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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도 "오케이,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한다. 구글은 9월21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번역 등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정보를 찾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스피커 등에서 쓰이다가 스마트폰에는 올해 3월 처음으로 탑재됐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서비스는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V30’에서 우선 만나볼 수 있다. 몇 주 내로 안드로이드 6.0 이상(마시멜로, 누가, 오레오)을 사용하는 LG폰 외 여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부르는 방법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기기에서 권한 설정 및 사용자 음성 인식 훈련을 통해 사용 설정을 한다. 이후...

LG V30

LG전자, 'V30' 9월21일 출시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됐다. 지난 9월15일 '갤럭시노트8'이 출시된 데 이어 'V30'이 9월21일 국내 시장에 출격한다. 8월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2017’ 개막에 앞서 공개된 V30은 일상을 영화처럼 담아낼 수 있는 영상촬영 기능을 차별화된 경험으로 내세웠다. V30은 64GB, 128GB 두 모델로 나눠 출시된다. 64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V30은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등 네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이중 라벤더 바이올렛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128GB 내장메모리가 적용된 'V30 플러스'는 오로라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94만9300원, 99만8800원이다. LG V30의 특장점은 영상촬영 기능이다. 스마트폰 최초 F1.6 조리갯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로 더 밝고 선명해진 차세대 듀얼 카메라와 누구나...

구글

구글, '픽셀2' 10월4일 공개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계절이다. 다음 달 구글 스마트폰 '픽셀2'가 공개된다. 구글이 유튜브에 올린 티저 영상에는 사용자가 구글에 배터리 수명, 카메라, 음성인식 등을 질문하는 장면이 나온다. 내 스마트폰 배터리가 문제가 있나? 왜 내 스마트폰은 흐린 사진을 너무 많이 찍을까? 내 스마트폰은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할까? 내 스마트폰이 너무 느리거나 뜨겁거나 깨지기 쉽거나 짜증나거나 깨지거나 멍청한 이유는 뭘까? 티저 영상에 언급된 것은 스마트폰의 고질적인 문제들이다. 구글은 픽셀2가 튼튼하고 발열이 적으며 스마트폰 성능 및 효율이 좋고 충분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출시될 것이라고 자신하는 듯하다. 또 ‘내 스마트폰은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할까?’라는 질문은 시리를 의식한 모양새다. 진화한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대해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픽셀2는 4GB...

iOS11

증강현실은 왜 '아이폰X' 발표장에서 조연에 그쳤을까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지속해서 증강현실(AR)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해왔다. 가상현실(VR)이 현실 세계와 완전히 차단된 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AR은 현실과 조화된다는 점에서 AR의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이다. 결국 애플은 아이폰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iOS11’에 탑재될 AR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A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새 아이폰의 AR 기능은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다. 9월12일(현지시간) 새 아이폰 발표에서 AR은 조연이었다. '아이폰X' 공개에 앞서 애피타이저에 가까웠던 '아이폰8' 발표 도중, 잠깐 AR 게임 하나가 시연된 게 전부다. VR/AR 에반젤리스트 로버트 스코블은 "애플의 새 OS가 왜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가져다주는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생체인식

얼굴로 잠금해제…아이폰X '페이스아이디' 보안성은?

"무작위로 고른 다른 사람이 페이스아이디를 뚫을 확률은 100만분의 1입니다." 필 쉴러 애플 부사장이 9월12일(현지시간) 아이폰X에 탑재된 얼굴인식 기능인 '페이스아이디'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애플은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X'에 지문인식 기능 대신 페이스아이디를 탑재했다. 애플은 페이스아이디를 '강력하고 안전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페이스아이디에는 도트 프로젝터,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사용됐다. 사용자가 화면을 정확히 응시할 때만 아이폰X가 잠금 해제된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필 쉴러 부사장은 "이 방법은 우리가 앞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고 우리의 민감한 정보들을 보호할 방법"이라면서 보안성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이스아이디는 정말 안전할까. 외신들은 페이스아이디를 뚫기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평하면서도 보안성에 있어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AR

