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레저

온라인으로 ‘러시아 명품 공연’ 즐겨요…문체부, '한-러 온라인 공연주간' 운영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예술 공연을 소개하는 ‘온라인 공연주간’이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0-2021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11일부터 14일까지 ‘한-러 온라인 공연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연방 음악·축제 공공기관인 로스콘서트(Rosconcert)가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공연주간’ 동안 한국은 국립발레단의 ‘허난설헌-수월경화’, 국립현대무용단의 ‘비욘드 블랙’,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로드-디아스포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러시안나잇-프로코피예프&라흐마니노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공립 예술단체의 공연을 러시아 문화포털 사이트에 선보인다. 러시아는 네이버 티브이(TV)의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채널에서 러시아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8월 11일에는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함부르크 공연 실황 △12일에는 유네스코 평화 예술 친선대사인 ‘가스카로프 민속무용단’의 공연 △13일에는 서커스와 뮤지컬을 접목한 ‘모스크바 뮤지컬 시어터’의 ‘리버스’ △14일에는 ‘모스크바 국립 그젤...

[이슈IN]"수천만원 몰래 번다"…유명 유튜버 '뒷광고' 논란

최근 유튜버들의 ‘뒷광고’로 큰 잡음이 일고 있다. 유료로 광고영상을 올리면서 광고 표기를 하지 않거나 일부러 누락시킨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튜버들의 사과문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유튜버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높은 도덕성도 요구되고 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행태에 실망하는 팬들의 불만이 폭발하는 상황이다. ◇광고 사실 숨겼다가 탄로…고개 숙인 유튜버 뒷광고란 업체로부터 광고비 등의 대가를 받고 상품을 홍보하면서 시청자에게는 광고라는 사실을 알리거나 숨기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일부 유튜버는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구독자 267만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은 6일 “유튜브 방송을 끝마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올린 영상에서 쯔양은 “방송 처음 시작했을 시기에 광고표기법을 몰라서 몇 개의 영상에 광고문구를 남기지 못했다”며 “영상에 광고표기를...

세계 최초 온라인 콘서트 회사 'BLC' 출범…SM·JYP ‘맞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콘서트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위한 전문 회사 BLC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으로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BLC는 ‘Beyond LIVE’를 기획 및 운영하는 회사로, SM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 네이버의 기술, JYP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동 사업 개발 등을 강화하고 ‘Beyond LIVE’를 세계적인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Beyond LIVE’는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AR 기술 및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 등으로 한층 진화된 디지털 공연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제주행 편도 티켓이 3900원…티몬 '뉴 썸머 컬렉션' 기획전

티몬은 여름 성수기 여행 및 레저·체험 상품들을 특가로 소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뉴 썸머 컬렉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말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제주행 티웨이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3900원, 제주 더포그레이스 호텔&리조트를 1박에 5만3900원부터 판매한다. 울산 롯데시티호텔도 6만4900원부터, 캐리비안베이 종일권 패키지를 2만4900원부터 판매하는 등 숙박뿐만 아닌 레저 이용권을 준비했다. 고객들은 지역별 페이지에서 항공과 숙박, 놀 거리와 먹거리 등 여행 상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데, 한 번에 골라 담은 상품의 결제액에 따라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카드 또는 하나카드로 결제 시 100만원 이상 결제 금액에 10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 등 총 8종의 쿠폰을 지급한다. 티몬은...

트라발라닷컴-아고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가상자산 채택율 높인다

트라발라닷컴이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숙박 예약을 지원하고 여행업계 내의 가상자산 채택율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트라발라닷컴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바이낸스가 지원하는 숙박 예약 플랫폼이다. 이번 제휴로 트라발라닷컴 유저들은 전 세계 60만 개 이상의 아고다 호텔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트라발라닷컴은 230개국 9만개 이상의 행선지에서 220만개 이상의 숙박 예약을 지원하게 됐다. 사용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BNB), AVA 등 30여 가지 가상자산으로 숙박을 예약할 수 있다. 데미안 피르쉬 아고다의 전략파트너십 부사장은 “트라발라닷컴과 파트너십을 맺고 숙박 서비스를 강화하여 여행객들에게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며 “전 세계의 B2B 및 숙박 공급업체들과의 강력하고 광범위한 파트너십으로 트라발라닷컴의 고객들이 아고다가...

