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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가와사키

가이 가와사키가 말하는 9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스타트업 경영학교: 아이디어부터 투자유치까지’의 여섯번째 강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모든 조직엔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라면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하게 하는 것과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애플 에반젤리스트(기술전도사) 출신이자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인 가이 가와사키는 스타트업을 위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그가 말하는 9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이나 사업 전체의 과정 직장인이라면 자신이 속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세요. 이미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중이라면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을지...

실험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성공할 때까지 실험해줘요, '허팝'

2017년, 지금은 방송의 시대입니다. 기기와 플랫폼 발전이 누구나 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했죠. 사람들은 이제 콘텐츠 안에 담길 내용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크리에이터'라고 부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든든한 수익까지 얻어가는 크리에이터에겐 일명 '영업 전략'이라는 게 있습니다. <블로터>가 분야별 대표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콘텐츠 제작의 비법을 전수받고 왔습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는 괴짜 발명가 브라운 박사가 등장한다. 그는 백발의 할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인 주인공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지낸다. 보통의 어른들과는 다르게 엉뚱하고 괴짜 같은 모습의 브라운 박사. 그는 결국 스포츠카를 타임머신으로 개조해내는 실험에 성공한다. "딱 그런 느낌의 할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어린 손자뻘의 친구들에게 지금 제 영상 콘텐츠들을...

apt

KT “사이버보안센터, 하루 2만여건 위협 대응”

국내 최대 통신·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인 KT가 올해 2월 ‘사이버보안센터(Intelligent Cyber Security Center)’를 개관했다. 경기도 과천 KT 스마트타워에 위치한 사이버보안센터는 90명의 전문인력이 교대로 24시간 365일 보안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KT는 사이버보안센터가 “IT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관제를 통합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보안관제센터”라며 “단말과 네트워크, 서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통합 보안센터”라고 내세우고 있다. 사이버보안센터는 KT 사내망과 ‘코넷’ 등 유무선 가입자망을 포괄하는 통합 보안관제센터로, KT의 사이버보안 기술과 역량이 결집돼 있다. 인터넷 백본부터 사용자 단말까지 전체 위협을 모니터링, 분석함으로써 서비스별 적절한 대응책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현재 사이버보안센터에서 대응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은 하루 평균 2만2천건에 달한다. 웹 공격, 정보유출,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가시성

기가몬, "깜깜한 네트워크 속을 보여드립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산길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겁이 나는 건 물론이고 누가 곁에 오는지 알 수도 없고 위협이나 공격을 당해도 대응할 수조차 없다. 속수무책이다. 이 상황에 손전등 하나라도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내 눈앞에 뭐가 있는지 볼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 네트워크도 내부도 사실 깜깜한 산길과 같다. 관리자들이 볼 수 있는 영역이 한정돼 있다. 기가몬은 이런 어두운 내부 네트워크에 '빛'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한다. 보안 솔루션? '보안 전달 플랫폼'! 기가몬은 200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4명이 벤처로 시작해 '네트워크 가시성' 시장을 새롭게 만들었다. 한국에는 2015년 9월에 들어왔다. 만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정윤연 기가몬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 그 시작을...

랜섬웨어

인터넷나야나, "3차 협상 준비 중…OTP·리눅스 도입 검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해커와의 협상입니다." 6월20일 인터넷나야나 사무실을 찾은 기자에게 황칠홍 대표가 말했다. 이날 그의 휴대폰은 쉴 새 없이 울렸다. 피해 고객의 항의·문의 전화와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 전화로 보였다. 황칠홍 대표는 양해를 구하고 이 전화들에 일일이 답했다. 한동안 기다린 끝에야 황 대표와 마주할 수 있었다. 인터넷나야나 에레버스(Erebus) 랜섬웨어 감염 사건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는 6월10일 새벽 1시쯤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 이 일로 리눅스 서버 153대가 에레버스(Erebus) 랜섬웨어에 감염돼 고객사 홈페이지 3400여개가 마비됐다. 인터넷나야나는 자체적 복구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6월14일 약 13억원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서버를 복구하기 위한 복호화 키값을 받기로 해커와 협상했다. 13억원은 협상 비용 약 12억원과...

