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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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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ONE

지란지교시큐리티, 문서중앙화 시장 진출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정보보안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문서중앙화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나섰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인 다큐원(DocuONE)을 1월17일 출시했다. 다큐원은 사내 임직원 PC에서 생성되는 모든 문서를 직원이 사용하는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문서중앙화 제품이다. 한곳에서 모아 관리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체계적으로 문서 관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스팸스나이퍼/스팸스나이퍼APT’, ‘오피스하드’, ‘모바일키퍼’ 등 메일 보안, 문서보안 영역에 집중했다. 이번 다큐원 출시로 기존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나아가 전사적 기업 콘텐츠 관리(ECM), 개인정보 문서 중앙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10년간 문서 보안SW를 개발해 온 콘텐츠 보안 기술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문서중앙화 시장에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큐원은...

CRM

ERP와 CRM의 만남…MS ‘다이나믹 365’ 국내 출시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과 고객관계(CRM) 솔루션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꽃으로 불린다. 워드프로그램 하나 없는 개인 PC 환경을 상상하기 어렵듯, 이 두 솔루션이 없는 기업 PC 환경은 드물다. 그만큼 기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중요한 솔루션이다. 그러나 ERP와 CRM을 제대로 쓰기란 쉽지 않다. 정보를 제대로 입력하지 않으면, 직원이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허울 좋은 도구로 그치기 쉽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기업에서 좀 더 활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직원이 편하게 입력하기 돕기 위해 이번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ERP와 CRM에 더했다. “다이나믹 365는 ERP와 CRM 사이의 벽을 허무는 진정한 의미로서의 차세대 지능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과 강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토대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빠르게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개인정보보호

‘계열사 간 정보공유 허용’ 금융지주사법, 연내 개정 가능할까

금융위원회가 올해 금융개혁 추진과제를 발표하면서 금융지주 계열사 간 개인정보 공유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신탁업 제도 전면 개편 ▲핀테크 2단계 발전 회계 ▲보험업 경쟁력 강화 ▲회계 투명성·신뢰성 제고와 함께 수립한 ▲금융지주사 경쟁력 강화 일환이다. 금융위는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무조건 정보 공유를 막는 건 능사가 아니다”라면서 지난 2014년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1억건 이상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 이후 금지했던 금융계열사간 정보공유를 다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지난 1월12일 밝혔다. 사전 동의 없이 영업목적으로 금융계열사 간 고객정보 공유를 금지했던 금융당국의 방침이 2년여 만에 다시 허용으로 바뀐 것이다. 당시 당국은 초유의 카드 3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주요 원인으로...

IoT

산업 IoT에 최적화...‘SAP 레오나르도’ 출시

SAP가 기존 자사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출시했다. 제조업이나 유통회사 등 제품 생산관리를 하는 곳에서 IoT를 통해 제품 생산과 예측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보통 IoT 하면 스마트홈을 떠올리기 쉽다. 스마트폰 앱으로 청소기나 조명을 제어하고, 원격으로 집 밖에서 집 안에 있는 로봇 청소기나 에어컨을 관리하는 모습 말이다. 그러나 IoT는 집뿐만 아니라 공장이나 제조 설비 라인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이 가정 내 IoT를 주목했다면, SAP는 공장 등 산업환경에서 IoT를 활용해서 편리함을 얻을 수 없을까 집중했다. SAP는 지난해 9월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분야에 총 20억유로를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그 구체적 결과물이 이번에 발표한...

ips

트렌드마이크로, 티핑포인트 NGIPS 사업 본격 나서나

트렌드마이크로가 티핑포인트를 인수한 이후 첫 네트워크 보안 신제품을 출시했다. 낮은 서비스 지연(Low Latency)을 강점으로 최대 100기가비트(Gb) 처리역량을 제공하는 차세대침입방지시스템(NGIPS) ‘NX 시리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2015년 10월 3억달러에 당시 HP로부터 티핑포인트 사업부를 인수했다. 인수합병 작업을 마친 트렌드마이크로는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지능형 위협방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업체로 입지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트렌드마이크로는 ‘커넥티드위협방어(CTD)’ 전략을 내세워 엔드포인트, 이메일과 네트워크단을 아우르는 통합보안체계를 강화해 왔다.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인 ‘스마트 프로텍션 네트워크’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엑스젠(XGen)’도 출시했다. 아울러 기존 백신 통합보안관리 제품인 ‘TMCM(Trend Micro Control Manager)’에서 티핑포인트 제품군 연동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100G NGIPS 신제품 첫 공개 이번 100G NGIPS 출시는 네트워크...

