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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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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아마존웹서비스, 개발자 위한 번역 서비스 준비하나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언어 장벽 없이 편하게 서비스받을 수 있는 날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듯하다. 아마존이 아마존닷컴같이 내부적으로 사용하던 번역 기술을 이제는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이다. AWS가 개발자에게 웹사이트와 앱을 다국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번역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CNBC>가 6월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계번역 기술은 아마존이 이미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마존은 이미 기계번역을 사용해 같은 제품을 여러 언어로 문서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언어 선택권을 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아마존은 2015년 9월 번역 스타트업 사파바를 인수했다. 아마존닷컴을 포함한 사이트에 추가 언어를 제공하기 위해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파바의 공동설립자 알론...

OpenStack Foundation

글로벌 오픈스택 컨퍼런스, 7월 서울서 개최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가 오는 7월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코엑스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오픈스택 기술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관련 생태계를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픈스택재단과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해 해마다 800명에서 1천명 규모의 인원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선 특히 스토리지와 컨테이너 등 오픈소스 기술과 오픈스택이 어떻게 어울려 개발되는지 집중 논의된다. 기조연설에는 조나단 브라이스 오픈스택재단 이그제큐티브 디렉터가 나서며, 오픈소스소프트웨어재단(OSSF)의 고건 이사장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력 문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프 커뮤니티, 오픈네트워킹재단(ONF),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같은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및 SK 텔레콤, 넷앱, 레드햇 등에서도 참여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보안

이력서 위장 악성코드 발견…취업시즌 주의 필요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이력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발견됐다. 안랩은 6월26일 최근 이력서 및 경고장 등 문서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공격자는 특정인의 이름을 붙인 이력서로 위장한 PDF 파일을 유포했다. 아이콘은 PDF 문서이지만 실제로는 악성코드가 포함된 실행파일(.exe)이다. 피해자가 무심코 이 파일을 실행하면 악성코드 설치와 함께 이력서 형태의 정상 PDF 파일도 실행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감염 여부를 의심하기 어렵다. 경고장을 사칭한 악성코드의 경우 '광고표시의무위반내역'이라는 이름의 엑셀파일로 위장했다. 이 엑셀파일도 실제로는 악성코드가 포함된 실행파일(.exe)이며, 시행 시 악성코드 설치와 동시에 문자 광고의 의무표시위반내역처럼 보이는 엑셀파일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두 사례 모두 감염 이후 사용자 몰래 네트워크 연결을 시도한다. 로 접속해...

idc

NHN엔터 IDC 장애, 원인 들여다보니

NHN엔터테인먼트가 구축한 판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토스트클라우드센터(TCC)'가 최근 잇따라 장애를 일으켰다. 개시 반 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앞서 5월21일 NHN엔터 판교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문제가 생겨 한게임 일부와 모바일게임, 페이코, 벅스, 티켓링크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있었다. 21일 오전에 시작돼 오후까지 지속한 장애는 당일 오후 3시30분에 복구가 됐다. 티켓링크도 5시30분쯤에 모두 복구가 됐다. 그렇지만 이튿날인 22일, ‘토스트캠’이 한 차례 더 오류를 겪었다. 이를 두고 IDC 자체 장애란 주장과 토스트캠 프로그램(SW) 오류란 의견이 맞서기도 했다. <블로터>는 지난 6월 중순, NHN엔터 토스트클라우드센터를 직접 방문해 보다 자세한 장애 발생 원인을 들었다. 집선 스위치로 인한 IDC 네트워크 장애 TCC의 첫 장애는 지난 5월21일에 일어났다. 당일 오전 10시20분, NHN엔터테인먼트 판교 IDC의...

네이버, 용인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세운다

네이버가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에 들어설 새로운 데이터센터는 2020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강원도 춘천에 구축한 데이터센터 '각(閣)'에 이어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및 연구시설 구축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부지 약 4만평을 매입을 완료했다. 현재 데이터센터 각보다 2.5배 큰 부지이다. 네이버 본사가 분당인 점을 감안해 이동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용인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마련하기 적합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곳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준비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48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올해 새롭게 오픈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FSDC

