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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쇼피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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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BOX TV와 애플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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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Oct 2011 07:22:23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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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사 게임 콘솔 X박스를 활용해 일체형 TV를 생산할 계획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이 뉴스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X박스 자체보다는 이와 연동된 &#8216;키넥트&#8217;라는 동작인식과 음성인식 게임 컨트롤러 때문이었다.
이미 여러번 강조했듯이, 스마트TV 성공을 위해선 새로운 이용자 경험(UX)의 등장이 중요한 부분이다.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이나 중력센서와 같은 새로운 UX는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의성을 부여해, 지금껏 생각하지 못했던 신개념의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사 게임 콘솔 X박스를 활용해 일체형 TV를 생산할 계획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이 뉴스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X박스 자체보다는 이와 연동된 &#8216;키넥트&#8217;라는 동작인식과 음성인식 게임 컨트롤러 때문이었다.</p>
<p>이미 여러번 강조했듯이, 스마트TV 성공을 위해선 새로운 이용자 경험(UX)의 등장이 중요한 부분이다.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이나 중력센서와 같은 새로운 UX는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의성을 부여해, 지금껏 생각하지 못했던 신개념의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 물적 토대가 된다. 큰 인기를 끈 게임 &#8217;앵그리버드&#8217;도 터치스크린이라는 UX를 바탕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게임이다.</p>
<p>스마트TV에 새로운 UX, 즉 동작인식이나 음성인식이 가능해진다면 스마트TV는 그저 단순히 동영상을 기존의 TV보다 조금 더 편하게 보는 기기로 머무르지 않고, 전혀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를 창작하게 되는 바탕이 될 것이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쏟아질 것이다.</p>
<p>물론 단순히 음성이나 동작을 인식하는 정도의 수준으로는 이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 터치스크린이 사실 애플 제품보다는 MS 제품에서 먼저 사용됐다는 사실도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p>
<p>그런데 왜 초기에는 이 UX가 혁신적인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도록 이끌지 못했을까. 새로운 UX가 소비자들의 경험에서 상당히 멋지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수준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해 UX가 멋지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반응을 보였고, 이런 반응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창작됐다.</p>
<p>XBOX의 동작인식이나 음성인식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인지가 이 새로운 스마트TV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말할 수 있다. 모든 혁신적인 발명품들은 소비자에게 기존 방법과는 다른 생황 방식을 주는 것이었다. 요즘 &#8216;스마트&#8217;라는 이름이 붙은 것들도 이러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는 점에서 중요성이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TV라는 가전제품을 그 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기기로 바꾸려고 시도중이다.</p>
<p>1994년 노키아가 &#8216;사이몬&#8217;이란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내놓은 이래, 스마트폰은 10여년 동안 소비자들의 무관심 속에서 쓸모없는 제품 취급을 받았다. 새옹지마일까. 2007년 아이폰의 등장으로 이제 스마트폰은 세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됐다. 스마트TV도 이런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p>
<p>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혁신적인 변화의 필수 요소로 동작인식과 음성인식이라는 새로운 UX의 등장을 생각하고 있다. 올 연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 구글TV 2.0은 어떤 모습일 지 아직은 알 수 없으나, 확실한 점은 있다. 획기적인 UX를 갖고 있지 않다면 처음 나온 구글TV처럼 소비자들의 무관심 속에 묻혀버릴 거란 사실이다.</p>
<p>스마트TV와 관련해 끊임없이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애플 역시 스마트TV를 곧 세상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아이폰4S에 들어간 &#8216;시리&#8217;(Siri)란 음성인식 기능이 포함될 전망이다.</p>
<p>스티브 잡스 전기에는 그가 죽기 전 새로운 TV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온 것으로 기록돼 있다. 아주 사용이 편리한 새로운 UX의 스마트TV가 애플에서 준비되고 있다는 건 정말 흥미진진한 소식이다. 시리는 미국 현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동안의 성공작들로 미뤄볼 때 애플 스마트TV에 거는 기대가 커지는 게 사실이다. 스티브 잡스는 죽어서도 &#8216;TV의 변화&#8217;라는 마지막 꿈을 이뤄낼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11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132/xbox_t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46" title="xbox_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xbox_tv.jpg" alt="" width="500" height="34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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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TV 성공 조건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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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Sep 2011 04:42:21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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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TV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세상 일을 너무 단순화해서 보면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되지만, 이미 일어난 일들에서 중요한 대목만 찾아내 정리하는 것이 미래를 예견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스마트TV의 성공 조건 3가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복잡한 미래를 단순화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 역사에서 우리가 이루려는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면 유의미한 일이 될 것이다.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TV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p>
<p>세상 일을 너무 단순화해서 보면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되지만, 이미 일어난 일들에서 중요한 대목만 찾아내 정리하는 것이 미래를 예견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스마트TV의 성공 조건 3가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복잡한 미래를 단순화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 역사에서 우리가 이루려는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면 유의미한 일이 될 것이다.</p>
<p>이 글에선 스마트TV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근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성공 역사에서 스마트TV의 성공 조건을 도출해보고자 한다.</p>
<p>최초의 스마트폰은 ‘사이먼’(Simon)이라는 이름을 가진 노키아에서 출시된 휴대폰이었다. 지난 1993년 국제 모바일 전시회인 ‘와이어리스 월드 컨퍼런스’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 스마트폰은 초기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PDA가 일반 휴대폰에 탑재된 형태였다. IBM이 다지인한 이 최초의 스마트폰은 언뜻 보기에 일반 휴대폰 같지만, 음성통화 이상의 더 많은 기능을 제공했다. 무선 호출기, e메일 단말기, 달력, 스케줄러, 주소록, 계산기, 스케치 패드 등의 기능을 할 수가 있었다.</p>
<p>1993년 처음 세상에 나타난 스마트폰은 그러나 1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는 못했다. 많은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와 소비자들을 유혹했지만 2007년에 등장한 아이폰 이전에는 그 어떤 스마트폰도 지금의 스마트폰 열풍을 짐작하게 할 만한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p>
<p>그런데 왜 10년이 훨씬 지나 나타난 아이폰에 유독 소비자들이 열광했을까. 아이폰은 기존 스마트폰들과는 무엇이 달랐을까. 이것을 분석해보면 스마트TV의 성공 조건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p>
<p>1993년 최초의 스마트폰 등장 이후 기술 발전이 축적됐던 바탕에서 3가지 요인이 아이폰의 성공을 만들어냈다고 본다. 첫째, 스마트폰 콘텐츠 생상과 유통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지고 온 &#8216;앱스토어&#8217;다.</p>
<p>&#8216;앱스토어&#8217;라는 신개념 콘텐츠 유통 채널이 등장하면서 무선인터넷이 비로소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 확실하게 자리잡게 된다. 인터넷의 무궁한 콘텐츠를 휴대폰에서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그 전까진 이 고민을 유선인터넷 콘텐츠를 그대로 보여주는 &#8216;풀브라우징&#8217; 형태의 닫힌 한계만을 고집해 왔다. 이런 생각을 뛰어넘는 &#8216;애플리케이션&#8217;이라는 개념과 이를 휴대폰으로 직접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인 &#8216;앱스토어&#8217;의 출현은 그야말로 콘텐츠 유통의 혁명을 만들어냈다. 이 &#8216;앱스토어&#8217;는 자연스럽게 스마트TV에서도 콘텐츠 유통과 생산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둘째, 애플이라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가치가 창출하는 &#8216;멋지다&#8217;는 이미지다.</p>
<p>이 이미지는 애플 제품 사용자들을 마치 앞서가는 미래 전사같은 이미지로 포장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이미지로 인해 초기 학습이 필요한 스마트폰의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이 문화적인 코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마트TV도 이런 애플 브랜드처럼 멋지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마케팅하고 제품의 질이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TV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 미래를 선도하는 그룹처럼 이미지가 형성된다면 초기에 스마트TV가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겠다.</p>
<p>그런데 이런 이미지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TV에서 애플이나 구글처럼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이 훨씬 유리한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p>
<p>셋째는 UX, 즉 사용자경험이다.</p>
<p>사용자경험이란, UI라 불리던 사용자 화면에서 발전해 기기를 사람이 사용할 때 일어나는 모든 상호작용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다. 이 사용자경험이 근래에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아이폰의 성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p>
<p>우리가 &#8216;터치스크린&#8217;이라고 부르는 UX가 아이폰에서 꽃을 피우게 됐다. 그 동안은 터치스크린이 뭔가 불편하고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아 오다가 아이폰의 터치스크린이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아이폰의 콘텐츠는 기존의 다른 기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콘텐츠를 생산해내게 됐다.</p>
<p>큰 돈을 번 게임 &#8216;앵그리 버드&#8217;는 터치스크린이라는 UX가 아이폰에 적용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작품이다. 새로운 UX의 등장은 그동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를 만들도록 해주고 이를 통해 &#8216;킬러 콘텐츠&#8217;가 만들어지게 된다.</p>
<p>라디오라는 기기가 처음 음성이라는 새로운 UX를 가능하도록 해주었고 그 동안은 책이라는 활자라는 형태나 그림이라는 형태로만 존재하던 콘텐츠에 음성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TV는 움직이는 영상이라는 새로운 UX를 가능하게 해주었고 이에 따라 수많은 형태의 킬러콘텐츠가 세상에 나오게 됐다.</p>
<p>이제 스마트TV에서 어떤 형태의 새로운 UX가 적용이 될 것인가. 이는 어떤 새 콘텐츠가 세상에 나올 수 있을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동작인식,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 여러 형태의 인식기술이 새롭게 스마트TV에 적용돼야만 스마트TV가 기존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모습의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가 있게 될 것이다.</p>
<p>스마트TV란 용어가 세상에 등장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10여년 이상 걸쳐 무선혁명을 만들어낸 스마트폰을 생각해 본다면 스마트TV의 성공이나 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시대가 나타나는 것은 조금 더 시간을 필요로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미 스마트폰의 성공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운 인류에게 스마트TV의 성공은 조금 더 짧은 시간 안에 다가올 수도 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이를 통해 발전을 만들어간다면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TV 세상, 그리고 스마트 미디어 세상, 스마트 사회를 선도해 갈 수 있지 않을까.</p>
<p><a rel="attachment wp-att-754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5469/samsung_smart_t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499" title="samsung_smart_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samsung_smart_tv.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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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TV2.0, 우리는 준비돼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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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Aug 2011 12:30:08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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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IT업계가 뜨거웠다.
애플과 세계 IT업계의 최고 스타인 구글이 휴대폰 회사인 모토로라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 아이폰의 약진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폰 진영의 반격이라고 보며 구글의 통큰 인수에 뜨거운 관심을 관련 업계에서 보여주었다.
