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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100

SKT, 돌아온 팬택 폰 ‘아임백’ 예약판매 시작

SK텔레콤이 팬택 스마트폰 ‘아임백(IM-100)’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아임백은 팬택이 베가 팝업 노트 이후 1년7개월만에 새롭게 내놓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5.15인치 FHD 디스플레이,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 3000mAh 내장배터리, 32GB에 이르는 메모리를 탑재했다. 그 외에도 음악 재생과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컨트롤 기능을 하는 ‘휠 키’,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충전, 조명 기능이 탑재된 번들 액세서리 ‘스톤’, 블랙과 화이트, 골드로 마감된 간결한 디자인 등이 주요 특징이다. 팬택은 이번 제품으로 중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노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G9usdJWJ4 아임백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6월24일 오전 10시부터 29일까지 예약 가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은 '밴드 100' 요금제 기준으로공시지원금 상한선 수준인 33만원이다. 최저 요금제 band 29 요금제에서도...

게이머

디지털 게임과 여성: '약캐'로 플레이한다는 것

기울어진 ‘게임’에서 능력주의는 공정함을 담보하지 못한다 온라인 게임을 할 때 나는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내가 여성임을 말하거나 말하지 않거나. 혹자는 이것이 왜 게임 플레이에서 필요한 선택인지 의문스러워 할 것이다. 굳이 게임을 하는데 성별을 밝혀야 하냐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그게 게임 플레이에 꼭 필요한 지점인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자기 성별을 밝히는 건 무슨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밝힐 필요가 없는 문제 아닌가? 여성이건 남성이건 게임만 즐겁게 플레이하면 되고, 협동해서 수행하는 게임 플레이 속에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피해만 안 주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인식은 무척이나 ‘공정’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여성 게이머는 자신이 여성임을 밝히지 않는다면,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 수 없는 ‘게이머’로...

건강관리로봇

정수기? 건강관리 로봇!

보기에는 정수기처럼 생긴 이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름은 '필로(Pillo)', 건강관리에 특화된 로봇이다. 내부에는 날짜와 시간에 따라 먹어야 하는 약을 넣어둘 수 있고 때가 되면 약을 주고 알람을 알려준다. 물론 이 정도 기능을 가진 제품은 지금도 있다. 이 로봇은 얼굴은 얼굴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 분의 약을 동시에 내어줄 수 있다. 여기에 약이 남아 있는 양을 미리 체크해 양이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주문도 해준다. 또한 ‘어디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하면 그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여기서 더 발달하면 몸을 스캔하는 로봇이 될 거다. 이 로봇은 기존의 웨어러블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연동한다. 물론 이 로봇은 나름 자체적인 보안에 꽤 많은...

VR

조금씩 나오는 백팩 형태의 VR PC

가상현실(VR) 헤드셋에는 몇 가지 방식이 있다. 구글 카드보드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제품도 있지만, 역시 본격적인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높은 사양을 보유한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 PC는 휴대할 수 없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등에 메는 형태의 고사양 PC다. 펀테나에서는 hp가 만든 Omen x VR PC를 소개했다. 이 제품 외에도 MSI도 같은 개념의 물건을 만들었는데, 여기 하나가 더 추가될 예정이다. 고사양 PC를 만드는 에일리언웨어의 물건이다. 아직 사양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 제품들처럼 VR 헤드셋을 연결해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배터리 용량이야 이미 몇 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있으니 크게 문제될 게 없다. GPU는 엔비디아의 GTX 1080이나 AMD의 라데온 RX480 정도가 들어 있을 것 같다....

레노보

증강현실 특화 스마트폰

오늘은 아무래도 레노보의 소식이 좀 많을 것 같다. 오전에 (실망스러운) '모토 Z'에 이어 두번째 레노보 소식은 '패브2프로'다. 이 폰은 최초의 탱고 프로젝트 폰이자, 증강현실에 특화된 제품이다. 탱고 프로젝트는 구글이 만든 플랫폼으로,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공간 지각력을 부여한다는 것. 원래 내년 초쯤 실용화될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레노보 패브2프로는 6.4인치 QHD IPS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 4050mAh 배터리,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재미있는 것은 800만/1600만 화소 카메라에 더해 심도카메라와 모션트래킹 카메라까지 총 4개의 카메라가 들어간다. 또한 추가적인 2개의 카메라는 주변 공간을 학습하고 이전에 방문했던 장소를 기억한다. 이에 더해 물리적 공간들을 매핑하고 사물을 추적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이 폰이 정식으로 출시될 때쯤 탱고 콘텐츠용...