KT의 '독특한' 금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국내 금융 서비스 사업자에게 클라우드란 그림의 떡이다. 클라우드 인프라로 옮겨가는 게 세계적인 추세이고, 많은 사업자가 클라우드로 기업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다고 하지만 금융은 늘 예외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금융권은 개인정보보호법과 전자금융 감독규정에 가로막혀 클라우드 사용이 쉽지 않았다. 변화의 바람이 분 건 지난해 6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전자금융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변경하겠다고 예고하면서다. 같은 해 10월,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가이드’를 발표했고, 금융 데이터 중 비중요 정보처리시스템일 경우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리고 지난 6월15일 KT와 웹케시가 금융보안데이터센터(FSDC∙Finance Security Data Center) 서비스를 선보였다. 양사 설명에 따르면, FSDC는 국내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국내 1호 금융기관 전용 데이터센터다. 서버 한대로 기업별 독립된 클라우드 환경을...

apt

KT “사이버보안센터, 하루 2만여건 위협 대응”

국내 최대 통신·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인 KT가 올해 2월 ‘사이버보안센터(Intelligent Cyber Security Center)’를 개관했다. 경기도 과천 KT 스마트타워에 위치한 사이버보안센터는 90명의 전문인력이 교대로 24시간 365일 보안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KT는 사이버보안센터가 “IT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관제를 통합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보안관제센터”라며 “단말과 네트워크, 서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통합 보안센터”라고 내세우고 있다. 사이버보안센터는 KT 사내망과 ‘코넷’ 등 유무선 가입자망을 포괄하는 통합 보안관제센터로, KT의 사이버보안 기술과 역량이 결집돼 있다. 인터넷 백본부터 사용자 단말까지 전체 위협을 모니터링, 분석함으로써 서비스별 적절한 대응책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현재 사이버보안센터에서 대응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은 하루 평균 2만2천건에 달한다. 웹 공격, 정보유출,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보안

안랩 "보안의 시작점, 엔드포인트"

'악성코드'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2년 소설에서였다. 미국인 소설가 데이비드 제롤드는 자신의 SF소설 'When Harlie Was One'에서 한 과학자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바이러스를 만들어 배포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현실 세계에 실제 악성코드가 등장한 것은 이로부터 10여년 뒤 일이다. 1986년 발견된 브레인 바이러스가 세계 최초의 악성코드로 여겨진다. 그 최초의 등장 이후 악성코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늘어나고 있다. "2011년 1년 동안 발견된 악성코드의 수는 2천만 개입니다. 이는 2017년 1분기에 발견된 악성코드 수와 같습니다. 오늘날 하루에 발견되는 신·변종 악성 코드 21만개에 이릅니다." 안랩과 바이소프트가 6월22일 함께 연 '안랩 ISF 스퀘어 2017 위드 바이소프트' 세미나에서 김용수 안랩 엔드포인트 기술지원팀 과장이 숫자로 짚은 악성코드의...

가시성

기가몬, "깜깜한 네트워크 속을 보여드립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산길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겁이 나는 건 물론이고 누가 곁에 오는지 알 수도 없고 위협이나 공격을 당해도 대응할 수조차 없다. 속수무책이다. 이 상황에 손전등 하나라도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내 눈앞에 뭐가 있는지 볼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 네트워크도 내부도 사실 깜깜한 산길과 같다. 관리자들이 볼 수 있는 영역이 한정돼 있다. 기가몬은 이런 어두운 내부 네트워크에 '빛'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한다. 보안 솔루션? '보안 전달 플랫폼'! 기가몬은 200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4명이 벤처로 시작해 '네트워크 가시성' 시장을 새롭게 만들었다. 한국에는 2015년 9월에 들어왔다. 만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정윤연 기가몬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 그 시작을...

AR

에픽게임즈·유니티, 'VR 서밋' 참가

세계적인 게임엔진 제작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상현실(VR)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에픽게임즈코리아와 유니티코리아는 오는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VR 분야 국제 컨퍼런스 'VR 서밋'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VR 서밋은 7개국 순회 국제 컨퍼런스로, 미국의 미디어 그룹 라이징미디어와 한국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 대상 B2B 전문 행사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픽게임즈는 VR 서밋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부스를 운영한다. 강연은 행사 둘째 날인 6월29일 오후 1시에 에픽게임즈 디벨로퍼 릴레이션 리드인 신광섭 차장이 진행한다. ▲VR 플랫폼에 최적화된 언리얼 엔진4만의 기능 ▲대표적인 콘텐츠 제작 사례 ▲VR 에디터(VR Editor)를 이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법 ▲애플 AR 등 언리얼 엔진 4 AR의 사용 사례 및 향후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