여기에 일부 전문가들이 모토로라가 보유하고 있는 TV 셋톱박스 시장과 비디오 솔루션에 주목하며 구글이 구글TV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를 준비 중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구글이 인터넷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IT업계가 뜨거웠다.</p>
<p>애플과 세계 IT업계의 최고 스타인 구글이 휴대폰 회사인 모토로라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 아이폰의 약진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폰 진영의 반격이라고 보며 구글의 통큰 인수에 뜨거운 관심을 관련 업계에서 보여주었다.</p>
<p>여기에 일부 전문가들이 모토로라가 보유하고 있는 TV 셋톱박스 시장과 비디오 솔루션에 주목하며 구글이 구글TV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를 준비 중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구글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 &#8216;훌루&#8217;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p>
<p>구글의 구글TV2.0이 소문대로 연말에 세상에 모습을 보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p>
<p>사실 구글은 구글TV를 발표하고나서 크게 &#8216;망신&#8217;을 당했고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구글TV가 이제는 판매량보다 반품량이 더 많다고 비아냥거리는 기사도 등장했고, 스마트TV라고 발표한 제품에서 스마트한 부분을 거의 발견할 수 없다는 비난에도 시달렸다.</p>
<p>특히 리모콘으로 발표한 자판기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8216;이 정도 수준이면 컴퓨터 본체를 구매해서 TV에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8217; 하는 의구심을 들게 만든 이 구글TV는 스마트TV에 대한 기대만 잔뜩 높여주었다가 역시 어러운 것이 아닌가하는 실망감만 시장에 주고 말았다. 구글이 해도 안되는데 과연 스마트TV라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어찌보면 합리적인 회의론이 스마트TV에 등장한 것이다.</p>
<p>이러다보니 결국 TV에서도 애플이 나서야 스마트TV가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애플TV라는 셋톱박스를 발표하고는 애를 태우고 있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기대감이 스마트TV에서도 높아져 갔다.</p>
<p>그런데 이제 스티브 잡스도 애플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 버렸다. 그가 없는 애플이 과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안정적으로 애플을 이끌어갈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 문제니까.</p>
<p>스마트TV 분야에서는 구글이 곧 구글TV2.0을, 애플이 셋톱박스가 아닌 TV 본체 모양의 iTV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구글TV에 실망하면서 다른 업체들이 스마트TV에 대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틈을 이용해, 삼성과 LG는 스마트TV를 마케팅 용어로 활용하면서 상당히 치고나가는 모양새다. 세계 TV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이 두 회사는 자신들의 시장 장악력을 활용해 스마트TV를 마케팅하고 있고, 이러한 전략은 이 두 회사가 TV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주자임을 각인시키는 효과도 보여주고 있다.</p>
<p>하지만 이제 구글이 구글 TV2.0을 발표하게 되면 그동안 무주공산에서 주인 노릇을 하던 두 회사에는 큰 위기가 닥친다. 구글이 이번 구글TV2.0 에서는 무엇을 무기로 지금까지의 모욕을 만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지 미지수다. 새로운 사용자경험(UX)의 도입 없이는 구글TV2.0도 실패작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p>
<p>스티브 잡스가 퇴임하기 전에 애플이 과연 얼마만큼의 새로운 연구를 스마트TV에서 진행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대한 제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삼성과 LG도 자신들의 TV 시장에서 이제 경쟁자를 소니나 파나소닉같은 회사로 보지 않고 애플과 구글을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p>
<p>구글이 구글TV2.0을 소문대로 올 연말에 발표하게 되면, 다시한번 스마트TV가 세계인들의 관심권 안에 들게 될 것이다. 이는 그동안 스마트TV를 꾸준히 준비해온 LG와 삼성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p>
<p>세계 1위 업체를 벤치마킹하는 건 더 이상 국내 기업의 몫이 아니다. 애플이 삼성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법정으로 끌고간 것을 보라. 이제 그들도 우리 기업을 경쟁 상대로 보고 있는 것이다.</p>
<p>우리만의 기술이 필요한 시점이 됐고, 우리가 먼저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견제의 대상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기업으로 도약을 해야하는 시점이다. 우리 기업들은 과연 준비가 돼 있는가. 우리 사회는 과연 세계와 경쟁할 준비가 돼 있는가. 깊이 생각해볼 시간이 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32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265/google_tv"><img class="size-full wp-image-73275 aligncenter" title="google_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google_tv.jpg" alt="" width="500" height="31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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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식기술과 스마트 디바이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10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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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Aug 2011 05:50:17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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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 : http://idteck.com/company/overview.asp
스마트tv에 대한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이와 관련된 컨퍼런스나 발표회 그리고 강연에서 스마트를 주제로 이야기하게 되는 기회가 많아졌다.
필자의 졸저인 &#8216;스마트tv 혁명&#8217;에서도 약간 언급이 돼 있기는 하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던 &#8216;사용자 경험&#8217;의 중요성이 필자가 강연을 하고, 관련된 글을 읽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다가오고 있다.
보통 영어 약자로 UX라고 쓰고 있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는 스마트tv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43BFB1F4AF375EA3FE162" alt="" width="370" height="283"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 : http://idteck.com/company/overview.asp</span></p>
<p style="text-align: left">스마트tv에 대한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이와 관련된 컨퍼런스나 발표회 그리고 강연에서 스마트를 주제로 이야기하게 되는 기회가 많아졌다.</p>
<p style="text-align: left">필자의 졸저인 &#8216;스마트tv 혁명&#8217;에서도 약간 언급이 돼 있기는 하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던 &#8216;사용자 경험&#8217;의 중요성이 필자가 강연을 하고, 관련된 글을 읽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다가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보통 영어 약자로 UX라고 쓰고 있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는 스마트tv가 성공하는 필수 요건이라고 생각이 든다.</p>
<p style="text-align: left">스마트폰의 성공 원인을 여러가지로 이야기 할수 있지만 필자는 보통 3가지 요인을 말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첫번째는 &#8216;앱스토어&#8217;라는 새로운 콘텐츠 소비 생태계, 두번째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앞서가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었던 &#8216;자존감&#8217; 그리고 세번째는 터치스크린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사용자경험이었다.</p>
<p style="text-align: left">앱스토어, 자존감, 사용자경험 중 필자가 요즘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사용자경험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사용자경험은 UI(User Interface)라고 불리던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보게 되는 화면을 이야기 하던 것에서 발전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특정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을 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새로운 스마트tv에서는 새로운 ux가 필요하다는 것이 필자가 주장하는 것의 가장 핵심 사항인데, 스마트tv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하던 새로운 사용자경험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많은 예를 들었던 것이 &#8216;동작인식&#8217; &#8216;얼굴인식&#8217; &#8216;음성인식&#8217; 기술이었다.</p>
<p>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에 얼굴 인식 기술 관련한 내용이 필자의 눈에 바로 들어온 것은 이런 이유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리라.</p>
<p>이 기사에서는 미국의 한 TV 업체에서는 얼굴인식 기술을 TV에도 적용을 했다고 한다.</p>
<p>&#8220;얼굴인식 카메라가 내장된 텔레비전 셋톱박스가 올해 휴일에 맞춰 출시됐다. 캘리포니아 주재 뷰들회사 팔로 알토가 개발한 이 기술은 TV 앞에 누가 앉아 있는지를 인식해서 예를 들어 가장 최근에 보거나 녹화한 프로그램을 보여 주면서 그 사람에 맞는 프로그램을 맞춰 제시한다. 부모들은 또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채널을 한정하도록 셋톱박스에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8221;(월스트리트저널 ByEMILY STEEL, 2011.8.5)</p>
<p>인식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술의 적용이 점점 낮은 단가로 가능하게 될 때 TV에 새로운 인식기술이 적용되게 될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그동안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는 계기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p>
<p>터치스크린이라는 새로운 UX가 앵그리버드 같은 킬러콘텐츠를 만들어냈던 것처럼 새로운 스마트TV의 UX는 스마트TV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킬러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주게 될 것이다.</p>
<p>인식기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UX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부분인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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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클라우드와 스마트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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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n 2011 05:05:23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아이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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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역시 스티브 잡스는 스타였다.
그의 발표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이미 식상한 용어가 되어버린 &#8216;클라우드&#8217;도 그가 발표를 하자 뭔가 새롭게 느껴진다. 구름 위에 하드디스크가 있는 수준을 넘어, 자동으로 애플 제품끼리 데이터를 공유해 자신의 콘텐츠를 어느 기기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는 것이 아이클라우드의 다른 점이라 하겠다. 그것도 공짜로.
