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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Social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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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북의 미래는 넷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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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Mar 2010 00:40:43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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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넷북의 시조는 전 MIT 미디어랩 소장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만든 &#8216;XO&#8217; 노트북 시리즈다.
OLPC(One Laptop Per Child,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교육용 저가 노트북 보급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XO 시리즈는 오픈소스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대량 생산을 통해 가능해진 100달러 가량의 저가에, 태양열 등에 반사되지 않는 특수 처리된 디스플레이, 깔끔하고 친숙한 디자인, 글을 모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넷북의 시조는 전 MIT 미디어랩 소장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만든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970" target="_blank">&#8216;XO&#8217; 노트북 시리즈</a>다.</p>
<p>OLPC(One Laptop Per Child,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교육용 저가 노트북 보급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XO 시리즈는 오픈소스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대량 생산을 통해 가능해진 100달러 가량의 저가에, 태양열 등에 반사되지 않는 특수 처리된 디스플레이, 깔끔하고 친숙한 디자인, 글을 모르는 아이들을 배려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등으로 2005년 그 아이디어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공개된 이후부터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p>
<p>2007년 OLPC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산업계에서도 XO 시리즈가 가진 시장의 잠재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하고 휴대 가능한 노트북, 오늘날 &#8216;넷북&#8217;의 컨셉트가 이 XO 시리즈에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대만의 아수스 등이 그런 컨셉트를 살린 Eee PC를 선보이며 시장에 선풍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곧 다른 주요 대형 업체들도 그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넷북이 지금과 같이 시장에 자리잡게 된 배경이다.</p>
<p><a href="http://www.olpcnews.com/commentary/impact/olpc_netbook_impact_on_laptop.html" target="_blank">OLPC 홈페이지 뉴스</a>에 따르면, OLPC의 혁신성에 기초한 넷북은 기존 산업계를 다음과 같이 뒤흔들었다.</p>
<p>첫째, 윈도우 비스타가 나오면서 중단될 뻔 한 윈도우XP가 계속될 수 있었던 까닭은 넷북 때문이다. 넷북 OS로 윈도우가 선택되지 않는다면 그 자리를 리눅스 등이 대신할 것이고, 이에 따라 MS는 인텔과 한 편으로 &#8216;운영체제 개량을 통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요구&#8217; 전략을 포기해야만 했다. 동시에 윈도우XP 라이선스 가격은 기기당 60달러에서 30달러로 내려갔다. MS는 나아가 저개발국가에 한해서는 라이센스 가격을 3달러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p>
<p>둘째, 넷북은 1년에 3500만대가 판매되고 있으며 그것은 노트북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시장 변화에서 밀린 인텔의 이윤은 2007년 4분기와 2008년 4분기 사이에 90% 감소했다. 이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최소화되고 경량화된 OS라는 것을 깨달은 구글은 크롬 OS를 발표했다.</p>
<p>한마디로, OLPC에서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XO 시리즈의 새로운 노트북의 혁신 컨셉트는 노트북의 미래를 바꾸었다. 노트북의 미래를 노트북이 아니라 넷북으로, &#8216;기술의 진보&#8217;에서 &#8216;이용자 가치의 향상&#8217;으로 중심축을 전환한 것이다. 그 결과 산업계, 시장의 구조, 게임의 질서가 변화했다.</p>
<p>&#8216;아웃소싱&#8217;이라는 말을 유포시킨 미시간 경영대학원의 경영구루 C.K. 프라할라드(C.K. Prahalad)가 그의 &lt;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gt;(The Fortune at the Bottom of the Pyramid)에서 쓴 표현을 빌리자면 &#8216;역혁신&#8217;(reverse innovation) 전략이 성공한 것이다. 보통 혁신 전략이라는 것은 선진시장에서 먼저 실험하고 성공한 것을 저개발국가에 도입하는 경로를 취하는데, 역혁신 전략은 그 반대다. 먼저 저개발국가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성공을 거둔 다음, 그것을 다시 선진시장의 비슷한 수요를 가진 대중 시장 공략에 사용하는 것이다. 저개발국가에 비영리 교육 목적으로 개발된 XO 시리즈가 비슷한 수요를 가진 선진시장의 대중적 수요를 공략하면서 넷북 붐으로 크게 성장한 구조도 이 역혁신 전략의 발상에서 이해된다.</p>
<p>이 역혁신 발상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p>
<p>저개발국가의 구매력 부족, 인프라 빈약, 환경의 열악함 등은 기업에게 있어서 제품을 개발·생산·유통·판매·관리하는 모든 차원에서 거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이것은 큰 기회이기도 하다. 저개발국가에서 살아남은 제품, 그 곳에서 성공한 서비스는 다시 선진국 시장에서도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기본적 필요에 의해 환영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저개발국가의 습하고 더운 기후에 맞게 제조된 제품은 선진국 환경에서 커피에 젖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p>
