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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나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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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의 시대에서 콘텐트의 시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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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1:36:41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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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플랫폼의 시대에서 콘텐트의 시대로(2008 미국 케이블 방송 산업 연수기)
글 : 김신희(방송과 콘텐츠 2008 겨울호)

2008년 10월, 한국은 뉴미디어 플랫폼인 IPTV 사업자의 선정으로 방송통신계의 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플랫폼에 비해 영상콘텐츠의 수요공급 시장은 갈수록 침체위기에 놓여있다. 이러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미국 방송 산업의 실태를 돌아보고 우리나라의 콘텐츠 제공사업자(이하 PP)가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플랫폼의 시대에서 콘텐트의 시대로(2008 미국 케이블 방송 산업 연수기)</p>
<p style="text-align: right"><em>글 : 김신희(방송과 콘텐츠 2008 겨울호)</em></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1052001489" rel="lightbox[pics10196]" href="http://bloter.net/files/2009/01/105200148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197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1/1052001489.jpg" alt="1052001489" width="800" height="600" /></a></p>
<p>2008년 10월, 한국은 뉴미디어 플랫폼인 IPTV 사업자의 선정으로 방송통신계의 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플랫폼에 비해 영상콘텐츠의 수요공급 시장은 갈수록 침체위기에 놓여있다. 이러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미국 방송 산업의 실태를 돌아보고 우리나라의 콘텐츠 제공사업자(이하 PP)가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p>
<p><strong>(1)규제와 자율</strong></p>
<p>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 미 연방통신위원회(이하 FCC)는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아날로그 주파수 대역을 무선 인터넷으로 사용하는 안건이 승인 처리되었다. 이것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방송분야가 아닌 정보통신(IT)분야의 의견을 전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구글은 UCC 미디어 채널인 유튜브(youtube.com)를 인수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양대 산맥인 페이스북(facebook.com)을 인수하며 융합 환경에서의 뉴미디어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반면 최근 한국에서는 망 임차형 IPTV를 준비해 오던 ‘다음 오픈IPTV’가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이후 사업포기를 결정한 바 있다. 국내에서 플랫폼 망을 가지지 않고, 확보된 콘텐트를 기반으로 한 IPTV사업의 첫 시도가 그 충분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사장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된다.</p>
<p>미국의 현재 인터넷망을 이용한 방송 시장(IP를 이용한 혹은 IPTV의)은 한국과 다소 비슷한 상황으로 전화통신망 사업자(AT&amp;T, Verizon 등)와 케이블TV망 사업자(컴캐스트, 타임워너케이블 등)간의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한국과 달리 FCC는 이와 관련해 새로운 법을 제정하지 않고 기존의 케이블TV 방송법을 적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IPTV를 준비하고 있는 전화통신망 사업자는 케이블TV 방송사업자로서의 승인을 득하고 그에 관한 규제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IPTV법을 제정하여 결과적으로 특정 통신망 사업자들에게 플랫폼 독점을 보장하는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에, 미국은 케이블TV 사업에서 검증된 기존의 규제방식을 가지고 접근하되 플랫폼, 콘텐츠, 소비자(시청자) 세 주체를 통한 자율적인 시장흐름을 좀 더 두고 본다는 방식이다. 그것은 동등한 기회를 주는 최소한의 조건을 만족시킨다.</p>
<p><strong>(2)뉴미디어와 콘텐트</strong></p>
<p>FCC 임원들과의 미디어 관련 정책, 규제 등의 현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웹 혹은 무선 웹을 기반으로 한 독립 뉴미디어에 대한 정책이 있는지 질문을 해 보았다. 인터넷 관련 정책수립을 맡고 있는 로버트 캐넌은 대표적으로 팟캐스팅(podcasting)을 예로 들면서 FCC는 그러한 독립미디어의 출현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어느 누구나 방송을 시작할 수 있음을 역설하였다. 또한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타임워너케이블(SO, Time Warner Cable)사도 이와 관련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전략 기획업무를 맡고 있는 애덤 메이어는 전화통신사업자가 준비하고 있는 IPTV 사업보다 웹 네트워크를 이용한 독립 미디어 사업자의 행보에 더욱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실례로 2006년 미국에서는 P2P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인 주스트닷컴(<a href="http://joost.com">http://joost.com</a>)이 메이저급 콘텐트 제공사와의 계약 체결로부터 일반인이 제작한 콘텐트까지 다양성 있는 웹TV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타임워너 케이블사는 한국의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와 그를 이용한 VOD서비스 산업 현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글의 처음에서 인용한 아날로그 대역의 무선인터넷 사용에 대한 FCC의 이번 승인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융합시기의 전 세계 플랫폼과 콘텐트 산업에 큰 시사점을 남긴 것이라 할 수 있다.</p>
<p><strong>(3)콘텐트의 시대는 오는가?</strong></p>
<p>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인자가 있다. 그것은 망 기술과 콘텐트이다. 망 기술과 콘텐트는 영상미디어 산업을 이끌어 가는 바퀴와 바퀴축의 관계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케이블 방송시장은 두 인자 모두 대규모 자본에 잠식되어 가는 형국이다. 망 기술은 MSO(Multi System Operator)라는 형태로 권력화 되어 가고 있고, 콘텐트는 MPP(Multi Program Provider)라는 개념으로 단일 거대화 되어 가고 있다. 또한 MSO가 MPP를 중복하여 운영할 수 있는 것에 아무런 규제가 없는 상태이다. 자율 시장 경제 논리에서 보면 이렇게 되는 현상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으로 방송이 가진 공익적 성격을 배제한 콘텐트 내용의 선정적 획일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제작(외주제작) 기피, 특정 채널에 대한 독점 계약 등의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 다행히도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감지하고 제제와 행정지도를 펼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지만, 근본적으로 규제할 법령이 없다는 점은 공감하고 있었다.</p>
<p>미국도 이러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건 마찬가지였다. 이번 FCC방문 중에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프로그램 동등 시청권 보장1)과 프로그램 동등 전송권 보장2)이었다. 이 두 가지 룰은 필자가 듣기에는 산업보다는 철학에 가까운 이야기였고, 이것들이 얼마나 실무적으로 잘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연수 기간이었다. 그러나 현지의 몇 몇 PP들과 SO를 방문하면서 규제와 자율 아래 상업성과 공익성 추구가 공존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혼자만의 느낌이었을까?</p>
<p><strong>(4)Welcome to Content Era!</strong></p>
<p>2009년은 한국에서 IPTV가 상용화 되는 원년이다. IPTV가 방송플랫폼의 이동(케이블에서 위성으로, 위성에서 IP망으로의)정도로 논의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은 사실이다. 얼마 전 폐막한 2008 국제방송통신 컨퍼런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봉태 본부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IPTV사업 영역을 열린 IP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성 있는 콘텐트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영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p>
<p>이런 점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은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곳이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에는 이런 문구가 제일 먼저 나온다.</p>
<blockquote><p><strong>Inspiring People to Care About the Planet!</strong></p></blockquote>
<p>지구와 지구촌 문화를 기록, 보존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이 회사는 최근 세계음악을 다루는 채널을 개국했다고 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생생한 자연다큐멘터리 제작과 출판 사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다. 이런 회사에서 수익성 낮은 세계음악채널을 왜 개국하느냐는 우리의 질문에 ‘그것은 우리의 미션(사명)이다’라는 단순하고 명쾌한 대답을 들려주었다. 수익성이 낮은 콘텐트의 제작과 방송채널의 운영은 자칫 모험일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이 이미 그만한 위험을 감수할 정도의 규모가 되었기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션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는 늘 긍정적이라는 것을 이 회사는 이미 보여주고 있다.</p>