아이팟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고 맥 컴퓨터가 있는 애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역시 스티브 잡스는 스타였다.</p>
<p>그의 발표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이미 식상한 용어가 되어버린 &#8216;클라우드&#8217;도 그가 발표를 하자 뭔가 새롭게 느껴진다. 구름 위에 하드디스크가 있는 수준을 넘어, 자동으로 애플 제품끼리 데이터를 공유해 자신의 콘텐츠를 어느 기기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는 것이 아이클라우드의 다른 점이라 하겠다. 그것도 공짜로.</p>
<p>아이팟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고 맥 컴퓨터가 있는 애플 마니아라면 아이클라우드는 참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다른 별다른 노력없이 아이패드로 볼 수 있다는 건 기분좋은 경험이다. 아이폰 일정이나 메모, 전화번호 등도 아이패드로 이용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의 활용도도 지금보다 높아지고,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앱도 자동으로 아이패드나 맥 컴퓨터에 깔리게 되면 이 또한 그동안 N스크린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된 것들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polls.newsvine.com/_vine/images/users/500/athima-chansanchai/6798036.jpg" alt="" width="500" height="357" /></p>
<p>지금은 애플 제품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머잖아 애플 아이클라우드는 다른 회사에서도 적용이 될 것이며 이런 서비스가 이제는 당연한 것이 될 거라 생각한다.</p>
<p>안드로이드 기반 제품들이 모두 하나의 계정으로 연결되면 어떨까. N스크린이란 개념으로 회자되는 방안들은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처럼 보인다. 가까운 미래에는 어느 회사의 제품이든 하나의 계정으로 연결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하나의 아이디로 모든 서비스를 어느 기기에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세상이 되므로, 그 하나의 아이디가 무엇이 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해 보인다.</p>
<p>이런 변화를 상상해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발표에서 하나가 빠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TV다.</p>
<p>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사진을 애플TV로 보여주는 모습을 시연하지 않았을까? 애플TV가 셋톱박스 형태로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TV에 연결해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기이다. 에어플레이 기술을 소개할 때 아이패드 동영상을 애플TV를 통해 무선으로 보는 기능도 시연한 바 있다. 그런데 아이클라우드를 발표할 때 이런 내용은 빠진 걸까?</p>
<p>아이클라우드가 애플TV까지 연결된다면 더 멋진 세상이 열릴 것임에 틀림없다. 이런 서비스가 다른 업체에서도 일반화돼 삼성과 LG의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가 서로 정보가 공유되고 콘텐츠를 연결해 즐길 수 있다면 스마트TV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p>
<p>스티브 잡스는 항상 소비자에게 기존 기술로 어떻게 새롭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아이클라우드도 이런 움직임의 연장선에 서 있는 서비스다.</p>
<p>그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위해 제작됐던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스마트TV에서 활용된다면 그야말로 새로운 콘텐츠 세상이 열린다. 애플 아이클라우드도 애플TV와 연결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애플 스마트TV &#8216;아이TV&#8217;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p>
<p>기존 스마트TV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LG나 삼성 그리고 권토중래하는 소니와 파나소닉, 여기에 새롭게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업체들도 아이클라우드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이미 전세계를 시장으로 삼는 스마트TV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없이는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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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다음은 스마트 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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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Jan 2011 06:40:10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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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사에 근무를 한다는 이유에서인지, 아니면 TV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몇 년전부터 IPTV에 이어 스마트TV까지 TV가 우리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변화를 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보수적인 TV보다는 휴대폰에서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되었고, 스마트폰 혁명은 세상을 크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혁명은 단순히 휴대폰을 변화시키는 수준에서 벗어나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소비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사에 근무를 한다는 이유에서인지, 아니면 TV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몇 년전부터 IPTV에 이어 스마트TV까지 TV가 우리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변화를 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생각을 해왔습니다.</p>
<p>그런데 보수적인 TV보다는 휴대폰에서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되었고, 스마트폰 혁명은 세상을 크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p>
<p>스마트폰 혁명은 단순히 휴대폰을 변화시키는 수준에서 벗어나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소비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p>
<p>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8216;증강현실&#8217; 콘텐츠라고 할 수 있겠죠.</p>
<p>스마트폰에서 시작된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이제 태블릿PC라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기기를 탄생시키고 이 새로운 기기를 통해 또 새로운 콘텐츠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p>
<p>저는 이런 변화가 궁극적으로 스마트TV로 이어지리라고 보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p>
<p>그런데 스마트TV 뒤에는 또 어떤 혁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tg.olpost.com/post/view.html?uid=1276848&amp;size=573x0" alt="" width="473" height="311" /></p>
<p>저는 &#8216;스마트 카&#8217;가 다음 차례라고 생각합니다.</p>
<p>자동차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가 대부분 자동차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IT 업계의 가장 큰 트렌드인 제3의 개발자에 의한 혁신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가 내장을 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 일반 소비자가 구매를 해서 자동차에 부착하고 사용을 할 수 있는 범용적인 혁신 제품이 스마트 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p>
<p>기존의 거대 자동차 회사가 아닌 새로운 감각을 가진 제3의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자동차 세상을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p>
<p>IT 분야에서 혁신적인 개념의 제품은 애플이나 구글이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p>
<p>애플이 자동차 회사들과 손을 잡고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건 아닐가요?</p>
<p>구글이 추진중인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이 자동차와 결합되면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p>
<p>우리의 기업들은 또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p>
<p>현대라는 대기업이 독접을 하는 우리 시장에서 자동차의 혁신은 현대만의 몫일까요?</p>
<p>안방을 차지하려는 스마트TV 전쟁에 이어 이제 자동차 안을 차지하려는 스마트 카 전쟁이 시작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는 않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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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도 보호하고 창조성도 살리고&#8230;Creative Commo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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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Jun 2010 13:52:34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CC]]></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Creative Commons]]></category>
		<category><![CDATA[공유]]></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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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작권이라는 무형의 권리에 대해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이라는 것이 저작권자 사후 70년동안 보장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리고 대중가요 작사, 작곡가들의 저작권 수입이 꽤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금전적인 이유로 더 관심을 갖는 듯 합니다. 음악과 방송, 영화 등 일반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는 이러한 저작권 보호에 따른 수입이 상당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물론 아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작권이라는 무형의 권리에 대해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p>
<p>저작권이라는 것이 저작권자 사후 70년동안 보장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리고 대중가요 작사, 작곡가들의 저작권 수입이 꽤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금전적인 이유로 더 관심을 갖는 듯 합니다. 음악과 방송, 영화 등 일반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는 이러한 저작권 보호에 따른 수입이 상당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p>
<p>물론 아주 일부의 콘텐츠만이 큰 돈을 벌고는 있지만요&#8230;</p>
<p>꼭 이런 금전적인 이유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요즘은 저작권 보호를 강조하는 목소리가 꽤 큰 편입니다. 불법복제로 해운대라는 영화가 얼마의 손해를 입었다든지, 방송사의 콘텐츠가 불법 웹하드업체들의 영업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든지&#8230; 뭐 이런 뉴스들과 함께 정부가 저작권 침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도 합니다. 불법 복제품 근절에 관한 캠페인이 되고도 있구요.</p>
<p>그런데 저작권을 보호하려는 움직임과 반대되는 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어로 copyright라고 불리는 저작권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copyleft 운동이 나타난 것이죠. 이 운동의 주장을 단순화해보면 이렇습니다.</p>
<p>저작권 보호는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여 창작에 따른 정신적, 금전적 보상을 갖도록 하고, 이를 통해서 보다 더 질높은 창작물을 제작하도록 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저작권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저작권이 오히려 새로운 창작을 방해하는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죠.</p>
<p>그러므로 모두가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이 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에 현실적인 고민을 더한 운동이 제목에 쓴 CC(Creative Commons)입니다.</p>
<p>조금은 복잡하지만 단순하게 말한다면 저작권물에 대해 미리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해 두자는 겁니다. 저작권자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이것은 마음대로 써도 된다든지, 아니면 비영리적인 부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든지,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내용을 나타날 경우는 마음대로 써도 된다든지 등 여러가지 조건을 붙여서 저작물을 내놓자는 겁니다.</p>
<p>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이를 보고 쉽게 사용할 수가 있으니 저작권때문에 창작에 제한이 생기지는 않을거라는 내용입니다.</p>
<p><img src="http://blogimg.kbs.co.kr/nblog/b/0000000013/post/788076/20100607180353.jpg" border="0" alt="" width="578" height="349" align="bottom" /></p>
<p>아주 합리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이 운동은 창작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으면 추진할 수가 없는 내용이라서 그 전파가 그리 빠르지는 않은 편입니다. 특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작물인 경우는 자신의 권리를 미리 일정부분 포기를 하는 것이어서 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공부문의 CC 적용이 많이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p>
<p>한 세미나에서 이 공공부문의 정보를 CC로 해서 공개하는 내용과 관련하여 한 미디어 작가가 발표한 내용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는 현재 개인이 인공위성을 띄우는 일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와, 국가가 나서서도 제대로 하기 힘들 것 같은 인공위성 띄우기를 개인이 한다니&#8230;</p>
<p>그 발상이 대단히 창의적이라 생각했습니다. CC 개념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고도 보이지만 새로운 틀의 아이디어라서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이 약간 옆길로 와버렸네요.</p>
<p>어쨌든 저작권 개념은 우리 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새로운 CC라는 저작권 운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작권을 보호해서 더 질 높은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저작물을 창작자가 자발적으로 그 정도를 정해 개방하여 더 많은 창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 두가지 방향이 잘 조화를 이루어 우리 콘텐츠가 더 다양하게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CC 운동이 &#8216;카피라이트&#8217;와 &#8216;카피레프트&#8217;의 장점을 모두 잘 살린 제3의 길을 만들어 내기를 기원해 봅니다.</p>
<p>[관련글]<a href="../archives/32468"></a></p>
<ul>
<li><a href="http://www.bloter/archives/32468" target="_blank">공공정보 저작권 문제, 오픈 라이선스로 푼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412" target="_blank">조이 이토, “콘텐츠? CC가 지지하는 건 플랫폼 중립성”</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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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시 읽어 본 &#8216;제2의 인터넷 붐&#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0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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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Mar 2010 07:03:22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제2의 인터넷 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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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은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이 화제입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열기는 사실 애플에서 만든 아이폰이라는 휴대폰이 우리 땅에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것이죠.
그런데 아이폰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휴대폰만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가져다 주었고 이런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참 세상의 변화라는 것이 오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열기를 이어서 이제 정부에서도 아이폰이 가져다준 무선인터넷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은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이 화제입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열기는 사실 애플에서 만든 아이폰이라는 휴대폰이 우리 땅에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것이죠.</p>
<p>그런데 아이폰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휴대폰만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가져다 주었고 이런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참 세상의 변화라는 것이 오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p>
<p>이 열기를 이어서 이제 정부에서도 아이폰이 가져다준 무선인터넷 혁명이 &#8216;제2의 인터넷 붐&#8217;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216;제2의 인터넷 붐&#8217;이란 용어는 꽤 오래전에도 사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필자도 2006년 8월 &#8220;제2의 인터넷 붐?&#8221;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구요.</p>
<p>아래는 그 때 올린 저의 글 전문입니다.</p>
<blockquote><p>얼마전 한 신문의 기사에서 &#8216;제2의 인터넷 붐&#8217;이라는 제목을 보았습니다. 사실 이미 지난 얘기가 되어버린 &#8216;인터넷 붐&#8217;이라는 것이 제겐 왠지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p>
