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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5.0 판올림…돌발상황도 실시간 안내

SK텔레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이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돌발상황 실시간 안내’다. T맵은 국토교통부, 경찰청, tbs교통방송과 함께 도로 위 돌발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T맵을 통해 제공한다. 실시간 교통사고 정보, 행사나 공사 등으로 인해 예고없이 발생하게 된 교통통제 같은 정보를 T맵 주행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식이다. 이용자 조작화면(UI)도 편의성을 높였다. 목적지와 관련 정보를 기존보다 더욱 빠르게 조회·설정할 수 있게 했고, 자주 쓰는 메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 디자인을 개선했다. 특히 운전자가 가장 즐겨 방문하는 3개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을 메인화면에 표시하고, 주행 전 설정하거나 확인이 필요한 소리메뉴와 주변 주유소 확인 메뉴를 상단에 표기해준다. 고속도로 주행 화면도 개선됐다. 이전...

리콜

애플, ‘갑자기 전원 꺼짐’ 문제 ‘아이폰6s’ 배터리 무상 교체 발표

애플이 일부 아이폰 기기에서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무료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 기종은 ‘아이폰6s’ 일부 기기다. 애플은 “2015년 9-10월에 제조된 특정 일련번호 범위 내의 기기에만 영향을 미친다”라며 “안전 관련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이폰6s 이용자는 자신이 배터리 리콜 대상인지 확인한 뒤, 무상 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홈페이지로 접속해, 일련번호 검사기에 자신의 아이폰6s 일련번호를 입력해 교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일련번호는 아이폰에서 ‘설정→일반→정보’로 이동해 ‘일련 번호’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배터리 교체 대상자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애플은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주요 데이터를 백업하고 ‘설정→일반→재설정→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에서 데이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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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온 전화·문자, PC로 받는다…SKT ‘콜싱크’

SK텔레콤이 스마트폰과 PC를 연동해 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콜싱크’는 폰으로만 이용하던 전화·문자 서비스를 PC에서도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서비스명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Sync) 전화(Call)를 연결한다는 뜻을 담았다. 지금도 PC에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낼 순 있다. 하지만 이렇게 보낸 문자메시지는 상대방이 수신할 순 있지만, 자신의 스마트폰에선 발송 내역이 뜨지 않았다. PC용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해당 번호의 스마트폰이 연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콜싱크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PC에서 수신하고, 반대로 PC에서 내 휴대폰 번호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과 PC가 실시간 연동되는 셈이다....

360시큐리티

중국산 공세 맞선 국산 모바일 백신들

지난해와 올해 개인사용자용 모바일 백신 시장에서는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마케팅 대공세를 펼친 중국산 ‘360시큐리티’가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무료 백신으로 수익모델이 전무한데도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TV 광고와 페이스북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여기에 보안 기능과 최적화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는 강점을 부각했다. 360시큐리티는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지 1년도 안 돼 안드로이드 무료 백신 1천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확보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과도한 개인정보 접근권한을 요구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서는 중국 치타모바일의 ‘클린마스터’도 가장 높은 사용자 수를 나타내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클린마스터’의 순설치자 수는 500만명이 넘는다는 것이 시장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의 분석이다. 치료 기능이 없어...

pdf

모바일 ‘애크로뱃 리더’, 문서 스캔 기능 추가

PDF 문서 뷰어 앱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가 종이 문서 스캔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폰에서 애크로뱃 리더로 PDF 문서를 읽을 뿐 아니라, 종이 문서를 카메라로 찍어 곧바로 PDF 문서로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스캐너 앱은 문서나 화이트보드 내용을 디지털 기록물로 손쉽게 변환하게 돕는 도구다.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문서 가장자리 영역을 자동 인식하고 깔끔하게 사진을 찍어준다. 비스듬한 각도에서 찍더라도 수평을 자동 보정해 깔끔한 문서 형태로 보관하게 돕는다. 이런 식으로 인쇄된 문서부터 각종 서류, 영수증 등을 손쉽게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보관할 수 있다. 지금까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렌즈’나 ‘에버노트 스캐너블’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번에 스마트폰 PDF 뷰어로 대중화된 애크로뱃 리더가 이 기능을 덧붙였다. 모바일...

