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슈IN] '판호' 안 내주는 中, 韓 안방까지 독식하나

중국의 게임 산업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현지 게임사들이 인접 국가로의 서비스 확대를 강화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이달까지 애플 앱스토어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을 의무화했고, 주요 업데이트 및 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판호를 재적용하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게임사들은 해외 시장을 공략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중국 진출이 막힌 국내 게임사들은 내수 시장에서도 더 거세진 '중국풍'에 시달리게 됐다. 게임산업 통제, 中 꼼수 숨겨져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한령(한국 콘텐츠 제한령)이 해제될 조짐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업계에도 실낱같은 기대감이 감돌았다. 이는 지난 1일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의 현지 브랜드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는 소식에서 불거졌다.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량젠쟝...

라인게임즈, '베리드 스타즈'로 콘솔시장 도전장

라인게임즈가 30일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발매했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콘솔 타이틀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4, PS VITA),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서비스 되며 한국어 및 일본어 음성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자막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의문의 붕괴 사고로 고립된 캐릭터들의 갈등 요소를 대화와 SNS 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풀어가는 형태로 전개된다. 플레이 선택에 따른 멀티 엔딩을 체험할 수 있다. 스튜디오 라르고 진승호 디렉터는 "베리드 스타즈를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리드 스타즈는...

게임으로 돌아온 '용비불패'…"4만명에게만 CBT를 허하노라"

한국 무협만화의 베스트셀러인 '용비불패'가 모바일게임 '용비불패M'으로 귀환한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가 개발하고 NHN이 퍼블리싱을 맡은 용비불패M은 30일부터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유저들과 만난다. 30일 NHN에 따르면 용비불패M CBT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되며 참가인원도 4만명으로 한정했다. NHN은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CBT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일각(2일차)', '월영(3일차)', '홍예몽(4일차)' 등 원작 핵심 영웅을 지급한다. CBT에서는 천하비무대회 토너먼트를 개최해 최종 16강 진출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레벨업 할 때마다 게임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재화 '홍옥'을 대량으로 받을 수 있다. 전설 무기 선택권, 장비 소환권 등 인게임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 외에도...

메탈기어 만든 코나미, '메탈 감성' 게이밍PC 선보인다

메탈기어, 사일런트힐 등 유명 게임 타이틀 제작사인 코나미가 직접 게이밍PC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7월 29일(현지시간) <엔가젯>이 보도했다. 보도는 코나미가 중저가 보급형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제품 외관은 치즈 가공도구를 닮은 애플 맥프로 제품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 사양을 보면, '아레스피어 C300'이라는 가장 저렴한 18만4천엔(약 209만원) 제품의 경우 인텔 코어 i5-9400F CPU와 엔비디아 GTX1650 GPU, 8GB RAM, 512GB SSD 등을 갖췄다. 최고가 제품(33만8천800엔) 아레스피어C700은 인텔 코어 i7-9700F CPU와 엔비디아 GTX2070 수퍼그래픽스 GPU, 16GB DDR4 RAM, 512GB M.2 PCIe SSD, 1TB HDD 등을 탑재했다. 여기에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투명 커버와 RGB 라이팅 옵션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아레스픽H100이라는 게임용 헤드폰과 게임용 키보드 역시...

'슬램덩크'의 추억, 모바일게임으로 한 번 더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가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슬램덩크'가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모바일게임 슬램덩크는 중국과 대만에 출시 직후 인기 무료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게임은 1990년대 농구 열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 채치수 등 북산팀은 물론 원작에 등장한 매력적인 선수들이 모바일게임에 구현된다. 기본 게임모드는 3대3 플레이와 하프코트 시합으로 구성됐고 5대5와 올코트 경기도 구현한다. 스킬을 통한 전략성과 숙련도가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한편 디엔에이는 슬램덩크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게임에 접속하면 강백호 특훈카드, 북산 특훈카드 상자, 부스터 조합팩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로그인 및 공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바람의나라: 연, '신수쟁탈전'으로 상승세 잇는다