<p>인터넷은 지극히 철학적인 바탕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그 물리적인 토대가 미 국방부의 네트워크에서 나왔지만 초기 인터넷의 주창자들은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이상사회를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상론으로만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이런 인터넷의 모습에서 미래의 부를 발견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p>
<p>이들은 정보공유라는 초기의 인터넷 기본 철학을 한꺼번에 뒤집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독특한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바로 미래가치라는 것을 중요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주변에서 많은 돈을 끌어모았고 인터넷 붐이 시작되었습니다. 돈을 지금 당장 벌 수는 없지만 인터넷에 사람이 모이면 이것 자체가 미래의 부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엄청난 미래를 만들어 낸다는 이상론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털었습니다. 당시 이런 인터넷에 관한 주장은 새로운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었고 이런 열망은 바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요즘 &#8216;인터넷 거품&#8217;이라 불리는 그런 광풍을 전세계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p>
<p>당시 IMF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찾으려는 우리에게는 이런 에너지는 그야말로 꼭 필요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사회에서도 엄청난 크기의 회오리가 몰아쳤습니다. 이 회오리의 덕분(?)에 한국은 IT강국이라는 전에는 생각지 못한 자리에도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오리가 남긴 부정적인 문제도 만만치 않아서 이상이 실현되지 못하고 거품이 되어버려 터진 자리에는 많은 상흔이 남기도 했습니다.</p>
<p>여기서 이런 &#8216;인터넷 붐&#8217;을 일으킨 요소가 과연 어떤 것이었나? 생각해보고 이 요소들을 아주 단순화하여 본다면 제 견해로는 세가지로 원인을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p>
<p>첫째는 물질적인 토대로 유선망이라는 네트워크가 갖추어져 있었다는 겁니다. 특히 우리는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로 초고속망의 다른나라에 비해 조기에 깔릴 수 있었죠.</p>
<p>둘째는 산업적인 토대로 인터넷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사업을 하고 이를 통해 부를 얻으려는 사업가들의 존재입니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든 긍정적으로 보든, 부를 만들어내려는 사업자적인 마인드는 붐을 일으키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p>
<p>세째는 정신적인 토대로 인터넷의 이상에 대한 믿음과 열망입니다. 사회구성원들이 인터넷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에 동참하였고 위의 두가지를 가지고 만들어진 불씨를 활활 타도록 만든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믿음이 곧 인터넷 붐의 정신적 토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그럼 이제 현재로 돌아와서&#8230;.</p>
<p>&#8216;제2의 인터넷 붐&#8217;이 나타나고 있다면 앞에서 언급한 이런 요소들이 다시 충족되고 있는 걸까요? 정말 다시 인터넷 붐이 일어나며 IT강국의 면모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요?</p>
<p>우선 물질적인 토대로는 전의 유선초고속망에 대해 무선초고속망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이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통신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세상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죠. 산업적인 토대로 현재도 끊임없이 많은 사업가들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내놓으며 새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p>
<p>하지만 정신적 토대라 할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철학은 아직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나타난 웹2.0이라는 개념은 사실 웹의 초창기 정신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 볼 수 있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철학의 제시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사회구성원들이 대부분 공감하여 그 열정을 나눌수 있는 새시대의 철학이 부재로 아직은 &#8216;제2의 인터넷 붐&#8217;이 나타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단순한 기술의 발달이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만으로는 &#8216;인터넷 붐&#8217;과 같은 폭발적인 힘을 이끌어 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p>
<p>이제 새로운 시대를 위해 필요한 전체 사회구성원이 열망하는 철학은 어떤 것일까요?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답을 풀어내고 소박하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내는 것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을 되찾는 일이 될 것입니다.</p>
<p>제2의 인터넷 붐을 기다려봅니다.<br />
왠지 아주 가까이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도 보입니다.</p></blockquote>
<p>위 글에서도 보듯이 이미 2006년에 무선인터넷망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갖추어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변화가 몇 년이나 지나서 그것도 내부의 동인이 아니라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인 것 같습니다. 또한 새로운 인터넷 붐을 만들어 내기 위한 철학적 토대는 아직도 미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p>
<p>무선인터넷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철학이 필요한 때인 것이죠.<br />
모처럼만에 찾아온 이 기회가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진정한 제2의 인터넷 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p>
<p><a href="http://blog.kbs.co.kr/showp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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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인터넷은 &#8216;아우터넷&#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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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Feb 2010 04:46:19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R]]></category>
		<category><![CDATA[Augmented Reality]]></category>
		<category><![CDATA[Outernet]]></category>
		<category><![CDATA[아우터넷]]></category>
		<category><![CDATA[증강현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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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아이폰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에는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가 싹트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물론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한 기술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이 그 중 특히 아이폰에서 &#8216;증강현실&#8217;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기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8216;Augmented Reality&#8217;를 우리말로 번역한 용어인데, 사실 처음 들어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8216;augment&#8217;는 늘리다, 증가시키다 라는 뜻의 단어로, 여기에 &#8216;-ed&#8217;를 붙여 형용사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폰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outernet.jpg" alt="outernet" width="500" height="750" /></p>
<p>요즘 아이폰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에는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가 싹트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물론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한 기술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이 그 중 특히 아이폰에서 &#8216;증강현실&#8217;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기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p>
<p>증강현실은 &#8216;Augmented Reality&#8217;를 우리말로 번역한 용어인데, 사실 처음 들어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8216;augment&#8217;는 늘리다, 증가시키다 라는 뜻의 단어로, 여기에 &#8216;-ed&#8217;를 붙여 형용사를 만든 것입니다.</p>
<p>아이폰을 구매하신 분들은 아마 증강현실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쯤은 사용해 보셨을 겁니다. 아이폰 카메라로 길거리를 촬영하였을 때 그 곳에 있는 커피숍을 보여주고 그 곳 정보도 카메라 화면에 띄워주는 어플리케이션도 있지요.</p>
<p>이 기술이 요즘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폭발력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쉽게 상상해 보건대, 앞으로 내비게이션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p>
<p>영어 단어의 앞자만을 따서 요즘은 증강현실을 AR이라고도 표기합니다. 이 AR에 대한 글들이 꽤 많이 쏟아지고 있고요. 그 신기함을 보여주는 동영상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p>
<p>그런 동영상 중 하나를 트위터에서 소개받아 얼마전 보게 되었습니다.</p>
<p>그 내용은 미래 AR 기술로 인해 어떤 것이 가능해 질 것인가를 초반에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콘택트 렌즈를 끼고 그 렌즈에 이 기술이 응용되어 잠에서 깨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에 정보가 함께 눈앞에 나타나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p>
<p>잠에서 깨어 눈을 뜨면 눈앞에 시간을 알려주는 정보와 날씨를 알려주는 정보가 뜨고, 부엌에 가서 요리를 할 때 쳐다보는 음식 재료들은 칼로리 정보가 보여지고, 뭐 이런 식 입니다. 이거 뭐 어지러워서 살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p>
<p>그런데 사실 이 동영상의 이런 내용보다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그 동영상에서 나타난 영어단어였습니다.</p>
<p>&#8216;아우터넷&#8217;(Outernet)이라고 쓰여진 단어를 보면서, 아 저 단어가 &#8216;증강현실&#8217;이라는 말보다도 더 쉽게 미래의 인터넷 모습을 설명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이었죠.</p>
<p>미래의 인터넷은 이제 컴퓨터 안에 갇혀 있는 사이버 세상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 세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주게 될 거라는 겁니다. 길거리가 게임의 배경이 되어 길거리를 다니면서 우주 괴물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도 나타날 것이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 그저 원하는 곳에 손으로 표시를 하면 사진이 찍히게 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내 손바닥에 글을 쓰면 그 문장이 자동으로 컴퓨터에 저장되고,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실시간 번역도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컴퓨터 안에서만 가능했던 일이 현실 세계에서도 가능해 지는 것이 바로 AR이며, 그것이 바로 &#8216;아우터넷&#8217;입니다.</p>
<p>www.showpd.pe.kr 쇼피디 고찬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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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D를 아시나요&#8230;새로운 토론문화에 대한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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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Feb 2010 05:27:56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ED]]></category>
		<category><![CDATA[토론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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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ED라는 강연사이트를 아시는지요? 처음 제가 이 사이트를 접했을 때 들었던 강연은 각 국의 미래 인구 통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런 내용도 이렇게 재미있게 발표를 할 수 있구나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로 강의를 하지만 자막이 있어서(아쉽게도 한국어 자막은 없습니다. 아, 그런데 이걸 번역해서 한글자막을 서비스해주는 사이트는 있습니다)
요 근래 본 것 중 최고는 증강현실 관련 강연이었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ted.com/" target="_blank">TED</a>라는 강연사이트를 아시는지요? 처음 제가 이 사이트를 접했을 때 들었던 강연은 각 국의 미래 인구 통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런 내용도 이렇게 재미있게 발표를 할 수 있구나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로 강의를 하지만 자막이 있어서(아쉽게도 한국어 자막은 없습니다. 아, 그런데 이걸 번역해서 한글자막을 서비스해주는 사이트는 있습니다)</p>
<p>요 근래 본 것 중 최고는 증강현실 관련 강연이었는데 MIT 대학원의 인도유학생이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이 또 하니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내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 강연이었습니다.</p>
<p>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라고 합니다. &#8220;퍼뜨릴만한 아이디어&#8221;라는 슬로건 아래 1984년부터 기술, 오락,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천가들이 모여 발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구요. 세상의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15분동안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청중앞에서 발표합니다.</p>
<p>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사이트입니다.  TED를 소개한 이유는 얼마전 한 지인과, 요즘 갈등이 심한 우리 사회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새로운 방식이 뭐 없을까 하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고 그 때 저의 머리 속에 바로 TED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TED를 벤치마킹해 보는 건 어떻까 하는 것이었습니다.</p>
<p>우리의 토론은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기 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반박하기에 급급하여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은 논의가 아니라 논쟁을 하며 자신만의 주장을 반복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 지금의 토론회는 생산적인 결론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p>
<p>이제 인터넷 기술이 발전하고 인류의 지식을 저장하여 널리 사람들과 교류하는 TED 사이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서로의 주장을 심도있게 발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은 댓글로 달도록 하는 것이 기존의 토론회 방식보다 생산적인 의견수렴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p>
<p>그래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p>
<p>■ 필요 이유</p>
<ul>
<li>기존 토론회나 공청회 형식의 의견 수렴 과정의 진부함</li>
<li>사회 통합보다는 기존의 의견 차이를 확인하는 현상 발생</li>
</ul>
<p>■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형식 :</span></strong>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집단지성을 활용한 TED 형식의 이벤트</span></p>
<ol>
<li> 사회 통합 의견 발표자 선정</li>
<li> 사회 통합에 대한 아이디어를 대중이 모여 있는 곳에서 발표</li>
<li> 트위터를 통한 인터넷 생중계</li>
<li> TED 같은 사이트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저장, 공개</li>
<li> 올려진 의견에 대한 일반 네티즌들의 댓글 참여</li>
<li> 축적된 아이디어와 의견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도출</li>
</ol>
<p>■ <strong>기대</strong><strong>효과</strong></p>
<ol>
<li> 사회통합안 도출에 집단지성 방식 적용</li>
<li> 전문가 의견 뿐 아니라 일반 네티즌의 의견 취합도 가능</li>
<li> 모두가 함께 대안을 만들어 간다는 의식 고취</li>
<li> 소모적인 논쟁을 피할 수 있는 방식</li>
</ol>
<p>서로 의견이 다른 쟁점이 생기게 되면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양측의 내용을 설명하기 보다는 서로의 차이점만을 강조하고 이것때문에 반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치중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토론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봅니다.</p>
<p>이런 환경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TED 형식의 의견수렴 방식을 택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15분 정도로 발표한 동영상을 올리고 사람들의 의견을 차분하게 들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p>
<p>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방식의 토론 문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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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폰이 준 선물 &#8216;무선 혁명&#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4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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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Feb 2010 01:45:37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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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이 1년여의 우여곡절끝에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여러가지 화제를 만들어내며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다.
열혈 매니아들의 구입 열기가 뉴스가 되었고, 아이폰의 앱스토어 문제가 뉴스가 됐으며 앱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어플리케이션이 뉴스를 만들고 있다.
