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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구글, "스마트폰서 탭 한 번으로 실시간 번역"

구글이 5월17일(현지시각) 마운틴뷰에서 한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구글IO' 프리미디어 세션이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구글 번역기의 개선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세션을 진행한 오타비오 굿 구글 번역팀 엔지니어는 구글에 인수된 스타트업 퀘스트비주얼의 설립자다. 퀘스트비주얼은 카메라로 글자를 찍으면 화면에 바로 번역된 글자를 보여주는 ‘워드렌즈’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한 회사다. 워드렌즈는 퀘스트비주얼 인수 이후 구글 번역기의 기능으로 들어가 있다. 번역하려면 탭! 첫 번째 기능은 ‘번역하려면 탭( Tap to translate)’이다. 기존에 번역을 사용하려면 번역 앱을 새로 켜야 했는데,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탭 한 번으로 번역한 문장을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외국인 친구와 문자로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메시지가 들어오면 복사해서 번역 앱으로 가져간 뒤 다시...

네앱연구소

네이버, 모바일 실험실 '네앱연구소' 출시

지난 5월6일 네이버는 모바일 네이버에서 이용자 참여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실험 공간인 ‘네이버앱 연구소(이하 네앱연구소)’ 를 출시했다. 네앱연구소는 네이버가 네이버 앱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기 전에 이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공간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이용 패턴과 사용 습관에 따라 모바일 네이버에서 다양한 기능을 실험해 볼 수 있다. 모바일 네이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험 기능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네이버는 현재 네앱연구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기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앱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환경은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iOS로 구분된다. 우선은 총 6개의 실험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포토앨범 속 사진을 네이버 홈 커버로 등록할 수 있는 ‘네이버홈 커버’, 모바일 화면에 간단한 제스처를 그리면 화면이 제스처에 따라 이동되는 ‘제스처 그리기’, 전체 화면을 캡처한 후 자르기와 그리기로 캡처한 이미지를...

Accelerated Mobile Pages

[IT열쇳말] 구글 AMP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에게서 참을성을 앗아가고 있다. 웹 콘텐츠를 보기 위해 수 초를 기다려야 할 때, 많은 사람은 기다리기보다 차라리 웹 콘텐츠 소비를 포기한다. 웹페이지 로딩 시간이 10초가 될 경우 이탈률은 무려 58%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구글이 주창한 ‘AMP’(Accelerated Mobile Pages) 프로젝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범했다. 웹 구동 시간을 최대 4배 정도 단축해 더 나은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바일 웹 로딩 시간 단축하는 기술 구글의 ‘AMP’ 프로젝트는 구글 ‘액셀러레이티드 모바일 페이지(Accelerated Mobile Pages)’ 프로젝트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 옮기면 ‘가속 모바일 페이지’쯤 되겠다. AMP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구글이 전세계 30곳 이상의 매체 및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발표한 오픈소스 이니셔티브다. AMP의 핵심은...

72초TV

[콘텐츠+유료화] 콘텐츠와 광고 사이, 72초TV의 ‘콜라보’

콘텐츠는 여전히 미끼 상품이다. 그 자체로 돈이 되지 않는다. 사람을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끌어모은 사람에게 그 콘텐츠를 팔 수는 없다. 유료인 콘텐츠는 불법으로 강제 ‘무료화’ 당하기도 한다. 유료화를 시도하려면 기존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는다. 힘들게 만든 콘텐츠는 어떻게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콘텐츠 유료화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업체를 만나 콘텐츠 유료화의 힌트를 찾아보고자 한다. 다섯 번째는 모바일 동영상 시대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플레이어인 ‘72초TV’다. 지난 4월29일 <블로터>에서 개최한 ‘뉴미디어에서 배우는 콘텐츠 마케팅 2016’ 컨퍼런스에서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성지환 72초TV 대표 강연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뷰당 1원, 100만뷰는 100만원 “콘텐츠 유통 수익은 뷰(view)당 1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만뷰가 나오면 100만원을 받는...

노블레스

[콘텐츠+유료화] '투명드래곤'의 산실, '조아라'

콘텐츠는 여전히 미끼 상품이다. 그 자체로 돈이 되지 않는다. 사람을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끌어모은 사람에게 그 콘텐츠를 팔 수는 없다. 유료인 콘텐츠는 불법으로 강제 ‘무료화’ 당하기도 한다. 유료화를 시도하려면 기존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는다. 힘들게 만든 콘텐츠는 어떻게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콘텐츠 유료화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업체를 만나 콘텐츠 유료화의 힌트를 찾아보고자 한다. 네 번째는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웹소설 플랫폼 중 하나인 ‘조아라’다. 조아라는 110만명의 회원, 6~7만명 수준의 결제회원을 바탕으로 매출의 대부분을 콘텐츠 수익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조아라를 만들고 이끌어온 이수희 조아라 대표를 만났다. 출판업계의 압박에 좌절된 첫 유료화 웹소설이 등장한 건 최근이지만, 그 역사는 따져보면 유구하다....