<p>IP를 이용한 방송영역은 가치 있는 콘텐트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많은 제작자들에게 기회의 땅이다. 또한 기존의 PP들도 개성을 살린 콘텐트 제작에 투자함으로써 콘텐트를 통한 광고수익 창출에 새로운 활로가 마련될 것이다. 그러나 IPTV기술의 궁극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음악 채널처럼 수익성이 없어도 고유의 미션을 가진 콘텐트 제작자가 양질의 콘텐트를 제작하고, 송출하고, 필요로 하는 소비자(시청자)에게 쌍방향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저렴한 네트워크 플랫폼이 제공되어 질 때 가능해 진다. 이 부분이 간과된다면 결국 IPTV도 케이블TV가 경험했던 부작용들(콘텐트의 획일화 등)을 재방송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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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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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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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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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0월17일 목동 방송회관 3층 국제회견장에서는 [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선문대학교 황근 교수와 전북대학교 이상훈 교수의 다음과 같은 발제가 있었다.&#160;1. [미디어 2.0 시대의 지속가능 방송경영모델]2. [미디어 2.0시대의 방송컨텐츠 모델]
또한 토론자로 중앙대학교 성동규 교수와 국민대학교 김도연 교수, 그리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권호영, 윤재식 연구원이 참여해 미디어 2.0 시대에 대한 정책방향과 실무방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0/8578999853.jpg" alt="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0/8578999853.jpg')" /></div>
<p>10월17일 목동 방송회관 3층 국제회견장에서는 [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선문대학교 황근 교수와 전북대학교 이상훈 교수의 다음과 같은 발제가 있었다.<br />&nbsp;<br /><strong><font color=#008000>1. [미디어 2.0 시대의 지속가능 방송경영모델]<br />2. [미디어 2.0시대의 방송컨텐츠 모델]</font></strong></p>
<p>또한 토론자로 중앙대학교 성동규 교수와 국민대학교 김도연 교수, 그리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권호영, 윤재식 연구원이 참여해 미디어 2.0 시대에 대한 정책방향과 실무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p>
<p>황근 교수는 미디어 2.0시대에는 원론적 공익적 방송모델로써 지금의 공익방송 모델이 아닌 새로운 방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진흥원의 권호영 연구원은 이에 대해 미디어 2.0의 정의는 공익적 방송주체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 매체를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컨텐츠를 제작, 방송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p>
<p>덧붙여서 향 후 공익의 의미는 방송국 자체로 구분지어지는 방식이 아닌 컨텐츠 속에 녹아있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컨텐츠의 이합집산에 의해 다양한 모델로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에 토론자들은 공감하였다.</p>
<p>이어진 [미디어 2.0 시대의 방송 컨텐츠 모델] 발제를 맡은 이상훈 교수는 미디어 2.0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웹2.0이 가져온 변화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미디어 2.0 시대의 방송컨텐츠 제작방식은 방송송출 플랫폼을 중심으로 컨텐츠 제작단위가 에코시스템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 언급했다.</p>
<p>또한 이러한 방식은 &#8216;컬쳐(Culture) 모델&#8217;이라는 해법을 통해 한국내의 다양한 문화생산 단위들이 손쉽게 미디어에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교수의 주장이다.</p>
<p>지난 9월 방송위원회는 방송의 날 공식행사에서 미디어 2.0 혹은 TV2.0을 표방하는 새로운 방송을 지향한다는 선언을 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방송통신 융합의 기술적 토대가 완성되어 가는 즈음에 비추어 볼 때 큰 의미를 갖는 행사였다.</p>
<p>그러나 아쉬운 점은 여전히 방송의 틀을 네트워크의 개념이 아닌 1.0시대의 송출-수신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다. 방송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러한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p>
<p>미디어 2.0시대는 디지털 제작 시스템과 통신인프라의 발달로 미디어 플랫폼 위에 쉽게 컨텐츠를 제작하는 시대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이러한 컨텐츠를 특정한 주제로 태깅하고 분류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연구될 것이다. </p>
<p>미디어 2.0시대에 새로운 방송이 대안적인 모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컨텐츠 제작능력이 있는 단위를 다양한 관점에서 모색하여 육성할 필요가 있다.</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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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FID 생체여권의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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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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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B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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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발터 벤야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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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riteCode2("")

생체여권의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즈음에서 BBC에서 제작한 영상을 소개한다. 생체여권은 RFID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RFID란 칩속에 사물의 정보를 저장해 두고 비접촉 근거리 통신을 이용해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은 현재까지 사용되어 오던 바코드 시스템을 대체할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람을 구별하는 전자여권을 개발하는 데에 이 기술이 적용되어 국제적인 문제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영상에서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center><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bIomqcUGD0\"></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dbIomqcUGD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object>")</script></p>
<p></p><br />
<div style="TEXT-ALIGN: left">생체여권의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즈음에서 BBC에서 제작한 영상을 소개한다. 생체여권은 RFID라는 기술을 이용하는데, RFID란 칩속에 사물의 정보를 저장해 두고 비접촉 근거리 통신을 이용해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p>
<p>이 기술은 현재까지 사용되어 오던 바코드 시스템을 대체할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람을 구별하는 전자여권을 개발하는 데에 이 기술이 적용되어 국제적인 문제로 부상하기 시작했다.</p>
<p>영상에서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독특한 DNA정보등을 담아 전자여권을 만드는 방법이 부도덕한 사람들에 의해 나쁜 용도로 쉽게 복제되어 활용될 위험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p>
<p>발터 벤야민은 그의 불후의 저서 [기술복제시대의 아우라]에서 유물론적 사고에 입각한 특정예술작품이 가진 아우라의 붕괴를 예고했다. 디지털과 통신의 발달이 인간에게 가져다 준 최고의 혜택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손쉽게 내 손안으로 내 집안으로 가져올 수 있었던 점이다.</p>
<p><font color=#ff0000><strong>하지만 그러한 기술이 사람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우라를 파괴한다면 어떠한 세상이 올까?</strong></font></p>
<p>생체여권 도입의 문제점은 그러한 점에서 재앙의 시초를 낳는 중요한 시초라 생각한다. 디지털에 의해 인간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줄 많은 것들이 앞으로 개발되어지겠지만, 편리함과 통합으로 표현되는 개발만능주의에 의해 인간 그 자체를 위험에 빠뜨릴 악수를 두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p>
<p>디지털은 만능이 될 수 없다.</p>
<p>마지막으로 한동대학교 총장이시면서 과학자이신 김영길 교수님의 뼈아픈 한마디를 남긴다.</p>
<p><strong>&#8220;과학은 공부할 수록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과정이다&#8221;</strong><br /></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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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과 방송을 결합할 Joost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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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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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joost]]></category>
		<category><![CDATA[TV2.0]]></category>
		<category><![CDATA[방송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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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쥬스트]]></category>
		<category><![CDATA[컨텐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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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최근 많은 블로거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Joost는 설치형 웹TV 서비스이다.
Joost가 초대형식으로 전세계에 바이러스처럼 번져가고 있을 무렵, 필자도 서명덕 기자님의 대거(?)초대에 의해 사용하게 되었다. 과연 Joost가 보여주는 TV세상은 무엇인가?
방송과 통신의 융합 &#8211; 보다 엄밀히 말하면 통신으로의 통합 &#8211; 시대에 Joost와 같은 서비스는 다양한 상상력을 가능케 한다. 자, 한 번 상상력을 동원해 보자.