O2O

2017년, 카카오는 어떤 광고 플랫폼이 될까

카카오가 지난 11월1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콘텐츠와 커머스의 매출이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가 밀고 있는 O2O는 여전히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광고매출의 완만한 하락이 가장 눈에 띄었다. 카카오의 16년 3분기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 15년 3분기 대비 13.5% 감소했다. 늘어나는 모바일 광고 수요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 콘텐츠를 유통시켜 사람을 모으는 플랫폼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역시 광고다. 광고 영업 이익의 하락은 플랫폼 영향력이 하락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광고의 영업이익 회복과 성장이 중요한 이유다.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있었던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통해 떨어지고 있는 광고 매출을 반등시키기 위한 이용자 확보 전략과 새로운 광고상품들을 소개했다. 다음 카카오의 광고...

모바일 브라우저

모질라, 개인정보 보호 강화한 모바일 웹브라우저 출시

모질라가 새로운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포커스’를 출시했다고 11월17일 밝혔다. 파이어폭스 포커스는 모바일 전용 브라우저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 포커스에선 개인정보나 쿠키 데이터를 함부로 추적하지 않도록 기본값이 자동 설정돼 있다. 웹사이트 접속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삭제할 수 있도록 주소창 옆에는 '지우기'라는 버튼을 따로 배치했다. 단순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파이어폭스 포커스에는 웹 검색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버튼만 있으며 탭, 메뉴, 팝업 기능은 따로 지원하지 않는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본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앱으로 자동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모질라는 "기업들이 사용자의 정보를 추적하는 기술을 이용하면서 모바일 웹사이트 속도는 느려진다"라며 "파이어폭스 포커스는 이러한 기술을 막았기 때문에 성능도 훨씬 좋아졌다"라고...

디스플레이

애플, '아이폰6+' 멀티터치 오류 수리 서비스 시작

지난해부터 불거졌던 '아이폰6 플러스'에서 발생하는 멀티터치 문제에 대해서 애플이 무상 수리가 아닌 유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11월17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아이폰6와 6플러스 출시 이후 디스플레이 상단에 깜빡이는 회색줄이 생기거나, 터치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런 문제는 디스플레이를 교체해도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에서는 일부 아이폰6, 6플러스 사용자가 멀티터치 문제와 관련해 애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하기도 했다. 전자제품 수리 정보 사이트인 아이픽스잇은 지난 8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6 터치 기능에 문제가 있다”라며 “터치 스크린 문제가 아닌 터치 기능을 제어하는 칩 또는 터치 IC 칩 문제로 보인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FV4p3t7Rc 이런 움직임에 대응하고자 애플은 이번에 새로이 '아이폰6 플러스 멀티...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모바일게임의 수익모델을 가져오다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서비스는 아마존, 네이버, 리디북스가 아닙니다. 모바일 게임입니다.” -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불룸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하고 카카오의 주요 사업 전략과 함께 하향세를 타고 있는 광고 사업을 반전시키기 위한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의 두 번째 세션 연사로 나선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은 “카카오페이지 성장의 기폭제가 될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답은 게임”이라며 카카오페이지의 새로운 광고 상품인 ‘캐시프렌즈’를 소개했다. 케시프렌즈는 광고를 시청하면 시청 시간에 따라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임에서 배운다 카카오페이지는 모바일게임에서 유료화의 힌트를 얻었다. 게임의 유료화 유도 포인트들을 서비스에 접목해 왔다. 기다리면 유료...

5G 커넥티드카

SKT-BMW, '5G 커넥티드카' 시동

IT와 만난 자동차의 변신이 놀랍다.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넘어, 5G 통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가 등장했다. 차량에서 더 빠르게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정보, 경고, 원격제어,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능 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BMW코리아가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기지국-단말 간 1천분의 1초로 상호 통신하는 5G 시험망을 에릭슨과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BMW와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를 공개했다. 2.6km에 이르는 트랙을 덮는 5G 통신망과 이를 활용해 대중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5G 시험망은 밀리미터파 광대역 무선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