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3분기 x86 시장 1위

  도안구 2008. 12. 03 (0) 뉴스와 분석 |

한국HP가 국내 전체 x86 서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장 조사 업체인 IDC의 ‘2008년 3분기 한국 서버 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HP는 국내 전체 x86 서버 시장에서 41%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매출(40.6%)과 출하량(41%) 부문 모두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hp_tsg081204전인호 한국HP ESS(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서버) 비즈니스 총괄 전무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기업들은 안정성과 뛰어난 성능이 보장된 제품을 더욱 필요로 한다”면서 “이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HP의 브랜드 파워”라고 밝혔다.

이번 IDC 조사 결과는 2위 업체인 한국IBM과는 두 배를 훌쩍 뛰어 넘는 현저한 격차를 보였다.

한국HP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고객들에 의해 가장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HP 서버의 시장 리더쉽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HP는 2008년 3분기 322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점유율 40.6%를 차지함으로써, 2분기 대비 19.5% 그리고 전년도 동기 대비 8.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출하량에 있어서는 1만 400여 대의 판매고를 통해 전체 시장 4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2분기 대비 22.8% 그리고 전년도 동기 대비 19.1%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경쟁사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전인호 전무는 “딜 규모나 세그먼트에 상관없이 가장 많은 고객들이 선택한 HP 서버는 고성능과 에너지/관리 효율성, 비용 절감 등의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HP는 채널과의 연계를 통한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경제 불황인 요즘 고객과 채널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로 말했다.

한편, 한국IDC에 따르면 매출 점유율에선 한국IBM이 20.5%의 점유율로 2위에 올랐고 델이 11.1%, 삼성전자가 6.5%, 한국후지쯔가 4.0%를 차지했다. 출하량도 한국IBM이 16.4%, 델이 12.2%, 삼성전자 7.2%, 한국후지쯔 6.7%순으로 매출 점유율 순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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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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