(1)&#8221;웹사이트&#8221;가 아닌 웹자체로의 회귀90년대 닷컴시대는 소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0/211968209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00" width="6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0/2119682093.jpg')" /></div>
<p>최근 많은 블로거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Joost는 설치형 웹TV 서비스이다.</p>
<p>Joost가 초대형식으로 전세계에 바이러스처럼 번져가고 있을 무렵, 필자도 서명덕 기자님의 대거(?)초대에 의해 사용하게 되었다. 과연 Joost가 보여주는 TV세상은 무엇인가?</p>
<p>방송과 통신의 융합 &#8211; 보다 엄밀히 말하면 통신으로의 통합 &#8211; 시대에 Joost와 같은 서비스는 다양한 상상력을 가능케 한다. 자, 한 번 상상력을 동원해 보자.</p>
<p><strong><font color=#008000 size=3>(1)&#8221;웹사이트&#8221;가 아닌 웹자체로의 회귀</font></strong><br />90년대 닷컴시대는 소위 웹사이트 하나 가지는 것이 명함을 가지는 것처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던 시대였다. 기업 홈페이지, 개인 홈페이지 등등&#8230; </p>
<p>21세기를 맞이하며 블로그라고 하는 컨텐츠 단위 중심의 새로운 웹의 변화가 일어나고 체계화되어 웹2.0이라는 코드로 실험되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고객을 수동적으로 홈페이지로 끌어들이는 방식이 아닌 블로그를 이용한 블로그마케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p>
<p>더 이상 멋드러진 웹사이트로 수요자 혹은 고객을 만족시키기 보다는, 웹플랫폼의 네트워크 특성을 이용하여 컨텐츠로 직접 다가가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p>
<p>이러한 현실을 볼때에 향 후 웹의 궁극은 &#8216;웹사이트&#8217;가 아니라 &#8216;웹을 이용한 다른 어떤 것&#8217;이 될 것이 자명하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0/9457782395.pn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7" width="4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0/9457782395.png')" /></div>
<p><strong><font color=#ff3399 size=3>(2)웹과 미디어의 결합은 새로운 마케팅 시장을 가능케한다.</font></strong><br />지난 9월 3일, 방송위원회에서는 방송의 날을 맞아 언론ㆍ방송계 인사들이 오픈플랫폼을 지향하는 21세기형 방송 패러다임으로 `<strong>TV2.0</strong>&#8216;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을 끌었다. </p>
<p>현재 우리나라에서는 IPTV의 법제화 과정이 남아 있기는&nbsp; 하지만 어느정도 사업자가 구체화되어 가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그 사업모델은 아직까지 개방, 참여, 공유라는 TV2.0의 철학이 얼마나 담겨있는지 자문해 볼 일이다.</p>
<p>특정 PP채널들이 그대로 전송방식만 바뀐 것이 TV2.0일까?</p>
<p>Joost는 그러한 측면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Joost는 현재 미국내의 다양한 컨셉을 가진 마이너 채널들이 등록되어 방송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생들의 다큐멘터리 채널이 개설되어 필자는 관심있게 보고 있다. </p>
<p>만일 Joost가 오픈 플랫폼으로 각 나라별로 누구나 채널을 구성할 수 있는 &#8211; 곰TV와 비슷한 &#8211;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그것은 최대의 관심거리이다. </p>
<p>이와 함께 상업적 미디어 채널을 유료로 제공하게 된다면 어떨까? Joost를 사용해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그 안에는 웹적인 기능이 다분히 들어있다. 검색과 채팅도 가능하고 웹사이트로의 링크도 가능하다.</p>
<p>Joost가 오픈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경우 가장 큰 가능성은 개인미디어를 이용한 사업의 무한한 가능성이다. 미디어를 생산할 능력이 있는(소위 PP라 불리우는) 사업군이 다양화되면 더 이상 송출사업자(소위 SO라 불리우는)를 거치지 않고 저비용의 통신망을 이용한 전지구적 방송이 가능하게 된다.</p>
<p>Joost가 그러한 미디어 변화에 적합한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미래의 방송환경에 시금석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실험실임이 분명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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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치형 메타툴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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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날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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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텍스트큐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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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알게 된 메타툴인 날개(wing)는 설치형 메타사이트&#160;툴이다.
RSS피드백을 이용해 RSS주소를 가진 여러 사이트의 컨텐츠를 수집하는 것이 작동원리다.
최근 블로그 스피어의 주 화두는 개인형 포탈을 꾸밀 수 있는 최적화된 방법이 무엇인가? 인듯하다. 얼마전 마이엔진의 레드윙도 베타테스트에 들어갔고, 텍스트큐브 또한 자체 내에 메타기능을 탑재하고 있다.&#160;
소개하는 &#60;날개&#62;는 아직까지는 그 완성도가 높지는 않지만, 사용해 본 결과 일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tyle="MARGIN: 10px" align="baseline" border="1" alt="" src="/tt/attach/60/8df437f34a2428e1_l.jpg" /> </p>
<p>태터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알게 된 메타툴인 <a target="_blank" href="http://www.wingz.co.kr/beta/index.php">날개(wing)</a>는 설치형 메타사이트&nbsp;툴이다.<br />
RSS피드백을 이용해 RSS주소를 가진 여러 사이트의 컨텐츠를 수집하는 것이 작동원리다.</p>
<p>최근 블로그 스피어의 주 화두는 <u>개인형 포탈을 꾸밀 수 있는 최적화된 방법이 무엇인가?</u> 인듯하다. 얼마전 마이엔진의 레드윙도 베타테스트에 들어갔고, 텍스트큐브 또한 자체 내에 메타기능을 탑재하고 있다.&nbsp;</p>
<p>소개하는 <a target="_blank" href="http://www.wingz.co.kr/beta/index.php">&lt;날개&gt;</a>는 아직까지는 그 완성도가 높지는 않지만, 사용해 본 결과 일반 블로거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회원가입에 의한 RSS주소등록기능과, 특정컨텐츠들을 따로 모아 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수집된 글들을 다시 RSS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 들이 있다.</p>
<p>추천하는 설치 방법은<a target="_blank" href="http://www.wingz.co.kr/beta/index.php">&lt;날개&gt;</a>를 내려받아 루트에 설치하고, 태터툴즈나 텍스트 큐브등을 tt/등의 하위폴더에 다중사용자용으로 설치하는 것이다.&nbsp;</p>
<p>이렇게 되면 설치형 블로그툴로 원하는 수량만큼 개별 블로그를 생성하고 <a target="_blank" href="http://www.wingz.co.kr/beta/index.php">&lt;날개&gt;</a>에 등록시켜 메타메인을 꾸밀 수 있게 된다.&nbsp;</p>
<p>올블록이나 코리아블록같은 블록메타는 아니지만 자신만의 메타를 꾸밀 수 있게되었다는 점에서는 아직까지<a target="_blank" href="http://www.wingz.co.kr/beta/index.php">&lt;날개&gt;</a>가 가진 장점이 크다.</p>
<p>앞으로 <a target="_blank" href="http://www.wingz.co.kr/beta/index.php">&lt;날개&gt;</a>가 더욱 발전하여 개인 포탈을 지향하는 블로거 공간으로 날아오르길&nbsp;기대해 본다.</p>
<p><a target="_blank" href="http://univcast.net"><strong>날개 설치 예제 사이트 가기</strong></a></p>
<p>
<a href="mailto:zigprid70@naver.com">zigprid70@naver.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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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의 차별화 전략&#8230;에너지 소비의 효율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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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Poweredg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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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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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IDC 차세대 솔루션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재미난 영상을 보여주다니&#8230; 보면서 웃음을 금치 못했다.
PC직판으로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델컴퓨터가 19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차세대 IDC운용을 위한 효율적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짜임새 있고 내용이 알차게 기획된 행사였다.
