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엔터프라이즈</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category/%ec%98%a4%ed%94%88%ec%bb%ac%ec%b2%98/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8216;접속 제한&#8217; 놓고 KT-삼성 줄다리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611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611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Feb 2012 09:52:4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ptv]]></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망 중립성]]></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6114</guid>
		<description><![CDATA[KT와 삼성전자간 스마트TV 접속 제한 시행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양측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있다.
2월13일 오전 삼성전자는 KT의 이번 조치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TV만 접속 제한한 KT 행위에 대한 성토가 주를 이었다.
이날 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KT는 대기업으로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일방적인 조치를 취했다&#8221;라며 &#8220;KT의 행위는 삼성 스마트TV 고객 뿐 아니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삼성전자간 스마트TV 접속 제한 시행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양측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있다.</p>
<p>2월13일 오전 삼성전자는 KT의 이번 조치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TV만 접속 제한한 KT 행위에 대한 성토가 주를 이었다.</p>
<p>이날 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KT는 대기업으로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일방적인 조치를 취했다&#8221;라며 &#8220;KT의 행위는 삼성 스마트TV 고객 뿐 아니라, KT 인터넷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8221;라고 목청을 돋웠다. 삼성쪽은 또한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며 스마트TV 제조사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KT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p>
<p>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아이폰의 데이터 사용량 폭주로 통화 불통 현상이 발생했을 때는 이들에게 대가를 요구하며 망 접속을 차단하지 않을 것을 이유로 들었다. 삼성전자의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된 삼성전자 스마트TV는 약 80만대다. 이 중 KT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가입자는 약 30만대라고 한다. 얼마 안되는 이들 사용자가 유발하는 데이터 트래픽 부하 때문에 접속 제한을 시행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삼성전자는 주장했다.</p>
<p>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KT는 대기업으로서는 절대 하면 안되는 일방적인 조치는 취했다&#8221;라며 &#8220;KT의 행위는 삼성 스마트TV 고객 뿐 아니라, KT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8221;라고 비난의 날을 세웠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61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6114/120213_kt-smartt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6120" title="120213_KT smart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3_KT-smartTV.jpg" alt="" width="500" height="333" /></a><strong><span style="color: #008000">사진설명 : 설명에 나선 KT 관계자. 왼쪽부터 김태환 상무, 김효실 상무, 박종진 상무</span></strong></p>
<p>삼성전자의 긴급기자간담회 이후 KT도 오후에 바로 긴급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자신들의 이번 조치에 대해 설명을 했다. KT는 삼성전자의 발표에 대해 일일이 반박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8220;삼성전자 매출의 10%의 불과한 스마트TV 사업과 관련해 왜 본질을 벗어난 주제로 소모적인 공방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미안하다&#8221;라고 삼성전자를 비꼬았다.</p>
<p>우선 KT는 이번 스마트TV 앱 제한은 스마트TV의 무단사용을 제한하는 것일 뿐, 일반 방송시청과 인터넷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그리고 이번 사태가 인터넷 종량제 부활 문제로 번지는 것에 대해선 우려했다.</p>
<p>이날 설명에 나선 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정책TF팀 상무는 &#8220;삼성이 아이폰 사례를 정말 잘 들었다&#8221;라며 &#8220;애플의 경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상호 이해관계자를 모두 고려해, 통신사와 계약을 통한 사업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8221;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220;테이블에 앉아 논의가 진행되면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삼성전자가 왜 이를 피하는지를 잘 모르겠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날 이뤄진 양사의 기자간담회를 살펴보면, 양사는 크게 스마트TV가 발생시키는 트래픽, 망 이용대가, 차단 행위의 정당성, 망중립성 위반 여부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p>
<p>트래픽 문제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국내에 얼마 판매되지 않은 스마트TV에 대해 KT가 과도하게 발생 트래픽을 계산하고 있다며, 스마트TV 트래픽 계산법에 대해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KT는 삼성전자가 계산한 5~10Mbps 이르는 트래픽은 평균 트래픽으로, 스마트TV가 발생하는 최대 트래픽은 32Mbps에 이른다고 밝혔다.</p>
<p>김태환 KT 스마트네트워크정책TF팀 상무는 &#8220;통신사업을 모르는 삼성전자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논리&#8221;라며 &#8220;통신망은 평균이 아닌 최대치를 기준으로 구축돼야 하고, KT 시뮬레이션 결과 블랙아웃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접속 제한 조치가 불가피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날 KT는 삼성전자가 합의한다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마트TV가 발생시키는 트래픽 측정 시험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p>
<p>상반된 주장은 계속됐다. 삼성전자가 &#8220;제조사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제품을 생산한다고 해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은 옳지 않다&#8221;고 나선 반면 KT는 &#8220;통신사업자가 투자해 온 네트워크 인프라의 일부분을 점유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면, 트래픽 병목 발생으로 인한 투자 원인을 제공한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8221;라고 맞섰다.</p>
<p>KT는 안정적인 품질수준이 보장되는 예비 용량 확보를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로 향후 계속해서 접속 제한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직 문제를 유발하지도 않은 사안에 대해서 접속 제한을 먼저 시행한 KT가 이해가 안된다는 태도를 보였다. 시뮬레이션 결과일 뿐 실제 문제는 터지지 않았는데, 접속 제한이 이뤄져야 하냐고 되물었다.</p>
<p>망 중립성을 놓고 둘러싼 논란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 주도 아래 진행되고 있는 협의체와 포럼을 통해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KT가 일방적으로 접속 제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KT는 &#8220;스마트TV는 망 중립성에서 언급된 일반서비스가 아니며, 지난해 방통위에서 발표한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에는 스마트TV에 대한 언급이 없고, 이번 논의 자체는 망 중립성 문제가 아니다&#8221;라고 일축했다.</p>
<p>KT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접속 제한 조치를 당장 풀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해 삼성전자 스마트TV 사용자 불편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접속 제한 조치를 해제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김효실 상무는 &#8220;그 문제는 그 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8221;라고 답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611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 인도 온라인 스토어, 경고성 해킹 당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603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60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Feb 2012 05:06:0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개인정보]]></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해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6035</guid>
		<description><![CDATA[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가 2월13일 12시45분 현재 해킹 공격을 받았다. 해당 사이트 접속자들은 제품 구매 화면이 아닌 괴이한 화면과 마주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에 문제가 생긴 것은 12일(현지기준) 새벽으로 추정된다. 해킹 당한 웹사이트 첫 화면에는 MS 제품들에 대한 정보 대신 영화 &#8216;브이 포 벤데타&#8217;에 등장한 가면 쓴 괴한이 들어간 이미지가 떴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는 윈도우 운영체제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960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6035/120213-ms-online-store-hacki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6036" title="120213 ms online store h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3-ms-online-store-hacking-500x216.jpg" alt="" width="500" height="216" /></a></p>
<p><a href="http://www.microsoftstore.co.in/"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a>가 2월13일 12시45분 현재 해킹 공격을 받았다. 해당 사이트 접속자들은 제품 구매 화면이 아닌 괴이한 화면과 마주해야 했다.</p>
<p>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에 문제가 생긴 것은 12일(현지기준) 새벽으로 추정된다. 해킹 당한 웹사이트 첫 화면에는 MS 제품들에 대한 정보 대신 영화 &#8216;브이 포 벤데타&#8217;에 등장한 가면 쓴 괴한이 들어간 이미지가 떴다.</p>
<p>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는 윈도우 운영체제나 오피스 같은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판매한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23개에 달하는 온라인 매장을 갖고 있다. 이 중 인도 온라인 매장만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p>웹사이트를 공격한 해커들은 ‘<a href="http://ps.s.blog.163.com/blog/static/89878892201211132353615/" target="_blank">이블쉐도우</a>’라는 팀으로 이들은 웹사이트가 공격당했다는 ‘해킹’ 표시와 함께 자신들의 연락처와 웹사이트 주소를 남겼다. 해킹 직후 이들은 해당 웹사이트를 해킹한 배경에 대해서 밝히지 않아 한동안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p>
<p>그러나 불과 몇 시간 전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MS가 각 온라인 스토어를 관리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라며 “이들은 사용자 비밀번호를 일반 텍스트 문서에 저장하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해당 웹사이트가 상당히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
<p>이들이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사용자 아이디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일반 파일로 정렬돼 있다. <a href="http://www.engadget.com/2012/02/12/microsoft-store-hacked-in-india-leaked-passwords-stored-in-plai/" target="_blank">인개짓</a>을 비롯한 외신들은 “MS가 사용자 개인정보를 부주의하게 관리한 것에 대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p>
<p><a href="http://www.theverge.com/2012/2/12/2793459/microsoft-store-india-hacked-username-password-leak" target="_blank">더버지</a>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온라인 스토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 소재 웹사이트 관리업체인 ‘퀘사(Quasar) 미디어’란 곳이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현재 해당 웹사이트는 문을 닫고 서버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아래와 같은 괴상한 이미지는 더 이상 볼 수 없다.</p>
<p><a rel="attachment wp-att-960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6035/120213-ms-onlin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6037" title="120213 ms onli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3-ms-online-500x237.jpg" alt="" width="500" height="237"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603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KT는 왜 스마트TV 접속 제한 무리수 뒀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84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8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Feb 2012 02:36:4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넷플릭스]]></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레벨3]]></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초고속인터넷망]]></category>
		<category><![CDATA[컴캐스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846</guid>
		<description><![CDATA[KT가 기어코 일을 냈다.
