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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흥신소] 스마트폰 뒷면에 붙은 스티커, 떼도 되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pirittiger@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 뒷면에 붙어있는 스티커, 떼도 될까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이폰을 제외하면 말이죠. 특히 한국에서는 배터리 교체형이 인기였는데요. 최근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온전히 제품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는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습니다. LG전자 'G6', 삼성전자 '갤럭시S8' 등 최신 스마트폰은 전부 배터리 일체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갤럭시s8

'갤럭시S8' 출시, 은행 ‘홍채 공인인증서’ 서비스 재개

삼성전자 '갤럭시S8', '갤럭시S8+'가 출시되면서 홍채인증 공인인증서 서비스가 재개됐다. 지난해 주요 은행들이 출시했으나 배터리 폭발 문제로 '갤럭시노트7'이 회수·단종되며 중단됐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홍채기반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갤럭시S8 정식 출시에 맞춰 4월21일 선보였다. 홍채기반 공인인증서는 액티브X 설치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생채인증만으로도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발급해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S8, 갤럭시S8+ 사용자들은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은행의 스마트뱅킹 환경에서 ‘삼성패스’가 지원하는 홍채인증 기술로 공인인증서를 직접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등 공인인증기관들이 이 같은 생체기반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개발해 은행에 공급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바이오연계 등 스마트폰 환경에서 공인인증서 안전 이용 구현 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해 개발했다. 홍채 공인인증서 서비스는...

4.5G

2GB 영화 23초면 다운로드…SKT, '4.5G' 서비스 시작

2012년만 해도 SK텔레콤 가입자당 LTE 데이터 사용량은 16.2GB에 불과했다. 2016년, 약 4년 만에 56.6GB로 사용량이 증가했다. 연간 총 LTE 데이터 사용량 변화는 더 두드러지다. 같은 기간 동안 6테라바이트(TB)에서 1엑사바이트(EB)로 폭증했다. 1EB는 2시간 분량 HD 영화(2GB)를 5억4천만명이 동시에 시청할 때 소비하는 데이터양이다. “SKT 가입자 중 80%가 LTE를 쓰고 있습니다. 매년 트래픽이 40% 증가합니다. 고속도로에 비유하자면, 매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40%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차선을 늘리지 않으면 도로 정체가 일어날 수밖에 없겠지요.” 최승원 SK텔레콤 인프라 전략본부 본부장은 트래픽 분산을 통해 편안하고 안락한 데이터 사용 환경, 최고 속도를 통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TE-A 프로, 4.5G 기술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5밴드CA’는 LTE 주파수 5개를 하나의...

그린피스

애플, 100% 재활용 자원 사용 선언…IT업계 첫발

애플이 4월19일(현지시간) 발간한 환경 책임 보고서에서 제품 생산에 100% 재활용된 자원만을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IT 업계에서 처음으로 '자원 순환형 생산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전통적인 제품 생산방식은 자원을 채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채굴된 자원은 가공을 거쳐 제품으로 탄생한다. 제품은 사용된 후 버려진다. 이 생산방식에서 제품이 향하는 종착지는 쓰레기 매립지다. 자원 낭비를 부추기는 일련의 과정이다. 애플은 여기에서 벗어나 폐기된 자원을 다시 사용하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기존 제품 생산방식의 처음과 끝에 있는 '자원 채굴'과 '사용 후 폐기'를 삭제하고 이미 있는 자원을 재활용·재사용하는 순환형 생산방식이다. 애플은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내 사이트 18개 중 17개가 미국 국제 안전 규격...

O2O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출시

정신없이 바쁜 맞벌이 부부나 1인가구가 가장 곤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장보기’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마트 운영시간 내에 장을 보기 어려울 때가 많다. 마트가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마음 먹고 움직여야 한다. 이 때문에 최근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이제 ‘온라인 장보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카카오톡으로 장을 볼 수 있으니까. 카카오가 4월19일 국내 최대 유통업체 ‘이마트’와 함께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카카오톡으로 장을 보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몰과 함께하기 때문에 약 10만개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따로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하는 번거로운 절차도 필요없다. 카카오톡 안에서 전부 가능하다. 이용 방법. 카카오톡 맨...