델의 새로운 전략에 대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는데 IT업체로써는 이례적으로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으로 참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left">&nbsp;<br />
<strong> <img style="MARGIN: 10px" height="350" alt="" width="518"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0/8df06b87e9c4e32a_l.jpg" /> </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350" alt="" width="518"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0/8df4334f22f730a1_l.jpg" /> </p>
<p>
IDC 차세대 솔루션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재미난 영상을 보여주다니&#8230; 보면서 웃음을 금치 못했다.</strong></p>
<p>PC직판으로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델컴퓨터가 19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차세대 IDC운용을 위한 효율적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짜임새 있고 내용이 알차게 기획된 행사였다.</p>
<p>델의 새로운 전략에 대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는데 IT업체로써는 이례적으로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으로 참가한 관객들에게 웃음을 던져주었다.</p>
<p>X86급 서버 시장에서 큰 마켓쉐어를 유지하고 있는 델은 저가이면서 다중 분산형 시스템을 추구하는 형태로 IDC의 모델도 바뀌어가고 있고 델은 그러한 많은 서버 업체중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strong><font color="#008000">* 델의 차별화 전략 &#8211; 에너지 소비의 효율화</font></strong><br />
필자는 델이 출시하고 있는 최신서버 기종 중에서 Poweredge1950을 올해 구입한 경험이 있다. 델은 Poweredge1950, 2950시리즈를 소개하며 향 후 IDC 설계시 더 이상 서버의 용량과 성능이 아닌 전체 IDC의 전력사용량에 대한 효율성 제고의 문제가 직접적인 코스트의 문제로 부각될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한 측면에서 델의 제품군은 뛰어난 효율성을 나타내며, 코스트의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p>
<p>또한 긴밀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인텔사와 오라클사가 함께 참여하여 분산형 코어처리기술과, 그리드컴퓨팅 기술에 대해 소개하였다. 인텔은 올해 말 즈음 45나노 기술을 채택한 새로운 CPU를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p>
<p>최근 IDC센터들의 과도한 전력사용에 의한 유지비 상승이 문제로 나타나는 가운데 델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제품군이 얼마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지 주목된다.</p>
<p>zigprid70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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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의 미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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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1인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도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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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의 미래 


(1)거대한 변화 &#8211; 전파에서 부호로 
우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방법 중에 하나였던 방송의 영역은 더 이상 전파를 이용하지 않는다. 정보(Information)라는 큰 영역 속에서 이것들을 처리하던 모든 기술적 인프라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신으로 통합되어지고 있다. 바로 이 흐름을 적시해야 방송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2)권력의 재구성 &#8211; 매스미디어에서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커뮤니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방송의 미래 </font></p>
<p><font face="Arial" size="2"></p>
<p>
(1)거대한 변화 &#8211; 전파에서 부호로 <br />
우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방법 중에 하나였던 방송의 영역은 더 이상 전파를 이용하지 않는다. 정보(Information)라는 큰 영역 속에서 이것들을 처리하던 모든 기술적 인프라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신으로 통합되어지고 있다. 바로 이 흐름을 적시해야 방송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p>
<p>
(2)권력의 재구성 &#8211; 매스미디어에서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커뮤니티 미디어 <br />
독점적 정보를 생산하여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방송하던 방식은 더 이상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모든 대중은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개별미디어로 기능하며 또한 공통된 주제로 집단화되어 새롭고 다양한 권력을 갖는 커뮤니티 미디어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p>
<p>
(3)TV는 가구가 아니다 &#8211; 거치형 TV에서 어디에나 있는 정보단말기로 <br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았는가? 필요한 영상데이터를 눈앞의 가상화면에서 손으로 선택, 편집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TV는 정보를 발신하는 주체와 정보를 수신하는 객체를 구분 짓는 대명사였다. 미래의 방송은 그러한 구분이 사라진 어디에서나 정보발수신이 가능한 형태의 새로운 도구가 탄생할 것이다. 그것은 PC도 아니고 TV도 아닌 어떤 것이 될 것이다. </p>
<p>
(4)상상에 한계는 없다 &#8211; 기술의 속도와 법제화의 속도 <br />
세계가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 받는 미래의 정보시장에는 사실상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거기에 필요한 IT기술의 발전 속도는 실로 빠르다. 동시에 그로부터 발생되는 많은 문제점이 노출된다. 폭력성, 선정성, 개인정보노출, 익명의 집단테러 등등&#8230; 그러나 이것들을 제어하기 위한 인간의 법제화 노력은 시속 20Km수준이다. 상상의 한계는 없지만 상상을 현실화할 때에 더욱 더 필요한 것은 인간성의 회복과 도덕가치의 부활이다. </p>
<p>
(5)방송이란 용어는 사라진다? &#8211; 정보제공에서 정보교류로의 패러다임 <br />
방송의 사전적 의미는 &lsquo;널리 알리다&rsquo;이며 영어로도 Broadcast(널리 알리다)이다. 미래의 방송은 사전적 의미를 되살린 누구나 소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필요한 정보들을 서로 교류하는 데에 용어사용의 초점이 맞추어 질 것이며 그것은 방송의 주체가 주제별로 다양해지고 그들 간에 교류의 의미를 포괄하게 될 것이다. </p>
<p>- zigprid70</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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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통섭, 사회문화 트렌드의 변화와 웹2.0</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8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8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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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티키봇]]></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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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통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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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랜드리포트닷컴에서 주최하고 (주)메타브랜딩과 펀마케팅 클럽이 후원하는 BM실무자들의 잔치인 브랜드 리포트 커뮤니팅 2007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브랜드 컨설팅으로 널리 알려진&#160;(주)메타브랜딩은 필자가 일하고 있는 RTV의 개국당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작업에&#160;후원을 해준 업체이기도 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고와 네이밍은 메타브랜딩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1.사회문화 트렌드와 통섭 &#8211;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재천 교수
2.브랜드 철학과 브랜딩 &#821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arget="_blank" href="http://www.brandreport.com">브랜드리포트닷컴</a>에서 주최하고 (주)메타브랜딩과 펀마케팅 클럽이 후원하는 BM실무자들의 잔치인 브랜드 리포트 커뮤니팅 2007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p>
<p>브랜드 컨설팅으로 널리 알려진&nbsp;(주)메타브랜딩은 필자가 일하고 있는 RTV의 개국당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작업에&nbsp;후원을 해준 업체이기도 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고와 네이밍은 메타브랜딩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p>
<p>이번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되었다.</p>
<p>1.사회문화 트렌드와 통섭 &#8211;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재천 교수<br />
2.브랜드 철학과 브랜딩 &#8211; (주)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이사<br />
3.진화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8211; 한신대학교 경상대학&nbsp; 경영학과 오창호 교수</p>
<p>블로그 문화와, UCC의 열풍, 1인 미디어의 가능성, 웹2.0의 철학과&nbsp;개인가치의 상승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 요즘에 브랜드의 대중화,&nbsp;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의 변화 등을&nbsp;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nbsp;</p>
<p>좀 지난 이야기이지만, 2006년 한국에서&nbsp;[웹2.0컨퍼런스코리아]가 있었다. 이 컨퍼런스는 웹2.0이 란 개념을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자리였다.&nbsp;</p>
<p>이&nbsp;컨퍼런스를&nbsp;참관 후&nbsp;나는 &quot;그래,&nbsp;근데 웹2.0이 결국 뭐란 얘기지?&quot;란 질문을 다시 내 자신에게 던졌고,&nbsp;웹2.0은&nbsp;웹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quot;자연스럽고 쉽게(<u><strong>To be Natural &amp; Easy</strong></u>)&quot; 이용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코드임을 알게되었다.</p>
<p>오늘&nbsp;최재천 교수의 강의는&nbsp;웹2.0이 가진 이러한 코드와 사회적 변이 현상을&nbsp;비교하여 검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에 몇가지 정리하여 본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http://zig70.bloter.net/photo/2007/04/8df42f2249024acb_l.jpg" /> <br />
