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로

시민방송RTV 뉴미디어국 대학문화콘텐츠 커뮤니티 유니브캐스트닷넷

플랫폼의 시대에서 콘텐트의 시대로

  나대로 2009. 01. 29 (0) 뉴스와 분석 |

1052001489플랫폼의 시대에서 콘텐트의 시대로(2008 미국 케이블 방송 산업 연수기) 글 : 김신희(방송과 콘텐츠 2008 겨울호) 2008년 10월, 한국은 뉴미디어 플랫폼인 IPTV 사업자의 선정으로 방송통신계의 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플랫폼에 비해 영상콘텐츠의 수요공급 시장은 갈수록 침체위기에 놓여있다. 이러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미국 방송 산업의 실태를 돌아보고 우리나라의 콘텐츠 제공사업자(이하 PP)가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

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

  나대로 2007. 10. 18 (2) 뉴스와 분석, 삶/여가/책 |

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10월17일 목동 방송회관 3층 국제회견장에서는 [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선문대학교 황근 교수와 전북대학교 이상훈 교수의 다음과 같은 발제가 있었다. 1. [미디어 2.0 시대의 지속가능 방송경영모델]2. [미디어 2.0시대의 방송컨텐츠 모델] 또한 토론자로 중앙대학교 성동규 교수와 국민대학교 김도연 교수, 그리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권호영, 윤재식 연구원이 참여해 미디어 2.0 시대에 대한 정책방향과 실무방안을 [...]

RFID 생체여권의 위험

  나대로 2007. 10. 17 (0)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테크놀로지 |

writeCode2(”") 생체여권의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즈음에서 BBC에서 제작한 영상을 소개한다. 생체여권은 RFID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RFID란 칩속에 사물의 정보를 저장해 두고 비접촉 근거리 통신을 이용해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은 현재까지 사용되어 오던 바코드 시스템을 대체할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람을 구별하는 전자여권을 개발하는 데에 이 기술이 적용되어 국제적인 문제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영상에서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

웹과 방송을 결합할 Joost의 가능성

  나대로 2007. 09. 19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최근 많은 블로거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Joost는 설치형 웹TV 서비스이다. Joost가 초대형식으로 전세계에 바이러스처럼 번져가고 있을 무렵, 필자도 서명덕 기자님의 대거(?)초대에 의해 사용하게 되었다. 과연 Joost가 보여주는 TV세상은 무엇인가? 방송과 통신의 융합 – 보다 엄밀히 말하면 통신으로의 통합 – 시대에 Joost와 같은 서비스는 다양한 상상력을 가능케 한다. 자, 한 번 상상력을 동원해 보자. (1)”웹사이트”가 아닌 웹자체로의 회귀90년대 닷컴시대는 소위 [...]

설치형 메타툴 <날개>사용기

  나대로 2007. 08. 19 (2) 테크놀로지 |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알게 된 메타툴인 날개(wing)는 설치형 메타사이트 툴이다. RSS피드백을 이용해 RSS주소를 가진 여러 사이트의 컨텐츠를 수집하는 것이 작동원리다. 최근 블로그 스피어의 주 화두는 개인형 포탈을 꾸밀 수 있는 최적화된 방법이 무엇인가? 인듯하다. 얼마전 마이엔진의 레드윙도 베타테스트에 들어갔고, 텍스트큐브 또한 자체 내에 메타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소개하는 <날개>는 아직까지는 그 완성도가 높지는 않지만, 사용해 본 결과 일반 [...]

델의 차별화 전략…에너지 소비의 효율화

  나대로 2007. 06. 20 (0) 뉴스와 분석 |

  IDC 차세대 솔루션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재미난 영상을 보여주다니… 보면서 웃음을 금치 못했다. PC직판으로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델컴퓨터가 19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차세대 IDC운용을 위한 효율적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짜임새 있고 내용이 알차게 기획된 행사였다. 델의 새로운 전략에 대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는데 IT업체로써는 이례적으로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으로 참가한 [...]

