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진솔하게 살고 싶은 Jennifer입니다. CC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소통하는 건 처음이어서 설레입니다.

‘공짜 배포’로 돈 버는 모델들

  Jennifer 2010. 02. 15 (11) 오픈컬처 |

coffeefree얼마전 트위터에서 김용철 변호사가 쓴 책 <삼성을 생각한다>의 광고를 신문들이 싣기 거부해 홍보의 어려움이 많으니 ‘리트윗’(RT : 트위터에서 다른 이의 글을 퍼날르는 것)를 해달라는 글이 돌았다. 그 글을 보고 RT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책의 내용을 보기를 원한다면 글의 원문을 PDF로 공개하면 어떨런지요?” 라는 글을 덪붙였다. 그때 이런 반응들이 돌아왔다. “(책의 내용을) 공짜로 풀면 수익이 [...]

즐거운 실험, 출간된 책을 온라인에 공개하면…

  Jennifer 2009. 11. 08 (11) 오픈컬처 |

mitnote출판된  책을 온라인에서도 읽을 수 있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사람들이 책은 사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받아본다면, 저자나 출판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지식이나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 사회적 창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라는 것. 한편으로는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실제 책 판매에도 도움이 되는 마케팅 효과를 줄 수 [...]

참여·공유 – 웹2.0에서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다

  Jennifer 2009. 11. 02 (3) 오픈컬처 |

Jamendo_Orange최근 온라인에서 귀가 따갑게 듣는 단어들은 참여, 공유, SNS, 집단지성 등이다. 참여,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실험들이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뚜렷한 수익모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 지금의 현실일 것이다. 참여, 공유의 가장 밑바탕이 되고 있는 위키피디아도 수익 모델이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아니다. 몇몇 CC 활동가들과 함께 오픈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하던 중 자멘도(Jamendo)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자멘도 소개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아시나요?

  Jennifer 2009. 11. 01 (15) 오픈컬처 |

cc.logo.large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 Creative Commons)를 아시나요? 요즘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문구가 박힌 명함을 내밀면 적잖은 분들이 아는 체 해주셔서 꽤나 반갑고 뿌듯합니다. 허나 훨씬 많은 분들은 아직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란 말에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무리가 아닙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라. 생각해보면, 우리말로 옮기기에도 참 애매모호한 명칭입니다. 이름 그대로 옮기면 ‘창조적 공유’쯤 될 텐데. 뭘 창조해서 공유하겠다는 건지 엉뚱하게 들릴 따름입니다. 발단은 2001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