현재까지 30만대 정도가 팔린 것으로 알려진 이 화제의 기기, 아이폰은 사실 그 판매수량으로만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라고 할 수가 있다. 휴대폰이 4천만대 정도가 보급되었다고 하니 전체 휴대폰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이 1년여의 우여곡절끝에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여러가지 화제를 만들어내며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다.<br />
열혈 매니아들의 구입 열기가 뉴스가 되었고, 아이폰의 앱스토어 문제가 뉴스가 됐으며 앱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어플리케이션이 뉴스를 만들고 있다.</p>
<p>현재까지 30만대 정도가 팔린 것으로 알려진 이 화제의 기기, 아이폰은 사실 그 판매수량으로만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라고 할 수가 있다. 휴대폰이 4천만대 정도가 보급되었다고 하니 전체 휴대폰의 1%도 안되는 숫자이다.</p>
<p>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에 이토록 열광하는가?</p>
<p>그 이유는 바로 아이폰이 가져다준 &#8216;변혁의 가능성&#8217;이라고 본다. 아이폰은 뉴스를 만들어낸 것 이상으로 우리사회에 혁명 이상의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아이폰은 휴대폰을 단순히 전화를 하는 기기에서 작은 컴퓨터로 생각하게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준 스마트폰이다.</p>
<p>아이폰 전에도 이미 여러 기종의 스마트폰이 존재했지만, 그동안의 스마트폰들은 일부의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8216;다른 사람들의 기기&#8217;였다면 아이폰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기기라고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켜준 혁기적인 제품이다.</p>
<p>아이폰은 스마트폰 대세론이라는 큰 변화를 우리 사회에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8216;무선 혁명&#8217;이다.</p>
<p>그동안 우리의 무선인터넷은 데이터 요금이라는 벽에 막혀서 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선이 초고속인터넷 시대를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이루어내어 인터넷 세상을 크게 발전시킨 것에 비교하자면 우리의 무선인터넷은 너무도 초라하게 계속 답보상태를 보여왔다.</p>
<p>무선망을 보유하고 있는 이통사들은 독과점 형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했고 이런 구조는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개발하는 컨텐츠 생산자(CP)들의 발전을 막는 큰 장벽이 되었다.</p>
<p>이런 시장 구조를 깬 것이 바로 아이폰인 것이다.</p>
<p>이통사들이 그동안 외면해 왔던 무선인터넷망인 와이파이망을 확충하겠다는 선언을 이끌어 낸 것이 아이폰이 만들어낸 최고의 변화인 것이다.</p>
<p>이제 무선인터넷도 한국 어디서나 초고속으로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이는 무선인터넷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p>
<p>스마트폰이 기존에는 주로 이메일이나 문서작성에 중심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이제는 검색과 위치기반 서비스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증강현실 기반 서비스들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증강현실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무선인터넷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킬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p>
<p>무선인터넷의 비약적인 발전, 바로 무선 혁명이 눈 앞에 다가 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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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앱스TV&#8217;는 왜 주목을 받지 못하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62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4622#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Jan 2010 03:51:29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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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애플에서 발표한 신제품 &#8216;아이패드&#8217;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넷이 뜨겁다.
이 제품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데, 나중에 제품을 사용해본 구매자들이 정확하게 정리를 해줄테고 그 성공 여부도 어느 정도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필자는 그런 것보다는 애플이 가진 브랜드 파워에 매번 놀라곤 한다. 애플은 그동안 시장에 내놓는 제품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8216;애플은 뭔가 특별한 회사&#8217;라는 인식을 각인시켜 놓았다.
아이팟, 앱스토어, 아이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9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20100127123538__U8G92.JPG" alt="20100127123538__U8G92" width="500" height="332" /></p>
<p>애플에서 발표한 신제품 &#8216;아이패드&#8217;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넷이 뜨겁다.</p>
<p>이 제품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데, 나중에 제품을 사용해본 구매자들이 정확하게 정리를 해줄테고 그 성공 여부도 어느 정도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필자는 그런 것보다는 애플이 가진 브랜드 파워에 매번 놀라곤 한다. 애플은 그동안 시장에 내놓는 제품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8216;애플은 뭔가 특별한 회사&#8217;라는 인식을 각인시켜 놓았다.</p>
<p>아이팟, 앱스토어, 아이폰, 아이패드. 나오는 제품마다 매니아들이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며 미디어 생태계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애플이 만들고, 스티브 잡스가 발표하면 바로 뉴스가 되고, 화제가 되며,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모여든다. 인터넷에서, 뉴스에서 알아서 구전으로 홍보가 된다. 절말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동안의 노력으로 쌓아온 브랜드의 힘이다.</p>
<p>삼성의 앱스TV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서 애플에 관한 애기를 처음에 이렇게 한 이유는 그 &#8216;부럽다는 것&#8217; 때문이다.</p>
<p>얼마전 삼성이 CES라는 미국 최대의 가전제품 전시회에서 &#8216;앱스 TV&#8217;라는 제품을 발표했다. 필자는 사실 오래 전에 TV용 앱스토어에 관한 생각을 블로그에도 남긴 적이 있다. 휴대폰에서 앱스토어가 그 기기 자체의 성격을 바꾼 위대한 발명이라면 TV에서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삼성의 앱스TV는 아주 반가운 뉴스였다.</p>
<p>이 앱스TV는 그런데 필자의 기대와는 다르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잠깐 몇몇 뉴스에서 소개된 후 별 반응이 없다. 물론 애플이 앱스토어와 아이팟을 연동하여 발표했던 때같은 그런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지 않을까 했다.</p>
<p>이미 애플이 만들어둔 비지니스 모델을 그저 TV에 적용한 것이지만 세계 TV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의 이러한 움직임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p>
<p>필자의 상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애플TV는 결국 애플의 앱스토어와 연동이 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 본다. 이제 휴대폰에 이어 TV도 누가 앱스토어에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는가에 대한 것이 중요한 시기가 올 것이다. 이런 이유로 삼성의 앱스TV가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p>
<p>모든 신제품이나 새로운 발명은 사람들의 환호를 먹고 성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다소 과장된 것이거나 거품이 있다고해도 새로운 것이 성장하는데는 꼭 필요한 것이다.</p>
<p>이런 이유로 애플이 너무 부럽다. 항상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안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환호를 보내줄 매니아들이 전세계에 퍼져 있다. 우리의 대기업들도 이런 점을 어떻게 벤치마킹할 것인가를 이제는 고민할 때인 것 같다.</p>
<p>기업 브랜드에 열광하는 매니아를 만드는 일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시기인 것이다.</p>
<p><a href="http://www.showpd.pe.kr">www.showpd.pe.kr</a> 쇼피디 고찬수</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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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추노&#8217;와 레드원 카메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85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285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8 Jan 2010 01:22:16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레드원]]></category>
		<category><![CDATA[레드원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추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2850</guid>
		<description><![CDATA[
드라마 &#60;추노&#62;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드라마는 출연배우나 스토리에 대한 관심 이외에 제작과정이 기존의 드라마와는 다른 점이 특징이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8216;레드원(RED ONE) 카메라&#8217;로 촬영을 해서 기존의 다른 드라마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최고의 화질을 선사한다. 현재 HD로 제작되어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보다도 한차원 높은 해상도를 보여주어 필름으로 촬영한 영화같은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RED ON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blogimg.kbs.co.kr/nblog/b/0000000013/post/785526/20100108001125.jpg" border="0" alt="" width="534" height="354" align="bottom" /></p>
<p>드라마 &lt;추노&gt;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드라마는 출연배우나 스토리에 대한 관심 이외에 제작과정이 기존의 드라마와는 다른 점이 특징이다.</p>
<p>한국 드라마 최초로 &#8216;레드원(RED ONE) 카메라&#8217;로 촬영을 해서 기존의 다른 드라마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최고의 화질을 선사한다. 현재 HD로 제작되어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보다도 한차원 높은 해상도를 보여주어 필름으로 촬영한 영화같은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p>
<p>RED ONE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로, 테입이나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파일 형태로 동영상을 저장한다. 이런 파일저장 방식의, 테입이 없는(tapeless) 카메라는 기존 방송카메라 시장의 최강자인 소니에서 출시된 &#8216;XD-CAM&#8217;과 파나소닉이 만들어낸 &#8216;P2&#8242; 카메라가 주로 사용된다.</p>
<p>이외에 다른 회사에서 나온 카메라들도  있지만 이 두개의 기종이 현업에서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혀왔다. 그런데 RED ONE 카메라의 등장으로 이런 대결구도가 깨질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p>
<p>동영상의 화질을 이야기할 때 보통 1K, 2K, 3K 등 숫자에 K를 붙여 표현을 한다. 동영상의 가로 픽셀 수를 가지고 화질을 나타낸 것이라 보면된다. 보통 일반적인 HD화질을 1K(1280*720)로 보고, 풀HD는 2K(1920*1080)라고 한다면, RED ONE으로 촬영한 동영상은 4K(4052*2540)의 화질을 나타낸다.</p>
<p>2K의 화질로 촬영을 한것과 RED ONE의 동영상은 그런 면에서 화질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가 있다.</p>
<p>물론 TV수상기 자체가 가진 한계때문에 RED ONE 카메라가 보여줄 수 있는 그림을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영상을 중요시하는 드라마에서는 고화질 경쟁이 더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화질의 동영상이므로 편집 등 후반작업에서 기존 작업보다 손이 많이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lt;추노&gt;의 출현으로 그런 단점이 희석될 가능성이 커졌다.</p>
<p>기술의 발전으로 영상산업은 그 표현의 한계를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 RED ONE 카메라로 촬영한 드라마인 &lt;추노&gt;의 등장으로 그동안 HD로 급격하게 변화해온 드라마가 다시 한번 고화질 경쟁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p>
<p>또한 3D 영상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방송에서도 3D 제작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p>
<p>형식이 달라지면 그 내용도 달라져 보이는 법.</p>
<p><a href="http://www.showpd.pe.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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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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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Dec 2009 03:17:02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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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에서 만든 아이폰 열풍이 참 대단하다. 방송사 안에서도, 다른 모임에서도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들의 아이폰 에찬론을 끊임없이 들을 수 있다. 아이폰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애플사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아이폰의 등장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 &#8216;스마트폰&#8217;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도 또다른 수확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아이폰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에서 만든 아이폰 열풍이 참 대단하다. 방송사 안에서도, 다른 모임에서도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들의 아이폰 에찬론을 끊임없이 들을 수 있다. 아이폰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애플사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p>
<p>이런 아이폰의 등장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 &#8216;스마트폰&#8217;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도 또다른 수확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아이폰이 보조금이라는 제도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손쉬운 선택이 되자 덩달아 옴니아폰이라는 스마트폰도 이 경쟁에 가세해 이제 휴대폰은 단순한 전화기를 넘어서 손안의 컴퓨터로 발전해 가고 있다.</p>
<p>물론 이런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구입자 중에 얼마나 되는가는 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8230;.</p>
<p>제목을 &#8216;스마트TV&#8217;로 해놓고 스마트폰 이야기를 앞에 한 이유는 이제 TV가 휴대폰이 걸어온 길을 비슷하게 따라서 &#8216;스마트TV&#8217;라는 모습으로 진화를 시작하게 되는 첫 걸음이 내년부터는 본격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p>
<p>필자가 자주 가는 블로그 &#8216;제레미의 TV 2.0이야기&#8217; (<a href="http://jeremy68.tistory.com/">http://jeremy68.tistory.com/</a><a href="http://jeremy68.tistory.com/)에서도" target="_blank">)</a>에서도 최근에 &#8216;스마트TV&#8217;란 개념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8216;TV용 앱스토어&#8217;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미 미국에서 이런 개념이 구현되어 있다는 소식도 이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다.</p>
<p><img src="http://community.buyking.com/attach/2009/05/090504155056.jpg" alt="" width="406" height="302" /></p>
<p>과연 TV가 휴대폰처럼 스마트한 기능을 가지는 방향으로 진화를 할 것인가 하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있기는 하겠지만 현재 세계적인 가전회사들이 보여주는 움직임으로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 모습은 이미 휴대폰이 시행착오 과정을 거쳐 발전한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를 쫓아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우선 애플사가 인터넷의 앱스토어로 음악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동영상 콘텐츠 유통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스마트TV가 처음 목표로 삼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한다.</p>
<p>그 뒤에 동영상 뿐 아니라 TV용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TV는 스마트TV로 진화를 하게 될 것이다.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기여를 한 것 뿐 아니라 스마트TV가 진행될 과정을 미리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아이폰은 어쨌든 대단한 발명품이라고 생각이 된다.</p>
<p>삼성과 LG도 이런 추세에 맞추어 스마트TV를 개발할 것으로 본인은 생각을 한다. 그런데 경쟁업체라 할 수 있는 소니나 애플과는 달리 우리의 가전회사들은 하드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에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해 내는 것에는 솜씨가 없는 것 처럼 보인다.</p>
<p>미래를 대비하는 모습이 TV에서도 본격적으로 나타날 내년에 어떤 움직임들을 만들어 낼지 어쨌든 기대하고 지켜봐야겠다.</p>
<p><a href="http://blog.kbs.co.kr/showpd" target="_blan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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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방송에 관한 세가지 용어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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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Dec 2009 05:16:05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D]]></category>
		<category><![CDATA[SD]]></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방송]]></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워크플로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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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은 아래의 3가지 이야기가 현재 혼재되어 있다.