<p>이 같은 혁신의 관점은 세계적으로도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GE, P&amp;G 등이 공격적으로 이 혁신 전략을 받아들이고 있고, 2009년 경영 전문지 &#8216;비즈니스위크&#8217;에 의해 &#8216;<a href="http://www.businessweek.com/innovate/next/archives/2009/04/5_tips_for_tric.html" target="_blank">C.K. 프라할라드의 역혁신을 위한 다섯 가지 팁</a>&#8216;이란 제목으로 경기 불황으로 인한 연구개발비 감소에 따른 혁신의 위력이 감소한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혁신 중 하나로 이 &#8216;역혁신 전략&#8217;이 지적된 바 있다.</p>
<p>그렇다면 이 역혁신 전략의 발상으로 볼 때 XO 시리즈의 컨셉트에 따른 넷북의 성공, 그 다음, 그 미래는 무엇인가? 어떤 저개발국가에서 자생한 혁신이 선진시장의 잠재 수요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인가?</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090" target="_blank">지난번 글</a>에서 소개한 방글라데시 그라민폰이 그 다음 XO 시리즈일 수 있다. 현재는 MIT 레가툼 센터 소장으로 있는 이크발 콰디르가 기획한 이 저가·선불 휴대폰은 1997년 도입된 이래 2007년까지 약 1700만 가입자를 기록하면서 방글라데시에 휴대폰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그 이유는, &#8216;연결성&#8217;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던 방글라데시에 이 휴대폰이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키고, 그 연결성을 통해 새로운 활동들을 창조해내 &#8216;생산성&#8217;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이 금융 서비스를 대신하고, 응급 조치를 취해주며, 경제 활동의 핵심이 되고 있다.</p>
<p>이 저개발국가의 문맥에서 발전한 휴대폰 상품과 서비스들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지의 제3세계에 이와 엇비슷한 휴대폰 혁명을 일어키고 있다. 한 예로, 2007년 ITU 발표 자료를 보면 1999~2004년 동안 가장 많이 성장한 시장이 아프리카다. 58.2% 성장했다. 그 뒤를 잇는 곳은 아시아로, 34.3%를 기록하고 있다.</p>
<p>그 곳에는 우리 선진시장에서 볼 때에도 혁신적인 것들이 많다. 휴대폰을 이용한 미소금융(micro-finance), 미소보험(micro-insurance), 미소사업(micro-enterprise), 원거리교육(m-learning), 헬스케어(m-healthcare) 등등. 이것은 우리한테도 새로운 것들이다. 이 새로운 것들이 거침없이 시도되는 까닭은 구매력 부족, 인프라 빈약, 환경의 열악함 등 기존 상식으로는 이보다 더 불리할 수 없는 조건들 때문이다. 그 조건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혁신을 해야만 한다.</p>
<p>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르완다, 남아메리카 멕시코,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새롭게 떠오르는 휴대폰 시장의 제품과 서비스를 비교·연구함으로써 우리는 다시 어떠한 역혁신의 트렌드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일까? 기술 혁신의 방향으로 진보하는 노트북이 아닌 저렴한 가격의 휴대성을 지닌 넷북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전복했다. 같은 파괴적 혁신을 우리는 저개발국가에서 시작된 휴대폰 혁명에서 생각해낼 수 있을까? 넷북에 이은 넷폰을 구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p>
<p>이처럼 넷북의 미래가 넷폰이라는 것은, XO 시리즈가 넷북으로 이어진 배경인 &#8216;역혁신의 발상&#8217;을 노트북 시장이 아닌 휴대폰 시장에 적용해본 것이다. 최근들어 주목할 만 한 추세인 제3세계 휴대폰 혁명은 이 역혁신 발상의 원천이 저개발국가인 만큼 그들의 큰 변화라는 점에서 휴대폰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만든 계기가 됐다.</p>
<p>그러나 그것은 거듭 강조하지만 단순히 기기를 저가로 낮추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정도라면 보증금이 뒷받침된 지금의 휴대폰 가격도 충분히 낮고, 방대한 중고폰 시장도 존재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저개발국가에서 시험된 견고성 등의 실제적 필요성을 중시한 디자인, 선불제처럼 휴대폰 통화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그리고 휴대폰을 통한 미소금융, 미소보험, 미소사업, 원거리 교육, 헬스케어 등이 포함된 전체적으로 새로운 컨셉트로 짜여진 전략적 구상을 말하는 것이다.</p>
<p>그 역혁신 발상을 우리가 노트북에서처럼 휴대폰에서 시험해볼 수 있을까? 그 시험은 넷북의 성공과 비교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p>
<p>그것은 아직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은 답, 그러나 도전해 볼 만 한 가치 있는 미래로 남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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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물의 날&#8217;엔 친환경 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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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Mar 2010 07:13: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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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스와 분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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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552"><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ecop.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ecop" title="" /></a>3월22일, &#8216;물의 날&#8217;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1992년 유엔이 수자원 부족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2년 제정한 날이다. 늘어나는 인구와 경제활동 증가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진 데 따른 궁여지책이다.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로 지정된 바 있다.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한 번이라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친환경 세제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이로운몰이 물의 날을 맞아 친환경 세제 전품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월22일, &#8216;물의 날&#8217;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1992년 유엔이 수자원 부족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2년 제정한 날이다. 늘어나는 인구와 경제활동 증가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진 데 따른 궁여지책이다.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로 지정된 바 있다.</p>