방송의 미래

  나대로 2007. 06. 14 (1) 뉴스와 분석 |

방송의 미래 (1)거대한 변화 – 전파에서 부호로 우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방법 중에 하나였던 방송의 영역은 더 이상 전파를 이용하지 않는다. 정보(Information)라는 큰 영역 속에서 이것들을 처리하던 모든 기술적 인프라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신으로 통합되어지고 있다. 바로 이 흐름을 적시해야 방송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2)권력의 재구성 – 매스미디어에서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커뮤니티 [...]

통섭, 사회문화 트렌드의 변화와 웹2.0

  나대로 2007. 04. 28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브랜드리포트닷컴에서 주최하고 (주)메타브랜딩과 펀마케팅 클럽이 후원하는 BM실무자들의 잔치인 브랜드 리포트 커뮤니팅 2007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브랜드 컨설팅으로 널리 알려진 (주)메타브랜딩은 필자가 일하고 있는 RTV의 개국당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작업에 후원을 해준 업체이기도 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고와 네이밍은 메타브랜딩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1.사회문화 트렌드와 통섭 –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재천 교수 2.브랜드 철학과 브랜딩 – [...]

태터툴즈와 S2프로젝트 그리고 미디어

  나대로 2007. 04. 17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될 2007년. 융합이란 표현이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그 의미가 서로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것이 합쳐진다는 것으로는 사실 이 현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광물을 녹여 다른 광물과 섞는 과정과 비슷할 듯 싶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첨예한 대립, 공중파, 케이블, 위성을 기반으로 한 PP(프로그램제공사업자), SO(지역송출중계사업자)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가운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

가치있는 UCC티비, 곰TV에 런칭

  나대로 2007. 03. 20 (0) 디지털라이프 |

전국 14개 대학생들이 만들고 있는 가치있는 UCC를 지향하는 채널이 곰 TV에 런칭했다. UCC티비라는 이름으로 런칭된 이 채널은 대학생들이 만들고 대학생의 시선으로 사회와 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실험적 UCC채널이다. 최근 UCC가 제작자와는 상관없이 일부 포털들의 상업적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곰TV는 제작자와 함께 수익을 나누는 형태의 PCC채널을 올해 오픈하였다. 또한, 저작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기존 영상물의 [...]

UCC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나대로 2007. 02. 06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UCC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무턱대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좀 짚고 넢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006년 한 해가 UCC의 시대를 예고하는 전야제였다면 올 한 해는 분명 이것으로 인한 또 다른 거품과 성장이 있을 것이다.  과연 UCC가 어떤 수익모델로 돈을 벌게 해 줄 것인가? 그리고 그 수익은 대체 어디로, [...]

태터툴즈와 함께한 2006년의 감동~

  나대로 2007. 01. 16 (2) 테크놀로지 |

2005년 12월 말, 어느 블로그에서 처음 태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아마도 IT컬럼니스트인 김중태님의 블로그였던 것 같은데, 당시의 만남이 2006년 나의 한 해를 태터와 함께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나의 이력은 웹과는 전혀 상관없다. 방송기술이 주종목인 나에게 있어서 웹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의 세계에 대한 갈망은 작지 않았다. 98년 인터넷 방송이 닷컴의 열풍속에 거품으로 떠오르고 있을 때에도 난 그 자리에 있었다. 이력은 [...]

PCC란 새로운 용어가 꼭 필요한가?

  나대로 2007. 01. 11 (0) 뉴스와 분석 |

PCC란 새로운 용어가 꼭 필요한가? UCC는 그 약자가 User Created Contents, 즉 이용자가 직접 생산한 컨텐츠를 의미한다. 또 다른 약어인 UGC는 User Generated Contents, 이것도 마찬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Created와 Generated 이 두단어이다. 영어에서 Created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작하는 일련의 행태를 의미하며, Generated는 그보다 더 강한 의미를 내포한 생산(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
  기사 더보기12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