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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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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백업

무분별하게 쌓아두는 데이터, 기업 리스크 높인다

기업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습관적으로 쌓아두고 있다. 사내 IT 기기 등에 방치된 데이터는 기업 서버·스토리지 등 IT 비용을 늘리고 업무 생산성을 저하시키며 리스크를 높여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리타스코리아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3개국 1만명 이상의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저장 습관과 관리 실태를 조사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를 12월7일 내놨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데이터 적체 습관은 전세계 기업 전반에 보편화돼 있다.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도 86%가 스스로를 데이터와 디지털 파일을 삭제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른바 ‘데이터 호더’(Data Hoarder)라고 인정했다. 이들은 본인이 생성한 데이터의 56%를 저장하고 있다. 49%의 국내 사무직 근로자들은 무분별하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호더들이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ai

“클라우드·IoT·인공지능 시대, 보안도 2017년이 전환점”

커넥티드카가 인질이 되는 시대, 사물인터넷(IoT) 공격 증가, 클라우드 공격하는 랜섬웨어, 머신러닝 보안 기술 발전, 스파이 활동과 공격에 이용되는 드론. 글로벌 보안업체인 시만텍이 선정한 2017년 10대 보안 전망에 포함된 주요 이슈다. 클라우드와 IoT,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내년부터는 사이버공격자와 방어자들도 이들 분야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이란 예측이다. 사이버범죄자들은 끊임없이 공격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와 IoT 등을 활용하거나 이들 환경을 대상으로 나타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고 이들 환경이 공격에 악용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끊임없이 직면하고 있는 보안업계에서 머신러닝같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것도 그 이유다. 시만텍은 2017년이 클라우드, IoT, 드론 등 새로운 IT 기술 확산에 따라...

KISA

“탄핵정국, 대선 앞둔 2017년 사이버위협 심화”

대통령 탄핵정국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선을 앞두고 있는 내년에는 사회혼란 등을 노린 사이버위협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도 두드러졌던 한국 맞춤형 표적공격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공용 소프트웨어(SW)를 이용한 표적공격과 사회기반시설 대상 사이버테러 시도도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대규모 악성코드 감염기법은 더욱 지능화되는 가운데 올해 많은 피해를 양산한 랜섬웨어가 한층 대량 유포될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금융서비스 위협도 더욱 증가하고 좀비화된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무기화돼 사이버공격에 악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국내·외 보안업체 12곳은 이같은 ‘2017년 7대 사이버공격 전망’을 12월5일 발표했다. KISA는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와 침해사고 공동 대응을 위해 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인터넷, 하우리, NSHC, 빛스캔 등 국내기업 6곳과 파이어아이,...

CC

네트워크·정보보호제품 ‘시험성적서’ 발급제도 시행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의 보안기능을 평가해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공통평가기준(CC) 평가기관 등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평가를 거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은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더라도 보안적합성 검증을 별도로 받지 않아도 된다. 국내용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은 정보보호 제품을 도입할 경우 보안적합성 검증이 생략되는 절차와 유사하다. 국가정보원은 스위치·라우터 등 L3 이상 네트워크 장비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이 제도를 정보보호 제품으로도 확대 시행한다. 국정원이 모든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안적합성 검증을 직접 시행해왔던 기존 방침도 최근 완화했다. 올해 7월부터는 네트워크 장비뿐 아니라 정보보호 제품을 도입하는 기관 가운데 중앙 행정기관과 소속기관, 광역시도와 광역시도 교육청,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이외의 기관은 국정원 직접 검증 대상기관에서 제외됐다. 산하기관과 기초지자체,...

AR

SKT, 5G 가상·증강현실 서비스 개발 나선다

SK텔레콤이 벤처기업 3곳과 함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5G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함께 참여하는 벤처기업은 ▲3D 스마트 경기장(레드버드) ▲VR 콘텐츠 기반 감정 분석(룩시드랩스) ▲드론 실감 체험(엘로이즈) 등 3곳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5G 기반 신규 서비스는 ‘5G 미래서비스 실증과제’의 일환으로, SK텔레콤과 유니티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5G 실감미디어 & 융합서비스 공모전’에서 선발된 아이디어들이다. 5G 미래서비스 실증과제는 미래창조과학부 ‘기가 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과제로, AR·VR 실감형 미디어, 스마트 월, 홀로그램 등에 관련된 핵심 기술 확보 및 서비스 검증을 목표로 한다. SK텔레콤과 유니티코리아는 5G 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해 자사 AR·VR 연구인력 지원 및 계측기·단말기 지원 등 기술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에 선정된...