<p>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한 번이라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친환경 세제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a href="http://www.erounmall.com" target="_blank">이로운몰</a>이 물의 날을 맞아 친환경 세제 전품목을 20% 할인하는 &#8216;물 사랑 친환경세제&#8217; 행사를 3월24일까지 연다.</p>
<p>알레르기나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는 화학성분이 없고 수질 오염 걱정도 없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다용도 세척제 등 50여개 품목을 진열했다.</p>
<p>친환경세제 ‘에코팜’은 이로운몰이 출시한 자체 브랜드다. 코코넛오일 등 식물성 성분을 원료로 만들었다. 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 형광증백제가 포함돼 있지 않아 물에도, 몸에도 안전하다.</p>
<p>‘비누열매’라 불리는 ‘소프넛’은 말 그대로 자연에서 자란 나무열매다. 물에 넣으면 소프넛 속 사포닌 성분이 세제 역할을 한다. 소프넛은 가공 과정 없이 천연 열매를 그대로 말린 제품으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기농인증협회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다.</p>
<p>이 밖에도 EM 성분을 주원료한 친환경세제 이엠바이오 제품과 에코버, 찰리솝 전품목이 할인 가격에 제공된다.</p>
<p>강혜용 이로운몰 MD팀장은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우리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원”이라며 “일상 속에서 물을 아끼고 세제를 바꾸는 등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우리는 수자원의 무분별한 낭비와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한편, 기아대책과 셈크래프트는 이로운몰과 함께 비누 판매 금액 전액을 캄보디아 물 펌프 설치에 기부하는 ‘물 퍼주는 사랑’ 캠페인을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p>
<p>이 기간 중 셈크래프트 ‘버터샤워바’ 비누를 구매하면 판매량 100개까지 셈크래프트와 이로운몰 매출 수익 전액을 기아대책 수자원개발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블로그에 배너를 달거나 트위터 리본을 달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5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ecop.jpg" alt="ecop" width="500" height="49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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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차 세계화, IT가 제3세계 40억 인구를 만날 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0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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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10 04:49:15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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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인구는 약 60억명이다. 그 가운데 3분의 2인 40억 인구가 소위 &#8216;저개발국가&#8217;에 살고 있다.
이 ‘저개발’이라는 것이 어떠한 상황인 지 우리는 아이티 대지진 참사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UN의 ‘새천년 개발 보고서’(The 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Report) 발표 자료를 기초로 설명을 덧붙인다.
저개발이란 이런 것이다. 이들 60억 중 27억 인구는 하루 2달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전세계 인구는 약 60억명이다. 그 가운데 3분의 2인 40억 인구가 소위 &#8216;저개발국가&#8217;에 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 ‘저개발’이라는 것이 어떠한 상황인 지 우리는 아이티 대지진 참사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UN의 <a href="http://www.un.org/millenniumgoals/pdf/mdg2007.pdf">‘새천년 개발 보고서’(The 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Report)</a> 발표 자료를 기초로 설명을 덧붙인다.</p>
<p style="text-align: left">저개발이란 이런 것이다. 이들 60억 중 27억 인구는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간다. 소위 ‘절대빈곤’의 상황에 처해 있다. 매년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냥 배고파서 죽는 아이들이 1100만명이다. 매년 말라리아 등 우리가 예방할 수 있는 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600만명이다. 전세계에 가장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1억1400만명이다. 전세계에 문맹인 여성들은 5억8400만명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저개발이란 이처럼 심각하고 긴급한 상황이다. 한국도 경제적 양극화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이들 40억 인구를, 특히 그 중에서도 상황이 더 위태로운 바닥 중의 바닥, 최빈곤국가 10억명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p>
<p style="text-align: left">나아가 우리가 이 40억의 인구를 무시할 수 없는 까닭은 단순히 인도적인 차원에서만은 아니다. 이는 우리 삶의 안전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어느 사회에서나 큰 이슈 중 하나인 &#8216;습관성 마약&#8217; 문제를 생각해보자.</p>
