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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페이 결제 API 공개

카카오가 1월19일, 자체 개발한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을 API 형태로 개발해 모바일 결제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결제 API의 첫 가맹점은 자회사 로엔의 디지털 음악 서비스 멜론이다. 오늘부터 멜론 이용 고객은 카카오페이를 통한 서비스 이용료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는 2014년 9월 국내 최초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카카오페이 결제 API는 지금까지 축적된 카카오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가맹점은 카카오페이 결제 API를 활용해 별도 PG사와 제휴를 맺지 않아도 기존 시스템 대비 빠르고 간편하게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결제수단으로는 신용카드와 카카오머니는 물론, 카카오포인트를 지원해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가맹점의 사업 특성에 맞춰 정기결제, 단건결제 등 다양한...

5G

[IT열쇳말] 5세대(5G) 이동통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7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 2017(CES 2017)’에서 네트워크 분야 화제는 ‘5세대 이동통신(5G Networks)’이었다. 이 행사에서 인텔은 5G 모뎀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며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비자는 이제 겨우 LTE에 익숙해졌는데, 이동통신업체는 이미 5세대 이동통신으로 옮겨가고 있다. 무선망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비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머지않아 네트워크 용량에 한계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지난 10~15년에 걸쳐 전세계 무선통신 사업자는 네트워크 용량을 20배로 늘렸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수요는 100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무선 인프라 관련 기업과 표준화 기관 등은 네트워크 용량을 '2020년까지 1천배로 증설한다’라는 목표를 세웠다. 70배 이상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

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A.I

LG전자,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폰 원격 AS”

LG전자가 스마트폰 원격 사후서비스(AS)에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한다.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맞춤형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스마트 닥터, 퀵 헬프, LG전자 원격상담 등 스마트폰 원격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1월9일 밝혔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이상이 생겼을 시 서비스센터를 찾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중 80% 이상은 단순 문의나 소프트웨어 문제를 호소한다. LG전자는 이번 원격 서비스 기능 강화로 고객들이 불필요하게 서비스센터를 찾는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면서 해결책을 찾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후서비스가 더욱 정교하고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AS의...

5G

인텔 '5G 모뎀' 첫선…초고속 연결시대 활짝

인텔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행사(CES) 2017에서 세계 최초로 5G 모뎀을 발표했다. 5G 모뎀 등장으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네트워크에 더 많은 정보가 흐르게 됐다. 과거와 달리 모바일 기기로 영상과 같은 미디어 중심의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었다. 자연스레 더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용량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났다. "새로운 인텔 5G 모뎀은 보다 빠른 광대역 속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기들을 위한 토대가 돼 미디어에 굶주린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5G는 끊김 없는 연결성, 대규모 컴퓨팅 역량, 그리고 클라우드 엣지에 저장된 풍부한 데이터 및 분석을 통해 수십억 개의 사물을 보다...

구글

한국 스마트폰 보급률, 2년 연속 1위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발표한 ‘아태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 2016’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용률이 91%로,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컴퓨터 사용률 73%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컴퓨터는 없어도 스마트폰은 가진 사람이 많단 얘기다. 한국은 201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스마트폰 보급률과 앱 설치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장조사기관 호주TNS와 손잡고 모바일 앱 사용자 행동을 조사했다. 2016년 4월부터 10개국, 18~64세 1만여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지역 대부분에서 스마트폰 사용률이 컴퓨터 사용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자가 모바일 웹보다 앱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skt

SKT, 전용 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 시작

SK텔레콤이 새해 첫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를 1월2일 시작한다. 정식 출시일은 6일이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12만대를 올린 ‘쏠’의 후속작이다. 쏠 프라임은 5.5인치 쿼드HD 화면, 4GB 메모리, 후면1600만, 전면800만 화소 카메라, 1.8GHz 옥타코어 AP 칩셋 등을 갖췄다. SK텔레콤은 예약구매 고객 모두에게 액정수리비 70%를 지원하고 몰스킨 다이어리, TV광고 모델 화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거쳐 17명에게 스페인 여행 상품권, 500명에겐 선글라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쏠 프라임은 전국 104곳 SK텔레콤 AS센터에서 사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전화나 T맵으로도 AS센터 연락처나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2017년에도 높은 가성비와...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5G

“2022년 5G 이동통신 활성화…가입건수 5억5천만건”

5G 차세대 이동통신이 오는 2022년에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5G 가입건수는 5억5천만건에 달해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 대비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12월20일 최근 발간된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를 소개했다. 이지현 에릭슨엘지 모바일 브로드밴드실 기술영업부문 부장은 “표준화가 완성될 것으로 보이는 2020년 전에 통신사업자들이 사전규격에 맞춰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 구축은 202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의 25%가 5G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의 10%가 5G에 가입,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꼽혔다. 모바일 가입건수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세계 인구 수를...

닌텐도

닌텐도 첫 스마트폰 게임, ‘슈퍼마리오런’ 공개

닌텐도의 첫 모바일게임이 떴다. 그동안 맛보기 판으로만 공개된 ‘슈퍼마리오런’이 12월15일 애플 북미 앱스토어에 정식 공개됐다. ‘슈퍼마리오런’은 여러모로 남다른 게임이다. 무엇보다 휴대용 게임의 강자 닌텐도가 스마트폰용으로 내놓은 첫 게임이란 점에서 그렇다. 닌텐도 대표이자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접 디자인한 게임이란 점에서도 화제를 모은다. 올해 7월, 닌텐도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출시된 바 있지만, 이는 구글 사내벤처 출신인 나이언틱랩스가 닌텐도 자회사인 포켓몬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선보인 게임이다. 닌텐도가 정식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은 ‘슈퍼마리오런’이 처음이다. ‘슈퍼마리오런’은 스마트폰 게임 답게 한손으로 손쉽게 조작하도록 디자인됐다. 게임 방식은 기존 ‘슈퍼마리오’ 규칙을 따른다. 오른쪽 방향으로 전진하거나 점프하며 미션을 달성하는 횡스크롤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