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반

S클래스의 장점만 모았다...마이바흐, 첫 SUV 'GLS 600'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SUV(스포츠유틸리티)이자 ‘SUV의 S-클래스’를 표방하는 GLS의 최상위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The new Mercedes-Maybach GLS 600 4MATIC)’을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기술력과 독창성이 총망라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장점을 결합했다.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상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돼 있다. 마크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숭고한 아름다움과 최상의 우아함으로 구현된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 ‘궁극의 럭셔리’에 대한 가장 현대적인...

"낙하산 펼치고 바닥 먼지날림까지"…나사,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장면' 공개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가 화성 탐사 기기 '퍼서비어런스'의 착륙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나사가 22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동영상에는 퍼서비어런스에 장착된 카메라들을 통해 본 1인칭 시점의 착륙 모습이 담겼다. 동영상을 통해 퍼서비어런스는 화성 대기권에 진입한 후 낙하산을 펼친 모습과 화성의 표면에 천천히 착륙하는 과정을 볼수 있다. 또 퍼서비어런스가 낙하하며 바라보는 화성의 표면도 동영상에 나타났다. 퍼서비어런스가 지면에 가까워지자 먼지들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마이클 와킨스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 책임자는 "7분의 공포라고 불리는 화성 착륙 장면을 보게 됐다"며 "낙하산이 폭발적으로 열리는 것부터 착륙 할 때 먼지와 파편이 날리고 착륙 로켓의 깃털까지 보면서 경외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30일 나사가 쏘아 올린 화성 탐사...

[99뉴스]지구인은 이제 '화성'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누나’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지난 3일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이 시험 비행 중 착륙하다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스타십 시제품 'SN9'은 지난 2일 고도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착륙 중 터졌다. 앞서 'SN8'도 지난해 12월 6분 42초의 비행을 마친 후 착륙 도중 폭발했다. 연이은 폭발 상황에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연방항공청 FAA가 스타십의 사고 조사를 한 결과가 지난 21일(현지시간) <CNN> 등을 통해 보도됐다. 결론은 스타십의 폭발이 안전기준 내에 발생한 것이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페이스X는 영화 ‘마션’에서만 보았던 화성에서의 삶을 현실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CEO는 2024년 무인 탐사선을...

일론 머스크 '화성 이주 프로젝트' 다시 궤도...FAA "스타십 사고 통제 범위 안에"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시험비행 중 폭발한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Starship) 사고 조사를 마쳤다. FAA는 스타십이 안전 기준 내에서 발생한 것이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사로 스타십의 화성 탐사는 일정대로 순항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연방항공청이 스타십의 시제품 SN8과 SN9 모델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SN9과 SN8은 시험비행 중 폭발하면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SN9은 지난 2일 고도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착륙 중 폭발했다. SN8은 지난해 12월 6분 42초 동안 비행을 마친 후 착륙하는 중 폭발해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FAA는 2주 동안 폭발한 두 시제품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준의 안전성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FAA는...

크롬OS, 맥OS 앞섰다...2020년 PC 운영체제 점유율 2위 기록

2020년 PC용 운영체제 시장에서 구글의 크롬OS가 애플 맥OS의 점유율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7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크롬OS의 2020년 시장점유율은 10.8%로 7.5%를 기록한 맥OS보다 앞섰다. 1위는 80.5%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다. 크롬OS는 구글이 웹브라우저 크롬을 활용해 만든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다. 무료이며 웹앱(Web App)에 특화된 운영체제로 저사양PC에서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IDC는 전세계 PC 출하량 증가 및 크롬북이 교육시장 내외로 확대된 것을 크롬OS의 점유율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지역사회 학생이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들어야 했고, 부모들의 재택근무 비중 또한 높아졌기 때문이다. 관전 포인트는 크롬OS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인가에 있다. <긱와이어>는 윈도우 점유율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80% 아래로 떨어질 위기이며 크롬OS의 저가...

새로운 코로나 변종 발견…"백신 접종해도 감염된다"?

영국에서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새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는 항체에 저항력이 있어 완치자를 재감염시키거나 기존에 개발된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 연구진은 영국, 덴마크, 호주 등 10개국에서 새 변이 바이러스 B1525를 발견했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지금까지 32차례 감염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든버러대 연구진은 B1525가 일단 흔히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부르는 B117과 유사하며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E484에서 확인된 항체 회피 기능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새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B1525가 코로나19 완치자를 재감염시키거나 기존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먼 클라크 영국 레딩대 미생물학...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선 '스타십', 착륙 중 폭발

테슬라 창업주인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이 착륙 과정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타십은 태양계 행성인 화성으로 이주하기 위한 우주선으로 프로토타입 개발 중에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 기지에서 스타십 시제품 'SN9'을 시험 발사했다. SN9은 고도 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착륙 과정에서 폭발했다. 앞서 SN8도 지난해 12월10일 6분 42초간 비행해 최고 높이에 도달했지만, 착륙 중 폭발했다. 스페이스X는 2050년까지 100만명을 화성으로 이주하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스타십 1대당 100명씩 탑승시켜 한번에 10만명을 화성으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구와 화성은 26개월 주기로 가까워지는데 스페이스X의 목표대로라면 2050년까지 13차례 보낼 수 있다. 스페이스X는 화성 이주를 목표로 스타십을 개발 중이며 현재 고도비행에는 성공했지만...

중국산 백신 수입국 '멘붕'…낮은 효과와 배송 지연에 ‘골머리’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한 국가들이 저조한 효과와 배송 지연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산 백신의 예방효과가 50%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26일(현지시간) 중국산 백신을 산 국가들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이 덜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해당 국가가 바이러스를 정복하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산 백신을 수입한 나라에서는 백신 효과에 대한 의심이 확산하고 있는 상태다. 중국산 백신의 면역 효과는 당초 91%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68%에 그쳤고, 브라질에서는 경미한 증상을 경험한 사람들을 포함시킬 경우 약 5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예방률 70%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SKT·KT·LGU+, '양자 보안' 주도한다…기술 상용 본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양자암호통신 개발 성과가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수년 간의 기술 표준화 및 시범 구축 단계를 지나, 올해부터는 실제 제품·서비스의 상용화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양자암호통신은 현존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암호체계다. 양자컴퓨터로 인해 기존 암호 시스템이 무력화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다. 양자컴퓨팅은 상태 중첩, 얽힘과 같은 양자역학 특성을 활용해 0과 1로 이뤄진 디지털 정보를 대규모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한 양자컴퓨터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상용화 수준에 이르면 기존 슈퍼컴퓨터 성능을 크게 압도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가들도 슈퍼컴퓨터로 소인수분해 기반 암호를 해독하는데 수년이 걸렸다면, 양자컴퓨터는 이를 수일 내에 풀어낼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IT흥신소]'LG=아텔제'?..CES ‘엉망진창’ AI 번역 이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IT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립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공짜입니다. 이메일(bloter@bloter.net),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loter.net), 네이버TV(https://tv.naver.com/v/17605554),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fCyktz09_RnCzW8uwrRP9Q) 모두 열려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열린 글로벌 가전쇼 CES2021는 사상 처음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시간 인공지능 번역 시스템이 제공됐는데요. 무려 17개 언어를 동시에 번역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의 번역이 다소 이상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말이 안 되는 단어나 문장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또 말은 되는데 맥락상 뜬금없는 내용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번역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죠. 인공지능 번역기의 작동 원리는 이렇습니다. 번역기가 텍스트를 받거나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