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용 리눅스 ‘이분투 8.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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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최적화된 리눅스 배포판인 이분투 8.1(Eeebuntu 8.10)이 공개됐다.

이분투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Ubuntu)를 넷북 용도에 맞게 변형한 리눅스 버전으로 1024×600 픽셀 해상도와 무선 인터넷(Wi-Fi), 터치패드, 사운드 등 넷북에서 주로 쓰이는 사양에 맞게 수정을 가한 것.

이분투 8.1은 아수스 EeePC에 맞게 최적화되었으나, 비슷한 사양의 넷북 제품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광드라이브가 없는 넷북을 위해 플래시 드라이브를 이용해 이분투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넷북용 운영체제로 윈도XP가 주로 쓰이고 있으나, 저사양, 인터넷 접속 용도로 가볍게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넷북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해외의 경우, 델과 HP에서 윈도XP와 함께 리눅스가 설치된 넷북도 판매하고 있다.

이분투 8.1 버전은 이분투 공식 사이트(http://eeebuntu.org)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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