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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170억' 텐센트 스타트업 대회, 레페리 등 한국 대표로

총 172억원에 이르는 스타트업 운영 자금은 누구 손에 쥐어질까.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모던 캐피탈이 주관하는 ‘2016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Tencent Global Start-up Battle)’ 한국 지역 대표팀으로 마이 뮤직 테이스트(My Music Taste), 레페리(Leferi), 가우디오랩(GAUDIO LAB)이 선정됐다. 이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글로벌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텐센트는 지난 12일 전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지역에서만 진행한 대회 무대를 전세계로 넓혀 한국, 미국, 인도 등에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려진 상금 규모는 172억원에 이른다. 텐센트는 최종 글로벌 챔피언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리 돈으로 약 43억원 상당의 사무실 부지와 43억원에 달하는 유명 스타와의 홍보 프로모션, 86억원에 이르는 미디어 홍보를 지원할...

인텔리J

[IT열쇳말] 젯브레인

전 세계 개발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비주얼 스튜디오’나 이클립스 재단의 ‘이클립스 IDE’를 꼽을 것이다. 아직 점유율 1등에 오르진 못했지만, 두 제품 못지 않게 성장하고 있는 IDE가 있다. 젯브레인(JetBrains)이 만든 오픈소스 IDE ‘인텔리J IDEA’다. 동유럽 IT 업계 강자로 자리잡은 젯브레인은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새로 만들면서 개발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라하의 ‘이클립스’ 젯브레인은 체코 프라하에 본사를 둔, 직원 580명 규모의 중견 기업이다. 글로벌 IT 기업이 주로 영미권에서 활동한 것과 달리 젯브레인은 체코, 러시아, 독일에서 기반을 닦고 있다. 설립자와 CEO 등 주요 임원들은 러시아와 체코, 독일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지사는 프라하...

APT 공격

거듭되는 개인정보 유출, 외양간 안 고치는 기업 탓

#1. 최근 악성코드를 이용한 APT 공격으로 인터파크 고객 정보 1030만건이 유출됐다. 인터파크 전체 가입자 수인 2100만명 절반에 가까운 숫자다.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각종 사용자 정보가 나도 모르는 해커에게 넘어갔다. #2. 지난 2011년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싸이월드 회원 3500여만명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중국발 IP 악성코드 공격이 원인이었다.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는 통하지 않는 것일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뿐, 이번에도 사용자 정보가 털리긴 마찬가지였다. 사용자 정보가 유출된 뒤 두 기업이 보인 대응 방식은 비슷하다. 두 회사 모두 유출이 일어난 직후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

sap

IoT·빅데이터로 병원 내 낙상 원인 분석한다

SAP 코리아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포메덱스가 서로 손을 잡고 낙상 예방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이를 위해 7월27일 낙상 예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AP 코리아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포메덱스는 이번 MOU를 통해 최신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낙상 고위험군 환자 데이터의 분석과 예방 솔루션의 개발을 추진해 본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상이란 미끄러지거나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등의 급격한 신체 이동으로 상해를 입는 것을 뜻한다. 지난 2014년8월 발행된 기본간호학회지 제21권 23호 ‘일 종합병원 입원환자의 진료과별 낙상특성 및 위험요인’에 따르면, 입원환자의 낙상은 재원일 1천일당 1.7~25건이 발생된다. 그러나 이 학회지에서는 '의료기관의 낙상 사고는 환자의 정신적 괴로운과 자신감 상실 이외에도 통증과 고통을 동반되는 신체적 손상을...