sk텔레콤

[가보니] 긴 줄은 옛말…‘갤럭시S8’ 출시일 풍경

오전 8시30분, 우중충한 날씨에도 많은 사람이 모였다. 종각역 5번 출구 맞은편엔 약 50여명의 사람이 매장을 둘러싸고 있었다. SK텔레콤의 '갤럭시S8' 개통 행사를 30분 앞둔 시간이었다. 4월18일 SK텔레콤은 '종각 T월드' 매장에서 오전 9시부터 '갤럭시S8 1호 개통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1일 갤럭시S8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구매자에 한해 18일부터 개통을 진행했다. "스케치할 게 없어." 큼직한 ENG 카메라를 든 기자들은 우왕좌왕했다. 사람이 없어 카메라에 담을 만한 그림이 없다는 대화가 오갔다. 많은 인파 중 갤럭시S8 구매를 위해 대기 중인 사람은 14명. 매장을 둘러싼 사람들은 대부분 기자였다. 갤럭시S8을 구매하기 위해 5박6일을 기다렸다는 1호 개통자는 취재진에 둘러싸여 인터뷰하고 있었다. 오전 9시, 개통행사가 시작됐다. 대기 줄 맨 끝의...

라이브 스트리밍

구독자 1천명 넘으면 유튜브 모바일 생방송 지원

유튜브 구독자 1천명만 넘으면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가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구독자 기준을 하향 조정하면서다. 유튜브는 지난 2월 구독자 1만명이 넘는 유튜버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최근 이 기준은 1천명으로 낮췄다. 유튜브 고객센터의 '실시간 스트림 만들기' 페이지에서 "휴대기기에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사용하려면 채널의 구독자가 1천명을 넘어야 한다"라는 안내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4월1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유튜브가 구독자 수와 상관없이 모든 유튜버에게 해당 서비스를 개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몇 가지 예측을 내놓았다. 먼저 지루한 콘텐츠를 걸러내려는 방편일 수 있다. 상대적으로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버라면 사람들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할...

아이패드

애플, '아이패드 4세대' 가져가면 '아이패드 에어2'로 바꿔준다

아이패드 4세대를 수리하러 간다면, 그 아이패드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가져간 아이패드 4세대 대신 아이패드 에어2를 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은 올해 말까지는 ‘아직’ 예외다. 애플이 수리 직원들에게 “3월30일부터 아이패드 4세대 수리시 아이패드 에어2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아이패드 4세대 사용자가 수리점을 찾았을 때, 제품의 전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아이패드 에어2로 교체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최근 16GB와 64GB 모델이 단종돼 32GB와 128GB 옵션이 남아있다. 애플은 자사 직원들에게 아이패드 에어2 색상 및 선택 옵션을 소비자에게 고지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형 아이패드의 재고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단종 후에도 최소 5년 동안...

베젤리스

'아이폰8', 후면 지문인식 버튼 들어갈까

중국 웨이보에 애플 '아이폰8' 설계도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폭스콘 공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아이폰8의 길이, 너비와 높이 등 구체적인 치수가 적혀있다. 이전에도 폭스콘 공장에서 아이폰 사진이 유출된 사례가 있었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기기 뒤편에 배치된 지문인식 터치 아이디 센서 버튼이다. 앞서 외신들은 애플이 아이폰 버튼을 없애고 지문인식을 OLED 스크린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장형 터치 아이디 센서가 아이폰8의 주요 기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8 디자인을 보면 지문인식 버튼이 휴대폰 뒤편으로 옮겨져 있다. 이에 대해 <아이드롭뉴스>는 현재 애플이 터치 아이디를 후면에 배치한 모델과 디스플레이에 터치 아이디가 내장된 모델, 두 가지 프로토 타입을 모두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8

[사진] 한국에 온 '갤럭시S8', 둘러보니

"갤럭시 S8이 신뢰와 사랑을 되찾는 첫 제품이 될 걸로 기대한다."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가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4월13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갤럭시S8시리즈가 스마트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빅스비', '삼성 덱스' 등 갤럭시S8의 특장점이 소개됐고 국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 추가적으로 발표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모바일 케어팩', ▲'갤럭시 프렌즈' 등 국내 소비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와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삼성 모바일 케어는 소비자들이 최적의 상태로 스마트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액정수리 비용 50% 할인, 배터리 무상 교환 등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액세서리 갤럭시 프렌즈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