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CR, 임원빈 현 사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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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점관리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NCR이 임원빈 현 사장을 연임시키며 조직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NCR본사는 테라데이타(TeraData) 분사 이후 셀프 서비스 시스템(Self Service system)에 주력하는 본사차원의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며 한국NCR 사장에 현 임원빈 사장을 연임 발표했다.

임 사장은 금융, 유통 등 기존 NCR이 강점을 보이던 산업군과 요식,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등 새롭게 선정된 타깃 산업군에 대한 셀프 서비스와 어시스티드 서비스(assisted-service)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

패트릭 (Patrick Chou) NCR 북아시아 지역 사장은 “NCR은 한국에서 판매시점관리(POS; Point-Of-Sale) 솔루션 공급 업체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셀프 서비스와 어시스티드 서비스를 위해 우리의 비즈니스 전략을 다른 타깃 산업군으로 확장함에 따라, 임 사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탁월한 비즈니스 경험 및 시장 지식이 큰 힘을 발휘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임원빈 사장은 지난 20년간 NCR에서 발휘한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높게 평가받아 사장에 연임됐다. 임 사장은 제품마케팅, 품질관리, 마케팅, 재무관리와 고객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연임되기 이전, 한국NCR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유통 솔루션 사업본부장을 겸임하며 NCR을 한국 유통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 이전에는 한국NCR 고객지원 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며 네트워크 영업 및 지원 팀을 구축하여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였다.

임원빈 사장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NCR의 매우 중요한 시점에 이 같은 중책을 다시 맡게 돼 각오가 남다르다”, “한국의 유통 및 금융시장에서 구축된 NCR의 선도적 입지를 활용한다면, NCR의 글로벌 리딩 셀프 서비스 솔루션의 성공을 한국의 다양한

산업군에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