디지털전환
HD전환
디지털워크플로우

뭐 다들 비슷비슷한 용어처럼 들린다. 무엇이 다른걸까?
디지털전환
디지털전환은 말 그대로 아날로그로 방송으로 송출되던 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어 송출한다는 것이다. 눈치가 빠른 분은 바로 디지털전환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캐치해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8216;송출&#8217;이다.
송출이란 제작을 모두 끝낸 프로그램을 전파에 실어 보내는 것을 말한다. 전파에 음성을 실어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은 아래의 3가지 이야기가 현재 혼재되어 있다.</p>
<ul>
<li>디지털전환</li>
<li>HD전환</li>
<li>디지털워크플로우</li>
</ul>
<p>뭐 다들 비슷비슷한 용어처럼 들린다. 무엇이 다른걸까?</p>
<p><strong>디지털전환</strong></p>
<p>디지털전환은 말 그대로 아날로그로 방송으로 송출되던 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어 송출한다는 것이다. 눈치가 빠른 분은 바로 디지털전환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캐치해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8216;송출&#8217;이다.</p>
<p>송출이란 제작을 모두 끝낸 프로그램을 전파에 실어 보내는 것을 말한다. 전파에 음성을 실어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기술이 발전하여 우리는 TV와 라디오 방송을 전파를 통해서 본다. 이 전파는 주파수에 따라 나눠지게 되고 방송을 실어나르기 위한 공간을 위해 일정대역의 주파수가 각 방송 채널에게 할당이 된다.</p>
<p>방송 프로그램의 정보량에 따라 필요한 전파넓이가 다르다. 음성에 비해 영상을 표현하기 위한 정보량이 많고 흑백에 비해 컬러를 표현하는 컬러TV가 정보량이 많다. 점점 정보량이 많은,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고음질과 고화질의 프로그램은 송출을 위해서 더 넓은 대역의 주파수가 필요하게 된다.</p>
<p>여기에 왜 디지털로 전환을 해서 송출을 하는가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디지털은 압축이라는 기술로 정보량을 줄이면서도 그 표현을 정보량을 줄이기 전처럼 아니 오히려 그 이상으로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디지털은 송출시에 보다 적은 주파수 대역으로 아날로그 방송과 같은 품질의 방송을, 아니 더 고음질, 고화질의 방송도 보낼 수가 있다. 한정된 전파 자원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 디지털전환의 이유인 것이다.</p>
<p>한정된 방송주파수를 디지털로 바꾸면 아날로그 송출보다 고품질이면서 더 많은 방송 채널을 송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현재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이 게획하고 있는 디지털전환이란 바로 방송 송출을 디지털로 바꿔서 하겠다는 것으로 우리나라도 2013년 부터는 디지털 방식으로 송출을 하겠다고 국가의 정책을 세워놓고 있는 중이다.</p>
<p><strong>디지털 워크플로우</strong></p>
<p>디지털워크플로우란, 기왕에 디지털로 송출을 하게 될거라면 프로그램의 제작 자체도 디지털화하는 것이 좋게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제작 전과정을 디지털화한다는 의미이다.</p>
<p>이 디지털화는 제작 과정의 디지털화로, 쉽게 표현하자면 기존의 동영상 저장매체인 테이프를 컴퓨터 방식의 파일로 바꾼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이 파일화 되고 컴퓨터 기반의 제작 작업이 완성되면 기존의 제작 인력 활용이 보다 효율화 되고 다매체, 다채널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제작체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촬영을 하는 카메라부터 테이프를 없애고 파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저장하고 이렇게 얻어진 파일을 NLE라는 컴퓨터 기반의 파일 편집기기로 편집을 하며 이 파일 형태를 그대로 송출하는 형태를 띄게 된다.</p>
<p><strong>HD전환<br />
</strong></p>
<p>HD전환은 현재 SD방식으로 되어있는 TV방송 프로그램의 화질을 더 고화질하여 HD급 화질의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것으로 이 말은 단순히 프로그램이 고화질화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p>
<p>사실 SD도 이미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처음 바뀌게 되면서 등장한 것이 SD급 화질의 프로그램이다. 처음 SD급이 등장했을 때도 고화질이라는 말이 쓰였는데 이제는 더 화질이 좋은 HD가 나타나면서 벌써 SD는 구시대의 산물처럼 느껴지게 되었다.</p>
<p>방송사들은 이런 디지털 변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작시스템에 적용할 것인가를 두고 모두가 고심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이상적인 형태의 디지털화를 한꺼번에 추진하기에는 여러가지 장애 요소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런 문제로 디지털전환이 순조롭지만은 않다.</p>
<p>하지만 결국 방송의 디지털화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대세이며, 살아남기 위해 받아들여야 하는 미래 방송의 모습이기도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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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디지털인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3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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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Dec 2009 02:09:16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방송]]></category>
		<category><![CDATA[아날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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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0년대 초, 모 전자회사의 TV광고로 유명해진 그 말. &#8216;돼지털?&#8217;
그 TV광고를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면 &#8216;IMT-2000&#8242;이라는 용어가 나오고 영상통화가 되는 3G폰에, 이 전화를 집에서 TV로 보고 있는 장면도 나온다.
광고의 내용은 이렇다. 남편이 퇴근을 하면서 시장에 들려 생선을 사려고 한다. 생선을 고르고 휴대전화에 대고 &#8220;이 고등어 어때?&#8221;라고 물으면 집에 있던 아내와 딸아이가 TV를 통해 아빠와 통화를 하다가 냉장고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2000년대 초, 모 전자회사의 TV광고로 유명해진 그 말. &#8216;돼지털?&#8217;</p>
<p>그 TV광고를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면 &#8216;IMT-2000&#8242;이라는 용어가 나오고 영상통화가 되는 3G폰에, 이 전화를 집에서 TV로 보고 있는 장면도 나온다.</p>
<p class="바탕글">광고의 내용은 이렇다. 남편이 퇴근을 하면서 시장에 들려 생선을 사려고 한다. 생선을 고르고 휴대전화에 대고 &#8220;이 고등어 어때?&#8221;라고 물으면 집에 있던 아내와 딸아이가 TV를 통해 아빠와 통화를 하다가 냉장고에 가서 고등어 고르는 법이 나오는, 냉장고에 붙어있는 인터넷 모니터를 검색하고 생선을 고른다. 이 때 생선가게의 주인인 할머니가 묻는다. 뭐 하는 거야? 그럼 남자가 대답한다. &#8220;디지털 세상이잖아요.&#8221; 이 때 할머니의 대사가 바로 &#8220;돼지털?&#8221;</p>
<p class="바탕글">이제 막 사람들에게 알려진 디지털 세상이라는 말을 재미있게 표현하며 그 전자회사의 기술력을 과시한 TV광고였다.</p>
<p class="바탕글">이 광고 얘기를 처음에 꺼낸 것은 지금은 이제 너무나 당연한 말이 되어버린 &#8216;디지털&#8217;이라는 것에 대해, 그리고 이 디지털이 방송산업을 어떻게 변하게 하고 있는지를 말하보고자 하는 것이다.</p>
<p class="바탕글">미디어 산업은 디지털 기술로 인해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방송 뿐 아니라 모든 미디어 산업이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p>
<p class="바탕글">그런데 왜 아날로그를 디지털화 하는 것일까? &#8216;디지털&#8217;이라는 것이 무슨 마법과도 같은 힘이 있기에 디지털 기술로 인해 방송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 것일까?</p>
<p class="바탕글">디지털 기술은 아날로그 기술에 비해 효율적이라고 한다.<br />
그렇다면 왜 디지털은 효율적일까?<br />
그리고 왜 디지털은 아날로그보다 고화질, 고음질일까?</p>
<p class="바탕글">아날로그(Analog)란 원래 &#8216;유사하다&#8217;란 의미의 &#8216;아날로거스(Analogous)&#8217;에서 기인한 것으로 어떤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실제의 양과 유사한 크기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자연)는 모두 아날로그이며, 인간의 오감을 디지털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이 세상은 아날로그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p>
<p class="바탕글">그렇다면 ‘디지털’이라는 것은 왜 세상에 나타나게 된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아날로그 세상은 정확한 분석이 불가능하다.</p>
<p class="바탕글">내 앞에 사탕이 하나 있다. 이것을 계속해서 부수면 분자&#8230; 원자&#8230; 전자&#8230; 등 끝없이 쪼갤 수 있는데 궁극적인 형태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상상으로 무언가 분별이 가능한 상상의 물질을 가정하게 된다. 이래야만 사탕이라는 물건을 분석이 가능한 그 무엇으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p>
<p>조금 더 쉽게 설명해 보자. 아래에 유명한 점묘화가 있다. &#8216;쇠라&#8217;라는 화가의 작품으로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점묘법을 사용한 그림이다.</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img src="http://blogimg.kbs.co.kr/nblog/b/0000000013/post/784898/20091127101838" alt="" width="360" height="242" /></span></p>
<p class="바탕글">그림을 확대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하나 점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 그림처럼 디지털은 아날로그 세상을 아주 작은 점으로 나누어 분석이 가능한 상상의 세상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점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림은 아날로그 세상과 더 유사하게 보인다.</p>
<p class="바탕글">자, 그럼 왜 디지털인가에 대한 첫 번째 대답은 나왔다.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분석이 가능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디지털이 필요하다는 것. 그럼 이제 이것이 왜 방송산업의 발전과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자.</p>
<p class="바탕글">점을 찍어서 세상을 표현하는 디지털은 아무리 정교하고 작게 점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아날로그 세상보다는 덜 사실적일 수 밖에 없다. 품질에 있어서 절대로 디지털 형태는 아날로그 형태를 능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디지털은 유한한 점으로 아날로그는 무한한 점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p>
<p class="바탕글">그런데 왜 &#8216;디지털&#8217; 기술이 방송의 고화질, 고음질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인가?</p>
<p class="바탕글">그 이유는 바로 세상을 분석할 수 있는 &#8216;디지털&#8217; 기술 때문이다. 아날로그 기술로 표현이 되는 방송은 이상적으로는 디지털 기술의 방송보다 더 고품질의 방송이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아날로그 세상의 엄청난 정보를 표현하고 처리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8221;‘디지털&#8217;이라는 효율적인 분석 도구를 사용한다.</p>
<p class="바탕글">사람의 눈과 귀 등 감각기관은 어느 정도 이상의 정보량을 넘어서면 그 뒤에는 정보량의 차이를 구별해 낼 수가 없다. 다시 점묘화로 돌아가서 점을 작게 찍을수록 정교한 그림으로 인식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아무리 작게 점을 나누어도 사람의 눈에는 그림이 큰 차이가 없이 느껴지게 되는 시점이 온다.</p>
<p class="바탕글">TV를 볼 때 사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주사선의 색을 보고 있는 것인데, 우리의 시각은 일초에 30번이상의 움직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는 일정한 화면이 보이는 것이다. 이런 사람의 한계를 이용하여 &#8216;디지털&#8217; 기술은 아날로그 기술에 비해 훨씬 적은 정보량으로 더 고품질의 영상을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다.</p>
<p class="바탕글">그래서 우리가 현재 HD 또는 SD라고 부르는 고화질의 방송 프로그램을 &#8216;디지털&#8217; 기술로 구현해 내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소리에 대해서도 같이 적용이 된다.</p>
<p>아날로그에 비해 적은 정보량으로 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의 마술이 오늘날의 디지털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p>
<p><a href="http://www.showpd.pe.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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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vs 트위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1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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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0:21:28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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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용 중이다. 사실 이 두 서비스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고 일부에서는 이 서비스들이 앞으로 포털을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예견도 내놓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도 오래전에 SNS라 불리는 이 서비스들에 가입을 하기는 했었지만 도대체 이걸 어찌 사용해야 할 지 몰라 그저 방치해 두었다. 그러다가 한 지인의 열정적인 권유로 몇 달전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용 중이다. 사실 이 두 서비스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고 일부에서는 이 서비스들이 앞으로 포털을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예견도 내놓고 있다.</p>
