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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접이식 아이폰 출시할까…“초기 작업 진행 중”

애플이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의 초기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출시할 아이폰13에는 지문 인식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접이식 스크린이 달린 아이폰에 대한 초기 작업을 시작했다”면서 “개발 작업은 디스플레이 이상으로 확대되지 않았으며 아직 완전히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6.7형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크기로 펼쳐지는 것을 포함해 여러 가지 접이식 화면 크기를 논의 중이다. 디자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제품처럼 양쪽 패널이 눈에 보이는 힌지(경첩)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뒤에 ‘거의 보이지 않는’ 경첩으로 접을 수 있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실제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블룸버그는...

[트렌드리포트]CES2021이 제시한 5G의 5가지 트렌드

올해 CES2021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렸지만 5G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전자와 통신 등 IT 기업 외에도 자동차·헬스케어·드론 등을 비롯한 거의 전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의 미래 먹거리에 필요한 인프라로 5G를 제시했다. 주요 기업들이 5G 상용화 전에는 통신기술이 LTE에서 5G로 넘어가는 것 자체에 주목했다면 5G 상용화 이후에는 5G를 활용한 기술들의 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5G가 첨단 기술들의 상용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인 셈이다. 5G는 한국이 지난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미국과 중국이 5G 상용화 대열에 합류했고 주요 기업들도 5G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몰두했다. 각국의 주요 기업들은 CES2021에서 5G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의 일상이나 산업현장이 어떻게...

[이슈IN]갤럭시 S21 ‘급 나누기’에 실망…“비싼 모델 몰아주기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1’ 공개 이후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비싼 폰 띄우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가격이 비싼 S21 울트라 모델은 업그레이드가 대폭 이뤄졌으나, 가격이 낮은 모델의 경우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갤럭시S21(이하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제품은 3종으로 6.2형 ‘S21’, 6.7형 ‘S21+(플러스)’와 함께 최고급 모델인 6.8형 ‘S21 울트라’로 나뉜다. 이번 갤럭시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가격을 대폭 낮췄다는 것이다. 일반형인 S21 출고가는 99만9900원으로 전작 S20 출고가(124만8000원)보다 25만원 정도 낮다. 한 등급 위인 S21+도 기존의 S20+(135만3000원)보다 15만원 이상 싸다. 최고급형인 S21 울트라는 전작 S20 울트라와 같은 스펙(12GB 램, 256GB 메모리)으로 구성됐지만 가격은 145만2000원으로 14만원가량 인하됐다. 아울러 용량을 늘린 울트라...

이제 ‘국가자격증’도 네이버·카톡에 보관한다

앞으로 네이버·카카오 앱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15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 네이버·카카오는  ‘디지털 국가자격증 사업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5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네이버 앱에서 ‘네이버 자격증’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도 이달 안에 카카오톡 지갑에서 자격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자격의 활용도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는 국가기술자격법령 정비 등 제도 개선에 나서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는 모바일 자격증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격증, 앱으로 간편하게 열람 네이버·카카오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하는 495종의 국가기술자격증 중 자신이 취득한 자격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갤럭시 S21 사전예약 개시…SKT·KT·LG유플러스 혜택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통사들은 각자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자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추첨 상품·서비스 제공에 무게를 뒀다. 먼저 SKT의 주요 구독형 서비스 5종(△웨이브 △게임패스얼티밋 △V컬러링 △북스앤데이터 △플로) 온라인 페이지에서 갤럭시 S21 시리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645명을 추첨해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1개월 구독(189만원 상당) △Xbox 시리즈X 콘솔 △친환경 바를거리 '톤28’ 3개월 구독 △맞춤영양제 '필리’ 3종 3개월 구독 △’꾸까’ 꽃다발 3회 구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1일까지 T멤버십을 통해 응모한 고객 1000명에겐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비데 등 SK매직 인기 가전 월 렌탈료의 20%를...

KT·SKT이어 LG유플러스도 2G 종료…LTE·5G 전환시 할인 혜택

KT와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G 사업 폐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G 서비스를 오는 6월말까지 종료할 계획이다. 2G 종료는 정부의 010 번호 통합정책에 부응하고 2G 가입자 감소에 따라 주파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KT는 지난 2012년, SKT는 지난해 7월 각각 2G 서비스를 종료했다. 과기정통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 수는 37만4512명이다. 이중 보안·관제 등에서 사물인터넷(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 가입자가 60% 이상이다.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TE나 5G로 전환하는 LG유플러스 2G 가입자는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원...

또 하나의 S펜?…삼성 갤럭시 언팩서 'S펜 프로' 깜짝 등장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S펜 프로'가 깜짝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1 울트라의 기능을 소개하던 중 S펜 프로를 소개했다. S펜 프로는 당초 삼성전자가 발표했던 갤럭시 S21 울트라의 소개 자료에는 없던 내용이다. 언팩에서 등장한 S펜 프로는 기존 S펜보다 굵고 더 긴 외형을 갖췄다. 언팩에서 삼성전자는 "S펜 프로는 올해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만 밝히고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S펜 프로는 기존 S펜에는 없던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S펜 프로는 별도의 충전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펜을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S21 울트라에는 갤럭시노트처럼 S펜을 꽂는 공간이 없다. 갤럭시 S21 울트라와 별개로 S펜이 포함된 커버를 구매해야 S펜을 사용할 수...

몸값 낮춘 ‘갤럭시 S21’·SKT '중저가 요금제', 5G 확대 이끌까

전작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과 SK텔레콤의 5G 온라인 요금제가 국내 5G 가입자 확대를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가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한 갤럭시 S21의 가격은 99만9900원이다. 100만원에서 단 100원이 모자란 가격이지만 삼성전자의 5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 미만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 3종 중 가장 저렴했던 갤럭시 S20(128GB)의 가격은 124만8500원, 첫 5G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 S10 5G(256GB)는 139만7000원이었다. 갤럭시 S21은 갤럭시 S10 5G와 동일한 256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지만 가격은 약 40만원 저렴하다. 갤럭시 S21은 전작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던 충전기·이어폰 단자·SD카드 슬롯이 제공되지 않는다. 구성품이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도 전작들과 비교하면 저렴해진 가격이다. 여기에...

베일벗은 '갤럭시 S21'…'AI 카메라·S펜·엑시노스' 주목

삼성전자가 최신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S펜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갤럭시S21(6.2형) △갤럭시 S21+(플러스, 6.7형) △갤럭시 S21 울트라(6.8형) 등을 공개했다. 카툭튀는 없다…'컨투어 컷' 디자인 적용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본체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이어지는 '컨투어 컷' 디자인이 적용됐다. 스마트폰 전체가 매끄럽게 이어져 이른바 카툭튀(스마트폰 후면 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디자인) 현상을 개선했다. 전작인 갤럭시 S20은 후면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다이내믹 아몰레드(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헤르츠(Hz) 화면 주사율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준다. 주사율은 디스플레이가 1초에 표시하는 화면(프레임)의 개수를 의미한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선명하고...

확 달라진 노이즈 캔슬링…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시리즈와 함께 새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15일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외부 소리를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이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ANC 활성화 시 외부 소음을 최대 99%까지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기능에 대해 글로벌 인증기관 UL에서 검증을 받았다. 사용자 발화를 인식해 ANC 기능과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예를 들어 ANC 사용 중 사용자가 말을 하면 주변 소리 듣기로 자동 전환하고, 재생 중인 음악 볼륨을 줄여주는 식이다. 사운드 드라이버는 향상된11mm 우퍼 및 6.5mm 트위터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전작보다 깊은 저음과 풍부한 음역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또 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