OS 10

SDN을 대하는 델EMC의 3가지 자세

IT 인프라 측면에서 각 시대별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1990년대 가상화, 2000년 들어선 클라우드, 2010년이 되면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개념이 등장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역할과 범위는 파격적으로 달라졌다. 개방된 플랫폼으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부분이 커졌다.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가상화는 이제 기본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기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선 두 분야와 달리 네트워크에서는 가장 나중에 변화가 찾아왔다. 2010년에 들어서야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오픈플로우 개념이 등장했다. “상대적으로 네트워크만 변화가 좀 덜하던 영역입니다. 서버와 스토리지가 바뀌는 가운데 네트워크 구조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업체 종속적입니다. SDN은 더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델EMC는 손에 잡히는 SDN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윤석로 한국 델EMC 상무가 밝힌 델의 네트워크 전략은 단순...

SK인포섹

성장과 도약 위해 변화하는 2017년 보안업체들

매해 연말, 연초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사와 조직개편, 결산과 사업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보안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수장이 바뀌거나 분사나 인수합병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 기업들이 있다.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한 SK인포섹, 사업부서에서 보안전문 회사로 탄생한 이스트시큐리티, 인수합병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시만텍코리아 등이 두드러진다. 컨설팅 사업 강화와 디지털페이지 사업 분사를 추진한 파수닷컴을 비롯해 여러 보안업체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SK인포섹, 신임 대표체제 신규사업 확대 박차 SK인포섹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이했다. SK주식회사C&C 제조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안희철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사업 확대와 기존 사업 모델 강화에 초점을 맞춰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보안관제, 컨설팅, 솔루션, IT고객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 운영되던 사업조직을 ‘SOC사업부문’과...

G클라우드

188개 공공기관, 클라우드 신규 도입한다

188개 공공기관이 올해와 내년 984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민간 클라우드나 정부통합전산센터의 'G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자체 클라우드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 후 처음 진행된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를 1월9일 공개했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11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실시간 이번 조사에 응답한 733개 기관 가운데 119개 기관은 624개 시스템에 대해 클라우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관은 84곳 513개 시스템으로 가장 많다.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관은 23곳 35개 시스템으로 기관 수는 G클라우드를 사용하는 20곳(75개 시스템)을 넘어섰다. 올해부터 시작해 향후 클라우드를 도입·전환할 예정인 984개의 시스템 중 83개...

공인인증서

연말정산, 올해는 맥에서 할 수 있을까?

매년 이맘때가 되면 윈도우O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설치된 PC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가 된다. 공인인증서가 담긴 USB 메모리를 동반자 삼아 윈도우PC 주인을 찾아 애걸한다. “저… 연말정산 좀 하려고 하는데, PC 좀 잠깐 빌려 쓸 수 있을까요?” '맥북에어'를 구입한 게 2011년. 살 때만 해도 좋았다. 충전기 포함 1kg이 조금 넘는 가벼움, 서류봉투에 들어가고도 남을 날렵한 디자인, 취재하면서 돌아다니기에 이만한 노트북이 없다 싶었다. 근데, 딱 거기였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공공기관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내 맥북에어는 애물단지가 됐다. 별다른 안내도 없이 퇴짜맞기 일쑤였다. 국세청 사이트 또한 그중 하나였다. 우분투 OS를 설치한 친구와 서로 위로하며, 다음에는 이 짝사랑이 끝나길 빌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다....

5G

인텔 '5G 모뎀' 첫선…초고속 연결시대 활짝

인텔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행사(CES) 2017에서 세계 최초로 5G 모뎀을 발표했다. 5G 모뎀 등장으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네트워크에 더 많은 정보가 흐르게 됐다. 과거와 달리 모바일 기기로 영상과 같은 미디어 중심의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었다. 자연스레 더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용량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났다. "새로운 인텔 5G 모뎀은 보다 빠른 광대역 속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기들을 위한 토대가 돼 미디어에 굶주린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5G는 끊김 없는 연결성, 대규모 컴퓨팅 역량, 그리고 클라우드 엣지에 저장된 풍부한 데이터 및 분석을 통해 수십억 개의 사물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