1.통섭(Consilience), 그것이 알고 싶다!</p>
<p><strong><font color="#ff0000">&quot;진리의 행보는 우리가 애써 만들어 놓은 학문의 경계를 존중해 주지 않는다&quot;<br />
</font></strong><br />
한국사회에서 무엇인가 좀 &#8216;안다&#8217;하는 사람들이면 서로의 학문의 벽을 쌓고 다른 사람들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8216;보호&#8217;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다시 정리해 보면,</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trong>안다(Knowledge) &#8212;&#8211;&gt; 보호(Safeguard?, copyright?, discipline?)<br />
</strong><br />
지식을 쌓는 이유가 진리에 근접하기 위함이고 그러기에 자연과 진리에 대한 경외스러움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지식의 바벨탑을 쌓고 학문이란 포장에 얽혀 자만심에 빠지는 것이 소위 인간이라는 동물이라는 것이다.</p>
<p>통섭이론은 사회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Convergency, Fusion, Crossover, Hybrid 등의 용어와 비슷한 의미이지만 그 철학은 다르다. 통섭(Consilience)은 자연과 진리를 기반으로 한 학문적, 생태적, 사회적인 차원의 발전적인 교류를 담고 있다.&nbsp;</p>
<p>웹2.0이 가져온 가장 큰 혁명적 결과를 보면 통섭의 의미가 그대로 반영된다. 지식인들의 전유물이었던 기사쓰기(Column)는 블로그의 탄생으로 세계의 그 어느 누구라도 기사쓰기의 편집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그 안에서 교류하며 더욱 발전적인&nbsp;진리탐구가 가능하게 되었다.</p>
<p>2.통섭의 방법</p>
<p><strong><font color="#ff0000">&quot;우물을 깊게 파려면 우선 넓게 파라&quot;</font></strong></p>
<p>참 의미있는 표현이었다. 이 표현을 어느 스님께서 하셨다는데, 스님보다 최교수님이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nbsp;&#8217;이전에도 T자형 인간이 되라&#8217;는 비슷한 표현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기술적, 기계적 관점이 강한 반면, 우물의 비유는 철학적, 관계적 관점이 폭넓게 담긴 멋진 표현이다.</p>
<p>최교수는 여기서&nbsp;단지 많은 분야의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닌, 이미 창조되어 있는 자연을 더 많이 연구하고 그 안에서 모방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다분히 교수님의 전공이 녹아 있는 넓고 깊은 우물의 제안이었다.</p>
<p><a target="_blank" href="http://www.brandreport.com/">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http://zig70.bloter.net/photo/2007/04/8df42f21fc6277e0_l.jpg" /> </a><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스티키봇, 생물모방형 로봇(김상배, 스탠포드)</p>
<p>
새로운 제품의 생산과, 브랜드의 탄생, 그리고 매출의 극대를 위한 마케팅 기법에 이러한 통섭의 원리를 적용하는 것이 앞으로는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nbsp;</p>
<p>웹2.0적인 사고에서도 이러한 면이 보인다. 그것은 학문적, 학제적, 지역적, 조직적인 대표성을 띄는 아이덴티티가 우선순위가 아닌 컨텐츠 자체에 대한 우선순위가 상위로 발돋움 했다는 것이다.&nbsp;</p>
<p>또한 기술적으로도 사용자가 쉽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nbsp;웹만들기를 표방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웹2.0의 이러한 철학을 무시한 채 단순한 기술적 웹2.0(AJAX를 이용한)을 모방한 포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p>
<p>&#8216;Brand Yourself&#8217;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는 태터툴즈는 브랜드의 중심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주고 있고, 통섭의 근간이 되는 범학문적 컨텐츠 교류의 근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nbsp;</p>
<p>물론 태터툴즈를 이용한 블로그뿐만이 아닌 다른 블로그들의 컨텐츠들도 이와 함께 발전적인 통섭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p>
<p>그렇다면 웹2.0 기반하에서 통섭에 필요한 새로운 툴은 필요하지 않은가?<br />
웹상에 퍼져있는 수많은 컨텐츠들 중 가치 있는 것들을 가장 자연스럽고 편하게(To be Natural &amp; Easy) 공유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p>
<p>그것은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이 발전하여 될 수도 있고, Hanrss와 같은 리더기의 발전모델이 될 수도 있겠다.&nbsp;</p>
<p>하지만, 그것들이 담보해야 할 것은 컨텐츠의 유통과정에서,</p>
<p>(1)컨텐츠 생산자의 브랜드가 살아나야 할 것&nbsp;<br />
(2)컨텐츠의 가치를 이용자로부터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해야 할 것&nbsp;<br />
(3)컨텐츠의 매개를 할 수 있는 허브(Hub)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p>
<p>이 세가지를 만족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p>
<p>
; 이 글에 표현된 단어 중에는 최재천 교수님의 발제문에서 인용한 것들이 있음을 밝히며 글 전반의 논지는 교수님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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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터툴즈와 S2프로젝트 그리고 미디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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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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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될 2007년.
융합이란 표현이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그 의미가 서로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것이 합쳐진다는&#160;것으로는 사실 이 현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광물을 녹여 다른 광물과 섞는 과정과 비슷할 듯 싶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첨예한 대립, 공중파, 케이블, 위성을&#160;기반으로 한 PP(프로그램제공사업자), SO(지역송출중계사업자)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가운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될 2007년.</p>
<p>융합이란 표현이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그 의미가 서로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것이 합쳐진다는&nbsp;것으로는 사실 이 현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광물을 녹여 다른 광물과 섞는 과정과 비슷할 듯 싶다.</p>
<p>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첨예한 대립, 공중파, 케이블, 위성을&nbsp;기반으로 한 PP(프로그램제공사업자), SO(지역송출중계사업자)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가운데 난항을 겪고 있다.</p>
<p>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감지하고서도 이성적으로 내려지는 판단은 역시 <font color="#ff0000">&quot;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한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quot;</font>이라는 사실이다.</p>
<p>그것이 어떤 주무 관청에서 관할하게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nbsp;이정표는 바뀌기 어려울 것이다.&nbsp;</p>
<p>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미디어는 과연 어떤 모습일 것인가?</p>
<p>신문이라 일컫는 것, 방송이라 일컫는 것, 인터넷이라 불리우는 것, <br />
사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들이 지금까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써&nbsp;명맥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이것들을 모두 포함한 새로운 미디어가 탄생할 것이다. 그것은 신문이면서 방송을 하고, 상대방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미디어인 것이다.</p>
<p>지난 주 토요일 태터툴즈 캠프가 역삼동에서 있었다.<br />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블로그를 이용한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과&nbsp;설치형 블로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터툴즈는 그 자체가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이자 실험의 무대였다.</p>
<p>태터툴즈가 더이상 툴(Tool)로써의 이름이 아닌 프로젝트로써의 의미로 사용될 것임을 이 날 발표하였고, 지금까지와는 다른(블로그라 불리우기 어려운?) 어떤 것을 준비하고 있는 S2프로젝트를 공개하였다.</p>
<p>방송분야는 어떨까?<br />
영국의 BBC는 그동안 공영방송으로써 유지해 오던 방송편성을 과감히 탈피하고 개방형 채널로써의 새로운 시도를 이미 시작했다. (<a target="_blank" href="http://blog.joins.com/showpd/7828766">쇼피디님의 글 참조</a>)</p>
<p>또한 필자가 속한 시민채널은 다소 오래된 퍼블릭 엑세스라는 개념의 참여형 방송을 지향하고 있으며,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기본적으로 그들이 만들고 그들이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의 시청행태를 유지하고 있다.&nbsp;</p>
<p>또한 미국에서 90년대 말부터 시작된 Tivo프로젝트는 이미 방송 편성에 의한 일방적 시청행태가 무너지고 있음을 시사하였고, 가시적으로 시청자가 직접 여러 방송국의 컨텐츠를 골라 볼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졌다.&nbsp;</p>
<p>국내에서는 하나TV를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겠고, 곰TV 또한 방송국이 아닌 컨텐츠 중심의 시청 소비권한을 시청자에게 넘겨준 새로운 미디어라 볼 수 있겠다.</p>
<p>자&#8230; 이러한 상황에서 향 후 5년내에 과연 어떤 세상이 올 것인가?<br />
신문과 방송, 그리고 통신이 결합된 새로운 미디어, 그것이 미디어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게 되지는 않을까?</p>
<p>태터툴즈의 S2프로젝트가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스 저널리즘의 기능이 무력화되고 있는 지금, 그것은 어쩌면 신문, 방송, 통신을 결합한 1인 미디어를 완성짓는 어떤 것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한다.</p>
<p>기술의 발달로 유비쿼터스 시대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될 지 모르지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1인 미디어 기술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새로운 빅뱅을 가지고 올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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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있는 UCC티비, 곰TV에 런칭</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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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UC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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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국 14개 대학생들이 만들고 있는 가치있는 UCC를 지향하는 채널이 곰 TV에 런칭했다.
