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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던파 모바일' 발 묶인 텐센트, 판호 발급은 OK?

지난달 12일 중국 현지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미성년자 게임 의존 방지 시스템 적용을 이유로 서비스가 지연됐다. 이에 현지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정부가 텐센트게임즈를 통제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당 시스템 적용을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텐센트의 관련 대응이 부족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텐센트가 한국 개발사 및 협업 관계에 있는 파트너사의 게임을 대량 유통 중인 만큼 중국 정부가 이를 관리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9월 2차 내자판호(자국 기업 서비스 허가권)에 텐센트 게임 라인업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내부 견제? "판호 발급됐다" 지난 21일 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9월 2차 판호(허가권) 목록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차 판호 취득 게임은 65개로 이번 달만 총...

베데스다 품은 MS, 게임시장 판도 흔들까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해 콘솔게임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제니맥스 미디어가 글로벌 개발사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를 자회사로 둔 만큼 차세대 콘솔기기인 엑스박스 시리즈 X에 대응할 독점 타이틀 라인업도 확보할 전망이다. MS는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하기 위해 75억달러(약 8조7232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베데스다 소프트 웍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이드 소프트웨어, 제니맥스, 아케인, 탱고 게임 웍스, 알파 독, 론드 하우스 스튜디오 등 제니맥스 미디어의 자회사를 모두 품게 됐다. 베데스다가 추가됨에 따라 MS의 개발 스튜디오도 기존 15개에서 23개로 늘었다. 이를 통해 엘더스크롤, 폴아웃 등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라인업은 물론 퀘이크, 둠, 울펜슈타인, 디 이블 위딘, 고스트와이어: 도쿄 등 각 독립 개발사의...

[오~컬쳐] 온라인판 도쿄게임쇼(TGS), 주요 라인업은?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게임쇼들이 잇따라 행사를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3대 게임쇼로 알려진 '도쿄게임쇼(TGS)'도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했지만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계획을 전면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당초 오프라인 행사 진행을 고수했던 일본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난 5월 행사 취소를 결정했지만,  신작 및 온라인 컨퍼런스를 온라인에 공개하는 방안으로 전환했다. <블로터>는 오는 23~27일 진행하는 TGS 2020 주요 라인업을 살펴봤다. 차세대 콘솔에 대응한 데메크5 캡콤은 TGS LIVE 2020을 통해 '데빌 메이 크라이5(이하 데메크5)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캡콤은 전작 '데빌 메이 크라이4' 이후 11년 만에 후속 타이틀을 선보였다. 악마의 침공을 받은 레드 그레이브를 배경으로 보다 현대적인 분위기의 세계관을 공개했다. 전작에서 처음 공개된 '네로'는...

자회사 흡수합병하는 네오위즈, 덩치 키운다

네오위즈가 개발사 및 고객센터 등 일부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14일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 흡수합병 계획을 의결한 네오위즈는 3사간 합병계약을 체결한 만큼 통합 운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8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개발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와 고객센터 사업을 영위하는 네오위즈INS를 흡수합병할 계획이다. 합병이 완료될 경우 네오위즈는 존속회사로 남아 있게 되며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와 네오위즈INS는 소멸된다. 네오위즈와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의 합병비율은 1대0.0202852로, 합병에 따라 발행되는 합병신주는 총 9만9481주다. 또 네오위즈와 피합병법인인 네오위즈INS의 합병비율은 1대0.0961520이며, 발행 예정인 합병신주는 총 1만9230주다. 총 합병신주 11만8711주는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와 네오위즈INS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소유한 네오위즈에 배정돼 자기주식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합병 완료 후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네오위즈INS가 흡수합병 계약을 진행함에 따라...