KT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2월10일 오전 9시를 기해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제한을 시행했다. 삼성전자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방통위는 차단 강행에 나선 KT에 대해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한 후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삼성으로부터 ‘협상할 생각이 없고, 망 중립성포럼을 통해서 논의하겠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라며 접속 제한을 시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기어코 일을 냈다.</p>
<p>KT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삼성전자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2월10일 오전 9시를 기해 삼성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제한을 시행했다. 삼성전자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방통위는 차단 강행에 나선 KT에 대해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한 후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p>
<p>KT는 “삼성으로부터 ‘협상할 생각이 없고, 망 중립성포럼을 통해서 논의하겠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라며 접속 제한을 시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망중립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도하는 협의체와 포럼 형태로 참여해 왔다”라며 “스마트TV 관련 문제도 오는 15일 논의를 시작하기로 예정돼 있는데, KT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p>
<p>누가 옳을까. 비슷한 해외 사례를 우선 들여다보자. 2010년 미국의 망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컴캐스트-레벨3커뮤니케이션 간 ‘회선사용료’를 둘러싼 사건이다.</p>
<p>넷플릭스는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 업체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CDN)인 레벨3와 전송 계약을 맺고 고객들에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레벨3커뮤니케이션은 네트워크 업체인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콘텐츠를 고객에게 전달했다.</p>
<p>문제는 넷플릭스가 전송하는 고화질 동영상이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망 부하를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너무 많은 사용자들이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이용한 나머지 컴캐스트 망이 이를 견디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컴캐스트는 네트워크 품질 유지와 관리를 위해 2010년 11월말 레벨3에 추가적인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데 따른 회선 사용료를 요구했다. 레벨3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했으며, 넷플릭스 역시 인터넷 제공업자가 어떠한 트래픽도 차별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국 레벨3는 컴캐스트의 제안 내용대로 합의했고, 추가 회선 사용료를 지불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8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846/120210-kt-samsung-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49" title="120210 kt samsung 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0-kt-samsung-logo.jpg" alt="" width="498" height="219" /></a></p>
<p>국내는 해외와 상황이 약간 다르다. 초고속 인터넷망 사업자가 따로 있는 해외와 달리, 국내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초고속 인터넷망을 보유한 사업자인 동시에 CDN 사업도 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와 KT의 대립은 이 모든 사업을 한 사업자가 맡은 국내의 특이한 상황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p>
<p>스마트TV 제조업체들은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각 이동통신사에 데이터센터 사용료를 내고 있다. 그리고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 이동통신업체들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한다. 이 과정에서 레벨3와 같은 CDN 업체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p>
<p>문제는 KT가 스마트TV로 인해 초고속 인터넷망에 부하가 발생하니 초고속 인터넷망 이용료도 제조업체가 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CDN 사업자의 캐싱 서버는 통신사업자의 데이터센터에 위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CDN 서비스를 거친 초고속 통신망에선 과부하가 걸릴 확률이 적다. 하지만 콘텐츠 이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통신사업자가 받는 부하는 오히려 더 늘어난다. KT가 백본망 위험을 언급하며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이 정당한 망 이용대가를 요구하는 이유다. 백본망 투자에 스마트TV로 기여하니, 좀 도와달라는 셈이다.</p>
<p>그러나 KT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나선 LG전자를 제외하고는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은 “이미 데이터센터에 돈을 내고 있는데, 왜 또 초고속 인터넷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료 수익을 통해 망 투자를 하면 된다고 이들은 보고 있다.</p>
<p>한 업계 관계자는 “예를 들어 KT의 매출 수익 중에서 데이터센터 사용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1% 정도 일 것”이라며 “백본망 구축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만큼, KT로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KT는 데이터센터 사용료 인상, 사용자 통신료 인상, 제조업체에게 사용료를 요구 할 수밖에 없는데, 이 중 가장 무난한 제조업체에 사용료 요구를 선택한 것이 이번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p>
<p>데이터센터 사용료를 무리하게 인상하면 오히려 사업자가 떠날 수 있고 통신비를 인상할 경우에 소비자 반발이 만만치 않으니, 그 중 가장 무난한 대안을 선택했다는 것이다.</p>
<p>KT가 스마트TV 시장 성장을 견제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렸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KT는 ‘올레TV’라는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비스 보급 3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도 올렸다. 당시 KT쪽은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스마트 셋톱박스 보급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한 IPTV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p>그러나 스마트TV가 무섭게 성장하면서 IPTV 시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KT의 경쟁자로 케이블과 위성방송 사업자 외에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제조업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마트TV 제조업체 한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스마트TV와 IPTV가 대상으로 하는 시장은 겹친다”라며 “아직은 IPTV 가입자가 많지만 스마트TV 시장이 성장하면 IPTV 시장을 잠식당할 가능성이 크며, 이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 KT가 미리 선제공격으로 접속 제한을 시행했다고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통신사는 자사 인터넷 망을 이용해 IPTV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터넷 망도 개선하고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자사가 구축한 인터넷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TV가 얄밉게 보인다. 추가적인 인터넷 망 사용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아서다.</p>
<p>여기에 규제 형평성 논란도 등장했다. 현행 법 체계에서 스마트TV는 방송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IPTV는 특별법인 IPTV법에 의해, 케이블 TV는 방송법에 의해 허가가 필요하다. 그러나 스마트TV는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만으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동일한 방송 콘텐츠 제공에 있어 IPTV만 규제 대상에 올라가 있다.</p>
<p>서비스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으면서 규제도 받지 않고 추가 비용도 안내려 하는 삼성전자를 KT로서는 마치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겨가는 상황으로 느낄 수 있다. 요컨대 이번 KT의 접속 제한 조치는 향후 시장 주도권을 쥐려는 조치라는 분석이다. 그는 “해외의 경우 통신사업자와 스마트TV업체가 협력해서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우리나라는 통신사업자가 방송 시장에 진입해 사업을 하는 구조기 때문에 협력이 아닌 경쟁구도가 만들어졌다”라며 &#8220;IPTV와 스마트TV 시장 수익을 두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번과 같은 논란은 계속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p>국내와 달리 해외는 통신사업자가 IPTV 시장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열렸던 <a href="http://www.htguys.com/news/2012/1/11/ces-2012-lg-electronics-and-verizon-collaborate-to-offer-fio.html" target="_blank">&#8216;소비자자가전쇼(CES) 2011&#8242;에서 LG전자는 버라이존과 협력해 더 풍성한 스마트앱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a>고 밝혔다.</p>
<p>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든다. 시장 주도권을 두고 일어난 문제라면 KT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도 반기를 들었어야 한다. 그러나 나머지 통신사업자들은 ‘접속제한 시행’을 검토하지도, 고려하지도 않고 있다. 오히려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트워크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KT는 상당한 IPTV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다른 통신사업자들은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며 “KT가 느끼는 트래픽 부담은 나머지 업체들에게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일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접속 제한 같은 극단적인 결과는 반대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분명 KT와 제조업체가 망 이용대가를 두고는 적합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는 동의한다고 밝혔다.</p>
<p>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발표한 &#8216;스마트TV 시장 동향분석 및 전망&#8217; 보고서는 “현재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 수준은 세계 제일로 단기적으로는 스마트TV는 IPTV와 같은 프리미엄 망을 이용하지 않아 품질이 낮을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적으로 고품질의 스마트TV 서비스를 위해서는 통신사업자의 망 고도화가 필요하다”라며 “무선 분야의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합리적인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장·단기 주파수 공급계획을 마련하고 통신사업자의 망 투자와 혁신적 서비스 도입 측명을 동시에 고려해 망 중립성 정책 방향 검토가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전자통신연구원에서도 오늘날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상햇으며, 이를 위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p>
<p>위 관계자들 설명대로, KT의 이번 조치가 어쩔 수 없는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접속 제한을 강행한 KT의 의중은 KT만 알 수 있다. 그러나 접속 제한 나흘째 KT는 여전히 삼성전자에게 협상을 요구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협의체를 통해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양쪽은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을 태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84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새싹]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78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78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Feb 2012 08:02: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aas]]></category>
		<category><![CDATA[구글 앱 엔진]]></category>
		<category><![CDATA[새싹]]></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장선진]]></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781</guid>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전체 휴대폰 가입자 수의 반에 육박하고 있고, 아마도 1분기 안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분야는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와 도전은 비단 일반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죠. 수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그동안 많은 도전자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이런 연장선에서 블로터닷넷은 새내기 기업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전체 휴대폰 가입자 수의 반에 육박하고 있고, 아마도 1분기 안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분야는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와 도전은 비단 일반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죠. 수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그동안 많은 도전자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이런 연장선에서 블로터닷넷은 새내기 기업들을 더욱 더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는 꼭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8216;새싹&#8217;입니다. 새로운 싹을 틔우고 있는 곳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이곳에 소개해 볼 예정입니다. 또 새싹들이 등장하는 터전인 생태계에 있는 이들도 시간 나는대로 만나보겠습니다. 새로운 싹들을 찾아나서기 쉽지 않습니다. 아는 새싹들을 독자분들이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href="mailto:eyeball@bloter.net" target="_blank">eyeball@bloter.net</a>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싹이라고 해서 청년 CEO들만을 만나는 건 아닙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습니다. 싹수가 보이는 곳 위주로 취재를 하겠지만 싹을 틔우려다가 좌절된 이들도 만나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
<p>입춘이 지났다. 봄이 오고 있지만 여전히 추위는 매섭다. 그렇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서서히 오고 있다. <a href="http://www.softwareinlife.com/" target="_blank"><strong>소프트웨어인라이프</strong></a>도 그 봄을 기다리고 있다. 입춘이 지나고 대보름이 지난 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를 찾았다.</p>
<p>새해 살림살이가 조금 나아졌는지 얼마 전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는 장선진 대표는 “벤처 지원센터에 있다가 최근 나왔습니다.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 조금 어수선합니다”라면서 기자를 맞이했다. 그가 건넨 커피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그와 마주 앉았다.</p>
<p>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스마트폰, 스마트TV,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내기 기업이다. 2010년 8월 설립됐다. 최근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듯이 이들도 마찬가지다. 차이가 있다면 구글의 PaaS(Platform as a Service)인 <a href="http://code.google.com/appengine" target="_blank"><strong>구글 앱 엔진</strong></a> 전문가 그룹으로 향후 이런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점이다.</p>
<p><strong>커뮤니티에서 회사로</strong></p>
<p>회사 이력이 기자 개인적으로 보면 재밌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라는 사명은 원래 2008년 4월 만들어진 커뮤니티의 이름이다. 2009년 11월엔 오픈 소스 기반의 ‘비전 소프트웨어 인 라이프’를 커뮤니티 인력들이 개발해 공개 소프트웨어 공모 대전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기술 공유 못지않게 뭔가를 만들어내는 커뮤니티를 지향했던 것이 과실로 연결됐다. 회사 생활과 커뮤니티 생활을 병행하던 이들이 좀더 큰 꿈을 꾸기 위해 모험을 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7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781/softwareinlifeceo1202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782" title="softwareinlifeceo1202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oftwareinlifeceo120210.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span></em></p>
<p>장선진 대표는 “2008년 정도만 해도 소프트웨어의 평가 기준이 성능이나 기준들이었는데 저희는 사람들의 역할에 따라 비전이 다 다들 수 있다고 봤고, 이 비전들을 달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전들을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커뮤니티에서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죠.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일정 관리 프로그램이었어요&#8221;라고 설명했다.</p>
<p>거창한 꿈이 고작 일정관리였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고 있는 와중에 그는 웃으면서 설명을 이어갔다.</p>
<p>그는 &#8220;저만 하더라도 한 아이의 아빠면서 동시에 좋은 아들,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야 하죠. 특히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그 일, 주, 월에 소소한 것들을 기록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였지요. 주말에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기라는 걸 등록해 놨다가 그걸 잊지 않고 주말이 되면 꼭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죠&#8221;라고 웃었다.</p>
<p>어쩌면 회사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 그것이 더 어려운 일인지 모를 일이다. 부모님에게 연락을 하고 자주 찾아뵙기도 쉽지 않다.</p>
<p>회사 사명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들의 관심은 ‘in Life&#8217;에 있다. 생활 속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것은 이들의 비전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회사의 비전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비전이 하루아침에 달성되는 것이 아닌만큼 이들은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기술들을 하나둘씩 축적해 나가고 있다. <a href="http://blog.java2game.com/" target="_blank"><strong>그의 블로그</strong></a> 대문 이름이 &#8216;삶을 위한 소프트웨어&#8217;인 것만 봐도 이런 것들을 엿볼 수 있다.</p>