UCC티비라는 이름으로 런칭된 이 채널은 대학생들이 만들고 대학생의 시선으로 사회와 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실험적 UCC채널이다.
최근 UCC가 제작자와는 상관없이 일부 포털들의 상업적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곰TV는 제작자와 함께 수익을 나누는 형태의 PCC채널을 올해 오픈하였다. 
또한, 저작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기존 영상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60/8df42c122a809764_l.jpg" /> </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60/8df42c12376b5dc1_l.jpg" /> </p>
<p>전국 14개 대학생들이 만들고 있는 가치있는 UCC를 지향하는 채널이 곰 TV에 런칭했다.</p>
<p>UCC티비라는 이름으로 런칭된 이 채널은 대학생들이 만들고 대학생의 시선으로 사회와 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실험적 UCC채널이다.</p>
<p>최근 UCC가 제작자와는 상관없이 일부 포털들의 상업적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곰TV는 제작자와 함께 수익을 나누는 형태의 PCC채널을 올해 오픈하였다. </p>
<p>또한, 저작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기존 영상물의 2차적 사용이 아닌 대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창작영상물을 생산 배급하고 있는 커뮤니티 <a target="_blank" href="http://univcast.net">유니브캐스트닷넷</a>은 가치있는 UCC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학생 준전문가 단체이다.</p>
<p>UCC티비는 곰TV와 유니브캐스트닷넷이 만나 가치있는 UCC를 지향하는 채널로 이번에 런칭하게 된 것이다. 유니브캐스트닷넷은 다소 거칠지만 지역과 대학의 소식을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채널로써 지속적인 컨텐츠를 확보하여 공급할 계획이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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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CC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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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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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CC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무턱대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좀 짚고 &#45346;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006년 한 해가 UCC의 시대를 예고하는 전야제였다면 올 한 해는 분명 이것으로 인한 또 다른 거품과 성장이 있을 것이다.&#160;
과연 UCC가 어떤 수익모델로 돈을 벌게 해 줄 것인가?
그리고 그 수익은 대체 어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UCC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p>
<p>무턱대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좀 짚고 &#45346;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006년 한 해가 UCC의 시대를 예고하는 전야제였다면 올 한 해는 분명 이것으로 인한 또 다른 거품과 성장이 있을 것이다.&nbsp;</p>
<p><font color="#0000ff">과연 UCC가 어떤 수익모델로 돈을 벌게 해 줄 것인가?<br />
그리고 그 수익은 대체 어디로, 누구에게로 모아질 것인가?</font></p>
<p>이러한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미완성의 대본을 완성짓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다음이나 SK, 네이버가 UCC를 사업기치로 내걸며 올 해를 시작했으며, KBS, MBC,SBS등의 방송매체들도 적극적인 UCC방송(?)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고 있다.</p>
<p>하지만, 짚어보자.</p>
<p>나는 UCC가 사용자제작컨텐츠라는 의미를 시대와 맞물려 해석하여야 그 본 의미를 정확하게 짚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용자는 제공자와 사용자라는 이분법적 의미에서 상대적인 제작주체가 바뀌었음을 의미하는 다소 제한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서버-클라이언트 중심의 서비스 체계에서 뭔가 새로운 소통구조가 되었음을 표현하다 보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사실 표현이 부족하다.</p>
<p>사회적으로 다중네트워크 체계에서 각 개인들은 Producer(생산자)이자 Consumer(소비자)이다. 이것을 프로슈머라 부른다. 암웨이의 판매방식과 같은 구전마케팅 기업에서는 이 용어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이버 세상에서는 잘 적용되지 못하는 모양이다.</p>
<p>프로슈머, 즉 생산하며 소비하는 객체들은 오프라인 사회에서는 일부 국가에서는 꽤 활성화 되기도 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어 왔다.&nbsp;</p>
<p>그러나 사이버 세계의 네트워크에는 그 탄생 자체가 어쩌면 프로슈머의 세계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웹2.0을 논하기 이전에 PC통신 시절부터 이미 구축되기 시작한 것이다. 접속의 편리함과 익명의 표현이 가능함으로써 오프라인 세상에서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생산소비관계가 성립될 수 있었던 것이다.</p>
<p>이러한 측면에서&nbsp;UCC는 사용자제작 컨텐츠라기 보다는 프로슈머 제작 컨텐츠가 올바른 표현일 듯 싶다. 즉 개인이 생산한 컨텐츠는 컨텐츠 자체로서 생산되어 부가가치를&nbsp;만들어내고 남들과 함께 소비하며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nbsp;이러한 컨텐츠의 경쟁력은 다음이나, 네이버, KBS, MBC등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p>
<p>최근 곰TV가 개인채널을 오픈하면서 PCC를 기반으로 한 수익분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어떤 컨텐츠를 대상으로 어떤 수익분배 시스템을 제공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기대해 볼 만하다.</p>
<p>UCC를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한&nbsp;상업적 이용이나 웹 초기시절 클릭률을 높이기 위한 엽기,선정적 컨텐츠 위주의 분배모델로 간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p>
<p>컨텐츠가 돈을 벌어주는 사회, 1인 미디어가 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회, 준전문가 집단이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사회,문화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는 사회, 이것이 가치있는 UCC의 모델이며 가야할 길이라 생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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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터툴즈와 함께한 2006년의 감동~</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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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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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NF]]></category>
		<category><![CDATA[차칸아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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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5년 12월 말,
어느 블로그에서 처음 태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아마도 IT컬럼니스트인 김중태님의 블로그였던 것 같은데, 당시의 만남이 2006년 나의 한 해를 태터와 함께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나의 이력은 웹과는 전혀 상관없다.
