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개발자들끼리 수다 떱시다”

  도안구 2008. 11. 04 (0) 뉴스와 분석 |

한국IBM의 디벨로퍼웍스(developerWorks)가 오픈 토론 형식의 “개발자들의 수다” 행사를 마련한다.

윤서익 한국IBM 과장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필진과 기고자, 유명 블로거들과 국내 개발자들과의 오프라인 모임으로, 그동안 새로운 기술과 개발자로서의 애환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라고 밝혔다.

dw-ibm

행사 형식은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토론 주제를 정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로이 이합집산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이이다.

OST는 정해진 아젠다 없이, 현장에서 함께 얘기 나눌만한 주제를 정하거나 건의해서 편안하게 생각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에 애자일 OST 행사가 열리면서 개발자들에게 알려졌다.

그런 만큼 새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수도 있다고.

한국IBM측은 “동종 분야 선후배가 모여 진로, 고민 상담이나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난상 토론을 하는 자리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디벨로퍼웍스의 필자, 역자, 리뷰블로거인 김도형, 김석준, 김승권, 김영후, 김창준, 박재호, 송치형, 이영석, 박찬욱, 서광열, 이준하, 지형준, 권용호, 안영회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IBM은 장소 관계로 선착순 200명의 신청자를 받고 있다.

행사 안내 페이지는 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ost

* 일 시: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00~6:00
*장 소: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23층 온디맨드홀
* 참가 신청 : 전자우편(dWkorea@kr.ibm.com)으로 이름, 소속, 연락처 등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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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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