apt

전문가 수준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조샌드박스’ 한국 상륙

스위스의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 조시큐리티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조시큐리티는 일명 ‘샌드박스’로 불리는 가상환경 악성코드 자동화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다. 샌드박스는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나 제로데이 공격을 효과적으로 탐지해 지능형지속위협(APT)·표적공격 대응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이다. 샌드박스 중심의 국내 APT 보안 솔루션 시장은 지난 3-4년 사이에 빠르게 성숙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상황이다. 후발주자로 국내에 진출했지만 조시큐리티의 제품은 최근 군특수기관, 정부·수사기관 등에 잇달아 채택되면서 빠르게 공급사례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조시큐리티의 ‘조샌드박스’는 전세계 악성코드 분석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정밀분석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고객사는 정부기관을 비롯해 금융사·기업, 침해사고대응조직(CERT), 다양한 보안 솔루션·서비스 기업들이다. 지난 2011년 설립돼 유럽과 미국, 일본, 이스라엘까지 진출했지만 한국 시장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인섹시큐리티가...

2017 전망

한국IDC, ‘2017년 국내 IT 시장 10대 전망’ 발표

한국IDC가 12월1일 ‘2017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를 열고 2017년 국내 IT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 한국IDC가 내다본 2017년 10대 예측을 소개했다. 한국IDC 리서치 그룹을 총괄인 장순열 상무는 “IT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IT 시장은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제3의 플랫폼 기반 기술 시장이 IT 투자를 이끌고 있다”라며 디지털 경제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거시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장순열 상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산업 리더들의 핵심 전략 및 경영 방식이 되고 있으며, 모든 성장 기업은 ‘디지털 네이티브’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라며 2017년 글로벌 경제의 모습도 크게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면서 “DX 경제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상호협력...

게임덕

알서포트, 대한민국 SW제품 품질 대상 ‘최우수상’ 수상

원격지원·제어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리모트콜’로 ‘제3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대한민국 SW제품 품질 대상은 SW 중심사회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SW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14년 시작된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주관으로 지난 29일 열렸다.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SW 리모트콜은 제품 품질 관리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와 제품 고도화 절차 등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리모트콜은 10월부터 2개월여 동안 진행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심사를 거쳤다. 총 67개 출전 제품들과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리모트콜은 PC, 모바일에 발생한 문제 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 문제처리를 하는...

ATP

‘인공지능·클라우드 검사’ 결합…시만텍, 엔드포인트 보안 신제품 출시

“‘백신 한계론’ 정면돌파.” 시만텍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기업용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5년 만에 출시한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4(SEP 14)’은 머신러닝 엔진과 실시간 클라우드 검사 기능을 주축으로 지능형위협 대응을 위한 다계층 보호 솔루션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매일 100만개 이상 신·변종 악성코드가 양산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위협이 지능화되는 환경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변화의 시류를 적극 반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통적인 안티바이러스(백신) 강자로 오랫동안 보안 시장 선두입지를 굳혀온 시만텍의 행보는 갈수록 중요성이 강조되는 엔드포인트 보안의 새 시대를 여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차원 머신러닝 엔진 탑재, 알려지지 않은 위협 탐지  이번에 출시한 ‘SEP 14’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머신러닝’ 엔진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을...

ai

IDC “인공지능, 2020년 55조원 시장”

구글 ‘알파고’가 촉발시킨 인공지능(AI) 열풍이 식을 기미가 안 보인다. 관련 시장 전망도 밝다. IT 시장 분석·컨설팅 업체 IDC가 최근 연구 보고서 ‘전세계 반기 인지/인공지능 시스템 소비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Cognitive/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Spending Guide)를 보자. 전세계 인지·인공지능 시스템 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55.1%의 성장세를 보이며 급성장할 전망이다.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광범위하게 도입하며 시장 규모도 2016년 80억달러에서 2020년 470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돈 55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IDC 인지시스템 및 컨텐츠 분석 연구부문 담당인 데이비드 슈멜 리서치 디렉터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최종 사용자인 기업들은 이미 거의 모든 종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에 인지 및 인공지능을 내장하거나 도입하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