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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테크체인저]①삼성전자? 네이버?...내년엔 누가 우리 일상을 바꾸어 놓을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응답자들은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1000명의 응답자...

[99뉴스]현대차가 산 '신입사원' 로봇, 신년맞이 댄스파티!..에어팟맥스 출시임박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신상’ 애플 에어팟맥스, 韓전파인증..출격준비 ‘끝’ 애플의 첫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가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코리아가 제품의 전파인증을 완료하면서 공식 출시가 가시화된 상태다. 해외에서 품절 사태를 빚은 인기가 국내에서도 재연될지도 주목된다. 지난 29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에어팟 맥스의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애플코리아는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라는 이름으로 에어팟 맥스의 적합성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명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명시된 모델명 A2096은 에어팟 맥스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전파인증이 완료되면 1개월 이내에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애플코리아의 공식 제품을 곧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에어팟 맥스의...

SK텔레콤, 2020년 5G·LTE 다운로드 속도 가장 빨랐다

SK텔레콤의 5G 및 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2020년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통사별 5G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이 상반기 대비 6.60Mbps 빨라진 795.57Mbps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KT는 667.48Mbps(상반기 대비 15.38Mbps↑), LG유플러스는 608.49Mbps(상반기 대비 79.89Mbps↑)를 각각 기록했다. 5G 업로드 속도도 SK텔레콤이 69.96Mbps로 가장 빨랐으며 KT(60.01Mbps), LG유플러스( 59.99Mbps)순으로 나타났다. 이통 3사의 평균 5G 다운로드 속도는 616.94Mbps(업로드 56.07Mbps)를 기록했다. LTE에서도 이통사별 다운로드 전송속도는 SK텔레콤이 207.74Mbps로 가장 빨랐으며 KT(142.09Mbps), LG유플러스(109.47Mbps)순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에서도 이통 3사 중 5G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빨랐다. 5G 커버리지(도달거리) 내에서 5G 서비스를...

SKT, '3만원대 온라인 5G 요금제' 신고…유보신고제 첫 적용

SK텔레콤이 정부에 3만원대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를 신고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신규 요금제 출시 신고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월 3만원대에 데이터 9기가바이트(GB), 5만원대에 데이터 200GB를 제공하는 5G 온라인 요금제 2종과 월 2만원대에 데이터 2GB를 제공하는 LTE 요금제 1종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현재 5G 요금제에서 월 5만5000원에 데이터 9GB를, 월 7만5000원에 데이터 200GB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이 이날 신고한 5G 요금제는 기존보다 요금이 30% 이상 저렴하다. 이 요금제는 지난 10일 기존의 요금인가제가 폐지되고 유보신고제가 시행된 이후 선보이는 첫 요금제다. 유보신고제는 정부에 신고만 하면 인가없이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단 정부는 신고...

[99뉴스]볼보 ‘퍽소리’ 논란에 구매철회 움직임...갤S21 스팩 유출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갤럭시S21 시리즈 스팩 유출... 네티즌 반응은?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21 시리즈가 미국 사전주문 등록을 앞두고 외신과 SNS를 통해 전체 사양이 공개됐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S21이 114만7000~121만5000원(849~899유로), 플러스가 141만7000~148만5000원(1049~1099유로), 울트라가 182만4000~206만6000원(1349~1529유로)으로 설정됐다. 갤럭시S21은 6.2인치, 플러스는 6.7인치, 울트라는 6.8인치로 세 디스플레이 모두 인피니티-O 아몰레드를 쓴다. 다만 울트라에는 엣지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며 해상도와 밝기도 S21, 플러스보다 높은 것으로 보인다. 세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엑시노스210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88을 지역에 따라 나눠 쓸 예정이다. 다만 세부적으론 S21과 플러스, 그리고 울트라...

[넘버스]2020년 알뜰폰, 현대·기아차가 끌어올렸다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올해 알뜰폰으로 넘어왔는데 통신 품질 이상 없습니다". "쿠팡에서 자급제폰 24개월 무이자로 사서 알뜰폰 유심요금제 가입했더니 통신비 확 줄었어요". 올해 쓴 알뜰폰 관련 기사에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의 요금제를 쓰다가 알뜰폰으로 갈아탄 소비자들의 댓글이 많았습니다. 이통 3사에서 알뜰폰으로 갈아탄 주요 원인은 5G에 대한 불만이 꼽힙니다. LTE보다 비싼 요금제와 스마트폰을 쓰는데 5G 전파는 잘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간 소비자들은 알뜰폰의 품질에 대해 의심하며 비싸더라도 이통사의...

