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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신규 채널 확대해 100억원 매출 넘는다
by 도안구 | 2008. 03. 18

국산 L4/7 스위치와 웹방화벽 장비 업체인 파이오링크(www.piolink.co.kr)가 신규 채널 정책을 통해 올해 100억원 매출 벽을 돌파할 계획이다. 파이오링크는 국산 네트워크 장비 업체 중 손에 꼽히는 생존 업체로 LG-노텔, F5, 시트릭스, 시스코 등 외산 장비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올해 사업계획 확정에 따른 새로운 파트너 지원 정책과 전년에 비해 보다 강화된 기술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한발 더 밀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규 채널정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장노 파이오링크 실장은 “2007년에는 전년 대비 25% 이상의 매출 증대를 기록했고, 공공과 교육시장, 금융시장 등에서 목표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국내 유일 네트워크 벤더사의 위상과 고객사수 측면에서 1위, 공공과 교육시장 점유율 1위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큰 변화 중의 하나는 기존 3개 총판 체제에서 더 확장된 6개의 비즈니스 파트너(VIP:Value Interactive Partner) 체제로의 변경이다. 이것은 기존 파이오링크에 로열티가 강한 파트너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오링크는 경쟁사 채널 대비 더욱 많은 혜택 제공을 원칙으로, 어워드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실적이 즉각 보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영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벤더와 채널의 수직적 구조가 아닌 파트너로서 윈윈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채널의 확대와 강화를 비롯 경쟁사 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하반기 출시, 지난해 웹방화벽 업계 매출 1위 제품인 파이오링크 ‘웹프론트’의 우위성 및 기술지원 프로세스의 선진화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6개의 VIP(Valued Interactive Partner)로는 기존의 총판인 KT네트웍스, SK인포섹, 론스텍과 함께 제이씨현시스템, 엔투시스, 넷티어시스템즈 등 6개사이며,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롯데정보통신과 LG엔시스 등 2개사. 그 외 4개의 골드파트너와 30여개 실버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7년 동안 이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과 기술지원, 새로운 웹방화벽 시장에서의 선전 등으로 올해도 외산 장비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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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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