<p>이런 이유로 나도 오래전에 SNS라 불리는 이 서비스들에 가입을 하기는 했었지만 도대체 이걸 어찌 사용해야 할 지 몰라 그저 방치해 두었다. 그러다가 한 지인의 열정적인 권유로 몇 달전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p>
<p><img src="http://blogimg.kbs.co.kr/nblog/b/0000000013/post/784666/20091111132326.jpg" border="0" alt="" width="357" height="276" align="bottom" /></p>
<p>그런데 내가 권유를 받고 사용을 한지 한달이 되지 않아서 트위터가 붐처럼 번져가는 것을 느꼈다. 아, 나에게 권유한 분의 얘기처럼 이 트위터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2~3달 동안은 참 재미있게 사용을 했었다.</p>
<p>그러다가 이 트위터라는 서비스가,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였고, 한번 바빠서 며칠 사용을 못한 이후로는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나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멋진 의사소통 수단이라 여겼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이 시들해져 버렸다.</p>
<p>이유가 뭘까?</p>
<p>얼마전 나에게 트위터를 권유한 지인이 &#8220;왜 트위터는 한국에서 뜨지 못하는가?&#8221; 이런 제목으로 구글닥스를 활용하여 의견을 묻는 것을 보았다. 거기 올라온 의견들 중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은 이 트위터의 사용처를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다.</p>
<p>또 다른 지인에게 물었다. &#8220;트위터를 어떻게 생각하시냐?&#8221;고.</p>
<p>그의 대답은 &#8220;트위터는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곳이 아니라서 사용하지 않는다&#8221;는 것이었다.</p>
<p>그래, 한번 생각해 보자.</p>
<p>트위터나 페이스북은 1인미디어라고 멋지게 등장하여 인터넷을 차지해버린 블로그와 비교해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에는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p>
<p>140자라고 하는 제한된 표현으로 만들어진 글은 사실 콘텐츠라기 보다는 정보에 가깝다. 물론 트위터에도 자신의 페이지가 있고 거기에 자신의 글들이 저장되어 블로그처럼 볼 수는 있지만 거기에 있는 그 짧은 글들은 의미있는 콘텐츠가 아니다.</p>
<p>글을 쓰는 바로 그 순간에는 의미가 있는 정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수많은 짧은 글들은 큰 의미를 지니는 콘텐츠로 발전하지는 못한다.</p>
<p>반면 블로그의 글들은 시간이 지나도 블로거 자신의 1인미디어로서, 그가 만든 콘텐츠로서 가치를 지닌다.</p>
<p>또한 블로거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팀블로거의 글들은 참여한 블로거들의 브랜드에 따라서 더욱 강력한 콘텐츠 가치를 가지게 된다. 트위터도 그런 &#8216;팀트위터&#8217;가 만들어져야 콘텐츠를 생산하는 곳이 되지 않을까?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사람들이 함께 토론하는 공간으로써 주제영역이 한정된 &#8216;팀트위터&#8217;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p>
<p>현재의 트위터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주제를 가지고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쏟아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는 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그래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실시간 검색이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p>
<p>그럼 트위터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p>
<p>나는 트위터가 콘텐츠 유통이라는 점에서 검색엔진을 대신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이 미국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미래의 미디어로 보고 열광하는 이유라고 본다.</p>
<p>현재 포털에서 검색을 통해 나온 자료들의 신뢰성은 사실 알 수가 없다. 그런데 평소에 나와 친한 사람이 올려준 자료는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지인들을 통해 올려진 콘텐츠들은 사용자에게 신뢰성을 주게 되고 이런 콘텐츠의 소비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p>
<p>나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글이나 그림, 동영상, 음악 등을 찾아가서 즐긴다. 포털의 검색보다 더 파워풀한 위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p>
<p>블로그와 트위터는 서로 다른 장점을 가졌다. 블로그는 여전히 개인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1인미디어로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개인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현재 블로그보다 강력한 도구는 없다고 생각한다.</p>
<p>한편 트위터는 이런 콘텐츠를 유통하는 창구로써 기존의 포털을 벗어나 새로운 유통창구를 열어주고 있으며 향후 강력한 위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콘텐츠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유통도 그 중요도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p>
<p>트위터에서 브랜드를 가지게 되는 것은 개인이 포털의 검색과 같은 기능을 하게 되는 것으로 그 가치는 어마어마 하다고 할 것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미국처럼 강력한 위력을 가진 트위터들이 존재하지는 않는 것 같다.</p>
<p>하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 서비스가 보편화된다면 &#8216;파워트위터&#8217;가 나타나게 될 것이며 그는 포털의 검색을 대신하는 새로운 검색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것도 신뢰성을 가지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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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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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09 03:56:07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그린마이애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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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 미국의 IT회사인 애플에서 &#8216;애플TV&#8217;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애플은 맥컴퓨터를 바탕으로 전세계에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으며 요 몇 년동안 &#8216;아이팟&#8217;의 성공과 &#8216;아이폰&#8217;의 대박으로 세상에 내놓는 제품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8216;아이팟&#8217;의 성공은 미국의 음악시장을 일거에 정리해 버리는 위력을 보여주었고 &#8216;아이폰&#8217;의 등장으로 &#8216;앱스토어&#8217;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8216;앱스토어&#8217;는 이미 SK텔레콤이나 KT그리고 삼성도 그 물결에 뛰어들게끔 만드는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 미국의 IT회사인 애플에서 &#8216;애플TV&#8217;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p>
<p>애플은 맥컴퓨터를 바탕으로 전세계에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으며 요 몇 년동안 &#8216;아이팟&#8217;의 성공과 &#8216;아이폰&#8217;의 대박으로 세상에 내놓는 제품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p>
<p>&#8216;아이팟&#8217;의 성공은 미국의 음악시장을 일거에 정리해 버리는 위력을 보여주었고 &#8216;아이폰&#8217;의 등장으로 &#8216;앱스토어&#8217;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p>
<p>&#8216;앱스토어&#8217;는 이미 SK텔레콤이나 KT그리고 삼성도 그 물결에 뛰어들게끔 만드는 등 한국에서도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br />
게다가 &#8216;아이팟&#8217;이나 &#8216;아이폰&#8217;은 출시하는 당일 전세계 매장에서 매니아들이 줄을 서서 구매를 하는 모습을 만들어내어 튼튼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p>
<p>이런 &#8216;애플&#8217;이 TV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기대감을 만들어내고 있다.</p>
<p>&#8216;애플&#8217;이 만들면 뭔가 다르다는 기대감이 있고, 그동안 &#8216;아이팟&#8217;이 &#8216;음악시장&#8217;에 미친 영향이나 &#8216;아이폰&#8217;이 &#8216;휴대폰시장&#8217;에 만들어낸 변화는 TV에서도 뭔가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상상이 가능하도록 한다.</p>
<p>&#8216;애플TV&#8217;의 모습을 상상한 글( <a href="http://jeremy68.tistory.com/" target="_blank">http://jeremy68.tistory.com/</a> )을 보면  &#8220;애플이 TV를 만든다면 아이튠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앱스토어의 양방향 어플리케이션이 제약 없이 연결되고 아이폰과 MAC PC와도 TV가 자유롭게 소통함으로써 소위 3Screen벨트를 완성하게 된다.</p>
<p>특히 아이폰과 TV를 무선으로 연결(블루투스나 네트워크 호환 기술 활용) 하여 아이폰의 게임 TV 스크린으로도 즐길 수 있다면 XBOX나 닌텐도 Wii와 같은 게임콘솔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8221;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p>
<p>애플TV가 이처럼 다양한 기기의 연결성을 가능하도록 한다면 TV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은 확실해 보인다.</p>
<p>하지만 과연 이런 TV가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p>
<p>우선 이런 연결성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존 TV에 비해 생산단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수의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애플이라고 하더라도 고가의 TV를 판매하는 것에는 역시 부담이 따를 수 밖에 없다.  TV는 현재 다양한 기능이라는 측면보다는 화질과 디자인이라는 것이 경쟁의 포인트로 되어 있다.</p>
<p>이런 상황을 애플TV가 바꿀 수 있을까?</p>
<p>또한 기존의 &#8216;애플&#8217;제품들과의 호환성이 오히려 다른 제품의 사용자들이 &#8216;애플TV&#8217;를 선택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기는 어려울 수 있다.</p>
<p>삼성이나 LG, 그리고 소니 등 세계적인 가전회사들도 이미 이종 기기간의 연결성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단순한 연결성만으로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 쉽지가 않다.<br />
기존의 &#8216;애플매니아&#8217; 일부분 만이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p>
<p>TV는 &#8216;애플&#8217;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 더 필요해 보인다.  &#8216;아이팟&#8217;이 만들어낸 &#8216;음악시장&#8217;처럼  &#8217;애플TV&#8217;로 &#8216;동영상 콘텐츠시장&#8217;을 만들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회사들이 VOD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콘텐츠 확보 또한 쉽지가 않다.</p>
<p>&#8216;아이폰&#8217;이 창조한 &#8216;앱스토어&#8217; 같은 것을 TV시장에서 만들어 내기에는 TV시장은 너무 개방적이다.  &#8216;앱스토어&#8217;가 가능했던 것은 기존의 이통시장이 너무 폐쇄적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p>
<p>그리고 또 하나. TV가 너무 많은 기능을 가지는 것을 소비자들이 과연 원하는가 하는 것이다.</p>
<p>얼마전 필자는 &#8216;소셜TV&#8217;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TV와 트위터 같은 SNS 서비스가 결합되는 시도가 사실 여러 기업에서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굳이 TV에 이런 기능을 넣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글을 입력하는 것이 불편한 리모콘 때문에 TV 자체가 SNS서비스를 내장하는 것보다는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이용한 연동형 서비스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p>
<p>이런 연동성 서비스는 TV를 바꾸지 않고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TV에 많은 기능을 내장하는 것에서 TV를 다른 기기와 연동해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더 유망해 보인다.</p>
<p>&#8216;애플TV&#8217;가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날 것인지에 대한 기대를 필자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8216;애플&#8217;이 TV시장에서 만들어낼 변화가 기다려지기도 한다.</p>
<p>하지만 TV시장은 기존에 &#8216;애플&#8217;이 성공했던 분야와는 크게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성공 가능성을 점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아 보인다.</p>
