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머너즈 워, 소설·코믹스·모션코믹스로 세계관 넓힌다

컴투스가 26일 열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온라인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The Shift)'에서 지식재산권(IP) 확장 작업을 엿볼 수 있는 '서너머즈 워 유니버스' 티저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온라인 감담회에서는 향후 공개될 각 작품이 90초 분량의 티저 영상으로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한 원작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단편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Friends & Rivals), 소설, 코믹스(서머너즈 워: 레거시), 모션 코믹스 등 미공개 작품이 공개됐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등 원작 IP 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 플레이 영상도 일부 소개됐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유저 간담회도 언택트로…'서머너즈 워', 26일 온라인 생중계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는 26일 글로벌 온라인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The Shift)를 진행한다. 한국 시각으로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더 시프트는 서머너즈 워 최초로 진행하는 비대면 온라인 유저 간담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행사에서는 서머너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 소개와 신규 시네마틱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생중계 중 공개하는 특별 선물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간담회 생중계는 서머너즈 워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트위치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1개 언어의 캐스터들이 스트리밍을...

프로스포츠 경기장 열린다…신원 확보차 '전 좌석 온라인 판매'

프로야구 등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던 프로스포츠 경기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무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약 2개월만이다. 관람자의 신원 확보를 위해 입장권은 모두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관중 허용 규모는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다.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기준보다 인원을 더 낮췄다. 각 구단들은 그동안 비대면 경기로 인해 관중 수익이 전혀 없어 매출 악화에 시달려왔으나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등 프로스포츠는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페이커 오른손 보험' 출시...SKT T1-하나은행, 밀레니얼 세대 마케팅

유명 e스포츠 선수 페이커의 오른손 보험 등 e스포츠 선수 부상 보험이 나온다. SK텔레콤의 e스포츠 전문기업 ‘T1’이 하나은행과 파트너십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T1과 하나은행은 ▲밀레니얼 팬층 대상 금융 상품 개발 ▲서울 강남의 T1 e스포츠센터 1층을 ‘하나원큐-T1 명예의 전당’으로 명명 ▲유니폼에 하나은행 대표브랜드 ‘하나원큐’ 로고 부착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T1은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한 프로게임팀을 기반으로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美 컴캐스트와 함께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1억 명이 즐기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 등 10개 팀을 운영하며,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80여 명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한 세계 최고 인기의 e스포츠 구단이기도 하다. e스포츠센터 1층을 ‘하나원큐-T1 명예의...

펄어비스·넷플릭스 맞손 "검은사막에 저주받은 소녀가?"

펄어비스가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강화한다. 자체 지식재산권(IP) 타이틀인 '검은사막'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저주받은 소녀(Cursed)'의 글로벌 콘텐츠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제휴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든 플랫폼(PC, 모바일, 콘솔)에서 즐길 수 있는 저주받은 소녀 IP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은 검은사막에서 저주받은 소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해당 글로벌 콘텐츠 제휴의 상세 일정 및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 파트너인 카카오게임즈는 제휴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검은사막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저주받은 소녀는 지난 17일 전 세계에 첫 공개된 작품이다. 아서왕의 전설을 호수의 여인 '니무에'의 시각으로 풀어낸 드라마로 영화 '300', '씬 시티'의 원작자이자 그래픽 노블...

넥슨, 'V4' 북미·유럽 등 150여개국 출시

넥슨이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V4'를 북미, 유럽, 태국 등 150여 개국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V4' 글로벌 서비스는 원빌드 형태로 제공되며 영어, 독일어, 태국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또 국내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PC 버전을 제공한다. 'V4' 글로벌 버전은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언리얼 엔진 4로 구현한 다양한 테마의 오픈 필드 ▲독립적인 전투 구조로 설계된 6개 클래스 등 주요 게임 특징을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손면석 넷게임즈 PD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부터 플랫폼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레이까지 새로운 재미를 제시해 혁신을 꾀했다"라며 "국내 이용자로부터...