[이슈IN]‘에어팟 맥스’ 폭풍이 온다…애플코리아, 국내 전파인증 획득

애플의 첫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가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코리아가 제품의 전파인증을 완료하면서 공식 출시가 가시화된 상태다. 해외에서 품절 사태를 빚은 인기가 국내에서도 재연될지도 주목된다. 29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에어팟 맥스의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애플코리아는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라는 이름으로 에어팟 맥스의 적합성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명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명시된 모델명 A2096은 에어팟 맥스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전파인증이 완료되면 1개월 이내에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애플코리아의 공식 제품을 곧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에어팟 맥스의 국내 흥행 성적도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해외 사례를 참고했을 때 국내에서도 예약 판매가 개시되자마자 구매희망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이 늦을수록 제품 수령일도...

‘스냅드래곤888’ 탑재 샤오미 ‘미11’ 출격..충전기는 '안녕'

퀄컴사의 5나노 ‘스냅드래곤 888’을 탑재한 첫 스마트폰 샤오미 ‘미 11(Mi 11)’가 공식 발표됐다. 8GB·128GB 버전 기준으로 3999위안(약 67만1000원)에 출시된 5나노 스마트폰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스냅드래곤 888은 Arm의 프라임 코어텍스-X1 코어, 3x 코어텍스-A78 코어, 4x 코어텍스-A55 코어로 구성됐다. 아드레날로 660 GPU, 스펙트럼 580 트리플 IS과 통합 스냅드래곤 X60 5G 모뎀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6.81인치 1440x3200 아몰레드로 최대 1500니트, 주사율 120Hz이며 고릴라글래스 빅터즈가 탑재됐다. 램은 8·12GB LPDDR5, 스토리지는 128·256GB UFS 3.1로 세분화됐다. 카메라는 메인카메라의 경우 1억 화소를 구현했으며 13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500만 화소 망원 접사카메라, 2000만 화소 전면카메라로 구성됐다. 이어폰 단자는 없고 배터리는 4600mAh다. 앞서 논란이 된 대로 충전기는 탑재되지 않았다. 애플과...

삼성 갤럭시S21, 사전예약 앞두고 스팩 속속 유출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21 시리즈가 미국 사전주문 등록을 앞두고 외신을 통해 전체 사양이 공개됐다. <윈퓨처(Winfuture)>와 <샘모바일(Sam-mobile)> 등 IT미디어와 각종 트위터들에 갤럭시S21 시리즈의 세부 스펙이 유출된 내용이 보인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S21이 114만7000~121만5000원(849~899유로), 플러스가 141만7000~148만5000원(1049~1099유로), 울트라가 182만4000~206만6000원(1349~1529유로)로 설정됐다. 갤럭시S21은 6.2인치, 플러스는 6.7인치, 울트라는 6.8인치로 세 디스플레이 모두 인피니티-O 아몰레드를 쓴다. 다만 울트라에는 엣지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며 해상도와 밝기도 S21, 플러스보다 높은 것으로 보인다. 세 스마트폰 모두 강화유리는 고릴라글래스 빅터스를 쓴다. 과거 시리즈와 동일하게 세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엑시노스210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88을 지역에 따라 나눠 쓸 예정이다. 엑시노스의 경우 2.9GHz 코어텍스-X1 코어, 2.8GHz...

스타트업 업계 "망 중립성 개정 환영…후속조치 시급"

스타트업 업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망중립성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27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망중립성 원칙의 법제화와 투명성 강화 조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망 중립성은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SP가 합법적인 인터넷 트래픽을 내용·유형·제공사업자 등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한다. 한국은 지난 2012년부터 망 중립성 원칙을 규정한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개정안에서는 현행 망 중립성 원칙 적용이 배제된 관리형서비스(IPTV와 VoIP)의 개념을 '특수서비스'로 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과기정통부는 EU가 사용 중인 특수서비스 개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특수서비스는 특정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속도와 지연수준 등 일정 인터넷 품질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개정안은 인터넷접속서비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