방송기술이 주종목인 나에게 있어서 웹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의 세계에 대한 갈망은 작지 않았다. 98년 인터넷 방송이 닷컴의 열풍속에 거품으로 떠오르고 있을 때에도 난 그 자리에 있었다. 이력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font color="#ff6600">2005년 12월 말,</font></strong></p>
<p>어느 블로그에서 처음 태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아마도 IT컬럼니스트인 김중태님의 블로그였던 것 같은데, 당시의 만남이 2006년 나의 한 해를 태터와 함께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p>
<p>나의 이력은 웹과는 전혀 상관없다.<br />
방송기술이 주종목인 나에게 있어서 웹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의 세계에 대한 갈망은 작지 않았다. 98년 인터넷 방송이 닷컴의 열풍속에 거품으로 떠오르고 있을 때에도 난 그 자리에 있었다. 이력은 웹과 전혀 상관없었지만, 웹이 방송분야에 무언가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같은 것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p>
<p><strong><font color="#ff6600">2005년 나에게 웹사이트를 만들라는 사명이 떨어졌다.<br />
</font></strong>웹기획자도 웹프로그래머도 아닌 나였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98년도에 내가 가졌던 그 생각 &#8211; 웹이 방송분야에 무언가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 &#8211; 덕택에 이 일을 하게 된 까닭인 듯하다.</p>
<p>그렇게 방송분야에 웹을 접목시키기 위한 무모한(?) 시도로써 99년 말에 &lt;비비드넷&gt;이라는 개인 영상 편집서비스 회사를 운영했고, 그 개인 동영상들을 웹상에서 공유 서비스하는 &lt;홈비디오코리아&gt;라는 사이트를 기획했었다. 물론 망&#54720;다. 역시 사업은 적절한 시기가 필요하다.</p>
<p>그러한 과정속에서 웹과 방송의 연계를 노리던 시점에, 2005년 말, 혜성같이 두 가지의 이슈가 떠올랐다. 그 하나가 웹2.0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태터툴즈이다.</p>
<p><strong><font color="#ff6600">하나는 철학이고 하나는 행동양식이니, 무엇이 더 필요하리오&#8230;</font></strong> </p>
<p>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웹2.0컨퍼런스 코리아에 비싼 돈주고 다녀올 &#46468;까지만 해도 어떤 세상이 열릴 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태터툴즈를 만나게 되면서 그 매력에 홀릭당하고 만 것이다.</p>
<p>태터툴즈&#8230;<br />
회사의 새로운 시민참여형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던 때에 내게 나타나 나를 사로잡았던 태터툴즈. 이 놈을 알기 위해 2006년을 바쳤다.</p>
<p>분명 나의 전공은 방송기술이다. 헌데 이제 나의 부전공은 웹이다라고 조금은 말할 수 있다. 웹서버란 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알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 리눅스를 얼마나 많이 설치해 봤는지 모르며, 말로만 듣던 아파치와 Mysql을 공부해야 했다. </p>
<p>물론 아직도 초보적 단계로 장님 문고리 만지는 격의 실력이지만, 태터를 통해 이러한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것은 내심 혼자 자랑스럽다. (그렇다고 공부를 더 하는 것도 아니지만서두&#8230;)</p>
<p>기획했던 사이트가 되기 위해서는 태터의 기본적인 세팅과 함께 많은 부분 플러그인과 패치의 도움이 필요했다. 지금의 태터앤프렌즈(TNF), 즉 열린 개발자 모임의 몇몇 분들이 도움이 없었다면 사이트는 개발 중도했을 것이다.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특히 팀블로깅 기능을 개발해 준 차칸아이님과 메타페이지 인덱싱 기능을 개발해 준 쌍칼(ㅎㅎ)님, 이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린다. 팀블로깅 기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었고 문제가 발생한 시점에서 야심한 밤, 차칸아이님의 실시간 도움은 2006년 잊지 못할 기억이다.</font></p>
<p>이렇게 RTV의 사이트는 태터툴즈의 헌신과 몇몇 분의 소중한 도움에 의해 오늘 공식 오픈을 맞이하였다. 2006년 한 해 태터툴즈를 만난 것은 분명 내게 행운이었다.</p>
<p>태터툴즈, 그리고 TNF여러분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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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CC란 새로운 용어가 꼭 필요한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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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CC]]></category>
		<category><![CDATA[UCC]]></category>
		<category><![CDATA[ugc]]></category>
		<category><![CDATA[생산존재]]></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category><![CDATA[컨텐츠]]></category>
		<category><![CDATA[프로츄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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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C란 새로운 용어가 꼭 필요한가?
UCC는 그 약자가 User Created Contents, 즉 이용자가 직접 생산한 컨텐츠를 의미한다. 
또 다른 약어인 UGC는 User Generated Contents, 이것도 마찬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Created와 Generated 이 두단어이다.
  영어에서 Created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작하는 일련의 행태를 의미하며, Generated는 그보다 더 강한 의미를 내포한 생산(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CC란 새로운 용어가 꼭 필요한가?</p>
<p>UCC는 그 약자가 <span style="COLOR: #ff0000">User Created Contents</span>, 즉 이용자가 직접 생산한 컨텐츠를 의미한다. <br />
또 다른 약어인 UGC는 <span style="COLOR: #ff0000">User Generated Contents</span>, 이것도 마찬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p>
<p>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u><span style="COLOR: #3333ff">Created와 Generated</span></u> 이 두단어이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60/8df426b9e7fb7271_l.jpg" /> 영어에서 Created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작하는 일련의 행태를 의미하며, Generated는 그보다 더 강한 의미를 내포한 생산(<span style="COLOR: #ff0000">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창작행위</span>)의 뜻을 가진다. (창세기, 즉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성경의 첫 권을 영어로 Genesis라고 한다.)</p>
<p><u><span style="COLOR: #000099"><strong>이렇게 만들어진 유*무형의 어떤 것을 생산존재(Generated Being)</strong></span></u>라 표현해 보겠다.</p>
<p>이 두가지 단어에서 알 수 있는 것은 <u>UCC나 UGC는 새롭게 창작된 것이어야 한다는 </u>점에 촛점이 맞추어 진다.</p>
<p>그럼, 최근 대두되고 있는 PCC란 용어는 어떠한가?<br />
PCC는 <span style="COLOR: #ff0000">Proteur Created Contents</span>(프로츄어란 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의 합성어, 즉 준프로를 의미하고 있다)의 약어로써 <u>어느정도 실력을 가진 준프로가 만들어 내는 컨텐츠라는</u> 의미이다.</p>
<p>조금 전 UCC의 의미와 PCC의 의미를 비교해 보자.<br />
UCC는 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span style="COLOR: #ff0000"><strong><u>컨텐츠의 생산존재(Generated Being)에 의미를 두어 창작이냐 아니냐에 그 중심</u></strong></span>이 있는 반면, PCC는 <strong><span style="COLOR: #ff6666"><u>생산존재와는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컨텐츠의 질로써 판단</u></span></strong>하고 있다.</p>
<p>예를 들어, 어느 User가 모 아나운서의 섹시춤 동영상을 녹화하여 프로급 타이틀을 제작하고, 멋진 영상효과를 주어 가공해 동영상 사이트에 올렸다고 하면, 과연 이것은 UCC인가? 아니면 PCC인가?</p>
<p>이것은 아마도 PCC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UCC 혹은 UGC라고 부르기는 어려울 것이다. 없던 것을 있게 만드는 컨텐츠의 생산존재가 전혀 있지 않은 컨텐츠이기 때문이다.</p>
<p>반대의 예를 들면, 어느 User가 아마츄어적인 실력이지만 살고 있는 지역소식 영상을 만들어 올렸다고 하자. 여기에는 자막도 없고, 타이틀도 없다. 이것은 UCC인가? 아니면 PCC인가?</p>
<p>해답은 쉽게 나올 것이다. </p>
<p>물론 이 두가지 용어가 동시에 적용된 준전문가가 만든 생산존재의 컨텐츠들도 분명히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UCC안에 포함되어 있는 컨텐츠의 부차적인 질에 관한 문제일 뿐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 </p>
<p>그 대안으로, 사용자가 컨텐츠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strong><span style="COLOR: #3333ff">생산존재가 있는 가치있는 UCC(Value Added UCC)</span></strong>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p>
<p>웹2.0이 표방하고 있는 사용자 중심의 컨텐츠 생산과 공유, 배포의 문제에서 간과하지 많아야 할 것은 컨텐츠의 질이 아니라 <u>컨텐츠의 생산존재가 있는 지의 여부</u>이다.</p>
<p>이런 점에서 PCC란 용어가 과연 UCC 혹은 UGC를 대신할 용어인지 반문해 볼 필요가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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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탈(脫) 웹 2.0 주의에 대한 모호한 의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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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개인가치]]></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융합]]></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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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여름 장맛비 쏟아지듯 하루가 지나면&#160;웹 2.0과 관련한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그와 관련한 다양한 트렌드가 새롭게 터져나오고 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으로 돌아가자던 웹 2.0의 이슈아래 구글의 서비스가 각광받고 구글의 부가가치가 높아져 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김국현님의 아래글을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다. 물론 견해가 다른 부분도 많지만&#8230;
