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옴니아’에서 확바뀐 ‘멜론’ 서비스

  도안구 2008. 11. 10 (6)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SK텔레콤이 한국형 스마트폰인 ‘T 옴니아(SCH-M490)’ 폰 출시를 앞두고 ‘멜론 ‘의 서비스 정책을 확 바꿨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는 ‘T 옴니아’ 출시 행사에서 휴대폰 구매자에 대해 ‘멜론’의 무제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T 옴니아’ 출시 간담회에서, “‘T 옴니아’는 애플의 아이폰(iPhone)처럼 단순히 단말기 중심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통신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진일보된 휴대폰”이라고 차별화를 강조한 바 있다. 그 핵심 서비스 중 하나가 ‘멜론’ 서비스의 무제한 다운로드 기능이었다.

‘T 옴니아’폰에는 멜론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 핫키가 내장된다. 이 키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음원을 무제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물론 곡은 마음껏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받을 때는 패킷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 그동안 SK텔레콤은 음원의 불법 복제 유통 때문에 DRM(디지털저작권관리)으로 보호된  음원만 휴대폰에서 재생되도록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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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정책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궁극적인 차이는 바로 PC나 ‘T 옴니아’폰에서 제공되는 무선랜(WiFi) 접속을 해서도 무료로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것.

즉, 무선랜을 통해 멜론 사이트에 접속하면 ‘T 옴니아’ 고객은 휴대폰과 사용자 인증을 받고, 이렇게 인증을 받으면 멜론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 후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무선랜 접속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별도의 패킷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음원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PC를 이용해 멜론 사이트에 접속해도 무선랜 접속과 동일한 형태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변화는 멜론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음원’ 이외에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다른 음원들도 모두 ‘T 옴니아’로 동기화(Sync) 시켜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이용자들이 PC나 별도의 기기에서 ‘T 옴니아’로 다양한 자료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동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물론 ‘T 옴니아’의 핫키를 이용할 경우에는 다운로드 할 때 별도의 패킷 요금을 내야 한다.

SK텔레콤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이전 서비스와 전혀 다른 정책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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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6 Responses to “‘T 옴니아’에서 확바뀐 ‘멜론’ 서비스”

  1. 글쌔

    그 가격에 누가 사겠냐 차라리 아이폰이나 싼폰 사고 넷북이나 사지 ㅉㅉ

  2. 강적

    돈 없는 넌 사지마..난 나오면 살거다 ㅋ

  3. 솔직히

    가격대비성능으로는 아르고폰이 낫네ㅋ
    아르고폰 스펙이쩌는데…

  4. 아크몬드

    옴니아 기대됩니다.

  5. 이범근

    저옴니아 샀는데 정말 좋습니다 ㅋ
    활용을 못하면 무용지물이지만 활용만 잘한다면 이건정말 ㅋ
    죽입니다 ㅋㅋ

  6. 홍길용

    아이폰을 쓰느니 꽁짜폰을 쓰겠다…
    미친 애플빠돌이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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