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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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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엡손

20살 맞은 한국엡손… “초절전·초소형·초정밀 혁신 지속”

한국엡손이 오는 10월, 창립 스무돌을 맞는다. 시계에서 출발해 가정용·기업용 프린터, 개인과 기업용 프로젝터를 거쳐 산업용 로봇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20년을 달려왔다. 한국엡손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본사인 미국 세이코엡손의 우스이 미노루 대표이사가 8월25일, 한국을 처음으로 찾았다. 한국엡손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2025년까지 세이코엡손이 그리는 장기 비전 ‘엡손 25’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프로젝터 점유율 1위 한국엡손의 본사인 세이코엡손은 시계로 성장한 기업이다. 1942년 5월 일본에서 창업해 올해로 74주년을 맞았다. 한국엡손은 1996년 10월 세이코엡손의 판매 법인으로 설립됐다. 프린팅 솔루션과 프로젝터, 산업용 로봇과 에어러블 제품 등을 판매해왔다. 1970년 도쿄올림픽에서 세이코가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됐는데, 이를 앞두고 각 종목별 기록을 인쇄물로 남기기 위해 프린터를 제작한...

소프트웨어

한컴그룹, ‘위퍼블’로 에듀테크 시장 겨냥

한컴그룹이 에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컨소시엄 결성, 해외 업체와 제휴, 국내 교육 관련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고 있다. 한컴그룹은 8월25일 교육 관련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등 71곳을 초청해 ‘교육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한컴그룹은 이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들이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공유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시장이 커져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 지금은 경쟁 보단 상생을 통한 시장 확대가 더 중요하다”라며 “한국의 높은 교육 수준과 IT기술을 잘 접목한 에듀테크 분야에서 한국 교육 산업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글로벌 교육시장에서도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

2020년

IDC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연평균 20.4%씩 성장"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가 무섭다. 2020년이 되면 현재 2016년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될 가능성이 높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는 최신 연구보고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Spending Guide)’를 통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0년이 되면 19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전망치인 965억달러를 2배 이상 넘어서는 규모다. 또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15년 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20.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벤자민 맥그래스 IDC SaaS 및 비즈니스 모델 연구그룹 연구원은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성장세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세를 크게 앞지를 것”이라며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 보다...

네트워크

‘보안’, 시스코 핵심사업으로 부상…매출 2조원 규모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알려진 시스코가 보안사업을 크게 키우고 있다. 보안은 사물인터넷(IoT), 협업, 차세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와 더불어 시스코가 앞으로 투자를 강화한다고 지목한 핵심 사업부문이다. 2016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8월17일(현지시간), 시스코는 성장률이 떨어지는 사업은 정리하고 미래 성장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다며 전체 직원의 7%의 5500명을 감원한다는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다. 아직까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보안 사업은 시스코의 다양한 주요사업 분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보안 사업, 지난해 매분기 두 자리 수 성장 지난 7월 말 마감한 2016년 4분기 실적에서 시스코 보안 사업은 16%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나타냈다. 기타 제품군을 제외하고 스위칭, 협업, 무선 등 전년 동기 대비...

IoT

파수닷컴, ‘스패로우’로 중국 IoT 보안 시장 겨냥

파수닷컴이 자사 정적 분석도구 ‘스패로우’를 내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발표한 중국 무기체계 및 항공 분야 시장에 진출 내용에 이어 이번엔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노렸다. 파수닷컴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 Shenzhen International Internet of Thing and Smart China Exhibition(2016 선전 IoT 전시회)’에 참가해 IoT 보안을 위한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스패로우를 중국시장에 공식 선보였다. 스패로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전에도 프로그램 소스코드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실행오류와 코딩 표준 위배사항, 보안약점, 불필요한 코드를 검출해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실행의미 기반의 정적 분석 도구다. 파수닷컴은 지난해 중국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업체인 베이징 오타겟테크놀로지와 파트너십 및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면서,...

리모트뷰

알서포트, 5분기 만에 매출 56억원 ‘흑자’ 달성

고진감래. 2년 넘게 매출 적자를 경험한 알서포트에게 볕이 들었다.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는 상반기 결산 공시를 통해 5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월16일 알서포트 전자공시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은 14.1억원이 증가한 56억원, 영업이익은 14.3억원이 증가한 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4.2억원, 영업이익은 17.3억원이 늘었다. 알서포트 핵심 제품인 ‘리모트콜’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덕이다. 리모트콜은 원격지원 소프트웨어다. 알서포트는 2001년 창사 이래 원격지원 서비스 한우물만 꾸준히 팠다. 그 결과 원격지원 시장점유율 80%로 국내 시장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시장 1위, 아시아 시장 1위, 세계 시장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2분기 흑자...

SGA

정보보안 업계 올해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보안 업체들의 실적이다. 경기 불황과 기업 투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안랩과 SGA솔루션즈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한동안 어려움에 시달린 이글루시큐리티와 한컴시큐어는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큐브와 라온시큐어도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폭을 줄였다. 많은 기업들이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대부분이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 등에 따른 비용 증가를 이익 감소 사유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적을 살펴보면, 안랩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09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20억2천만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진다. 안랩은 “제품·서비스의 전반적인 매출성장으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세를...

네트워크 보안

포티넷, “올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달성”

포티넷코리아(대표 조현제)가 올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부·공공 시장 공략에 제한이 있는 외산 보안 솔루션 기업이 국산 솔루션을 제치고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선두입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현제 지사장은 8월18일 대치동 사무실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보안 시장이 역성장하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포티넷은 전년 대비 60.6%, 올해 상반기 43%의 높은 성장을 이루며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늘렸다”라며 “성장 추세로 볼 때 올해 안에 국·외산 솔루션 시장 1위 업체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 지사장은 이날 시장조사업체인 프로스트앤설리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이미 점유율 2위에 올랐다고 제시하며 “2016년 1분기 포티넷 시장점유율은 14.3%를 차지해 15.6%로 시장...

sap

“오라클 유지보수비가 비싸다면, 나에게 오라”

국내에서 오라클이나 SAP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기업은 공급가의 22%를 매년 유지보수비로 내야합니다.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22%를 내지 않으면 버그패치를 비롯한 그 어떤 유지보수 서비스도 받지 못합니다. SAP의 고객사도 비슷합니다. SAP의 경우 선택지가 있기는 하지만,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여지없이 22%를 내야 합니다. 두 회사의 고객 기업들은 높은 유지보수요율 때문에 한숨을 푹푹 내쉬게 되더라도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수억, 수십억원을 들여 구매한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지보수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22%의 높은 요율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오라클과 SAP는 22%의 요율은 단순히 유비보수를...

노드js

폴리비츠,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백엔드 기술 공개

폴리비츠가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백엔드 기술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를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스타다드 라이브러리는 인프라 뒷단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버에 올리고 여러 환경설정을 관리해야 한다.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는 개발한 함수와 기능을 클라우드상에 올리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함수를 블록처럼 나누어 사용할 수 있고 관리도 보다 편해진다. 자세한 데모 영상은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XRrwTGq6SbE 키스 홀우드 폴리비츠 설립자는 이전에 '노들(Nodal)'이라는 노드JS 오픈소스 기술을 개발한 인물이다.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도 오픈소스 기술이며, 노드JS와 함께 사용하기 좋다. 라이선스는 'MIT 라이선스'로 배포됐다. 키스 홀우드 설립자는 "백엔드와 API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이 많았다"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