&#60;웹2.0이라는 사태의 본질은 AJAX나 RSS와 같은 웹 기술이 아닌 &#60;개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여름 장맛비 쏟아지듯 하루가 지나면&nbsp;웹 2.0과 관련한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그와 관련한 다양한 트렌드가 새롭게 터져나오고 있다. </p>
<p>플랫폼으로서의 웹으로 돌아가자던 웹 2.0의 이슈아래 구글의 서비스가 각광받고 구글의 부가가치가 높아져 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p>
<p>하지만 김국현님의 아래글을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다. 물론 견해가 다른 부분도 많지만&#8230;</p>
<p><span style="COLOR: #990000"><strong>&lt;웹2.0이라는 사태의 본질은 AJAX나 RSS와 같은 웹 기술이 아닌 &lt;개인의 대두&gt;와 &lt;초월적 정리자의 등장&gt;과 같은 사회 변화에 있다.&gt;</strong></span> </p>
<p>위 문장이&nbsp;말해 주는 웹2.0과 최근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웹 이외의 사회변화&nbsp;사이의 관계를 간파한 통찰력은 놀랍다.</p>
<p>사실 우리는 웹 2.0을 말하기 이전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것을 먼저 살펴야 한다. 가상 세계의 사이버 네트워크를 말하기 이전에 현실 세계의 네트워크 변화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p>
<p>김국현님이 표현한 <span style="FONT-SIZE: 100%"><u>&lt;개인의 대두&gt;</u></span> 개념은 탈이념주의에 의해 발생한 새로운 혁명적 사회관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적 대립구도에서 개인은 이념과 상관없이 집단의 이익에 충실할 수 있도록 억눌려져 왔었고, 그와 함께 많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때로는 국가적인 측면에서, 때로는 기업조직면에서, 때로는 한 가족단위에서도 발생한 것이다.</p>
<p>하지만 소련의 붕괴와 함께 시작된 소위 공산권의 분열은 그 자체로 &lt;개인의 대두&gt;를 가능하게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미국은 어떠한가? 양당구도 속에서 전쟁으로 세계를 쥐락펴락하던 그 명성이 60년대의 청년반전운동으로부터 의심받기 시작해 사실상 그때부터 개인의 인권과 가치, 존중을 표방하는 사회변혁이 공허한 이념에서 가능성 있는 현실로&nbsp;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lt;개인의 대두&gt;가 아닌가?</p>
<p>다시 웹 이야기로 돌아와 보면&#8230;</p>
<p>웹의 출발과 웹 실현의 발원지는 누구나 아시듯이 미국이다. 따라서 미국을 이야기 하지 않고 웹을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웹의 진화는 결국 미국이 거쳐온 사회문화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p>
<p>팀 오라일리라는 한 개인이 분석한 근거를 무시하자는 의견도 아니고 그가 분석한 웹1.0에서 살아남은 기업에 대한 가치를 폄하하자는 것도 더욱 아니다. 그것들과 함께, 미국이 지나온 역사 속에서 만들어온 <u>&lt;개인가치 &#8211;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을 난 이렇게 불러본다&gt;</u>에 대한 경험치를 함께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p>
<p>시간이 갈수록 &lt;개인가치&gt;를 미디어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개발될 것이다. 웹이 그 속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것이 전부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웹의 진화가 계속 진행될 수록 그것과 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 융합이 아닌 독창적인 무선 플랫폼이 등장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의 넘쳐나는 웹2.0에 대한 무분별한 투자나 UCC를 표방한&nbsp; 무의미한 저장창고 개발은 멈출 필요가 있다. </p>
<p>차라리 개인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해 지지 않을까?</p>
<p>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 인간은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상상하는 것은 의외로 쉽다. 방송과 통신의 융합은 단순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통합이 아니라 사회 규약, 즉 현행법을 개편하게 만들고 그 안에서 새로운 미디어 강자가 만들어지며 그로부터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질 가능성을 꿈꾼다.</p>
<p>웹은 그것으로 가는 하나의 형식적 단계일 뿐 우리가 가야할 이데아는 아닌 것이다.</p>
<p>; 이 글은 IT컬럼니스트 김국헌님의 [탈 웹2.0주의] ZDNET게제 글에 대한&nbsp;소견을 밝힌 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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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있는 UCC의 세상을 기대하며&#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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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나대로</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CC]]></category>
		<category><![CDATA[UCC]]></category>
		<category><![CDATA[가치있는 ucc]]></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UCC]]></category>
		<category><![CDATA[정보활성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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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최근의 UCC열풍을 보고 있노라면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UCC, 즉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컨텐츠란 새로운 화두는, 제공자 관점에서 사용자 관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가장 큰 주제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과연 UCC는 새로운 것인가?
UCC는 90년대의 PC통신시대에도 수많은 게시판에 존재했었고, 그것을 이용한 서비스로 수익을 올리던 회사들도 많았다. 컨텐츠를 생산하는 주체가 사용자 위주라는 측면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br />
그러나 최근의 UCC열풍을 보고 있노라면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p>
<p>UCC, 즉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컨텐츠란 새로운 화두는, 제공자 관점에서 사용자 관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가장 큰 주제임에 틀림없다. </p>
<p>그러나 과연 UCC는 새로운 것인가?</p>
<p>UCC는 90년대의 PC통신시대에도 수많은 게시판에 존재했었고, 그것을 이용한 서비스로 수익을 올리던 회사들도 많았다. 컨텐츠를 생산하는 주체가 사용자 위주라는 측면은 오히려 웹의 시대보다 PC통신 시대가 더 활발했단 얘기다.</p>
<p>그렇다면 웹2.0의 대두와 함께 두드러진 UCC가 지닌 가치는 무엇인가?</p>
<p>PC통신 시대의 게시판을 통한 [컨텐츠 적재]의 개념에서 블로그를 통한 &#8216;컨텐츠 배포&#8217;의 개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결국 UCC는 그 컨텐츠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수동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컨텐츠 그 자체로서 배포되는 형태의 정보(Information)활성화 운동이라 할 수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UCC는 정보에 대한 가치가 자연스럽게 대두된다.</p>
<p>정보의 가치란 정보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 영향력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두가지 의미를 갖는다. 그 하나는 메시지 전달로써 내용적 가치를 말하며, 다른 하나는 기술적 가치를 포함한 형식적 가치를 말한다.</p>
<p>문자나, 이미지, 동영상등 그 어떤 것이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해 사용자는 주관적인 평가를 갖게 되며, 동시에 그것이 기술적으로 사용자에게 빠르게 인지될 수 있는 매체일 수록 형식적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p>
<p>즉, 문자보다는 한장의 이미지, 한 장의 이미지보다는 현실적인 동영상이 그 가치가 높다는 결론인데&#8230;.</p>
<p>일각에서 비판하고 있는 웹상에서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은 시야가 좁다고 생각된다. 현재 웹사용자의 패턴이 단순명료한 검색형태의 사용방법이 주류이긴 하지만, 향 후 웹의 기술적 발달과 뉴미디어 매체의 융합을 고려할 때 그것은 짧은 생각일 것이다. </p>
<p>동영상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진실하고 영향력을 갖는 매체임에 틀림없다. 또한 웹을 기반으로 한 동영상 컨텐츠의 집적은 새로운 미디어와 융합되면서 기저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다.</p>
<p>이와 함께 중요한 개념이 가치있는 UCC의 생산과 공유문제이다. 현재, 많은 포털 사이트에서 UCC라고 불리우는 컨텐츠를 확보하려 전쟁아닌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 안에 메시지가 존재하지 않는다.</p>
<p>자극적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는 상업주의는 선정적 컨텐츠의 무료공급을 빌미로 하고 있으며, 저작권 문제와 겹쳐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p>
<p>웹2.0의 기본 이론 중에 &#8216;무제한적인 신뢰&#8217;라는 것이 있다. </p>
<p>사실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방향 또한 무제한적인 신뢰에 그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생각한다. 타인, 혹은 공인된 업체의 컨텐츠를 이용하여 그것이 UCC로 호도되는, 혹은 일반인의 특정 생활 방식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UCC는 분명 UCC가 가야할 길이 아니다.</p>
<p>구글이 검색의 기본을 많은 사용자가 찾는 컨텐츠의 순서로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몇 안되는 사람들의 가치있는 비인기 컨텐츠에 대한 검색결과를 소중히 한다는 것이다.</p>
<p>이와 함께라면 가치 있는 UCC는 무엇보다 구별되어야 하며, 이것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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