<p>소프트웨어가 이성적이고 로직에 따르는 속성도 있지만 최근 &#8216;감성&#8217; 부분도 강조되고 있는만큼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이성과 로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에 사용자들이 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8216;감성&#8217; 부분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p>
<p><strong>클라우드 기반의 SNS를 꿈꾸다</strong></p>
<p>이 회사의 이력을 보면 커뮤니티로서 출발한 것 말고도 재미난 부분이 있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TV 앱을 만들고 있지만 대기업 대상의 구글 앱 엔진을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 장선진 대표를 비롯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인력들은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27273" target="_blank"><strong>구글 앱 엔진 활용하기</strong></a>의 번역자들이기도 하다.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전 이미 직장 생활을 하면서 관련 기술들을 검토해보고 적용하면서 책 번역까지 연결된 경우다. 구글 앱 엔진은 구글의 PaaS로 이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해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국내 기업들 중 해외 지사를 운영하는 곳들이 전세계 지사들의 업무용 데이터들을 구글 앱 엔진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모아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구축하는 파트너로서 많은 활동을 해 왔다. 이 분야만 파도 먹고 사는 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스마트폰앱과 스마트TV 앱,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꿈꾸는 이유가 궁금했다.</p>
<p>그는 &#8220;요즘 많은 SNS들이 등장했는데요. 저희는 그간 쌓은 기술, 또 고객 프로젝트들을 통해 얻은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서 서로 다른 SNS에서도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클라우드 기술 습득은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죠. 자바와 J2EE, 구글 앱 엔진 환경 설정, 구글의 데이터 스토어 등 등 많은 기술 스택을 쌓아야 저희가 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세계 등장하는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서 저희들의 비전을 달성하고 싶은 것이죠. 아마존 웹 서비스(AWS)도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죠&#8221;라고 밝혔다.</p>
<p>외형적으로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사이트에 가서 만들어 놓은 앱의 수만을 놓고 보면 그들의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소위 말하는 대박난 앱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스마트TV 앱 부분은 좀 신선한 것이 사실이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삼성전자의 스마트TV용 앱을 개발 경험도 있다. 스마트TV용 앱 개발 회사는 국내서 많이 찾기 힘들다. 우선 초기 나온 스마트TV 가격이 고가다. 또 각 제조사별 독자적인 운영체제와 개발도구를 제공한다. 신생 벤처가 글로벌 거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문턱을 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은 먼저 제조사에서 제공한 기술들을 습득하는 것이었다.</p>
<p>장선진 대표는 &#8220;삼성전자가 전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에 공개한 SDK를 우선 다운받아서 내부에서 미리 미리 만들어 봤습니다. KT의 IPTV 사업에도 앱 개발 회사로 참여한 경험도 있었고 해서 먼저 대응해 본 것이죠. 그렇게 해서 노크를 했는데 운이 좋게 기회가 왔습니다&#8221;라고 밝혔다. 이런 부분은 많은 개발사들이 참고해 볼만한 대목인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TV 앱은 스마트폰 앱하고 많이 다르다. 영상 콘텐츠가 기본이면서 소소한 기능들이 추가돼야 한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에듀테인먼트 앱에 관심을 가지고 이 분야에 뛰어들었고 제품 공급과 이후 관련 앱 외주 제작에도 참여를 했다.</p>
<p>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창업 멤버 3명과 그 후 합류한 인력 3명이 있는 아주 작은 회사다. 그런데 하는 영역은 스마트폰, 스마트TV, 클라우드 등 다양하다. 지난해 3억원을 조금 넘긴 매출도 올해는 8억원까지 높여볼 계획이다. 그런데 인력에 비해서 너무 많은 영역을 건드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p>
<p>그는 &#8220;백엔드 기술은 대부분 저희들이 꾸준히 해오고 있는 클라우드에 집중돼 있습니다. 사용자들과 만나는 프론트엔드 분야는 대부분 스마트폰 운영체제 관련된 부분이죠. 이 부분을 벗어나는 일과 외부의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부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저희들이 지향하는 것들을 위한 기술을 더 활용하고 습득해 낼 수 있는 것들만 골라서 진행했습니다. 작은 회사가 단기적인 매출에 너무 신경써서 이것저것 일을 벌이고 쫓아다니다보면 초기 하고자 했던 바를 놓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의견을 공유한 상태입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많은 새싹 기업들은 바로 이 부분에서 쉽지 않은 결정의 갈림길에 서 있다. 새롭게 등장한 앱스토어에 앱을 공개하고 전세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이지만 그 안에서 눈에 띌 수 있는 앱을 만들어 내기는 쉽지 않다. 초기 원대한 꿈을 가졌던 기업들이 형태만 달랐지 모바일 앱 SI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다반사다. 국내 회사들과 경쟁만이 아닌 전세계 수많은 얼굴을 알지 못하는 경쟁자들과의 싸움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p>
<p>장선진 대표는 &#8220;아직 3년은 안된 작은 업체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하나 하나 쌓아가다보면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같은 서비스들이 등장했고 이를 활용하는 서비스도 분명히 더 성장할 거라고 봅니다. 페이스북만 하더라도 10억명의 사용자들이 활용하거든요. 전세계에서 엄청난 사이버 나라가 생긴 것이죠. 각 SNS를 넘나들면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이고 싶습니다&#8221;라고 담담히 말했다.</p>
<p>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새싹 기업의 CEO로서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뭐니뭐니해도 &#8216;사람&#8217;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8220;소프트웨어 기업은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이 경쟁력이고 자산이죠. 올해 회사가 확장을 하면서 4명을 더 채용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빠르면 3월 안에 완료해 보려고 해요.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8220;라면 먹지 않고 살고 있다&#8221;고 썼다. 외부에서 어렵게 사는 것 아니냐는 시선들이 있어서 일부러 그런 글을 올렸다고 했다. 그의 말을 듣고 보니 블로터닷넷도 라면 먹다가 자장면 먹고 이제 밥 먹는다고 이야기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어려움 없이 하루 아침에 큰 성과를 얻어도 금세 허물어지는 것이 세상사 이치라고 본다면 오히려 서두르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 그 자체가 삶인 것 같다. 앞으로 내놓을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 서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다가올 수 있을 지 기대된다.</p>
<p>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니 여전히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든다. 때마침 작은 아이가 어디냐고 전화가 왔다. 저녁 약속 있어서 늦을 것 같다고 했더니 풀죽은 목소리로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이번 주에는 아이와 무엇을 하면서 내 삶을 살찌울 지 고민이다.이런 전화가 오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 지 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해법이라도 제시해주면 좋겠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14.63.215.178/wp-content/uploads/2011/10/SoftwareinLife_v2.2_20110106.pdf" target="_blank"><strong>회사소개서</strong></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zApLyEbX_Y&#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mzApLyEbX_Y&#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youtu.be/mzApLyEbX_Y" target="_blank"><strong>동영상 바로 가기 </strong></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78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이번엔 나오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75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7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Feb 2012 02:44:3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G드라이브]]></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드라이브]]></category>
		<category><![CDATA[아이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스토리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751</guid>
		<description><![CDATA[드롭박스, N드라이브, 유클라우드 같은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 이번엔 구글이 정말로 뛰어들까.
월스트리트저널은 2월9일 익명의 구글 관계자 말을 인용해 “구글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할 날이 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구글이 빠르면 몇 주 안에 ‘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시장에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이브’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사진, 문서, 동영상 같은 데이터를 온라인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드롭박스, N드라이브, 유클라우드 같은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 이번엔 구글이 정말로 뛰어들까.</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_email/SB10001424052970204369404577211961645711988-lMyQjAxMTAyMDAwODEwNDgyWj.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2월9일 익명의 구글 관계자 말을 인용해 “구글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할 날이 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구글이 빠르면 몇 주 안에 ‘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시장에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p>
<p>‘드라이브’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사진, 문서, 동영상 같은 데이터를 온라인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해당 데이터를 구글 서버에 저장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웹에만 접속돼 있다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p>
<p>‘드라이브’가 선보일 서비스와 관련해 구글 관계자는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이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e메일을 통해 공유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은 부피가 큰 파일을 공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라며 “구글은 ‘드라이브’라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가 공유하고픈 동영상을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올린 뒤, 해당 파일이 전송된 주소를 상대방에게 보내게 해 부피가 큰 파일도 쉽게 공유하게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p>
<p>G메일, 구글독스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갖고 있는 구글로서는 ‘드라이브’ 출시 후 이와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57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751/120210-google-is-watching-you"><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752" title="120210 google is watching you"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0-google-is-watching-you-430x375.jpg" alt="" width="43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57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751/120210-google-is-watching-you"></a><span style="color: #008000"><strong>사진 : 플리커 &#8217;surrealpenguin&#8217;<a href="http://www.flickr.com/photos/pbarry/5346829113/sizes/m/in/photostream/" target="_blank"> CC BY</a>.</strong></span></p>
<p>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은 이미 5년 전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준비했다. 당시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일명 ‘G드라이브’라고 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이 서비스는 2007년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p>
<p>스마트폰과 태블릿처럼 웹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면서 웹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2007년 드롭박스가 등장하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사한 서비스가 대거 등장해 시장을 키웠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의하면 2011년에 전세계 약 8억3천만명이 파일과 백업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전년대비 47% 성장한 120억달러에 달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p>
<p>어찌보면 구글은 경쟁사들보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 늦게 뛰어든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시장에서 아이클라우드와 경쟁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p>
<p>애플이 기기간 동기화 기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구글도 ‘드라이브’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간 소통을 강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형성된 시장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구글이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들고 나올지 기대된다. 구글 대변인은 이번 ‘드라이브 출시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75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V3, 신기술 2종 특허 획득</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68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68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Feb 2012 09:33:4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V3]]></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디펜서]]></category>
		<category><![CDATA[악성코드]]></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진단]]></category>
		<category><![CDATA[치료]]></category>
		<category><![CDATA[특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685</guid>
		<description><![CDATA[안철수연구소가 안티바이러스 제품인 V3 관련 2개의 신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월9일 ‘파일 시스템 검사 장치 및 방법,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와 ‘악성코드 진단 및 치료 장치 및 그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출원번호 10-2009-0134842 ‘파일 시스템 검사 장치 및 방법,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9568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685/120209-v3_is_8-0_%ed%8c%a8%ed%82%a4%ec%a7%801"><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95686"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8px;margin-right: 8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120209 V3_IS_8.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9-V3_IS_8.0_패키지1-375x375.jpg" alt="" width="180" height="180" /></a>안철수연구소가 안티바이러스 제품인 V3 관련 2개의 신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p>
<p>안철수연구소는 2월9일 ‘파일 시스템 검사 장치 및 방법,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와 ‘악성코드 진단 및 치료 장치 및 그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p>
<p>출원번호 10-2009-0134842 ‘파일 시스템 검사 장치 및 방법,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는 전체 검사 시간을 줄이면서 검사 신뢰도를 높이는 파일 시스템 검사 기술이다. 파일 시스템을 검사할 때 파일 단위로 검사하는 기존 검사와 달리 폴더 내 파일 변경을 파악해 변경된 파일만 검사한다.</p>
<p>출원번호 10-2010-0036775 ‘악성코드 진단 및 장치 및 그 방법’은 데이터 기반 진단-치료와 코드 기반 진단-치료의 장점이 접목된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악성코드 진단은 각 악성코드 파일의 패턴 데이터를 추가해 진단하는 데이터 기반 진단-치료 장치와, 진단-치료 코드를 작성해 엔진에 추가하는 코드 기반 진단-치료 장치로 구분된다. 이번 특허는 악성코드 대응을 더욱 신속하게 하면서, 백신 엔진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변종 악성코드 진단 성능을 높일 수 있다.</p>
<p>이 기술은 현재 V3 제품군은 물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제품군에 탑재돼 있다.</p>
<p>안철수연구소는 ‘파일 시스템 검사 장치 및 방법,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 기술에 대해서는 V3 제품군에 탑재된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신기술인 ‘스마트 디펜스’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스마트 디펜스는 악성코드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엔진 업데이트를 통해 PC로 내려받은 뒤  PC에서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대규모 파일 정보 DB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한다. PC에 설치돼 있는 스마트 디펜스 엔진에서 파일의 악성 여부에 대해 문의하면 이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이다.</p>
