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통신요금 2만원 지급' 무엇이든 물어보세요...FAQ

정부가 이동통신요금 2만원 지원과 관련해 통신비 지원 홈페이지(www.통신비지원.kr)을 이번주부터 운영하고 나섰다. 또한 지원대상자들에게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SMS 문자를 발송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통신비 지원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원스탑으로 통합 제공하는 한편, 추가적인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서 공지하게 된다. 통신요금 지원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을 통해서 알아봤다. 지원 대상은? 만 16~34세(1985. 1. 1 ~ 2004. 12. 31), 만 65세 이상(1955. 12. 31이전 출생) 국민들이 대상이다. 지원대상 여부는 위 홈페이지에서도 생년월일 입력 등을 통해 간단히 확인하실 수 있다. 지원 요건은? 9월 현재 본인 명의로 보유중인 이동전화 1회선이다. 개인 명의이면 알뜰폰이나 선불폰도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별도 신청 등의 절차는 없으며, 1인당 이동전화 1회선에 대해 2만원이 자동 차감되어...

5G 실내기지국 0개 시·도 어디?...SKT 울산·경북, KT 세종·충북, LGU+ 부산·대구·광주·울산·강원·전남·경북·경남

이통3사가 5G투자를 시작한지 약 2년, 여전히 일부 시도의 경우 건물 내에서는 5G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5G 옥내 기지국 및 장치 구축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11일 준공신고기준으로 여전히 실내 기지국 및 장치가 없는 지자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내 기지국 및 장치 구축이 가장 부진한 통신사는 LGU+로 부산·대구·광주·울산·강원·전남·경북·경남 등 8개 시도에 실내기지국을 구축하지 않았으며, SKT는 울산과 경북, KT는 세종과 충북에 실내 기지국을 구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12일 한국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품질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에 1년간 접수된 5G 서비스 불량 및 통신 불량 등의 민원에서 서울의 접수건은 147건(25%)이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예산 2604억 편성

정부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도 올해 2186억원 보다 418억원 증액(19.1%)된 2604억원을 편성했다. 정부가 지난 8월말 성공 가능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곳은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이상 백신)과 셀트리온, GC녹십자, 대웅제약, 신풍제약(이상 치료제) 등이다. 정부는 25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이하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국내 주요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추경 집행 현황 및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보고 받고,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임상시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10월 임상 1상 신청 이날 회의에서 셀트리온 및 SK바이오사이언스는...

KISA,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으로 극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0년 하반기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KISA는 올해 상반기 민간분야의 보안 인식 확산 및 훈련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최초로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테마형 모집도 병행해 총 95개사, 6만4000여 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참여기업 58.3%, 참여 인원 147.9% 증가한 수치로, 훈련에 대한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반기에도 모의훈련 참여기업 공개 모집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활성화된 언택트 서비스 기업의 테마형 훈련 참여를...

구글·넷플릭스 대표 국감 증인 채택…‘펭수’도 불렀다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첫 국정감사 증인으로 구글코리아・넷플릭스코리아 대표, 이동통신3사 임원 등을 채택했다. 네이버·카카오 대표는 여야의 의견 대립으로 증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참고인 목록에는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0 국감 증인·참고인 채택안’을 의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10월7일 과기정통부 국정감사 증인에는 넨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가 채택됐다. 최근 구글은 결제 정책을 바꿔 모든 앱에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수수료 30%를 떼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8일에는 이와 관련해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정종채 법무법인 에스엔 변호사, 정진수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이 참고인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8일에는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황현식 LG유플러스...

과기정통부 vs 서울시, 자가망 '공공와이파이' 갈등....왜?

서울시의 공공와이파이 사업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동을 걸자, 서울시 구청장협의회가 입장문을 발표해 과기정통부를 비판했다. 이에 과기정통부가 24일 설명자료를 통해 재반박에 나서 관련 법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23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는 '과기정통부, 공공와이파이 왜 반대하나'라는 입장문에서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확대 사업이 시민들의 늘어나는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계층 간 통신격차를 완화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고, 지방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기통신사업법상 사업제한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전기통신사업법이 디지털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법령해석상의 상충하는 부분이 있으면 개정될 필요가 있으며, 지방정부의 공공서비스 확대를 제한하는 것은 자치분권의 시대흐름과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 자가망을 활용해서 지자체가 직접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에 나서겠다는 서울시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다. 이에...

대박난 '토크토크코리아 2020'…조회수 5000만 이상 분야도

외국인이 만드는 한국문화 콘텐츠 공모전. 7회를 맞은 ‘토크토크코리아 2020’이 사상 최대 참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0’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0개국에서 총 4만2110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토크토크코리아 2020은 국내외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국제 콘텐츠 공모전을 말한다. 201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시의성 있는 특별 주제로 외국인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4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지난해(3만2519건)에 비해 29.4%가 늘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에 대한 꾸준한 관심 증대 △공모전 누리집을 8개 언어로 운영 △해문홍이 운영하는 외국인...

결국 반쪽 통신요금 지원책...만 35~64세 요금 감면 제외

정부가 4차 추경으로 확정된 이동통신요금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만 16세에서 34세(1985. 1. 1 ~ 2004. 12. 31 출생자), 만 65세 이상 (1955. 12. 31 이전 출생자)의 국민을 대상으로 9월 현재 보유중인 휴대폰 1회선에 대해 요금 2만원 감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당초 정부는 만 13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2만원 감면을 지원키로 했었다. 그러나 국가 재정 논란 등 여야 갈등 탓에 결국 지원 대상을 줄였다. 대신 중학생에게도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율이 이뤄졌다. 요금 지원 대상에서 누락된 만 35~64세는 고정수입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명분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 축소 외에 통신요금...

코로나 침체 벗어나는 미국 경제...연준 의장 "더 많은 지원 필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져있던 미국 경제가 회복 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다만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부양책과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 정책을 이끌고 있는 이들 두 사람은 미국 경제가 개선 조짐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미국 경제의 개선 조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향후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과 코로나19 통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보다 못하고 앞 길이 불확실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 때문에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고, 코로나19의 통제를 통해 사람들이 안전하다는 확신을 가졌을...

'이 세상 흥이 아니다'…한국관광공사, 강릉·목포·안동 홍보영상 추가 촬영 중

세계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한국관광홍보 영상이 추가로 제작되고 있다. 22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부터 강릉, 목포, 안동을 배경으로 한 지역 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전통적인 판소리에 현대적인 팝 스타일을 조화시킨 팝 밴드 ‘이날치’와 중독성 있는 댄스로 유명한 현대 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다시 손을 잡았다. 앞서 이날치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합작한 서울 및 부산, 전주 등 3편의 영상들은 유튜브 합산 조회수가 8000만 회에 육박했고, 페이스북과 틱톡 등을 합치면 총 2억60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반응은 칭찬 일색이다. 유튜브 댓글란에는 “드디어 한국관광공사가 흐름을 따라가기 시작한건가”, “중독성 때문에 영상을 끊을 수가 없다”, “영혼을 갈아 넣은 한국 홍보 영상” 등의 댓글이 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