도입했다.

imbc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는 쌍방향의 참여형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MBC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연동해 관련 콘텐트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시청자들이 모바일 단말기로 사이트에 접속해(622+무선인터넷키)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iMBC는 오픈 소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무정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RHEL이 지원하는 클러스터링 기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클러스터링이란 세션을 공유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한 대처럼 통합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김동규 iMBC 기술부 부장은 “레드햇의 오픈 소스 기술은 이미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 검증 받았으며, 구축과 운영의 경제적인 면에서도 최선의 방안이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 도입하게 됐다”라며 “모바일 포털 서비스는 속도와 안정성이 관건인 만큼 레드햇의 개방형 환경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레드햇의 김근 대표는 “이번 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을 통해 레드햇이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오픈 소스 인프라의 운용성과 범용성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입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고가의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구매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무정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