<p>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국내 특허 취득으로 신종 악성코드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이고, V3의 엔진 사이즈를 가볍게 할 수 있으며, 오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68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KT의 무리수, 스마트TV 접속 제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63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63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Feb 2012 08:23:2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ptv]]></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sk브로드밴드]]></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638</guid>
		<description><![CDATA[2월9일 KT가 발표한 ‘스마트TV 인터넷 망 무단 사용에 대한 접속제한 시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스마트TV 제조업체는 KT의 이번 발표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마저 유감을 표해 KT가 접속 제한을 강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KT는 스마트TV가 야기하는 막대한 트래픽 때문에 망 부하가 엄청나다고 호소하며 다수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접속제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KT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월9일 KT가 발표한 ‘스마트TV 인터넷 망 무단 사용에 대한 접속제한 시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스마트TV 제조업체는 KT의 이번 발표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마저 유감을 표해 KT가 접속 제한을 강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이날 KT는 스마트TV가 야기하는 막대한 트래픽 때문에 망 부하가 엄청나다고 호소하며 다수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접속제한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p>
<p>KT는 &#8220;스마트TV가 PC와 달리 대용량 고화질 트래픽은 장시간 송출시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말기로, IPTV 대비 5~15배에 이르는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다&#8221;라고 주장했다. IPTV는 실시간 전송시 서버에서 여러 명의 시청자에게 동시에 트래픽을 보내는 멀티캐스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TV는 서버에서 시청자 수만큼 트래픽을 보내는 방식으로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보내는 유니캐스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차이라고 KT쪽은 설명했다.</p>
<p>KT관계자는 “멀티캐스트 방식으로 600Mbps를 일정하게 보내는 IPTV와 달리, 스마트TV는 유니캐스트 방식을 취해 약 917배에 달하는 트래픽을 유발해 문제가 심각하다”라며 “실시간 방송 전송시 트래픽을 측정한 결과 특정 가입자가 다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킬 경우 주변 가입자에게 할당된 대역폭까지 잠식하는 현상이 발생해 문제가 시급하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6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638/120209-kt-smart-tv"><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641" title="120209 kt smart 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9-kt-smart-tv-500x287.jpg" alt="" width="500" height="287" /></a></p>
<p>결국 KT는 며칠 전부터 KT와 망 이용대가 협상에 나선 LG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스마트TV 제조업체들의 접속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p>
<p>스마트TV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즉각 반발에 나섰다. 대체로 KT의 이번 정책이 너무하다는 반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망이 좋은 곳에서 트래픽 과부하 문제가 스마트TV로 인해 발생한다면, 해외에서는 스마트TV가 어떻게 서비스가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p>
<p>KT를 제외한 나머진 유선통신망 업체들도 KT의 이번 처사가 이해는 되지만, 스마트TV로 인해 과도한 트래픽 발생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할 만큼 스마트TV가 시장에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p>
<p>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 스마트TV가 널리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마트TV로 인해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한다는 말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마트TV 가입자가 늘어나면 과다 트래픽이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접속 제한까지 시행해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놨다.</p>
<p>지난해 9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통신사업자가 바라본 스마트TV&#8217;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TV 시장은 2011년 54만대, 2012년 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2013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50%를 스마트 TV가 차지해 131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국내 네트워크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이나 향후 인터넷을 통한 고품질 동영상 유통 증가는 네트워크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p>
<p>스마트TV가 야기하는 트래픽 문제는 분명 향후에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 당장 KT가 접속 제한을 시행할 정도로 급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보니 KT가 제조업체와의 망 이용대가에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p>
<p>KT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무조건 망 이용대가를 둘러싼 문제가 아닌, 스마트TV 제조업체와 통신망업체가 같이 살아남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라며 망중립성 같은 문제로 번지는 것에 대해 경계했다.</p>
<p>이런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는 KT가 스마트TV 접속 제한을 강행할 경우 이용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8220;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통신사업자와 제조사 같은 이해관계자들의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후속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KT의 이번 발표는 망 중립성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 정신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8221;라는 입장을 밝혔다. 만약 KT가 접속 차단 행위를 시행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 이익 침해 같은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즉각적이고 엄중한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
<p>방송통신위원회의 이 같은 발표에 KT는 난감해하는 상황이다. KT관계자는 “이번 접속제한 시행은 망 중립성 문제가 아닌 네트워크 가치 인정 여부로, 스마트TV 사업자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 있다”라며 “접속 제한 시행과 관련한 입장은 아직 변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63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아카마이, ‘블레이즈’ 인수…인텔리전트 플랫폼 강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5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56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Feb 2012 03:01:0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dn]]></category>
		<category><![CDATA[cdn]]></category>
		<category><![CDATA[FEO]]></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레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아카마이]]></category>
		<category><![CDATA[인텔리전트 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코텐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561</guid>
		<description><![CDATA[콘텐츠 전송망(CDN),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 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겠다고 나선 아카마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해 CDN업체이자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 개발하는 ‘코텐도’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업체인 ‘블레이즈’를 인수했다.
아카마이는 2월8일(현지기준) 블레이즈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블레이즈는 2010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소재 서비스 업체로 스크립트 작동을 최적화시켜 웹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을 가졌다. 자사 서버를 활용해 사용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콘텐츠 전송망(CDN), 애플리케이션 전송망(ADN) 업체가 아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가 되겠다고 나선 아카마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해 CDN업체이자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가속화 솔루션 개발하는 ‘코텐도’를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도 유사한 업체인 ‘블레이즈’를 인수했다.</p>
<p>아카마이는 2월8일(현지기준) 블레이즈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a href="http://www.akamai.com/html/about/press/releases/2012/press_020812.html" target="_blank">발표</a>했다. 블레이즈는 2010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소재 서비스 업체로 스크립트 작동을 최적화시켜 웹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술을 가졌다. 자사 서버를 활용해 사용자가 웹사이트 다운로드를 더 빨리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릭 맥코넬 아카마이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기업이 온라인과 각종 기기를 이용해 풍부한 대화형 웹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카마이는 이런 기업 환경을 최종 사용자에게 좀 더 원활하게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블레이즈 인수가 더욱 강력하고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5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561/120209-akamai-blaze"><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562" title="120209 akamai blaz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9-akamai-blaze-500x325.jpg" alt="" width="500" height="325" /></a></p>
<p>아카마이는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어떤 유무선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PC와 비교했을 때 성능이 부족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PC에서 경험하는 웹 환경과 똑같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독 모바일 관련 웹페이지 가속화 기능을 가진 업체들을 인수했기 때문이다.</p>
<p>이번에 인수한 블레이즈와 앞서 인수한 코텐도가 서로 다른 기기에서 웹 페이지를 최적화해서 볼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p>
<p>블레이즈는 앞단 최적화(FEO, front-end optimization)란 기술을 갖고 있다. 다양한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불러들일 때 속도 저하나 지연을 방지한다.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나 스크립트와 이미지 같은 페이지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돕는다. 기업이 자주 찾는 데이터를 자사 서버에 저장해 보다 빠르게 모바일 기기에서 받아볼 수 있게 지원한다.</p>
<p>코텐도 역시 기업들이 웹페이지에서 실시간 보고서 작성과 분석을 원할 경우 이를 빠른 속도로 불러오고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p>
<p>지난 1월 한국을 방한한 데이빗 리치 아카마이 APAC 부사장은 “코텐도 인수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아카마이가 모바일 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인수한 기업의 기술을 인텔리전트 플랫폼에 녹여내 혁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인텔리전트 플랫폼은 아마카이가 기업에게 제공하는 웹, 모바일,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을 통합해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다.</p>
<p>당시 그는 “현재 아카마이가 주목하고 있는 부문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옮겨오는 것”이라며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기기에 옮겨오는 것에 대해 우리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이번 블레이즈 인수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 개선이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www.blaze.io/business/blazing-akamai/" target="_blank">마이클 웨이더 블레이즈 최고경영자</a>는 “페이지를 로드하는데 필요한 요청 수를 줄이고 웹브라우저 렌더링 경험을 개선시키는 블레이즈의 기술이 아카마이의 플랫폼과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5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인터넷 접속 휴대폰, 1년 새 2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47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4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Feb 2012 08:29:5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데스크톱]]></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스탯카운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478</guid>
		<description><![CDATA[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78/120208-scat-data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5479" title="120208 scat data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scat-data2.jpg" alt="" width="319" height="213" /></a>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a href="http://gs.statcounter.com/press/mobile-internet-usage-is-doubling-year-on-year" target="_blank">자료</a>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p>
<p>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p>
<p>애오드핸 컬른 스탯카운터 대표는 &#8220;전세계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여전히 10% 미만이지만 성장 속도는 무서울 정도다&#8221;라며 &#8220;2009년과 비교했을 때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8221;라고 말하고 있다.</p>
<p>2009년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0.7%였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엄청난 성장세다.</p>
<p>스탯카운터 발표에 따르면, 노키아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상당수 인도인들이 노키아가 제조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키아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스탯카운터는 분석했다.</p>
<p>인도를 빼면 애플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미국과 영국에서 이런 현상이 특히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시장에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애플 다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많은 모바일 제조업체로 꼽혔다. 상당수 비즈니스 관계자가 블랙베리를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당연한 결과겠지만, 국내에서도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스탯카운터는 전세계 동향 자료 외에도 국가별 기기별 인터넷 접속 추이를 조사해 발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4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78/120208-scat-data"><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480" title="120208 scat data"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scat-data-500x314.jpg" alt="" width="500" height="314" /></a></p>
<p>한국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쾌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에 출시된 휴대폰 5대 중 1대는 인터넷 접속에 쓰인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데스크톱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중은 하향선을 그렸다.</p>
<p>컬른 대표는 &#8220;인터넷 시장에서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8221;라며 &#8220;관련 기업들은 이런 사실을 주목하고 사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8221;라고 당부했다.</p>
<p>스탯카운터 조사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피처폰까지 모두 포함한 결과다. 태블릿이나 PMP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는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47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로터TV 테크포럼]⑥빅데이터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44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44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Feb 2012 07:23:2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TV]]></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gdata]]></category>
		<category><![CDATA[KT클라우드웨어]]></category>
		<category><![CDATA[넥스알]]></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한재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444</guid>
		<description><![CDATA[&#8220;빅데이터에 대해 너무 조급하게 접근하지 말고 이미 기업 내부에 있는 데이터에 대해 다시 한번 바라보고 내부 인력과 책임질 조직들을 만들어 &#8216;데이터 거버넌스&#8217;부터 시작하면 됩니다.&#8221;
한재선 KT클라우드웨어 CTO 겸 넥스알 대표는 최근 빅데이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밝혔다.