G마켓, 영화관람객에 마스크 60만장 푼다

G마켓은 안전한 영화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해 메가박스와 함께 비말차단 마스크를 무료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G마켓은 오는 5일부터 전국 104개 메가박스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식약처 인증 비말차단(KF-AD) 마스크 60만개를 배포한다. 각 지점 첫 회차 상영 시부터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인 1매씩 제공한다. G마켓은 매주 수요일 영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메가박스 일반관 영화예매권을 최저가로 판매 중이다. 일반 고객은 7800원,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은 7000원에 영화예매권 구매가 가능하다. 강도경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침체된 문화 산업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의 안전한 영화 관람을 독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G마켓을 통해 물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 혜택 등을 경험할...

해외여행 꽉 막힌 여름휴가…"올해는 호캉스가 대세"

지난해 해외여행을 다녀왔던 여행객들이 올 여름휴가 때 가장 선호하는 여행상품은 ‘호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면서 편안한 휴식을 대안으로 삼는 모습이다.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지난해 여름(7~8월) 해외여행을 떠났던 자사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는 국내 호캉스를 2번 이상 즐길 것’이라는 답변이 7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4회 이상 가겠다는 답변도 34.7%였다. 이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도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 호캉스가 만족스러운 이유는 ‘청결에 대한 신뢰’(31.9%)가 가장 컸고 ‘언어가 통해서 편하다’(24.6%)가 뒤를 이었다. 주관식 답변으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가깝고 익숙한 국내 호캉스를 차선책으로 선택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국내 호캉스가 해외여행 대비...

누적매출 300억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출발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IP(지식재산권)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오는 8월 1일부터 시즌2 연재에 나선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다른 차원을 잇는 연결 통로인 ‘게이트’ 속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 성진우가 어느 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후, 게임 퀘스트(Quest·게임에서 유저가 실행해야 하는 임무나 특정 행동) 창이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수행할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웹툰은 단일 IP로만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4.3억건 이상, 웹소설·웹툰 합산 누적 열람자 수 50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누적 매출액은 300억원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1 웹툰은 2018년부터 올 3월까지 연재된 바 있다....

日에 부는 한국 라면 열풍…유튜브 타고 전년 2배 성장 [들썩!온라인]

코트라, "일본 내 한국 라면 인기 폭발 중" 올해 韓 라면 6억4300만엔 수입…전년 2배 일본인 유튜버 '짜파구리' 소개 등 이어져 유행 한계 넘으려면 기업 프로모션 필요해 한류와 유튜브 등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한국 라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코트라 도쿄 무역관은 현재 일본 내 분위기에 대해 “다양한 한국 라면 제품들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일본 인스턴트 라면 품목의 총 수입 규모는 51억4000만엔이며 그중 한국이 35억6000만엔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한국 라면 수입 규모는 지난해 35억6000만엔으로 2015년(15억5200만엔)의 2배를 훨씬 뛰어 넘는 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족이 늘면서 한국 인스턴트 라면의 열기가 더...

두뇌체조∙건강박사∙노래방, SKT 시니어 특화 AI 서비스...월 5500원

SK텔레콤은 5G 시대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 ‘누구 오팔(NUGU opal)’을 출시했다. 누구 오팔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묶어 구성한 유료 서비스로, 누구 디바이스(누구, 누구 캔들, 누구 미니, Btv AI셋톱박스 등)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 고객이 음성UX로 좀 더 쉽게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누구 오팔은 ▲투약알림 ▲일정알림 ▲생활알림 ▲두뇌체조 ▲건강박사 ▲이용통계 ▲금영노래방 등 시니어 고객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시니어 고객은 두뇌체조∙건강박사 등의 서비스로 치매를 예방하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알림 서비스를 통해 투약이나 병원 방문 등 잊기 쉬운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