<p style="text-align: left">옥스포드대 개발경제학 전문가인 폴 콜리어(Paul Collier) 교수가 2003년 미국 외교 잡지 &#8216;포린 폴리시&#8217;(Foreign Policy)에<a href="http://www.foreignpolicy.com/articles/2003/05/01/the_market_for_civil_war"> &#8216;내전을 위한 시장&#8217;(The Market for Civil War)</a>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 글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내전이 발발한 지역에서 전세계 습관성 마약의 95%가 생산된다. 내전은 정부의 감시와 통제 능력을 마비시키고 불법·음성 상품을 생산·유통시키는 데 힘을 보태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이처럼 제3세계 문제가 지구상 나머지 인구와 깊은 연관을 갖는 것은 테러나 전염병 등과 같은 안보·보건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다. 요즘 이슈인 &#8216;지구 온난화&#8217; 문제도 제3세계를 제외하고 지구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left">이들 바닥 40억 인구를 위해 IT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p>
<p style="text-align: left">이 질문을 던지는 까닭은 애초부터 우리가 이 40억 인구를 무시할 수 없게 된 계기인 &#8216;세계화&#8217;와 IT가 깊이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left">&#8216;세계화&#8217;라는 말이 사전에 등장한 건 1969년이다. 그 해는 미국의 첫 번째 통신위성이 지구를 공전하기 시작한 해였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현재 진행되는 세계화를 설명하려면 전세계 자본의 통합 과정을 빼놓을 수가 없다. 빛의 속도로 돈을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옮기고 그것을 환전하는 기능은 IT가 담당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 IT가 시작시킨 세계화는 지난 수십년 동안 전세계 경제를 극적으로 발전시켰다. 애너스 매디슨(Anus Madison) 교수가 수치화한 <a href="http://www.theworldeconomy.org/">통계 자료</a>에 의하면, 지난 100년 동안 전세계 인구가 13배 증가할 동안 GDP는 300배 늘었다.  더 분명한 예는 바로 우리 옆에 있다. 중국은 지난 1979년 세계 시장에 자국 경제를 개방한 이래 지금까지 31년 동안 경제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고 3억 인구를 절대 빈곤에서 해방시켰다.</p>
<p style="text-align: left">그러나 동시에 세계화가 전세계 빈부격차를 넓힌 것도 사실이다.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최하위에 속하는 바닥 10억 인구는 전세계 GDP가 300배 증가하는 동안 앞서 설명한 처참한 &#8216;빈곤의 덫&#8217;에 갇혀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다시, 그렇다면 이들 바닥 40억 인구를 위해, 저 바닥 중 바닥인 최빈곤국가 10억을 위해 IT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IT는 어떤 다른 세계화를 기획할 수 있는 것일까.</p>
<p style="text-align: left">IT의 경제·사회·문화적 속성에 대한 영역을 다루는 정보생태학의 대가인 하버드 로스쿨의 요하이 뱅클러(Yochai Benkler)는 <a href="http://www.ted.com/talks/yochai_benkler_on_the_new_open_source_economics.html">그의 TED 강연</a>에서 IT의 중요 속성 중 하나를 &#8216;민주성&#8217;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노동, 토지, 자본 전 시대의 생산수단 중에서 그 중 어느 것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적은 없었다. 무어의 법칙 같은 것이 강조하는 건, IT는 기능 향상과 가격 하락이 반비례하고 있다는 것이다.</p>
<p>저명한 IT 컨설턴트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는 2003년에 &#8216;하버드 비즈니스 리뷰&#8217;에 발표한 &#8216;IT는 문제가 아니다&#8217;(IT Doesn&#8217;t Matter)에 이은 2008년 문제작 &#8216;빅 스위치&#8217;(The Big Switch)에서 IT는 &#8220;전 세기 전기의 운명에 이르렀다&#8221;라고 단언하고 있다. 전구에서 전력 발전소로 전기가 발전해온 것처럼 IT는 P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는 단순 기술의 차이만으로는 의미 있는 경쟁 우위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태 즉 IT가 사회 전체의 인프라가 되는 단계로 돌입했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이 IT의 보편화, 민주화는 이제 세계화 단계로 진전하고 있다. 제2차 세계화의 시작인 것이다. 그것은 제3세계 40억 인구에게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일례로, 전세계 33억 휴대폰 가입자 중 2억8천만명이 최빈곤국가가 몰려 있는 아프리카에 있다. 이공학 관련 박사 학위 소지자가 손가락에 꼽을 만한 대륙이 아프리카인 점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다.</p>
<p style="text-align: left">한 걸음 더 나아가보자. 왜 IT가, 휴대폰이 이렇게 제3세계에서 많이 보급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 곳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크고 있는 휴대폰 시장인 지를 생각해보면 더 놀랄 일이 있다. 바로 이 곳에서 휴대폰의 &#8216;혁신&#8217;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우리에게 휴대폰이란 주로 전화 통화를 하고 문자를 주고받는 수단이지만, 이 곳에서는 다르다. 휴대폰 혁명이 크게 일어나고 있는 곳 중 하나는 동남아 방글라데시다.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MBA 출신 이크발 콰디르(Iqbal Quadir)가 도입한 &#8216;그라민 폰&#8217;은 2007년 기준으로 가입자 숫자가 1700만명이다. 저개발국가인 방글라데시는 이 그라핀 폰 덕분에 2020년이 되면 <a href="http://www.grameenphone.com">이동통신 사업이 GDP의 1%를 차지</a>하게 된다.</p>
<p style="text-align: left">방글라데시에서 휴대폰은 &#8216;그냥 모든 것&#8217;이다.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은행 결제를 한다. 휴대폰이 금융 시스템을 만든다. 휴대폰으로 응급 사태가 일어났을 때 구조 요청도 한다. 이것으로 사람들끼리 약속 시간을 정하고 시간 낭비를 줄인다.</p>
<p>왜 이 모든 것이 엄청난 일인가.</p>
<p style="text-align: left">첫째, 저개발국가에는 이 같은 인프라가 없기 때문이다. 폴 콜리어(Paul Collier)가 쓴 &#8216;빈곤의 경제학&#8217;(The Bottom Billion)에 따르면 차드(Chad)라는 나라는 의약품이 지급되었을 때 실제로 주민 손에 전달될 확률은 1% 밖에 안 된다. 그 나라 행정망이 부패하고 무능하기 때문이다. 중간에 그 모든 의약품이 누군가의 주머니로 사라져버린다. 먹을 물 하나를 얻기 위해 하루 종일 맨발로 걸어가야 하는 이 나라에서, 바깥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채널이 생긴다는 얘기는 사막에 오아시스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기적이다. 그리고 그 일을 휴대폰이, IT가 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것이 왜 중요한가.</p>