그는 기존 데이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각 기업 내 산업 전문가들이 데이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빅데이터에 대해 너무 조급하게 접근하지 말고 이미 기업 내부에 있는 데이터에 대해 다시 한번 바라보고 내부 인력과 책임질 조직들을 만들어 &#8216;데이터 거버넌스&#8217;부터 시작하면 됩니다.&#8221;</p>
<p>한재선 KT클라우드웨어 CTO 겸 넥스알 대표는 최근 빅데이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밝혔다.</p>
<p>그는 기존 데이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각 기업 내 산업 전문가들이 데이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제 사업과 서비스 개선에 영향을 줄 때 빅데이터의 가치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상용 IT 벤더들의 제품이나 오픈소스 진영의 플랫폼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p>
<p>국내 빅데이터 관련 손꼽히는 전문가 중 한 명인 한재선 대표를 만나서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기업 고객들이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p>
<p>그의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8220;데이터를 볼 줄 아는 기업내 산업 전문가들이 필요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이 분석을 통해서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비용을 줄이거나 할 수 있다&#8221;고 강조한 부분이다. 내부 산업 전문가들에 대한 기업 내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p>
<p>넥스알은 최근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해외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영상이 지난해 말 촬영된 관계로 넥스알에서 내년 상반기에 관련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대목은 2012년 상반기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CDuifNLsTw&#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YCDuifNLsTw&#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youtu.be/YCDuifNLsTw" target="_blank"><strong>동영상 바로 가기 </strong></a></p>
<p><a rel="attachment wp-att-954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444/blotertvtf-bigdata-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448" title="blotertvtf-bigdata"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tvtf-bigdata1.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44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클라우드 포토샵&#8217; 나온다…월 50달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38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38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Feb 2012 02:00:0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라이트룸4]]></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스위트6]]></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384</guid>
		<description><![CDATA[어도비 솔루션 가격에 놀라 사용 엄두를 못낸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라왔다. 앞으로 월 49.99달러의 사용료만 내면 누구든지 웹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같은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도비는 2월8일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간편하게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사용자는 장소와 기기에 상관없이 어도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도비 솔루션 가격에 놀라 사용 엄두를 못낸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라왔다. 앞으로 월 49.99달러의 사용료만 내면 누구든지 웹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같은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어도비는 2월8일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간편하게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cloud.html" target="_blank">발표</a>했다. 이로써 사용자는 장소와 기기에 상관없이 어도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간편하게 디자인 할 수 있게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53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384/120208-adobe-creative-cloud-saas"><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385" title="120208 adobe creative cloud saa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8-adobe-creative-cloud-saas-500x374.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a href="http://www.geeky-gadgets.com/adobe-creative-cloud-detailed-20gb-muse-edge-lightroom-4-photoshop-touch-apps-and-more-07-02-2012/" target="_blank">케빈 린치 어도비 최고기술책임자</a>는 &#8220;이번에 선보이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는 앞으로 어도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사례&#8221;라며 &#8220;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창작물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한다&#8221;라고 말했다.</p>
<p>이날 어도비가 선보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와, 어도비 터치 앱, 기기 동기화, 기타 공유 서비스를 지원한다. 데스크톱PC에서 사용하는 모든 어도비CS 제품군을 웹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트, 인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p>
<p>이 서비스는 2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PC-태블릿간 제작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 사용자당 최대 2개 기기를 지원해 태블릿과 PC를 넘나들며 쉽게 작업할 수 있다.</p>
<p>어도비는 &#8220;오는 상반기에 발표될 어도비CS6과 라이트룸4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할 계획&#8221;이라며 &#8220;앞으로 더 많은 어도비 솔루션을 추가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웹 디자인 도구인 &#8216;뮤즈&#8217;와 &#8216;엣지&#8217;도 지원 대상 목록에 올라와 있다.</p>
<p>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8216;어도비 맥스 2011&#8242; 기술 컨퍼런스에서 어도비는 &#8216;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8217;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출시 당시에는 20GB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어도비 솔루션 사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제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 요구가 커지면서 어도비는 웹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SaaS를 이번에 선보이기에 이르렀다.</p>
<p>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어도비CS6 출시와 더불어 만날 수 있다.</p>
<p>어도비는 지난해 4월 &#8216;어도비CS5.5&#8242;를 선보이며 어도비 주요 제품을 볼룸 라이선스 형태로 구매하지 않아도 매달 이용료를 내고 쓸 수 있는 &#8216;<a href="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cssubscription.html" target="_blank">어도비 정액제 상품</a>&#8216;을 내놓은 바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38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로터 컨퍼런스] &#8216;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8242;가 열립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97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497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Feb 2012 11:13:25 +0000</pubDate>
		<dc:creator>블로터닷넷</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교보문고]]></category>
		<category><![CDATA[국무총리실]]></category>
		<category><![CDATA[굿네이버스]]></category>
		<category><![CDATA[김태현]]></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아나항공]]></category>
		<category><![CDATA[유니클로]]></category>
		<category><![CDATA[제일기획]]></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4976</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 마케팅의 성패는 기업을 상징하는 캠페인의 유무에 달려있습니다. 평범한 소통만으로는 적극적인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고 ,일회성 이벤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의 관계망이라는 생소한 공간에서 캠페인을 기획한다는 일은 막연하기만 합니다.</p>
<p>이런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터가 컨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일선 경험담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공공기관, 비영리, 패션업 등 각 영역의 대표주자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각자의 성공 실패담과 각 영역 별 고려사항에 대해 들어보고자 합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외 사례 분석과, 캠페인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뤄볼 것입니다.</p>
<p>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페이스북 캠페인 Case Study 2012’ 컨퍼런스로 페이스북 성공 캠페인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blockquote><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rel="lightbox[94976]" title="program-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75" title="program-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program-11.jpg" alt="" width="586" height="1229" /></a></p>
<p>[일시] 2012년 3월 6일(화) 09:00~17:00</p>
<p>[장소]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 [2호선 강남역, <a href="http://kofst.or.kr/universal/universal04.php">약도보기</a>]</p>
<p>[규모] 400명</p>
<p>[사전 등록] 아래 ‘사전 등록 하러 가기’를 누른 후 참가 신청자 정보를 입력. 참가비를 결제해야만 참석이 최종 확정됨</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h3>
<p>[현장 등록] 컨퍼런스 당일에 현장에서 신청. 사전 등록으로 좌석이 매진될 경우 현장 등록 불가능.</p>
<p>[참가비] 사전 등록 132,000원 , 현장 등록 165,000원. 부가세, 컨퍼런스 자료집, 중식 비용 포함.</p>
<ul>
<li>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5-701-218591, 예금주 (주)블로터앤미디어</li>
<li>카드 결제 :  <strong>[<a href="http://academy.bloter.net/payment?payid=MjI">여기를 클릭하세요</a>] </strong></li>
<li>입금, 결제 순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사전 등록을 한 경우라도 입금, 결제를 하셔야 참가 등록이 확정됩니다.</li>
<li>무통장 입금 후 사업자등록증을 팩스(02-3143-6470)나 이메일(<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등록 시 기재한 이메일주소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드립니다.</li>
<li>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 따로 세금계산서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영수증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li>
<li>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li>
<li>환불은 3월 5일까지 요청 시 가능합니다.</li>
</ul>
<p>[문의] 전화 02-3143-6401(내선 207), 이메일 <a href="mailto:hana@bloter.net">hana@bloter.net</a></p>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s://docs.google.com/a/bloter.net/spreadsheet/viewform?formkey=dEJrNVFIMUdUWjRpcFhZOERYcjAzd1E6MQ">사전등록하러가기</a>] </strong></h3>
</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497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EMC &#8220;플래시 메모리로 서버 데이터 통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34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34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Feb 2012 10:53:5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VFC]]></category>
		<category><![CDATA[가상 플래시 캐시]]></category>
		<category><![CDATA[라이트닝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썬더 프로젝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343</guid>
		<description><![CDATA[빅데이터와 클라우드에 유독 관심을 보이던 EMC가 일을 냈다. 입출력 빈도가 잦은 데이터를 스토리지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토록 하는 &#8216;프로젝트 라이트닝&#8217;의 첫 결과물을 내놨다.
EMC는 2월6일(현지기준) 서버에 장착하는 플래시 메모리 &#8216;가상 플래시(VF) 캐시&#8217;를 출시했다. 서버에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해 입출력 속도를 개선시켜 트랜잭션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VF캐시는 서버의 PCI 익스프레스 슬롯에 장착되는 스토리지용 메모리로 외장형 스토리지와 연계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빅데이터와 클라우드에 유독 관심을 보이던 EMC가 일을 냈다. 입출력 빈도가 잦은 데이터를 스토리지 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토록 하는 &#8216;프로젝트 라이트닝&#8217;의 첫 결과물을 내놨다.</p>
<p>EMC는 2월6일(현지기준) 서버에 장착하는 플래시 메모리 &#8216;가상 플래시(VF) 캐시&#8217;를 <a href="http://www.emc.com/about/news/press/2012/20120206-01.htm" target="_blank">출시</a>했다. 서버에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해 입출력 속도를 개선시켜 트랜잭션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것이다.</p>
<p>VF캐시는 서버의 PCI 익스프레스 슬롯에 장착되는 스토리지용 메모리로 외장형 스토리지와 연계되는 SSD 캐시의 일종이다. 서버의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도 스토리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VF캐시는 서버에 장착되지만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통제를 받기 떄문에 데이터 입출력을 제어할 수 있다. 즉, 일반적으로 구분되는 SSD, FC/SAS, SATA 스토리지 어레이에 한 단계 더 추가되는 메모리다.</p>
<p>VF캐시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환경에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시험해본 결과 3배의 쓰루풋과 60%의 지연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펫 겔싱어 EMC 최고운영책임자는 &#8220;PCI 익스프레스와 플래시 기술과의 조합으로 우리는 더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다룰 수 있게 됐다&#8221;라며 &#8220;VF캐시는 자사 스토리지 제품군인 VMAX, VMAXe, VNX, VNXe와 결합해 더 뛰어난 데이터 복구와 저장 능력을 보여줘 차세대 스토리지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3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343/120207-emc-project-lightning-pat-gelsinger-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360" title="120207 emc project lightning pat gelsing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7-emc-project-lightning-pat-gelsinger1.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VF캐시는 카드당 최대 300GB 용량을, 읽기 성능으로 최대 64KB까지 지원한다. 플래시 메모리로 마이크론 SLC와 LSI와프드라이브 SAL플래시를 사용한다.</p>
<p>이번 제품 출시로 EMC는 자주 발생하는 데이터 입출력을 VF캐시에 저장해 트랜잭션을 서버 안 캐시에서 끝내겠다는 전략이다.</p>
<p>그 예로 EMC 스토리지 티어링 제품은 FAST(Fully Automated Strorage Tiering) 기능을 VF캐시와 결합했다. FAST는 EMC가 자랑하는 데이터관리 기술로 데이터 사용 빈도를 자동으로 파악해 스토리지로 이동시킨다. 스토리지에서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불러들이는 일을 최소화한 것이다.</p>
<p>앞으로 데이터 중복 기능도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서버와 스토리지간 경계가 무너지는 일로 EMC가 서버 제품을 출시할지도 모르는 일이다.</p>
<p>실제로 EMC는 이날 프로젝트 &#8216;썬더&#8217;를 발표하며, 플래시 기반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마크 소렌슨 EMC 플래시 비즈니스 조직 수석 부사장은 <a href="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print/9223973/EMC_launches_Project_Lightning_PCIe_cards?taxonomyName=Storage&amp;taxonomyId=19" target="_blank">컴퓨터월드</a>와의 대화에서 &#8220;오는 2분기에 낸드 플래시 스토리지 기반 PCI 익스프레스 15TB급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8221;라고 밝혔다.</p>
<p>소렌슨 수석 부사장은 &#8220;엄청나게 커진, 확장 가능한 VF캐시를 떠올리면 된다&#8221;라며 &#8220;이 제품이 현실화되면 초당 엄청나게 많은 입출력 속도를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시장에서 EMC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월드는 &#8220;EMC가 VF캐시를 그린플럼, 아이실론 솔루션과 결합한 경우가 기대된다&#8221;라며 &#8220;빅데이터 시장에서 향후 EMC의 행보가 기대된다&#8221;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34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스튜디오 시장 내놔&#8221;…니콘 &#8216;D800&#8242;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28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28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Feb 2012 07:23:4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800]]></category>
		<category><![CDATA[nikon]]></category>
		<category><![CDATA[니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284</guid>
		<description><![CDATA[2012년 새벽부터 니콘이 바쁘다. 니콘은 2월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DSLR 카메라 &#8216;D800&#8242;을 공개했다. 지난 1월6일 &#8216;D4&#8242;를 발표한 지 꼭 한 달 만이다.