'아이폰8' 공개…베젤도, 홈버튼도 '살아있네'

애플 이벤트 초미의 관심사였던 ‘아이폰X’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들의 관심에서는 밀려났지만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도 공개됐다. 새로 선보인 모델이지만 어쩐지 꽤 익숙하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8과 아이폰8+, 아이폰X를 발표했다. 필립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아이폰8과 아이폰8+는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폰의 모든 장점을 향상시킨 아이폰의 새로운 세대”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다. 장점은 향상됐다. 하지만 단점은 고치지 않았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거의 없다. 과거에서 온 디자인 아이폰8·8+의 외양은 전작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아이폰7s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베젤도 그대로고 홈버튼도 아직 남아있다. 뒷면의 ‘카툭튀’도 여전하다. 꼭 카메라의 흔적을 내보여줘야 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새로운 아이폰X는 얼굴 인식을 지원하지만 아이폰8·8+는...

iOS 11

'아이폰X'에 들어간 새 이모지, '애니모지'

애플이 아이폰X와 함께 애니모지(Animoji) 기능을 발표했다. 전면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표정을 읽은 후, 그것을 기존에 있던 이모지에 투사하는 방식이다. 애니모지는 이용자의 표정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3D 포맷을 구현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모티콘 목록에서 현재의 감정에 가장 적절히 부합하는 이모지를 찾는 수고를 들여야 했다. 하지만 애플 애니모지는 카메라에 본인의 표정을 투사해 맞춤화된 이모지를 만들어서 상대에게 보낼 수 있다. 애니모지 제작을 위해서는 아이폰X 전면부에 탑재된 '트루뎁스 카메라'와 '도트 프로젝터'가 사용된다. 시스템 작동 방식은 아이폰X의 새로운 화면잠금 기능인 '페이스아이디'와 유사하다. 사용자의 얼굴에 3만개 이상의 도트를 투사해 얼굴 맵을 만든 후, 3D 스캔 활용을 통해 근육의 움직임을 읽어 들인다. 애플은 사용자의 표정에서...

스티브 잡스

'아이폰X' 공개…스마트폰의 10년을 담다

사람들이 나머지 인류에 감사를 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아주 멋진 무언가를 만들고 내놓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꽤 독특한 방식으로 인류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바로 멋진 제품을 만드는 일이다. 그렇게 그는 청바지에서 아이폰을 꺼내들었고 인류는 스마트폰에 빠져들었다. 아이폰이 나온 지 1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됐다. 제품의 이름은 '아이폰X'다. 애플은 9월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애플파크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를 공개했다. 애초 새롭게 발표될 제품으로 '아이폰7S', '아이폰7S 플러스', '아이폰8' 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행사 직전 나온 유출 정보대로 각각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 공식 발표됐다. 애플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X는 예상대로의 모습이다.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5.8형...

갤럭시노트8

[사진] '갤럭시노트8'을 소개합니다

"지난 갤럭시노트7 이슈를 극복하며 저희는 역설적으로 노트 고객의 애정과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갤럭시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만들었다." '갤럭시노트8'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9월12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갤럭시노트8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노트 팬, 노트8을 이야기하다'였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의 발표에 이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트 시리즈 사용자들의 갤럭시노트8 사용기가 소개됐다.

디지털라이프

삼성,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 내년 출시 목표"

내년이면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등장할지도 모른다. 삼성전자는 9월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노트8’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AI스피커 계획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삼성의 내년 로드맵에 대해 알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은 사전판매 첫날 국내에서만 39만5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사전예약접수 5일 동안에는 65만대가 예약판매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작년 노트7의 같은 기간 예약판매량보다 2.5배 높은 수준으로, 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선주문 기록이다. 갤럭시노트8은 삼성의 현재다. 삼성의 ‘다음’은 AI스피커와 ‘폴더블(foldable, 접을 수 있는)’폰에 있다. 삼성의 로드맵, AI 스피커·폴더블 디바이스 AI 스피커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이 먼저 AI 스피커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