"카카오톡으로 돈 보내줘"…‘카카오페이 송금’ 출시

카카오톡 메신저로 메시지 뿐만 아니라 돈도 보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4월28일 ‘카카오페이 송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타’라는 딱지를 달았지만,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카카오페이 비밀번호를 이용해 메시지 보내듯 송금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안드로이드 v5.6.0, iOS 5.6.1)으로 업데이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가 설명하는 ‘송금’ 기능은 단순하다. 카카오머니를 이용해 이용자끼리 메신저로 돈을 주고받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공인인증서, OTP(일회용 비밀번호), 계좌번호는 필요없다. 단, 송금 기능을 이용하기 전에 은행 계좌를 카카오페이에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는 단말기 1대 당 은행 계좌 1개만 연결할 수 있다. 송금은 ‘카카오머니’ 충전을 통해 이뤄진다....

ios

MS표 ‘휘어진 키보드’, 아이폰용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윈도우폰에 쓰던 ‘휘어진’ 키보드를 아이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4월25일(현지시각) 내놓았다. 이름은 ‘워드 플로우’다. 워드 플로우는 모양부터 독특하다. 일반 영어 키보드 화면 외에, 아치형으로 왼쪽·오른쪽 모퉁이에 배치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휴대폰에서 글자를 입력하는 사용자를 고려한 이용자 조작 화면(UI)이다. 화면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워드 플로우 앱을 실행하고 왼쪽 위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눌러 ‘Keyboard Settings’(키보드 설정)을 선택한다. 화면 하단 키패드 양쪽 모퉁이에 있는 아치 모양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꾹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드래그하면 키보드가 왼쪽·오른쪽 모퉁이로 휘어진다. 이용자가 즐겨쓰는 손에 맞게 배치하면 된다. 다시 양손 입력 모드로 바꾸려면 아치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위로 드래그하면 된다. 단어를 입력할...

서울버스

‘카카오버스’ 출시…“개선된 거 맞아?” 불만 폭주

카카오는 4월25일, 전국 주요 도시 버스의 실시간 운행 정보, 노선, 정류장 위치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카카오버스’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버스는 ‘서울버스’의 전면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카카오버스는 정보 제공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카카오버스는 출시와 함께 세종시, 천안시, 안산시 등 8개 시군 구역의 버스 정보를 추가하며 서비스 정보 제공 지역을 전국 57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도 추가했다. '버스 승하차 알림'이 대표적이다. 타고자 하는 버스에 승차 알림을 설정해 도착 정보를 미리 알 수 있고, 내릴 정류장에 하차 알림을 설정하면 정류장 도착 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버스 노선의 실시간 교통정보와 함께 도착 예상 시간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광역버스의 경우에는 버스 내 잔여...

구글

구글 캘린더, '목표' 기능 추가

구글이 구글 캘린더에 ‘목표’ 기능을 추가했다. 목표 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스케줄을 잡아 사용자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하단 '+' 버튼을 누르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예컨대 운동하는 목표를 세운다면 한 주에 몇 번 운동을 할지, 운동은 몇 분 동안 할지, 어느 시간대가 좋을지 손쉽게 고를 수 있다. 설정한 목표 일정은 캘린더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만약 사용자가 해당 시간에 다른 일정을 잡으면, 목표 달성을 위한 일정은 자동으로 재조정된다. 정해진 기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면 ‘지연(DEFER)’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구글 캘린더가 일정을 재조정해서 다시 알려준다. '목표' 기능은 안드로이드와 iOS용 구글 캘린더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F8

페이스북이 개발자를 위해 준비한 기술 5가지

페이스북이 4월12일 개발자 행사 'F8'을 개최했다. 2600명이 넘는 개발자가 참여한 이 행사에서 페이스북은 하드웨어부터 API까지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다음은 F8 행사 첫째 날 페이스북이 개발자를 위해 공개한 인상적인 기술이다. 1. 오픈소스 360도 동영상 카메라, '서라운드360'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키노트를 시작하자마자 가상현실(VR) 10년 로드맵을 말하고 앞으로 360도 동영상이 얼마나 중요해지는지 강조했다. 동시에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만든 ‘서라운드360’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서라운360은 3D 360도 카메라다. 4K, 6K, 8K까지 지원하는 고화질 카메라다. 페이스북은 올해 여름 안에 모든 서라운드360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공개하고 사용자들이 마음껏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서라운드360으로 3D 및 360 동영상 생태계를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 말은 3D, 360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