D800은 니콘이 지난 2008년 출시한 &#8216;D700&#8242;의 후속 제품으로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니콘 DSLR 제품군의 상급 기종이다. 니콘의 또 다른 플래그십 기종인 D4가 스포츠경기 촬영 현장이나 외부 촬영에 특화된 제품이라면, D800은 실내 촬영이나 스튜디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 새벽부터 니콘이 바쁘다. 니콘은 2월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DSLR 카메라 &#8216;D800&#8242;을 공개했다. 지난 1월6일 &#8216;D4&#8242;를 발표한 지 꼭 한 달 만이다.</p>
<p>D800은 니콘이 지난 2008년 출시한 &#8216;D700&#8242;의 후속 제품으로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니콘 DSLR 제품군의 상급 기종이다. 니콘의 또 다른 플래그십 기종인 D4가 스포츠경기 촬영 현장이나 외부 촬영에 특화된 제품이라면, D800은 실내 촬영이나 스튜디오 촬영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nikon_d800_20120207_1_500-022.jpg" rel="lightbox[95284]" title="nikon_d800_20120207_1_500 0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89" title="nikon_d800_20120207_1_500 0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ikon_d800_20120207_1_500-022.jpg" alt="" width="500" height="346" /></a></p>
<p><strong>중형 카메라급 해상도</strong></p>
<p>D800의 사양을 살펴보자. 우선 화소수가 놀랍다. 니콘 D800에는 무려 3630만화소를 지원하는 이미지센서가 탑재됐다. 니콘에서 출시한 디지털 카메라 기종 중 가장 높은 화소수다.중형 카메라 수준의 높은 해상도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게 니콘쪽 설명이다. D800으로 최대 7360×4912 픽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p>
<p>D800이 지원하는 감도는 ISO 100부터 ISO 6400까지다. 저감도는 ISO 50에서 고감도는 ISO 25600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은 니콘의 &#8216;엑스피드3&#8242;이 탑재됐다. 사진을 찍은 후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니콘의 최신 이미지 프로세서다.</p>
<p>이밖에 약 9만1천픽셀의 RGB 센서와 ‘어드밴스드멀티 캠 3500FX 오토포커스 AF센서&#8217; 모듈을채용한 51개의 자동초점 영역을 지원한다. 화소수가 높아진 만큼 빠른 연사속도는 포기해야 한다. D800으로는 1초에 약 4장을 찍을 수 있다. CF카드와 SD카드를 동시에 쓸 수 있다는 점도 D800의 장점이다. CF카드를 끼울 슬롯이 없는 노트북에선 SD카드를 쓰면 된다. LCD 창 크기는 3.2인치다.</p>
<p>니콘 D800은 두 종류로 출시된다. D800과 &#8216;D800E&#8217;다. D800E는 D800 기종에서 &#8216;광학 로우패스 필터&#8217;를 제거한 제품이다. 광학 로우패스 필터는 이미지센서에 적용되는 필터다.</p>
<p>광학 로우패스 필터는 이미지센서가 장면을 받아들일 때 주파수가 유독 높은 픽셀을 걸러주는 기능을 한다. 광학 로우패스 필터가 적용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전체적으로 튀는 주파수가 없어져 사진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낼 수 있다.</p>
<p>반대로 생각해 보면 광학 로우패스 필터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해상도가 저하된다는 뜻이다. 광학 로우패스 필터가 없으면 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건 이때문이다. D800이 스튜디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광학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D800E를 함께 출시해 더 뛰어난 해상도를 가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52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284/nikon_d800_20120207_2_500-02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90" title="nikon_d800_20120207_2_500 0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ikon_d800_20120207_2_500-023.jpg" alt="" width="500" height="361" /></a></p>
<p><a rel="attachment wp-att-952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284/nikon_d800_20120207_5_500-02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92" title="nikon_d800_20120207_5_500 02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ikon_d800_20120207_5_500-026.jpg" alt="" width="500" height="349" /></a></p>
<p><a rel="attachment wp-att-952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284/nikon_d800_20120207_5_500-026"></a><a rel="attachment wp-att-952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284/nikon_d800_20120207_3_500-02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93" title="nikon_d800_20120207_3_500 0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ikon_d800_20120207_3_500-024.jpg" alt="" width="500" height="369" /></a></p>
<p><strong>동영상 기능 추가</strong></p>
<p>높은 화소수와 느린 연사속도, 광학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해 해상도를 끌어 올린 변형 제품까지, D800은 스튜디오 환경에 최적화된 특징들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정작 실제 스튜디오 시장에 D800이 많이 보급될 지는 미지수다.</p>
<p>숫자로 된 정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국내 스튜디오 시장 대부분은 이미 경쟁사 캐논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니콘도 D800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장점이 필요하다. 이전 제품인 D700에는 없었던, D800에 새로 추가된 동영상 촬영 기능이 반가운 이유다.</p>
<p>D800은 경쟁사 캐논의 풀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기종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800은 D4에 이어 1080p 규격의 풀HD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니콘의 두 번째 풀프레임 기종이다.</p>
<p>사용자는 D800으로 1080p부터 720p 규격까지 포괄하는 동영상 규격과 24프레임에서 60프레임까지 영상 규격을 선택해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한 번 촬영을 시작해 가장 길게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은 29분59초다. 영화제작 환경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이전 제품인 D700보다 무게도 줄였다. D800의 무게는 900g 수준이다.</p>
<p>D800은 3월2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D800E는 4월12일 출시된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니콘쪽 설명에 따르면 D800은 300만원대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952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284/nikon_d800_20120207_4_500-02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91" title="nikon_d800_20120207_4_500 0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ikon_d800_20120207_4_500-025.jpg" alt="" width="500" height="357"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28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시만텍 &#8220;넷백업, 속도·설치·판올림 빠르게&#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26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26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Feb 2012 06:42:4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넷백업]]></category>
		<category><![CDATA[시만텍]]></category>
		<category><![CDATA[어플라이언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267</guid>
		<description><![CDATA[&#8220;백업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도 바쁜 IT 관리자들이 운영에 투자할 시간은 있을까요. 아마 없을겁니다. 시만텍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고객이 온전하게 데이터 백업에만 신경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미 상당수 이용 고객들이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를 검증했습니다.&#8221;
2월7일 시만텍코리아는 &#8216;시만텍 넷백업 5220&#8242;과 &#8216;시만텍 넷백업 5020&#8242;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빠른 속도, 빠른 설치, 빠른 유지보수 삼박자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래서일까.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시만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백업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도 바쁜 IT 관리자들이 운영에 투자할 시간은 있을까요. 아마 없을겁니다. 시만텍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고객이 온전하게 데이터 백업에만 신경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미 상당수 이용 고객들이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를 검증했습니다.&#8221;</p>
<p>2월7일 시만텍코리아는 &#8216;시만텍 넷백업 5220&#8242;과 &#8216;시만텍 넷백업 5020&#8242;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빠른 속도, 빠른 설치, 빠른 유지보수 삼박자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래서일까.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시만텍 백업 어플라이언스에 대해 소개해면서 그렉 누스 시만텍 넷백업 어플라이언스팀 제품담당 수석이사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52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267/120207-symantec-netbackup-applience-7"><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272" title="120207 symantec netbackup applien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7-symantec-netbackup-applience6-498x375.jpg" alt="" width="498" height="375" /></a></p>
<p>이날 소개된 &#8216;5220&#8242;은 최대 192TB까지 확장 가능한 백업 어플라이언스, &#8216;5020&#8242;은 중복제거 솔루션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넷백업 솔루션 7.1을 지원하며, 시만텍이 미국의 하드웨어 벤더 NEI와 협력해 직접 출시하는 제품들이다.</p>
<p>이들 어플라이언스 모두 클라이언트와 타깃 중복제거 기능을 지원해 물리와 가상 시스템 백업을 가속화시킨다. 여기에 시만텍의 콘텐츠 인식 중복제거 기술을 탑재해 백업 크기와 네트워크 이용률을 최대 99%까지 낮출 수 있다.</p>
<p>소프트웨어 판올림 주기가 짧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어플라이언스라는 특성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간 긴밀한 결합을 지원하는 덕분이다. 실제로 지난 2월6일 시만텍은 넷백업 솔루션 7.5를 해외에서 먼저 공개하면서 오는 봄에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a href="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223959/Symantec_releases_faster_next_gen_NetBackup_Backup_Exec_software?source=rss_latest_content&amp;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computerworld%2Fnews%2Ffeed+%28Latest+from+Computerworld%29" target="_blank">발표</a>했다.</p>
<p>이에 대해 누스 수석이사는 &#8220;기존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했지만, 이번 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다&#8221;라며 &#8220;고객들은 7.5가 나오는 순간 빠르게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또한 전원을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8216;플러그앤플레이&#8217;를 지원한다. 전형적인 백업 플랫폼 구축 작업은 서버 플랫폼 구입→스토리지 구입해서 서버와 연결→운영체제 설치→보안 적용→백업 애플리케이션 설치→보안 패치 재적용이란 6단계를 거쳐야 했다. 여기에 데이터 백업 플랫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따로 구성되다 보니 관리는 더욱 복잡해졌다.</p>
<p>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한 해에 180만GB에 달하는 세로운 데이터가 생산됐다. 이같은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 가상화 구축 사례 증가, 클라우드 컴퓨팅이 맞물려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이 나날이 복잡해졌다. 누스 수석이사는 &#8220;원활한 데이터 백업을 위해서는 그 과정이 단순해야 한다&#8221;라며 &#8220;이번에 선보인 5220과 5020은 기업에 그 해답을 제공할 것&#8221;라고 말했다.</p>
<p>이 밖에도 VM웨어 백업호스트를 통한 엔트두엔트 SAN 전송, 가상 시스템 자동 검색과 백업을 통해 한층 강화된 가상 시스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p>
<p>시만텍의 이번 어플라이언스 제품은 기존 넷백업 솔루션을 다른 하드웨어와 잘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아닌, 신규로 서버를 구입하는 고객, 구형 서버를 교체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누스 이사는 &#8220;노후화된 서버 플랫폼 교체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정경원 시만텍코리아 사장은  &#8220;이번 제품 출시로 국내 넷백업 비즈니스가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8221;라며 &#8220;기업 IT 관리자들이 급증하는 데이터를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하고 복구하는 것은 물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8221;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26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CRM도 모바일로&#8221;…MS, 앱 제공</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19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19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Feb 2012 04:44:5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다이내믹]]></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세일즈포스닷컴]]></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196</guid>
		<description><![CDATA[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모바일에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할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월6일(현지기준) &#8216;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CRM 2012년 서비스 업데이트 계획&#8217;을 발표하며, 자사 CRM 솔루션인 &#8216;다이내믹&#8217;을 모바일 앱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4~5월께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에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MS는 이번 CRM 앱 출시를 통해 모바일 SW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심산이다. 크레이드 디워 MS 제품관리 이사는 &#8220;CRM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객관계관리(CRM) 시장이 모바일에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할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월6일(현지기준) &#8216;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CRM 2012년 서비스 업데이트 계획&#8217;을 <a href="http://crmpublish.blob.core.windows.net/docs/ReleasePreviewGuide.pdf" target="_blank">발표</a>하며, 자사 CRM 솔루션인 &#8216;다이내믹&#8217;을 모바일 앱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4~5월께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에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p>
<p>MS는 이번 CRM 앱 출시를 통해 모바일 SW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심산이다. 크레이드 디워 MS 제품관리 이사는 &#8220;CRM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p>
<p>MS가 선보일 CRM 앱은 다양한 모바일 환경과 웹 환경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MS는 클라우드 기반의 세일즈, 고객서비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CRM 온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p>
<p>MS 다이내믹 CRM은 모바일웹이 아닌 네이티브 앱으로 제공된다. 안드로이드2.2, 윈도우7.5, 아이폰 3GS 이상을 지원하며, 블랙베리 6.x와 7.x, 아이패드와 iOS5 이상의 환경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52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196/120207-ms-crm"><img class="size-medium wp-image-95200 aligncenter" title="120207 ms crm"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7-ms-crm-499x327.jpg" alt="" width="499" height="327" /></a></p>
<p><a href="http://thenextweb.com/microsoft/2012/02/06/microsoft-is-bringing-dynamics-crm-to-every-mobile-platform-in-q2/" target="_blank">더넥스트웹</a>은 MS의 이런 전략에 대해 &#8220;매우 이례적인 접근&#8221;이라며 &#8220;세일즈포스닷컴 같은 경쟁업체들을 겨냥한, 모바일 운영체제를 갖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선택할 수 있는 접근방법&#8221;이라고 말했다.</p>
<p>MS는 해당 앱을 사용자당 월 30달러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 사용자당 최대 3개의 모바일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경쟁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의 모바일 클라이언트가 사용자당 월 65달러부터 시작한다는 점과 비교하면 MS가 일단 가격경쟁력은 확보한 모양새다.</p>
<p>다이내믹 CRM은 41개 언어로 40개 지역에서 출시돼 있다. 모바일 버전은 10개 언어로 24개 지역에 우선 출시된다. 나머지 지역과 해당 버전은 차차 해결해 나간다는 입장이다.</p>
<p>이날 MS는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다이내믹 CRM을 개선시키겠다는 전략도 발표했다. 2분기에 선보일 다이내믹 CRM은 익스플로러7, 파이어폭스6, 크롬13, 사파리5.1.1 이상을 지원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19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KT-기보, 중소기업용 &#8216;스마트워킹센터&#8217; 제공</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04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04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Feb 2012 05:35:4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기술보증기금]]></category>
		<category><![CDATA[벤처]]></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워킹]]></category>
		<category><![CDATA[원격근무지원센터]]></category>
		<category><![CDATA[중소기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5047</guid>
		<description><![CDATA[KT와 기술보증기금이 손을 잡고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스마트워킹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스마트워킹이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며, 중소기업과 벤처도 손쉽게 스마트워킹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돕겠단 뜻에서다.