<p style="text-align: left">개발경제학에서 콜럼비아대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와 쌍벽을 이루는 대가가 뉴욕대 윌리엄 이스터리(William Easterly)다. 그는 제프리 삭스가 2006년에 발표한 &#8216;빈곤의 종말&#8217;(The End of Poverty)의 대척점에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는 &#8216;백인의 의무&#8217;(The White Man&#8217;s Burden)를 썼다. 그 책에서 이스터리는 삭스가 잘한 점은 인정한다. 40억 인구가 굶주리고 있는 건 그들이 무능하고 나태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조적인, 그리고 각 나라와 지역마다 다른 환경과 상황 때문이다. 삭스는 그것을 정확한 통계 자료를 통해 제대로 지도화했다. 그것은 공적이다. 문제는 그의 대안이 여전히 &#8216;서구가 아프리카를 구해보자&#8217;, &#8216;원조 금액을 늘려라&#8217;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따라서 이스터리는 말한다.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아무도 그 계획과 목표에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는 시스템 속에서 그 실행은 현실적 능력을 넘어서고 있다. 적어도 서구 혼자서는 그 일을 할 수 없다. 그것은 좋은 변명이 된다. 실패할 것은 실패했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대신에 그가 제안하는 것은 실제 현장에서 되는 아이디어들을 활용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계획상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이미 실제로 되고 있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비록 이스터리가 책에서 제시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강조하는 것은 이것이다.그 중 하나가 IT가 바닥 40억 인구를 만나고 있는 현장, 저 &#8216;휴대폰 혁명&#8217;이다. IT가, 인류 경제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생산 수단이 그들에게 없던 행정망과 유통망을 만들어주면서 그들의 빈곤의 문제 중 핵심인 사회적 활동에서의 소외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나아가 이것은 새로운 혁신의 원천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혁신은 제품 자체 뿐 아니라 그 것이 어떤 문맥에서 사용되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p>
<p style="text-align: left">마취술은 일찍부터 존재했지만, 사람들은 마취술을 외과수술에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1846년에 이르러서야 최초의 전신마취가 이루어진다. 그 전까지 외과수술이란 온몸을 묶고 견뎌내야만 했던 고역이자 형벌이고, 고문 이상의 고문이었다.</p>
<p style="text-align: left">혁신은 이렇듯 &#8216;문맥&#8217;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이들 저개발국가들이 휴대폰이라는 IT 핵심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어떠한 새로운 &#8216;문맥&#8217;을 창조하고 있는 지 보고, 기대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사실인즉, 가난하다고 해서 꿈이 없던가. 경제적으로 봤을 때 이들은 빈곤하지만, 인문적 관점에서 이들의 창조성은 탁월하다.</p>
<p style="text-align: left">간단한 예로 할리우드에 이은 가장 큰 2개의 영화 산업단지가 제3세계에 있다. 하나는 인도의 발리우드다. 인도 몸바이의 옛 영어지명인 봄베이와 할리우드를 조합해서 지은 이름이다. 인도의 전통적인 춤과 노래를 할리우드 선진 영화 촬영 기술과 결합한 이 영화들은 20세기 초반부터 인도에서 발전해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다.</p>
<p style="text-align: left">다른 한 곳이 아프리카에 있다. <a href="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264927.html">나이지리아의 놀리우드</a>(Nollywood, 나이지리아+할리우드)다. 여기서는 가정용 비디오로 영화를 주로 만든다. 그러나 무시하지 말자. 한 해 제작되는 영화가 1~2천편이다. 영화의 연간 총수입이 2억5천만 달러에 이른다.</p>
<p style="text-align: left">저&#8217;개발&#8217;이 저&#8217;창조&#8217;성 혹은 저&#8217;혁신&#8217;성은 아니다. 다시말해 인류에게 새로운 상상력, 도전과 기회를 줄 곳은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저 바닥 40억 인구라는 얘기다. IT는 그 바닥 40억 인구를 다시 인류와 통합시킬 수 있는, 그들 사회 발전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열쇠다.</p>
<p style="text-align: left">1969년 미국이 첫 번째 통신위성을 쏘아올렸을 때 현대의 본격적 세계화가 시작됐다. 그 해 &#8216;세계화&#8217;란 단어가 사전에 처음 들어갔다.</p>
<p style="text-align: left">그리고 그 제1차 세계화에 기반이 된 IT는 이제 다음 단계의 세계화를 진행시키고 있다. 위에서 아래로만이 아닌, 바닥에서부터 위로 혁명이 시작됐다. 제3세계 휴대폰 혁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도와 모험, IT의 연결망에 기초한 경제적 부와 사회적 복지의 생산과 분배에 도전할 때가 됐다.</p>
<p style="text-align: left">생각을 뒤집어보자. 바닥에는 풍성한 공간이 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아직 우리 인류가 도달하지 못한 &#8216;함께 성장하는&#8217; 미래를 꿈꿔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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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품앗이 펀딩&#8217; 어떠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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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Mar 2010 06:18: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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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087"><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zzizzls_logo.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zzizzls_logo" title="" /></a>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괜찮은 인력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실행력도 갖췄습니다. 문제는 자금입니다. 주머니만 채우면 제대로 도전해볼 태세입니다.
