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하니 트위터 11명, 페북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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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트위터는 11개, 페이스북은 7개씩 계정이 증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2012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이어질 모양이다.

투피차트는 현재 트위터에 등록된 계정수가 4억6500만개이며, 1초에 11개 계정이 생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3억개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65% 성장한 규모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 2월, 5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투피차트는 설명했다.

트위터 계정수는 2009년 3월께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하루에 약 50만개 계정이 새로 등록되고 있다. 트위터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계정수는 공개하지 않는데,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액티브 이용자는 약 1억명이다.

올해 IPO를 앞두고 있는 페이스북의 확장세도 눈에 띈다. 소셜베이커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1초에 7명씩 늘고 있다고 1월16일 밝혔다. 디지털 마케팅 업체 아이크로싱은 올 8월이면 페이스북 액티브 이용자가 8억에서 10억으로 늘어난다고 예상했다.

늘어나는 이용자는 페이스북 안에서 이뤄지는 상거래를 풍부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플랫폼 업체 이피션트프론티어는 지난해 4분기 미국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시장 점유율은 2.7%이며, 올해 말 5%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실 페이스북 이용자는 미국보다 미국 밖에 더 많이 있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미국이 1억5700만명으로 가장 많지만, 전체 이용자 10명 중 8명은 미국  밖 이용자다. 미국 밖 페이스북 이용자는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멕시코, 터키, 영국, 필리핀, 프랑스, 독일순이다.

현재 국내 트위터 이용자는 오이코랩은 550만명으로, 그루터는 302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이코랩은 프로필 정보에 한글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집계하는 방식이며, 그루터는 작성한 트윗 중 한글이 포함된 트윗이 10% 이상인 계정을 대상으로 했다.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는 약 485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미지 : 투피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