양사는 2월6일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9개 주요 평가센터에 스마트워킹센터를 새로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KT는 100M급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같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킹센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기술보증기금이 손을 잡고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스마트워킹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스마트워킹이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며, 중소기업과 벤처도 손쉽게 스마트워킹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돕겠단 뜻에서다.</p>
<p>양사는 2월6일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9개 주요 평가센터에 스마트워킹센터를 새로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KT는 100M급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같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사무용 개인좌석, 회의실, HD급 영상회의가 가능한 텔레프레즌스를 갖출 예정이다.</p>
<p>스마트워킹센터는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는 구축된 장소다. 이 곳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고도 스마크워킹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다. 기술지원보증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는 지원대상 기업이라면 앞으로 누구나 무상으로 새로 지어질 스마트워킹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p>
<p>김정국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8220;이번 협력은 국내 5만2천개에 달하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실질적으로 스마트워킹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8221;라며 &#8220;공공기관과 대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8221;라고 밝혔다.</p>
<p>KT는 이와 비슷한 원격근무 지원센터 &#8216;올레 스마트워킹센터&#8217;를 2010년 선보인 바 있다. 현재까지 KT가 기업을 대상으로 개관된 스마트워킹센터는 13곳으로, 63개 기업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적지 않은 기업들이 스마트워킹센터를 이용하고 있다.</p>
<p>KT는 기술보증기관과의 협력 외에 자사 스마트워킹센터를 중소 벤처기업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준비중이며, 스마트워킹 도입을 위한 기업 진단과 컨설팅도 생각중이다. KT관계자는 &#8220;무료는 아니지만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8221;이라고 말했다.</p>
<p>이석채 KT 회장은 &#8220;스마트워킹은 단순히 IT솔루션을 업무에 적용하는 개념을 넘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한번에 높이는 혁신 프로젝트&#8221;라며 &#8220;이번 협약으로 양사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스마트워킹을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러나갈 수 있도록 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스마워킹센터 협력 구축 외에도 양사는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KT와 기술보증기금은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협업, 보안 같은 IT 솔루션 분야 우수 개발자와 벤처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IT 기술 관련 교육과 테스트 환경 제공, 경영컬선팅을 지원할 계획이다.<br />
<a rel="attachment wp-att-950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047/120206-ktsmartworki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5056" title="120206 KTsmartwor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6-KTsmartworking-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504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 실적 살펴보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97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497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Feb 2012 02:37:46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ommVault]]></category>
		<category><![CDATA[emc]]></category>
		<category><![CDATA[Fusion-IO]]></category>
		<category><![CDATA[Hitachi GST]]></category>
		<category><![CDATA[SanDisk]]></category>
		<category><![CDATA[seagate]]></category>
		<category><![CDATA[Western Digital]]></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4970</guid>
		<description><![CDATA[지난 주 큐로직과 에뮬렉스, LSI, 퀀텀, 시만텍 등의 실적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도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낸드플래시를 이용하는 기업 중 어느덧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지 기업으로 성장한 퓨전io를 보니 성장의 가능성이 상당히 크군요. 지난해 12월31일로 FY12의 2분기를 마감한 이 기업의 분기 실적은 841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3120만달러와 비교해 169%나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분기 이익은 57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 큐로직과 에뮬렉스, LSI, 퀀텀, 시만텍 등의 실적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도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p>
<p>낸드플래시를 이용하는 기업 중 어느덧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지 기업으로 성장한 <a href="http://www.fusionio.com/" target="_blank"><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퓨전io</strong></span></a>를 보니 성장의 가능성이 상당히 크군요. 지난해 12월31일로 FY12의 2분기를 마감한 이 기업의 분기 실적은 841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3120만달러와 비교해 169%나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분기 이익은 57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니, 전년 동기 250만달러 손실보다 더욱 더 키웠군요.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일 것입니다. 6개월 누적 실적으로 보면 1억5850만달러의 매출에 15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는데요. FY11의 6개 누적은 5830만달러로 무려 172%나 성장했습니다. 성장 속도가 여느 기업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이는 사업 속성상 성장하는 사업이고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이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FY12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8500만달러라고 하는데요. 2분기와 비슷한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 같군요.</p>
<p>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부터 기업용 SSD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인 <a href="http://www.sandisk.com/" target="_blank"><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샌디스크</span></strong></a>가 지난 1월1일로 FY11의 4분기를 마감했습니다. 상당히 건실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분기에만 15억7700만달러 매출에 2억8120만달러의 이익을 남겨서 전년 매출 13억2700만달러 이익에 4억8550만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19%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FY11 전체로 보면 56억6600만달러의 매출, 9억9700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해 전년(매출 48억2700만달러, 이익 13억달러) 대비 17% 증가한 것입니다.</p>
<p>이러한 성장의 비결은 OEM 비즈니스 시작 후 모바일 및 SSD 시장에서 상당히 성장한 탓이라고 합니다. 2011년 모바일 분야의 매출은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15억달러에 이르는 성장을 했고, 그러한 성장의 배경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업용 SSD와 관련해서 4분기에 들어서면서 19nm 공정이 들어가면서 2012년 더욱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네요. 게다가 작년 5월 플라이언트테크놀러지를 인수한 이래 SAS 인터페이스의 SSD 기술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향후 PCIe 기반의 제품도 내놓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작년 11월3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업용 티어-1 SSD 제품에서 7개 중 3개가 샌디스크의 제품이라고 하는군요. 상당한 쾌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샌디스크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SanDisk-Nov.2011-KeySanDiskGrowthDrive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anDisk-Nov.2011-KeySanDiskGrowthDrivers.png" border="0" alt="SanDisk-Nov.2011-KeySanDiskGrowthDrivers" width="526" height="390"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출처: <a href="http://media.corporate-ir.net/media_files/irol/86/86495/baird_11_30.pdf">Baird&#8217;s 2011 Technology Conference Presentation</a> 중에서, 샌디스크의 성장 동력)</span></p>
<p>HDD 제조업체도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href="http://www.seagate.com/" target="_blank">씨게이트</a></span></strong>의 경우 FY12의 2분기를 지난 12월30일로 마감하면서 매출 31억9500만달러, 이익 5억63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매출 27억1900만달러, 이익 1억5천만달러에 비해 18% 성장했습니다. 매출도 많이 올랐지만 이익도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6개월 누적으로 볼 경우 FY11에는 54억달러 매출에 2억9900만달러의 이익이었지만 FY12의 6개월 누적 매출은 60억달러이며 이익은 7억달러로 11% 성장했습니다. 비즈니스 볼륨이 커졌지만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이익이 3배 이상 늘었다는 점은 씨게이트 입장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일 것입니다.</p>
<p>그런데 씨게이트의 이런 결과는 씨게이트가 잘 했다기 보다는 태국의 홍수사태로 반사적으로 이익을 본 것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의 경우 생산 시설의 상당수가 태국에 있지만 씨게이트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삼성전자의 HDD 사업부문 인수합병이 지난해 12월19일로 완료됐지만 WD는 아직 히타치 GST와의 인수합병 승인이 완료되지 않은 이유 때문에 씨게이트의 실적이 좋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지적입니다.</p>
<p><strong>히타치GST</strong>의 경우 모사인 히타치의 실적 발표 속에 포함돼 지난 12월31일로 마감한 4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히타치그룹은 지난 분기가 3분기 마감이 되지만 HGST는 4분기 마감 및 FY11도 마감했습니다. 태국의 홍수로 인해 HGST 역시 상당히 타격을 입었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6% 줄고 생산량은 46%나 줄어들었습니다. 모바일 부문은 분기 대비 58%가 줄고(-58% Q/Q), 데스크톱의 경우 38%가 줄었지만(-38%, Q/Q),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기업용 HDD는 분기 대비 7%, 연간 대비 26% 성장했다고 합니다.</p>
<p><strong>웨스턴디지털</strong> 역시 지난 12월 말로 분기를 마감했는데요. FY12의 2분기를 마감한 WD는 매출 19억9500만달러, 이익은 1억45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매출 24억7500만달러, 이익 2억2500만달러) 대비 –19% 성장했습니다. 6개월 누적의 경우 46억8900만달러의 매출과 3억840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지만 6개월 누적은 역시 마이너스 성장을 하여 –4% 성장했습니다. HGST 인수 때문에 현금 지출이 많은 WD가 태국 홍수라는 악재를 만났고 이래저래 참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p>
<p>지난 분기에 씨게이트가 4690만개를 판매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WD는 2850만개, HGST는 1720만개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도시바는 1900만개를 판매했다고 하는군요. 아직 WD와 HGST간 합병을 승인하지 않고 있어 합병이 되고 난 뒤 합병 시너지가 나면 씨게이트와 WD간 승부가 볼만해지겠군요.</p>
<p>씨게이트와 WD의 평균판매가(ASP)를 기준으로 좀 살펴보았습니다. 두 기업은 회계연도가 같아서 참 비교하기 좋은데요. 지난 분기에 씨게이트는 46만9천대, WD는 28만5천대를 판매하였는데, ASP는 각각 68달러, 69달러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직전 분기 즉 FY12의 1분기만 보면 씨게이트가 50만8천대, WD는 57만8천대, ASP는 55달러, 46달러였습니다. 태국홍수 사태가 WD로 하여금 평균판매단가를 높여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WD는 46달러에서 69달러로 올랐으니 말이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씨게이트는 55달러에서 68달러로 오른 폭이 WD보다 못 하네요.</p>
<p>이제 소프트웨어 기업 <a href="http://www.commvault.com/" target="_blank"><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컴볼트</span></strong></a>를 보겠습니다.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기업 중 상당히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매 분기 20% 이상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31일로 마감한 FY12의 3분기 실적을 보니 매출 1억360만달러에 이익 72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 매출 8360만달러, 이익 730만달러에 비해 24%나 성장했습니다. 9개월 누적해 보면 2억9260만달러의 매출과 2210만달러의 이익을 남김으로써 전년 9개월 누적 매출 2억2520만달러, 이익 1620만달러와 비교해 30%에 달하는 고공 행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에 대해 컴볼트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과 EMEA 지역의 성과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2011년 가트너 매직쿼드런트를 보니 컴볼트가 상당히 높은 수준에 올라가 있던데요. 그렇게 된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Gartner-Magic-Quadrant-Backup-Recovery-Software-Jan-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Gartner-Magic-Quadrant-Backup-Recovery-Software-Jan-2011.gif" border="0" alt="Gartner-Magic-Quadrant-Backup-Recovery-Software-Jan-2011" width="359" height="384" /></p>
<p>이러한 실적을 반영한 탓인지 최근 <a href="http://www.nasdaq.com/symbol/cvlt/stock-chart" target="_blank">컴볼트 주가</a>는 상당히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 주가가 52달러에 이르는군요. 이해를 돕기 위해 유사한 비즈니스를 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만텍의 경우 17달러이고 hp가 61달러입니다. 2월4일 일요일 거래가 없는 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볼 때 이 정도이니 컴볼트의 미래 가치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나스닥 홈페이지에서 여러 기업들을 같이 비교해 볼 수 있으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CVLT-Feb-2012-price-char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VLT-Feb-2012-price-chart.gif" border="0" alt="CVLT-Feb-2012-price-chart" width="539" height="39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출처: 나스닥 홈페이지에서의 컴볼트 주가 차트, <a href="http://www.nasdaq.com">www.nasdaq.com</a>)</span></p>
