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홍 KT 인프라연구소장은 “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보다 많은 제조사가 와이브로 단말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앞으로도 통신용 단말 개발 경험이 없는 제조사라도 비교적 쉽게 KT 단말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가 와이브로(Wibro, 모바일 wimax) 조기 활성화를 위해 단말제조 업체들에게 와이브로 접속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기술이전하고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기술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그동안 노트북 제조회사나 PDA와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내비게이션 등의 단말기 제조사들이 단말기에서 와이브로 접속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KT가 자체 인력들을 해당 제조사에 파견 해 소프트웨어 변형이나 이식, 단말 규격 등을 정해줘야 했다. 당연히 시일이 걸릴 수밖에 없었었던.
KT는 이런 방식이 와이브로 접속 단말기 제조를 어렵게 한다고 판단하고 이번 기회에 아예 기술 자체를 개방해 해당 제조사들 인력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이번 기술 이전 설명회를 2월 18일 가졌고, 삼성전자, LG전자, KTFT, 포스데이타, 명민전자, 모다정보통신, 소디프, 시모텍, 라온디지털, 디지프렌즈 등 10여 곳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기술이전 관련해 2월 22일(금)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제조사는 와이브로 단말 개발단계에서 시행 착오를 줄여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그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제공될 와이브로 접속프로그램은 와이브로 뿐 아니라 KT의 WiFi 기반 무선인터넷인 네스팟에도 접속할 수 있는 통합 접속매니저로서, 사용자는 와이브로와 네스팟 서비스 지역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이용지역에 따라 해당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KT 와이브로 고객들은 현재 진행중인 ‘KT 와이브로 + 네스팟 POP’ 결합 상품을 통해 19,800원의 와이브로 무제한 요금 상품으로 와이브로는 물론 네스팟팝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는 앞으로도 관련 업체와의 제휴 및 공동개발을 강화해 단말제조사가 사업자 요구사항을 구현하는데 소요되는 노력을 최소화 시키고 디자인, 차별화 기능 등 제조사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새싹]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http://www.bloter.net/files/2012/02/softwareinlifeceo120210.jpg)
![[2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포털로고](http://www.bloter.net/files/2011/01/logos_portal.jpg)








![[블로터포럼] 2012년 모바일게임, 레드오션 속 기회 찾기](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1_500-022.jpg)



![[블로터TV 테크포럼]⑥빅데이터란 무엇인가](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tvtf-bigdata1.jpg)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⑭전자지갑 전성시대](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big-face-500x3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