<p>&#8216;애플TV&#8217;의 성공이 가능하려면 많은 것을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의 내장보다는 많은 서비스들이 연동할 수 있도록 TV를 최대한 개방시키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p>
<p>콘텐츠를 가진 업체와 서비스 개발업체들이 열려 있는 TV안에서 다양한 연동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미래 TV의 모습이라는 생각이다.</p>
<p><a href="http://www.showpd.pe.kr" target="_blank">www.showpd.pe.kr</a> 쇼피디 고찬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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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웹과 오픈비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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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05:26:07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오픈비디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웹]]></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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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오픈웹&#8217;이란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땐 사실 그저 액티브X를 반대하는 움직임 정도로 생각을 하고, 그 취지에는 공감은 하나 내 분야와는 거리가 있는 전문적인 것이라 치부에 버리고 큰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이 용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8216;오픈비디오&#8217;라는 말을 듣게 되면서부터였다.  &#8216;오픈웹&#8217;이라는 것이 그 이름에서 보여주는대로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동안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오픈웹&#8217;이란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땐 사실 그저 액티브X를 반대하는 움직임 정도로 생각을 하고, 그 취지에는 공감은 하나 내 분야와는 거리가 있는 전문적인 것이라 치부에 버리고 큰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이 용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8216;오픈비디오&#8217;라는 말을 듣게 되면서부터였다.  &#8216;오픈웹&#8217;이라는 것이 그 이름에서 보여주는대로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p>
<p>그동안의 웹은 초창기 탄생했을 때의 모습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한 자료( <a href="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html5/index.html" target="_blank">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html5/index.html</a> )에서 보니 1999년 이후로 웹을 만드는 언어인 HTML이 변화가 없이 이어져오다가 &#8216;HTML5&#8242;라는 개념의 등장으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p>
<p>초기 웹은 텍스트와 사진 정보를 위해 설계된 것이고 그 이후로 음악과 동영상 정보가 웹에서 유통되기 시작하자 이를 위해 &#8216;플러그인&#8217;으로 작동을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동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동영상을 위해 &#8216;플래시&#8217;라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깔아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플래시를 대체하려고 MS에서는 &#8216;실버라이트&#8217;라는 것을 만들어서 밀고 있는 중이고.</p>
<p>필자가 관심을 두고 있는 &#8216;오픈비디오&#8217;란 &#8216;오픈웹&#8217;의 한 부분으로 동영상을 위에서 언급한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같은 프로그램 없이도 우리가 웹에서 텍스트나 사진을 아무런 프로그램 없이도 볼 수 있듯이 만들자는 운동이다.  즉, 어떤 코덱을 사용하든지 또는 어느 회사 제품으로 촬영하고 어떤 회사 제품으로 편집을 했든지간에 웹에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 없이 호환이 되어 누구나 동영상을 편하게 올리고 보도록 하자는 것이다.  텍스트나 사진은 현재 그렇게 하고 있으니 동영상도 당연히 그래야하는게 맞다는 것이고.</p>
<p>HTML5라는 웹의 언어를 다시 만들어내서 동영상도 담을 수 있는 더 큰 그릇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8216;오픈비디오&#8217;라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른 부분, 보안이나 인증 같은 것도 담을 수 있도록 웹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8216;오픈웹&#8217;이라 할 수 있겠다.</p>
<p>그렇다면 이 &#8216;오픈웹&#8217;은 왜 중요할까.</p>
<p>인터넷의 발전은 웹이라는 공간을 HTML이라는 표준 언어로 마치 그릇을 만들듯이 그안에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도록 제작하였고, 이 안에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생각을 쏟아내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텍스트나 사진을 넘어 음악과 동영상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런 형태의 콘텐츠를 웹 안에서 받아들이기 위해 여러 회사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했고 이것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지금의 웹을 만들어냈다.</p>
<p>이제는 이런 다양한 해결책들이 어느 일정한 회사에 콘텐츠 생산을 종속되도록 하는 구조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런 현상으로 콘텐츠 생산과 유통이 제약을 받을 개연성이 생기고 있다.  이런 이유로 콘텐츠를 담아낼 웹이라는 그릇이 더 커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생겨났으며 이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 &#8216;HTML5&#8242;이고 &#8216;오픈웹&#8217;인 것이다.</p>
<p>물론 &#8216;오픈웹&#8217;에서 추구하는 인터넷의 개방성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인가 하는 점은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으나, 인터넷이 초창기에 발전했던 그 초대를 지금의 동영상 시대에 다시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큰 취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리라고 본다.</p>
<p>그렇다고 중간 과정에서 해결책을 만들어낸 회사들이 웹의 개방에 방해가 됐다거나 하는 주장을 펼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8216;오픈웹&#8217;이나 &#8216;오픈비디오&#8217;는 그런 해결책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p>
<p>이 회사들이 찾아낸 해결책들을 어떻게 잘 이용하는가와 그들의 협력을 어떻게 이끌어 내는가가 &#8216;오픈웹&#8217;의 발전에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이 된다.  그동안 반대입장에 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왔던 MS가 이번에 발표한 &#8216;익스플로러8&#8242;에서는 HTML5를 상당부분 수용했다고도 한다.</p>
<p>인터넷은 초창기 폭발적인 성장 이후에 버블이 꺼지는 것을 경험했고 그 뒤에 나타난 웹2.0이라는 개방을 강조한 개념의 등장으로 재차 큰 폭의 성정을 이루어냈다.  이제 &#8216;오픈웹&#8217;이라는 개념이 인터넷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내줄 기폭제라 필자는 믿는다.</p>
<p>웹2.0 이후에 다소 주춤하고 있는 인터넷에 새로운 바람이 불게 되길 바란다.</p>
<p>www.showpd.pe.kr 쇼피디 고찬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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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스마트그리드&#8217;와 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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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Apr 2009 02:50:00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그린경제]]></category>
		<category><![CDATA[녹색경제]]></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그리드]]></category>
		<category><![CDATA[파워미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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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린경제(Green Economy)의 시대다.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이 &#8216;그린경제&#8217;라는 용어가 친숙한 정도는 아니지만 서구 나라들 특히, 영국에서는 그린경제가 곧 미래의 희망인 것처럼 시대의 유행어가 되었다.
&#8216;그린경제&#8217;라는 것이 이 안에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자는 내용을 넘어서 IT, 금융 등의 첨단산업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어서 경제위기의 시대에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거라 확신을 하는 전망도 상당히 신뢰성있게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그린경제 열기에 새로운 용어들이 쏟아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린경제(Green Economy)의 시대다.</p>
<p>아직 우리사회에서는 이 &#8216;그린경제&#8217;라는 용어가 친숙한 정도는 아니지만 서구 나라들 특히, 영국에서는 그린경제가 곧 미래의 희망인 것처럼 시대의 유행어가 되었다.</p>
<p>&#8216;그린경제&#8217;라는 것이 이 안에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자는 내용을 넘어서 IT, 금융 등의 첨단산업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어서 경제위기의 시대에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거라 확신을 하는 전망도 상당히 신뢰성있게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p>
<p>이런 그린경제 열기에 새로운 용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그 중 &#8216;스마트 그리드(<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Smart_grid" target="_blank">Smart Grid</a></strong>)&#8217;라는 말이 버락 오바마(<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Barack_Obama" target="_blank">Barack Obama</a></strong>) 미국 대통령의 정책 우선 순위에 들어가면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도 정부에서 발빠르게 &#8216;스마트 그리드&#8217;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이것과 관련된 회사의 주식들이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p>
<p>&#8216;스마트 그리드&#8217;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전기에 관한 새로운 기술이라고 할 수가 있다.</p>
<p>지금까지는 전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 얼마나 전기가 이용되어서 전기료가 얼마 부가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나중에 고지서가 전달되면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 그리드가 되면 전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사용하는 시간에 전기의 사용량과 전기료를 알 수가 있게 되어서 전기 절약을 하게 되고, 더 발전하면 전자제품이나 조명이 알아서 가장 전기료가 싼 시간에 작동을 하게 될 수도 있다.</p>
<p>검색으로 유명한 미국의 구글이라는 회사에서는 이런 기능을 하는 &#8216;파워미터(<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Google_PowerMeter" target="_blank">PowerMeter</a></strong>)&#8217;라는 것을 개발하였고 이를 사용하면 자신이 쓰는 제품에 따라 바로 전기사용량을 알 수가 있다고 한다.</p>
<p>이 &#8216;스마트 그리드&#8217;가 국가적인 차원으로 생각해 보면 전기가 생산되는 것에서부터 전달되고 소비하는 것까지를 지능적인 관리로 가장 최적화해서 전기를 쓰도록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기술이 가능한 것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이라는 망에 센서를 장착하여 정보를 한곳으로 모을 수 있고 이를 가공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p>
<p>그런데 이렇게 제공되는 정보를 소비자들은 무엇을 통해 볼 수가 있을까?</p>
<p>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PC를 통해서도 가능 할 것이고, 전용 모니터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접근이 편하고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바로 TV가 아닌가 한다. 이런 점에서 앞으로 TV는 단순히 방송 프로그램을 보여주던 기능에서 벗어나 정보화 사회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고, 그린경제 시대에 에너지 절약의 중요한 도구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p>
<p>TV는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가능성으로 새로운 TV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p>
<p><a href="http://www.showpd.pe.kr">www.showpd.pe.kr</a> 쇼피디 고찬수&lt;!&#8211;&#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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