<p>이제 마지막으로 스토리지 거대 기업인 EMC의 실적을 보겠습니다. <strong>EMC</strong>는 지난 12월말로 FY11의 마감을 했습니다. FY11의 4분기 55억7400만달러의 매출과 8억3200만달러의 이익을 남겨서 전년 동기(매출 48억8900만달러, 이익 6억2900만달러) 대비 14% 성장했습니다. FY11 전체로는 200억800만달러의 매출과 24억6100만달러의 이익을 남김으로써 FY10의 매출 170억1500만달러 이익 19억9천만달러와 비교해 볼 때 18%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했습니다.</p>
<p>시메트릭스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스토리지는 연간 11% 성장했고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는 24% 성장했습니다. VM웨어는 27%, RSA 부문은 16% 성장했습니다.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인 VNX는 지난 분기에만 2천개의 고객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BRS(Backup Recovery Systems)의 경우 데이터 도메인과 아바마 등의 영향으로 2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분기 매출이 55억7천만달러인데, 20억달러를 백업 부문에서 거둬들였다는 것은 좀 특이하군요. 아이실론의 경우 구체적인 숫자를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합니다.</p>
<p>스토리지로 한정해 보겠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로 살펴 보면 분기의 경우 제품이 지난 4분기에 28억1500만달러로 3분기 24억6300만달러와 비교하면 14% 성장한 것이고 서비스는 4분기 12억5700만달러로 3분기 11억9천만달러와 비교해 보면 분기에 6% 성장했습니다. EMC는 2011년 하반기에만 제품 판매 매출로는 52억7800만달러를, 서비스는 24억4700만달러를 벌었습니다. FY10과 FY11 전체를 보면 88억2400만달러와 100억9천만달러의 제품 판매 매출과 서비스는 FY10에 38억7500만달러, FY11에는 46억2400만달러를 판매했습니다. EMC 전체 FY11의 매출이 200억800만달러인데, 스토리지 제품과 서비스 판매가 147억1500만달러로 비즈니스의 핵심이 역시 스토리지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숫자로 보면 확실히 EMC가 스토리지 업계의 리더임을 느낄 수 있군요.</p>
<p>높은 실적을 축하하면서 EMC를 위한 보너스 컷으로 리처드 기어 주연의 ‘<a href="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9092" target="_blank">더 더블</a>’이란 영화를 보면 EMC의 시메트릭스가 이유도 없이 리처드 기어의 배경으로 등장하더군요. 왜 시메트릭스가 CIA 회의실 뒤에 있을까요. 미국에는 회의실 뒤에 스토리지를 둘까. 그것도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PPL을 이렇게도 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The-Double-EMC-PPL"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The-Double-EMC-PPL.jpg" border="0" alt="The-Double-EMC-PPL" width="600" height="256"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출처: 영화 ‘더 더블’의 한 장면, 마틴 쉰(CIA국장)이 FBI국장(오른쪽)에게 리처드 기어를 소개하면서 회의실로 들어가는 장면)</span></p>
<p>- fin -</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497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평창동계올림픽을 스마트 IT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94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494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Feb 2012 12:36:1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5세대 이동통신]]></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증강현실]]></category>
		<category><![CDATA[평창동계올림픽]]></category>
		<category><![CDATA[한국정보화진흥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4949</guid>
		<description><![CDATA[올림픽이 IT와 결합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2008년 열린 베이징 올림픽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뽑냈다. 2018년에 열릴 평창동계올림픽대회도 이 못지않은 IT를 뽐낼 예정이다. 홀로그램, 증강현실, 5세대 이동통신이 올림픽과 스마트 기기가 올림픽과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가 주최한 &#8216;스마트 평창 동계올림픽 추진전략 세미나&#8217;가 2월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8216;IT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림픽이 IT와 결합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2008년 열린 베이징 올림픽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뽑냈다. 2018년에 열릴 평창동계올림픽대회도 이 못지않은 IT를 뽐낼 예정이다. 홀로그램, 증강현실, 5세대 이동통신이 올림픽과 스마트 기기가 올림픽과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p>
<p>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가 주최한 &#8216;스마트 평창 동계올림픽 추진전략 세미나&#8217;가 2월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8216;IT로 담아내는 감동과 즐거움을&#8217;을 주제로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전략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9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949/120205-peyongchang20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952" title="120205 peyongchang20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5-peyongchang2018.jpg" alt="" width="242" height="294" /></a></p>
<p>이날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8220;평창동계올림픽은 최첨단 IT기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존 스포츠에서 지원역할에 그쳤던 IT를 대회종합정보시스템, 입출국, 교통, 안전, 경기관람, 숙박 분야 같은 대회 전반에 접목해 편리함을 넘어 감동의 지구촌 문화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8221;라고 말했다.</p>
<p>이날 세미나에선 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성공적 추진전략 ▲분야별 추진방안 ▲산업계 지원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p>
<p>이 과정에서 IT 올림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과 페타급 인터넷 서비스를 통한 빠르고 선명한 올림픽 서비스 제공 ▲다국어 번역 자원봉사자 로봇 ▲쇼핑 인프라가 부족한 평창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홀로그램·4D 기반의 사이버 면세점 ▲증강현실 기반의 경기관람 서비스(스마트폰 카메라를 선수에게 향하면 자동으로 선수의 경기 기록, 상태 등 정보 제공) ▲스마트 기상정보 서비스로 정확한 설질·빙질 및 날씨 정보 등 최적의 경기환경을 제공 ▲첨단 IT 기반의 의료서비스와 스포츠 보안이다.</p>
<p>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동계올림픽 개최는 선진국의 상징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8220;IT 업계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올림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494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다시뛰는SW]⑫정철흠 &#8220;세상을 움직이는 건 데이터&#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8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468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Feb 2012 08:26: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야인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옥타곤]]></category>
		<category><![CDATA[정철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94682</guid>
		<description><![CDATA[서울 시내가 꽁꽁 얼어붙은 날, 살 얼음판을 종종걸음으로 걸어 야인소프트에 도착했다. 빅데이터 시대가 왔다가 온통 난리인 시대에 오히려 10년을 넘게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정철흠 야인소프트 대표는 의외로 담담하게 기자를 맞이했다. 호들갑은 기자가 떨고 있었다는 듯이.
야인소프트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으로 옥타콘 EOS(Enterprise OLAP Server)와 옥타곤 ERS(Enterprise Reporting Server)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부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 시내가 꽁꽁 얼어붙은 날, 살 얼음판을 종종걸음으로 걸어 야인소프트에 도착했다. 빅데이터 시대가 왔다가 온통 난리인 시대에 오히려 10년을 넘게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정철흠 야인소프트 대표는 의외로 담담하게 기자를 맞이했다. 호들갑은 기자가 떨고 있었다는 듯이.</p>
<p>야인소프트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으로 옥타콘 EOS(Enterprise OLAP Server)와 옥타곤 ERS(Enterprise Reporting Server)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스템들로부터 쏟아지는 데이터를 커다란 저장소인 DW(Data Warehouse)에 담아 놓고 필요한 것들을 뽑아내 실제 고객이 이를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다.</p>
<p>BI 전문 업체가 웹 표준화에도 상당히 적극적이다. 어떤 기기나 어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관련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서버 분야의 기술못지 않게 클라이언트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47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682/yainsoftceo20120205"><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474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yainsoftceo201202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yainsoftceo20120205.jpg" alt="" width="300" height="227" /></a>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말을 꺼내자 정철흠 대표는 &#8220;세상은 데이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그런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 뿐 새로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8221;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들뜰 필요 있느냐는 듯했다.</p>
<p>그는 &#8220;버스와 지하철을 타면 카드를 대고 결제가 되는데요. 그 데이터가 어디론가로 가서 모아지고 정산도 되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8221;라면서 &#8220;다양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저희 소프트웨어도 플랫폼화 될 겁니다. 올해는 이런 구체적인 모습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지난 10년 한 우물을 파 왔지만 그의 얼굴이 마냥 밝은 것만은 아니었다.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만으로 시장에서 살아 남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보다는 로비력과 인력 투입 중심의 국내 프로젝트 상황이 국산 기술 벤처의 성장을 가로 막는 현실이라고 말했다.</p>
<p>어쩌면 이런 문제가 그로 하여금 상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체계 합리화 방안 모임에 참여시킨 이유인 지 모를 일이다.</p>
<p>지난 1월 20일,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은 국산 상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유지보수 체계 합리화에 대한 논의를 거쳐 올 상반기 중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이를 위한 &#8216;상용SW 유지보수 태스크포스팀(TFT)&#8217;을 구성했다. 이 TFT에는 기재부, 행안부, 공정위 등 관계 부처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한다. 정 대표도 산업계 전문가로 이곳에 참여하고 있다.</p>
<p>TFT 팀장인 지식경제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 정책관은 &#8220;상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합리화 문제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늠자에 해당한다&#8221;고 강조하고 &#8220;업계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 반영해 유지보수대가가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게  시원한 청량제 역할 수 할 수 있도록 하겠다&#8221;고 밝혔다.</p>
<p>산업계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는 정철흠 대표는 &#8220;국내서는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상용 SW 패키지하고 시스템통합(SI)를 통한 결과물하고 같이 보는데 소프트웨어 산업이 살려면 패키지 제품이 잘 돼야 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버전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유지보수료가 현실화돼야 합니다&#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타당한 말이긴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다. 발주처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예산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한정된 IT 예산에서 이를 살릴 묘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이래도 둘 수도 없다. 현재 정부는 관행적으로 취득원가의 8%를 적용하고 있다. 그에 반해 해외 정부는 유지보수 요율을 20%~30% 수준에서 책정한다. 또 외산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판매와 동시에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하고 있지만 국산 소프트웨어는 1년~2년 정도 무상 유지보수를 한다. 제품 공급을 통해 추가 제품 업그레이드를 꿈꾸기 쉽지 않은 구조다.</p>
<p>그는 &#8220;일본에 진출했을 때 보면 우리도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다. 일본에서는 체계가 잘 짜여져 있다. 국내도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는 제대로 주고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보니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없는 구조&#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쉽지 않은 일이지만 관련 모임이 만들어졌으니 어떤 결과가 도출되지도 무척 기대되는 대목인 것은 사실이다.</p>
<p>한편, 그는 웹표준솔루션포럼도 만들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 기관들이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사이트들이 웹표준을 적극 지원해야 되기 때문에 솔루션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이를 수용해 제공해야 한다는 것.</p>
<p>그는 &#8220;최근 정부도 웹표준 특히 HTML5에 대한 생태계 조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솔루션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이를 제품에 구현해 제공해야 한다&#8221;고 덧붙였다.</p>
<p>저장된 데이터들을 얼마나 빠르게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추축해 최종 사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야인소프트가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꽁꽁 언 길을 다시 총총걸음으로 빠져나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9468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