지금까진 어땠나요. 개인 자금을 이곳저곳에서 끌어대거나, 벤처투자기업(VC) 문을 두드리는 게 흔한 수순이었습니다. 헌데 만만찮습니다. 알음알음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건 품만 많이 들 뿐, 금세 바닥을 드러내곤 합니다. 든든한 매출 실적도, 구체화된 제품도 없는 벤처에겐 은행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VC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괜찮은 인력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실행력도 갖췄습니다. 문제는 자금입니다. 주머니만 채우면 제대로 도전해볼 태세입니다.</p>
<p>지금까진 어땠나요. 개인 자금을 이곳저곳에서 끌어대거나, 벤처투자기업(VC) 문을 두드리는 게 흔한 수순이었습니다. 헌데 만만찮습니다. 알음알음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건 품만 많이 들 뿐, 금세 바닥을 드러내곤 합니다. 든든한 매출 실적도, 구체화된 제품도 없는 벤처에겐 은행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VC라고 별반 다를까요. &#8216;모험에 뛰어든 기업&#8217;에 선뜻 지갑을 여는 풍경은 희미한 옛 추억일 뿐입니다. 모험보다는 안정 지향형 투자로 돌아선 건 공공연한 비밀 축에도 들지 못하는 시대니까요.</p>
<p>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8216;품앗이 투자&#8217; 말입니다.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지갑이 메마른 벤처에 개인 여럿이 십시일반 자금을 대주는 일입니다. 그럴듯하게 말하면 &#8216;크라우드 펀딩&#8217;쯤 되겠군요.</p>
<p>이런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a href="http://www.popfunding.com" target="_blank">팝펀딩</a>입니다. 팝펀딩은 &#8216;오픈 머니 마켓&#8217;을 내건 서비스입니다. 개인끼리 적은 돈을 빌려주고, 이율까지 경매 방식으로 대출자가 선택하는 금융거래 e장터입니다.</p>
<p>지금까진 급전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금융거래 소외층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해왔는데요. 이번에 중개 대상을 벤처기업까지 확대한 모양새입니다. 자금이 필요한 벤처기업과 개인 소액 투자자들을 중개해주는 &#8216;소셜 펀드레이징&#8217;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말하자면 개인간 소액 투자를 중개해주는 e장터가 된 셈입니다.</p>
<p>첫 수혜 벤처기업도 탄생할 모양입니다. &#8216;<a href="http://three-m.kr" target="_blank">흥업미디어</a>&#8216;가 주인공입니다.</p>
<p>흥업미디어는 영화저널리스트 최광희와 방송국 PD 출신 김경찬,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이 모여 만든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입니다. 팀블로그 &#8216;<a href="http://mmnm.tistory.com/" target="_blank">3M흥업</a>&#8216;으로 출발해 기업으로 확장한 모양새입니다. 흥업미디어는 지난 1년동안 첫 프로젝트로 애니시트콤 &#8216;찌질스&#8217;(zzizzls)를 준비해왔습니다. 전체 30부작 가운데 &#8216;파트1&#8242;인 10부작을 우선 제작중인데요. 지금까지 7부가 완성된 상태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8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zzizzls_logo.jpg" alt="zzizzls_logo" width="500" height="276" /></p>
<p>프로젝트를 잇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흥업미디어는 팝펀딩에 눈을 돌렸습니다. 팝펀딩 개미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8216;파트1&#8242; 10부작 제작에 필요한 1천만원을 품앗이 투자로 모으는 시도를 하게 된 겁니다.</p>
<p>투자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무엇보다 투자자 위험을 줄이는 장치가 돋보입니다. 전체 모금액은 1천만원이지만, 개인이 선뜻 큰 돈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팝펀딩은 개인 1명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2만원으로 못박았습니다. 500명이 품앗이로 1천만원을 투자하도록 한 셈입니다. 욕심껏 투자하고픈 사람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도약 기로에 선 벤처기업에 기회를 열어주는 데 초점을 맞춘 모양새입니다.</p>
<p>투자자 500명은 투자금의 5%에 이르는 이자를 매달 원금과 더불어 돌려받게 됩니다. 매달 애니시트콤 제작 진행 보고서도 받아보고, 정기 프로모션 시사회에 참석해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수익도 얻고, 문화 콘텐츠에 힘을 보태는 보람도 느끼도록 한 겁니다.</p>
<p>또 있습니다. 1천만원을 투자받은 흥업미디어가 손익분기점을 넘어 수익을 내게 되면 어떨까요. 이 수익금은 분기마다 결산해 학자금 기금으로 다시 내놓게 됩니다. 팝펀딩에서 진행하는 무이자 학자금 대출 기금으로 쓰이는 겁니다. 십시일반 펀딩에서 출발해 낸 수익금이, 돈이 없어 학업을 잇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이자로 돌고 도는 모습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선순환이랄까요. 만약 투자자 가운데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면 우선 순위로 팝펀딩에서 대출을 받을 기회도 제공됩니다.</p>
<p>누이 좋고 매부 좋은 제도입니다. 벤처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모을 뿐 아니라 다수 투자자에게 사업 자문도 덤으로 받습니다. 광고비로 큰 돈을 내지 않아도 여럿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는 입소문 마케팅 효과도 노릴 수 있겠죠. 투자자도 큰 위험 없이 뜻 맞는 기업에 힘을 보태고, &#8216;싹수 있는&#8217; 벤처를 돕는 보람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p>