고객

세스 고딘이 말하는 '똑똑하게 고객을 모으는 방법'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프리랜서 101: 탁월한 프리랜서가 되는 법’의 스무번째 강의 ‘구독자 모으기’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재밌는 상상을 하나 해볼까요? 당신은 겨울마다 폭설이 몰아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상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시원해지네요.) 앗, 밖을 내다보니 삽을 들고다니면서 눈 치우기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계절 특수를 이용해 짭짤하게 수익을 올리기 좋은 상황입니다. 돈 버는 일에 당신이 빠질 순 없죠. 가까운 철물점에서 삽을 하나 삽시다. 그리고 일을 하러 나가봅시다. 어떻게 하면 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1. 모퉁이에서 기다리기(Stand on the corner) 길 모퉁이에서 삽을 들고 기다려 볼까요? 앞마당에...

PH-1

앤디 루빈, "모든 것을 연동한 스마트홈 만들겠다"

얼마 전 스마트폰 'PH-1'을 깜짝 발표해 주목을 끌었던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이번엔 커넥티드 홈에 대한 꿈을 밝혔다. 앤디 루빈은 6월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와이어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7'에서 연사자로 나서 여러 가지 기능을 연동해 스마트 홈을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앤디 루빈은 발명가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이자, 두 기업의 CEO다. 그는 구글을 떠난 후 현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플레이그라운드와, 얼마 전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한 에센셜을 운영하고 있다. 앤디 루빈은 두 회사에 대해 '셰어링'(공유)이라는 공통적인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세션에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엔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라며 "스타트업 투자팀들이 기술을 공유하며 작업을 반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센셜에 대해서도 같은 목표점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미래 거는 기업, 설계 도입 모델 중요해"

“그렇다.” 망설임 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테라데이타에서 하둡 컨설팅 조직을 이끄는 팀 시어스 씽크빅 애널리틱스 매니징 파트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일이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자신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엿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고 오히려 사람을 착취한다는 등의 디스토피아는 단순한 기우라면서 말이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의 도움을 주고, 이로 인해 선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는데 확신을 보였다. “기술 발전이 이뤄지면 항상 고민하는 문제죠. 그러나 어두운점 말고 밝은점도 있습니다. 단순히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기 때문에, 사람을 대체해 나간다는 생각보다는 좀 더 희망적인 부분을 보길 바랍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도 기기가 사람 노동력을 대신했습니다. 결과는요? 좀 더 재미있는, 덜 지루한 일에 사람이 투입됐지요. AI가 열어가는 미래는 분명...

디지털마케팅

세스 고딘이 말하는 '프리랜서가 일하는 5가지 단계'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세스 고딘의 프리랜서 코칭’의 다섯 번째 강의 '5가지 프리랜싱'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마케터, 강사이자 저자인 세스 고딘은 말합니다. 프리랜서가 일하는 방식엔 5가지 단계가 있다고요. 지금부터 그 5가지 단계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직 프리랜서로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거나,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 이 글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서요. 1. 메캐니컬 터크(Mechanical Turk) 첫 번째 단계는 '메캐니컬 터크'입니다. 메캐니컬 터크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온라인 인력 중개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일종의 온라인 벼룩시장이죠. 누구든지...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기후변화는 진짜…대통령 자문위원직 떠난다"

"기후변화는 진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비난하며 예고대로 대통령 자문위원직을 그만둔다고 밝혔다. 6월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리협정 탈퇴를 발표하자 일론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자문위원단을 떠난다. 기후변화는 진짜다. 파리 협약 탈퇴는 미국에게나 세계에게나 좋지 않다"라고 밝혔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70369915894546432 이어 "파리 기후협정이 중국과 인도에 엄격하지 않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겨냥해 중국과 인도의 환경 정책에 대한 기사를 공유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사이언티픽 어메리칸> 기사를 공유하며 중국은 파리협정 연대 의사를 밝혔다고 지적했다. 또 <월드이코노미포럼> 기사를 공유하며 "인도는 2030년부터 전기 자동차만 판매하려 한다. 인도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 에너지 시장이다"라고 했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70380036750168065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70411649621999617 일론 머스크 CEO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