암스테르담

우버의 꼼꼼한 디테일, '우버 바이크'

우버는 자동차와 비행기, 헬리콥터는 물론 요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그리고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어쩌면 이건 북극에서 냉장고를 파는 것과도 비슷한데, 바로 암스테르담에서 런칭한 '우버 바이크' 서비스다. 우버가 자전거를 빌려주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장치가 붙어있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역시 사람보다 자전거가 많은 암스테르담에서 가능한 서비스겠다. 자전거를 타다 지치거나 갑자기 비가 오는 등의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서비스에도 우버 블랙과 우버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버 바이크는 승차 위치를 선택할 때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우버X와 동일한 가격에 추가로 4유로가 따라 붙는다.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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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공개된 웹주소가 검색 품질 향상시킨다?

지난 5월27일 <오마이뉴스>는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웹주소를 다음 웹검색에 반영하는 듯하다는 취지의 기사를 냈습니다. 내부용으로 확인을 위해 만들어 둔 문서를 채팅방에 공유했는데, 그게 약 1시간 뒤에 다음 웹검색에 잡혔다는 겁니다. 여기에 트위터 @pigori 님의 트윗도 3천번 이상 리트윗되며 카카오에 대한 분노를 불러왔습니다. 그간 원드라이브 웹주소를 카톡에서 지인들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공유했는데, 카카오톡 링크가 다음 웹검색에 노출되는 바람에 개인적인 사진들이 공개됐다는 겁니다. 이 사례는 ‘카카오가 다음 웹검색에 반영한 웹주소에 일반적으로 공개된 웹주소뿐만 아니라 웹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비공개 웹주소까지 모두 반영시켜버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키웠습니다. 비공개 웹주소가 검색에 반영되면 문제는 상당히 커집니다. 지인과만 보려고 했던 드라이브 링크, 유튜브 비공개 영상...

IT열쇳말

[IT열쇳말] 하이퍼루프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꼽히는 ‘하이퍼루프’는 테슬라 모터스와 스페이스X의 CEO로 잘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고안했다. 하이퍼루프는 진공 상태의 튜브 안에서 움직인다. 마찰력을 줄여 속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고 속도는 서울-부산을 15분에 끊을 수 있는 수준이다. 현재 많은 업체가 하이퍼루프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열차 형태의 차세대 이동수단 지난 2013년,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모터스 블로그를 통해 ‘하이퍼루프’(Hyperloop)에 대한 50페이지가량의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미국 서부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이동수단이었다. 일론 머스크가 아이디어를 공개한 이후, 많은 업체가 하이퍼루프 개발에 도전하고 나섰다. 하이퍼루프는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 모터스와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고안한 차세대 이동수단이다. 열차처럼 생기긴 했지만, 실제 작동 방식은 기존 열차와 많이 다르다. 하이퍼루프는...

4k

샤오미, 4K 카메라 탑재한 ‘미 드론’ 공개

샤오미의 첫 드론이 5월25일(중국 현지시각) 정식 공개됐다. ‘미 드론’이다. 싼 가격, 고성능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다. 무엇보다 ‘대륙의 실수’로 불릴 만큼 ‘가성비’ 높은 제품을 내놓는 샤오미의 첫 드론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세계 최대 드론 제조사인 중국 DJI와 경쟁 구도도 볼거리다. 미 드론은 출시 전 예상을 절반은 맞혔고 절반은 빗나갔다. 미 드론은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104도 와이드 앵글의 4K(3840×2160p) UHD 카메라를 탑재한 모델과, 1080p 카메라를 내장한 모델이다. 가격은 예상보다 낮아졌다. 4K 모델은 애당초 예상했던 4천위안보다 싼 2999위안에, 1080p 모델은 2499위안에 출시됐다. 우리돈으로 각각 54만원, 45만원 수준이다. 비슷한 사양의 DJI 모델이 100만원을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략 절반 가격이다. 미 드론은...

고속철도

차세대 교통수단 하이퍼루프, 첫 공개 테스트 진행

지난 5월11일(현지시간) 네바다 사막에서 하이퍼루프의 첫 공개 테스트가 진행됐다. 하이퍼루프는 테슬라모터스와 스페이스X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고안한 차세대 이동수단이다. 열차 형태이긴 하지만 기존 열차와는 많이 다르다. 진공 튜브에서 차량을 이동시키는 형태다. 최고 속도는 1시간에 1280km를 달릴 수 있는 수준이다. 지난 2013년에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웹사이트를 통해 하이퍼루프에 대한 50페이지 가량의 아이디어를 공개한 이후, 많은 업체들이 하이퍼루프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하이퍼루프를 개발하는 하이퍼루프 원의 추진 시스템 점검차 이뤄졌다. 튜브 속이 아니라 야외에서 이뤄졌다. 금속으로 된 썰매 형태의 추진기는 가동 1.1초 만에 시속 187km로 가속했다. 100m 정도를 이동하고 멈췄다. https://www.youtube.com/watch?v=6YknXTuRpWY 브로간 하이퍼루프 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고였다(Super great)”라며 “생각한 대로 이뤄져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