<p>흥업미디어 애니시트콤 &#8216;찌질스&#8217;는 1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을 겨냥해 내놓은 애니메이션입니다. &#8216;찌질한&#8217; 백수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묘사하면서도 취약 계층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외모지상주의, 형식과 겉치레를 중시하는 세태에 대한 풍자를 녹여낸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품 이름은 &#8216;찌질&#8217;할 지 몰라도, 프로젝트를 잇는 방식이 멋스럽습니다. 기운찬 도약을 준비중인 흥업미디어와 여기에 힘을 보태는 팝펀딩, 이름모를 500명의 투자자 모두를 응원합니다.</p>
<p>&lt;덧&gt; 흥업미디어 품앗이 투자는 3월23일까지 진행됩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9999" target="_blank">무이자 학자금 대출 돕는 ‘따뜻한 금융’</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7905" target="_blank">“금융소외층 보듬는 따뜻한 e장터 되고파”</a></li>
<li>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1738" target="_blank">누리꾼끼리 빌리고 갚고…세계는 ‘집단금융’ 실험중</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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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챙기고, 나눔도 더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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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Mar 2010 02:24: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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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688"><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haan_bazzar.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ihaan_bazzar" title="" /></a>한경희생활과학과 아름다운가게가 ‘제1회 한경희 건강 나눔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는 3월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다. 한경희생활과학은 황사 대비 살균 가전을 50% 할인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의료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판매 제품은 황사 먼지 제거에 유용한 스팀청소기 5종과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2종, 클리즈 워터살균기 1종과 음식물처리기 1종 등 모두 9종이다. 소비자가격의 절반 값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경희생활과학과 아름다운가게가 ‘제1회 한경희 건강 나눔 바자회’를 연다.</p>
<p>바자회는 3월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다. 한경희생활과학은 황사 대비 살균 가전을 50% 할인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의료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p>
<p>판매 제품은 황사 먼지 제거에 유용한 스팀청소기 5종과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2종, 클리즈 워터살균기 1종과 음식물처리기 1종 등 모두 9종이다. 소비자가격의 절반 값으로 판매되며 10만원 이상 사면 황사 대비용 손소독제 500ml, 50ml 각각 1개씩을 덤으로 받는다. 구입 제품은 택배로 발송되며, 판매자가 택배비를 부담한다. 제품 시연과 체험 기회도 마련된다.</p>
<p>김명진 한경희생활과학 마케팅팀장은 “건강 나눔 바자회는 소비자에게 건강 가전 제품의 알뜰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 소외계층에는 의료 혜택을 지원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라며 “매년 상·하반기 한 번씩 지속적으로 바자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한경희생활과학은 2009년부터 아름다운 가게가 250호 매장을 개설할 때까지 전국 매장에 스탠드형 스팀다리미를 무상으로 기증하는 스팀다리미 기증 협약을 맺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8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haan_bazzar.jpg" alt="ihaan_bazzar" width="500" height="49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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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장애 학생 돕는 미술교육, &#8216;엔비디아 터치 비주얼&#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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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Mar 2010 06:27: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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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비디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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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570"><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nvidia_touch_visual.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nvidia_touch_visual" title="" /></a>
엔비디아코리아가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미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8216;터치 비주얼&#8217;을 본격 띄웠다.
