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www.mke.go.kr)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고급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을 마련했다.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과 대학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석사 과정을 마련하면 이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고용계약형 SW석사 과장은 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한다.
이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4개 학과 총 120명(학과 당 30명 예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는 소요비용의 80~90% 수준에서 학과 당 매년 6억~8억원 자금을 지원하며, 올 한해 동안 4개 학과에 총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는 시행 첫해라 기자제 도입과 교제 마련 등이 많이 소요될 것 같다. 대학원이 총 4학기인 만큼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7억원 정도씩 콘소시엄에 제공되고 마지막 해에는 3.5억원 가량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따라서 투여되는 예산은 조정되겠지만 총 60억원~70억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콘소시엄은 4년제 대학 1개와 3년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상시직원수 100명 이상의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 5개 이하로 구성해야 하며 중소기업만으로 구성된 콘소시엄에는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기업의 수요에 따라 SW 분야면 자유롭게 음모가 가능하며 세부적인 비용 소요는 과정에 따라 콘소시엄이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선발된 SW석사과정 학생은 등록금, 학업 장려금, 해외연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급 SW인력의 원활한 수급, 대학배출인력에 대한 기업만족도 증진, 우수 인력의 SW산업유인 등 SW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4월 18일(금) 15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5월 16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 평가?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대학원 1기 운영 계획
신청서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oftware.or.kr)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기타 접수 및 제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기술인력팀(02-2141-573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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