드래곤플라이, 1년만에 단독대표 체제…박인찬 대표 사임

게임 기업 드래곤플라이가 1년여만에 단독 대표체제로 변화한다. 박인찬 공동 대표가 사임하면서 박철승 대표가 홀로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18일 드래곤플라이는 박인찬 공동 대표가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공동 대표가 운영했던 드래곤플라이는 박철승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 박인찬 대표가 사임한 배경은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드래곤플라이는 설명했다. 기존 박인찬 대표는 드래곤플라이 공동 대표와 자회사 파라리얼리티튭 대표를 겸직하고 있었다. 드래곤플라이는 공시를 통해 "박인찬 대표는 자회사 사업경영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당사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박인찬 대표는 게임 개발사 AP스튜디오 대표직을 수행하다 2015년 드래곤플라이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드래곤플라이에서 증강·가상현실(AR·VR) 사업을 총괄하며 '스페셜포스 VR: 에이스', '스페셜포스 VR: 인베이젼' 등 게임 관련...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대만 서비스 시동…해외 공략 가속도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가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대만 게임 서비스 기업 감마니아와 달빛조각사 중화권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대만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양 사는 이달 이용자 테스트 기간을 거쳐 연내 달빛조각사를 출시할 계획이다. 18일 <블로터> 취재 결과 카카오게임즈와 감마니아는 지난 17일 대만에서 달빛조각사 사전예약과 사전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현지 게임명은 '월광조각사(月光雕刻師)'로 오는 24~26일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만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경우 CBT 참가 인원에 제한이 없지만 iOS 사용자는 1만명으로 제한을 뒀다. 대만 달빛조각사 초기 버전에는 6개의 서버가 제공될 예정이다. 계정당 4개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5개 직업을 지원한다.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웹소설 베스트셀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돋보기] 관광지나 동네가 추리 게임의 현장이 된다 - 비어드벤처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스타트업이 나오고 있다. 언젠가 가치를 인정받고 우뚝 서는 그날을 위해 창업자들은 오늘도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스타트업 돋보기]에서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아이템과 이야기를 조명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무대에 설 때까지 거침없이 질주할 유망 스타트업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5> 게임 '로스트' 시리즈 제작사 - 비어드벤처 ‘새로운 퀘스트가 발생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거실 TV 앞에서 즐기는 게임 문구가 아니다. 야외형 미션추리게임 '잃어버린 기록, 로스트’ 시리즈는 실제 도심 속에서 사용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현장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아 주어진 임무를 해결하는 게임이다. "잃어버린 기록, 로스트" 시리즈의 플레이어는 에피소드마다 다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군산, 서울 등 실제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다양한 퀘스트와 숨겨진...

VR게임 비트세이버, 방탄소년단 뮤직팩 추가…11월 중 출시 예정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Beat Saver)에 방탄소년단 뮤직팩이 출시된다. 비트게임즈는 17일(현지시간) 자사의 게임 '비트세이버'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재현된 ‘타이니탄’ 캐릭터와 히트곡을 포함한 뮤직팩을 오는 11월 선보인다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게임 제작사인 비트게임즈는 “12곡의 음악팩을 통해 VR 사용자가 춤 동작을 배우고 멀티 플레이어 모드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세이버는 플레이어가 가상의 공간에서 연주되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광선검으로 다가오는 블럭을 잘라내고, 장애물을 피하는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뮤직팩의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이번 가을 중 타이니탄 피규어와 음악이 게임에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작사는 비트세이버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가 10월 13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 내 아바타를 선택하고, 무작위...

‘꿈의 머신’ 플레이스테이션5가 온다…11월12일 출시 예정

소니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PS5‘(플레이스테이션5)가 11월 출시된다. 16일(현지시간)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온라인으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5 쇼케이스'에서 PS5를 11월 12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1차 판매 국가로 미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11월12일에 제품이 출시된다. 다른 나라는 같은 달 19일에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PS5의 출고가는 499.99달러(약 58만6000원)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UHD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빠진 '디지털 에디션'이 399.99달러에 발매된다. PS5는 4K 그래픽과 빛의 반사와 굴절을 표현해주는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지원하며 초고속 SSD를 사용해 빠른 로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PS5의 3D 오디오와 새로운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SIE는 PS5에 추가될 게임을 공개했다. '파이널 판타지16'(스퀘어에닉스)을 비롯해 '데빌메이크라이5 스페셜 에디션'(캡콤), '호그와트...

액션스퀘어·SKT 맞손…"프로젝트 GR로 플랫폼 다각화"

'블레이드' 시리즈로 모바일 MMORPG 역량을 인정받은 액션스퀘어가 슈팅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PC와 콘솔버전으로 개발중인 '프로젝트 GR'에 든든한 우군이 합류한 것. 16일 액션스퀘어는 SK텔레콤(이하 SKT)과 프로젝트 GR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액션스퀘어는 SKT와 엑스박스 콘솔 및 게임패스(콘솔·PC·클라우드 게이밍), 엑스박스 PC 스토어에 입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GR은 출시후 차세대 엑스박스나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등 클라우드 게이밍 형태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이날 공시에서는 조건부 계약인 만큼 계약금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기재되진 않았다. 해당 공시에서는 '계약금 일부는 게임 상용화 서비스 후에 수령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 명시된 계약기간의 경우 체결일로부터 시작해 상용화 이후 3년이다. 다만 '게임 상용화 일정은 양사 협의로 조정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