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USB’ 옥션서 판다

  이희욱 2008. 11. 10 (0) Socia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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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에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는 염원을 담아 퍼뜨리는 색다른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옥션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1000만 사이버외교관 양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반크 USB를 독점 판매한다.

반크 USB에는 반크 소개자료가 연령대, 성별 등을 고려해 수록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반크의 한국 바로알리기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반크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반크 USB를 구입한 구매자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과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같은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며, 반크 USB를 통해 반크가 전하는 올바른 한국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세계 속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알리고 오류를 바로잡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옥션은 12월8일까지 반크 USB를 구매한 고객에게 반크에서 제작한 반크세계지도를 제공한다.

최문석 옥션 마케팅실 상무는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USB를 통해 전세계에 알리는 데 옥션이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역사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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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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