AR

SKT, 3D AR·VR 솔루션 개발 나선다

SK텔레콤이 이스라엘 센서 및 이미지 프로세서 개발사 이뉴이티브와 3차원 실감형 AR·VR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27일 밝혔다. SK텔레콤의 AR·VR 플랫폼 ‘T-리얼’과 이뉴이티브의 3차원 센서를 융합하면 디바이스가 동작이나 사물·공간 등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양사는 이를 이용해 가상의 콘텐츠를 3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했다. 예를 들어, ‘포켓몬 고’ 등 기존 AR 게임이나 서비스의 콘텐츠 표현 방식이 평면적이었다면, 이를 360도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표시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뉴이티브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3차원 센서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벤처기업이다. 이뉴이티브의 센서는 기존 센서들이 인식 및 처리를 외부 별도 프로세서에 의존했던 것에 비해 하나의 프로세서에서 독자적인 영상 처리...

구글 음성인식

구글, 자연어·음성인식 API 공개...한국어도 포함

구글이 7월25일 클라우드 자연어 처리 API와 클라우드 스피치 API를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자연어처리 API는 텍스트의 구조와 의미를 여러 언어로 간편하게 분석해주는 기술이다. 이번 베타버전에는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만 지원된다. 구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문장을 입력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자연어처리 API는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정 텍스트의 분위기와 감정도 분석한다. 또한 특정 단어가 어떤 유형에 속한 개체인지도 파악해 해당 단어를 인물, 조직, 위치, 이벤트, 제품, 매체 등의 유형으로 분류한다. 문장의 구성 요소들을 파악하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여 파스 트리(parse tree)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연어처리 API로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는 온라인 제품 리뷰를 분석하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고객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기록하여...

APT 공격

인터파크, 고객정보 1030만건 유출…비번 변경이 최선?

인터파크 고객 정보 1030만건이 유출됐다. 사용자 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모두 남의 손에 떨어졌다. 인터파크 총 회원 수는 약 2100만명, 이 중 절반에 가까운 사용자 정보다. 인터파크 측은 “7월11일 해커 조직에 의해 지능형 지속가능 위협(APT) 형태 해킹에 고객 정보 일부가 침해 당한 사실을 인지하였으며, 익일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에 신고하여 공조를 시작하였다”라고 웹사이트 전체 팝업 공지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렸다. APT 공격은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해 지속해서 특정 대상을 공격하는 사이버 범죄를 말한다. 불특정 다수를 노리는 공격과 다르게 하나의 대상을 정해 성공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는 게 특징이다. 대신 공격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해커가 표적 공격을 할...

iaas

IDC “IaaS 시장 매출, 2020년 436억달러 이를 것"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 IDC가 전세계 기업 6천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보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이미 사용중이거나 2016년 이내 도입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2015년 126억달러였던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IaaS 매출은 연평균 28.2%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436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디팍 모한 IDC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인프라 연구 부문 디렉터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의 성장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 도입과 활용에서도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인프라, 아키텍처 및 오퍼레이션 레이어의 변화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 IaaS가 서서히 기업 IT 가치사슬을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VM

이노그리드, 도커 적용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이노그리드는 21일 자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에 오픈소스 도커 기술을 담은 ‘클라우드잇 컨테이너 서비스’(이하 CCS)를 출시했다. 이노그리드는 도커 적용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확장성과 자동 배포 등 빠른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커는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인 컨테이너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레드햇 등 다양한 기업이 ‘도커’를 지원 중이다. IDC는 올해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5천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노그리드도 도커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CCS는 최신 도커 컴퓨트 엔진을 적용해 이미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을 좀 더...

뉴스

솔트룩스, 인공지능 더한 '지니뉴스 2.0’ 공개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스마트 뉴스 앱 '지니뉴스 2.0’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니뉴스는 지난 2013년 솔트룩스가 개발한 모바일 뉴스 앱이다. 2014년부터 2년 연속 애플 앱스토어 추천 '한국을 빛낸 멋진 앱'으로 선정됐고, 스마트 앱 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용자는 약 30만명에 이른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뉴스와 소셜 콘텐츠는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핵심이며, 주요 의사 결정, 신사업 창출, 고용 확대 등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향후 지니뉴스는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어 사용자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출시된 지니뉴스 2.0 앱은 딥러닝 기반의 사용자 맞춤 콘텐츠 추천 서비스, 심층 뉴스와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