넥슨, 원조 '바람의나라' 구버전 그래픽 업데이트

'바람의나라'가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간다. 넥슨은 23일 PC MMORPG '바람의나라'에 구버전 그래픽 모드를 포함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최근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 출시에 힘입어 24년간 운영된 '바람의나라'에도 추억을 상기시키는 업데이트로 힘을 실어 두 게임 간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빽투더바람' 업데이트로 '바람의나라'는 배경과 NPC, 몬스터 등 그래픽 디자인이 구버전으로 표시되는 구버전 그래픽 모드를 지원한다. 구버전과 신버전 그래픽을 각각 와이드 모드와 일반모드로 지원해 총 4개 그래픽 모드가 제공된다. 다른 그래픽 모드를 선택한 유저와도 동일 서버라면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며, 기존 서버에서도 그래픽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신규 정식 서버 ‘진’과 버닝 서버 ‘나르샤’를 오픈했다. ‘진’ 서버는 새롭게 오픈되는 정식...

물 만난 더블유게임즈, '마케팅비↑ 전략' 통했다

美 코로나19 락다운·마케팅비 확대에 유저 유입↑ 2분기 분기 최대 매출 달성…포스트코로나 전략 결실 더블유게임즈가 마케팅 증대에 따른 유저 유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코로나19로 북미 지역 내 '락다운(이동제한령)'이 장기화 됐고, 내부 체류 인구를 겨냥한 소셜 카지노 게임 관련 마케팅이 유저 유입을 늘렸다는 평가다. 특히 핵심 시장으로 분류되는 미국에서 다양하게 진행한 마케팅이 올 2분기에 성과를 낸 모습이다. 코로나19 여파 수혜…마케팅 강화 현지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 규모는 19억달러(약 2조2748억원)로 전 분기보다 22.9% 성장했다. 소셜카지노가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핵심 유저인 40대 이상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외부 활동에 보수적인 성향을 보였고, 그에 따른 내부 체류시간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블유게임즈도 2분기 매출 성장의...

PC게임 '스컬', 신규 캐릭터 3종 업데이트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2D 액션 게임 '스컬(Skul: The Hero Slayer)'이 신규 캐릭터 3종을 업데이트 했다. 추가된 해골 3종은 '락스타', '구울', '대마도사'로 각 캐릭터마다 특색 있는 스킬과 액션을 가지고 있다. 스피드 타입의 레어 등급 락스타는 기타 연주로 공격하는 캐릭터로 연주가 끝나면 밴드를 소환해 적에게 빠르고 강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파워 타입 레어 등급 구울의 경우 거대한 몸집과 물리 공격력으로 데미지를 입히며, 대마도사는 정신집중으로 타격을 가한다. 게임 내 시스템도 개선됐다. 먼저 게임 초반(챕터 1, 2)에 등장하는 적 체력이 소폭 감소돼 스컬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가 쉽게 적응토록 개선됐다. 인벤토리 이용자환경(UI)과 아이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지난 16일까지 스컬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UCC 공모전' 당선작도...

MMORPG 선배 '바람의나라', 모바일서 리니지 밀어내다

-바람의나라: 연, 22일 오후 기준 구글 매출 2위로 -수 개월 지속된 리니지 양강체제 깨져…변수는 '지속성' 지난 15일 출시한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고착화된 리니지 시리즈의 양강체제를 무너뜨렸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22일 오후 기준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매출 2위로 올라서며 '리니지M'을 3위로 내려 앉혔다. 리니지M이 2017년 6월 출시 후 꾸준하게 매출 1위를 기록하다 '리니지2M'에게 정상을 내준 후 '엔씨 양강체제'를 구축했던 구글 매출 순위에 균열이 생긴 것. 1996년 국내 MMORPG 장르의 지평을 연 바람의나라가 모바일에서 후배 리니지(1998년 출시)를 밀어낸 셈이다. 올 들어 다양한 신작들이 매출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구글플레이 플랫폼 내에서는 3위를 넘어서기 어려웠다. 리니지 형제의 양강체제가 굳어진 후 게임업계에서는 구글 매출 3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