넥슨과 슈퍼캣이 공동 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29일 '신수쟁탈전'을 업데이트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 후 첫 번째 업데이트인 신수쟁탈전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수쟁탈전은 고구려와 부여 두 국가가 32대32로 전쟁을 벌여 '주작', '백호', '청룡', '현무' 신수를 차지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다. 맵 중앙에 등장하는 신수 석상을 파괴해 봉인에서 꺠어난 신수 근처에 머물다 이를 점령하는 방식이다. 각 진영의 목표 지점으로 신수를 이동시키면 쟁탈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신수쟁탈전에 참여하면 사신수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쟁탈전 승리 시 '보스 몬스터 대미지 증가', '필드 아이템 드랍률 증가', '사신스 장신구 재료 필드 드랍'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버프가 국가 전체에 적용된다. 한편 넥슨은...

'스타크래프트2' 10주년, 대규모 패치 품고 도약할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II 출시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9일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날 스타크래프트II에 업데이트 콘텐츠가 적용됐다. 그간 스타크래프트 II 팬들이 요청한 사항을 반영해 지도 편집기 개선, 새로운 캠페인 업적, 협동전 사령관의 '위신(Prestige)' 특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블리자드 측은 "2010년 스타크래프트II 출시 이래 가장 큰 콘텐츠 업데이트"라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II 10주년을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우크라이나의 프로토스 달인 '알렉세이 크럽닉' 선수의 White-Ra 아나운서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아나운서는 오늘부터 다음달 11일(한국시간)까지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스타크래프트II 세계관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새 단편 소설도 공개된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코프룰루 구역을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은 테란, 프로토스,...

[현장+] "롤 더 넥스트요? LoL 희로애락 담았죠"

"예능과 다큐가 섞여있죠. 실질적으로 팀 꾸리는 과정을 재밌게 기획하면서도 경기에 임하는 부분은 진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린 친구들부터 20대 후반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있기에 자신을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예능적 요소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반면 다양한 LoL 매치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대국민 서바이벌 오디션 '롤 더 넥스트(LoL THE NEXT)'가 전파를 탄다. 오디션의 대명사로 알려진 '슈퍼스타K'의 LoL 버전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와는 결을 달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말 한국 서버 다이아몬드 1티어 이상의 참여 지원 조건을 내걸었던 롤 더 넥스트는 1000명이 넘는 지원자를 받아 서류접수에서 100인을 선정한 후 면접으로 40인까지 압축하는 인내의 시간을 보냈다. 랜덤 매치 등 다양한...

대국민 LoL 오디션 'LoL THE NEXT'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롤 더 넥스트(LoL THE NEXT)'가 베일을 벗었다.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서 진행된 롤 더 넥스트 제작발표회에서는 멘토진으로 참여한 LoL 1세대 레전드 4인방이 참석했다. 성승헌 LCK 캐스터가 사회를 맡았다. 롤 더 넥스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준비한 대국민 오디션 방송이다. LoL 최고수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은 물론, 게임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도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지하게 프로게이머를 준비하는 출연자부터 프로게이머나 게임 전문 방송인의 꿈을 간직한 일상 속 고수들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현 챌린저 1위부터 명문대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출연진 면면도 다채롭다. 멘토진은 롤 더 넥스트...

어그레시브 레츠코 IP, 모바일 퍼즐게임 시장 정조준

베스파의 자회사 하이브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어그레츠코: 월급쟁이의 역습' 서비스를 시작했다. 27일 한국, 북미, 일본 등 글로벌 12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어그레츠코: 월급쟁이의 역습은 회사 인테리어를 담당하게 된 레서판다 '레츠코'와 그녀를 둘러싼 직장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은 층별로 사무실 컨셉트를 정하고 3매치 퍼즐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점수로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해 사파리 파크 사무 공간을 꾸며 나가는 '메인 스테이지', 약 100여화 정도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에피소드', 시간대별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는 '특별 미션' 등으로 구성됐다. 이 게임에는 주인공인 레츠코 외에도 얄미운 직장 동료 '미어석 대리', 강압적인 상사 '황돈 부장', 빈틈없는 사장비서 '수리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캐릭터는 각각의 고유 스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