&#8216;터치 비주얼&#8217;은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엔 대학생 미술교육 보조교사 &#8216;터치 비주얼 서포터즈&#8217;를 모집했는데, 대학생 450여명이 지언했고,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1기 16명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2일부터 서울맹학교와 한빛맹학교에서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의 미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들의 눈, Another Way of Seeing’ 수업 보조교사로 1년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7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nvidia_touch_visual.jpg" alt="nvidia_touch_visual" width="500" height="296" /></p>
<p>엔비디아코리아가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미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8216;터치 비주얼&#8217;을 본격 띄웠다.</p>
<p>&#8216;터치 비주얼&#8217;은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엔 대학생 미술교육 보조교사 &#8216;터치 비주얼 서포터즈&#8217;를 모집했는데, 대학생 450여명이 지언했고, 최종 16명이 선발됐다.</p>
<p>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1기 16명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2일부터 서울맹학교와 한빛맹학교에서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의 미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들의 눈, Another Way of Seeing’ 수업 보조교사로 1년 동안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주임교사와 함께 매주 평균 1번 이상 미술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p>
<p>엔비디아코리아는 ‘비주얼 경험’의 소외 계층인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미술교육을 통해 ‘또 다른 방식의 비주얼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을 띄웠다. 해마다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p>
<p>엄정순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장은 “시각장애 학생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의지, 따뜻한 마음을 지닌 대학생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러한 자리를 가능케 한 ‘우리들의 눈’ 프로그램 동반자인 엔비디아코리아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p>
<p>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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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지역 기업, 지역사회에 봉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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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Mar 2010 05:43:5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IMI]]></category>
		<category><![CDATA[시온육아원]]></category>
		<category><![CDATA[아자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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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563"><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MI_zion.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IMI_zion" title="" /></a>
전라북도 전주시에 터잡은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 IMI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주로 펼쳐왔다. 사내 자원봉사 동아리 &#8216;아자봉&#8217;을 중심으로 가까운 동물원에 벽화를 그려넣으러 몰려가기도 하고, 생태박물관 일일 교사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기도 했다.
이번엔 &#8216;아자봉&#8217;이 육아원을 찾았다. 3월1일 아자봉 소속 회원들이 전북 익산시에 자리잡은 시온육아원을 방문해 육아원 내부 청소와 보수공사를 돕고 원생들을 대상으로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봉사를 마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6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IMI_zion.jpg" alt="IMI_zion" width="500" height="338" /></p>
<p>전라북도 전주시에 터잡은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 <a href="http://www.imicorp.co.kr" target="_blank">IMI</a>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주로 펼쳐왔다. 사내 자원봉사 동아리 &#8216;아자봉&#8217;을 중심으로 가까운 동물원에 벽화를 그려넣으러 몰려가기도 하고, 생태박물관 일일 교사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기도 했다.</p>
<p>이번엔 &#8216;아자봉&#8217;이 육아원을 찾았다. 3월1일 아자봉 소속 회원들이 전북 익산시에 자리잡은 <a href="http://www.zionhome.org" target="_blank">시온육아원</a>을 방문해 육아원 내부 청소와 보수공사를 돕고 원생들을 대상으로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봉사를 마치고 떠날 땐 기부금을 전달하고 육아원생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신학기 학용품도 전달했다.</p>
<p>이뿐 아니다. 지난해에는 전북 지체장애인 수련회를 후원하고, 전북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8216;사랑의 산타원정대&#8217;도 꾸렸다. 지방에 자리잡은 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일감을 스스로 찾아 실천하는 모양새다. 현재 &#8216;아자봉&#8217;에는 IMI 직원 절반 가량인 100여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동호회 지원금을 스스로 저축해 &#8216;아자봉 펀드&#8217;란 이름으로 소년소녀 가장을 돕거나 저소득 소외계층 물품 지원비로 내놓고 있다.</p>
<p>이번 시온육아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IMI 고객서비스부문 정윤희 대리는 “연휴의 일부를 할애해 이웃을 도우니 마음도 뿌듯하고 휴일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낸 기분”이라며 “자사의 봉사활동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시온육아원은 1956년 이춘봉 목사가 설립했다. 지금까지 800여명의 아동을 교육하고 키워낸 만 18살 미만 아동 보호시설이다. 현재 81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4317" target="_blank">벽화 그리기, 일일 생태교사…‘아자봉’을 아십니까</a><br />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2822" target="_blank">‘동물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눈길을 끄는 이유</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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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IT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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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Feb 2010 10:25:06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오픈컬처]]></category>
		<category><![CDATA[4차산업]]></category>
		<category><![CDATA[TED]]></category>
		<category><![CDATA[경험경제학]]></category>
		<category><![CDATA[스타벅스]]></category>
		<category><![CDATA[조셉 파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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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367"><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tarbucks-300x199.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starbucks" title="" /></a>하드웨어 -&#62; 소프트웨어 -&#62; 콘텐츠 -&#62; ?
물음표에 들어갈 내용이 궁금하다. 그 궁금증을 아래표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
4차산업?



단순한 비교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는 이유는 둘 사이에 상당히 유사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드웨어를 자원을 채취하는 것(1차산업)이라 하고, 소프트웨어는 그 자원을 활용하는(application) 것(2차 산업)이라 하면, 콘텐츠는 그 바탕 위에서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를 창조하는 것이다(3차산업). 그렇다면 4차산업은 무엇일까? IT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드웨어 -&gt; 소프트웨어 -&gt; 콘텐츠 -&gt; ?</p>
<p>물음표에 들어갈 내용이 궁금하다. 그 궁금증을 아래표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154" valign="top">하드웨어</td>
<td width="154" valign="top">소프트웨어</td>
<td width="154" valign="top">콘텐츠</td>
<td width="154" valign="top">?</td>
</tr>
<tr>
<td width="154" valign="top">1차산업</td>
<td width="154" valign="top">2차산업</td>
<td width="154" valign="top">3차산업</td>
<td width="154" valign="top">4차산업?</td>
</tr>
</tbody>
</table>
<p>단순한 비교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는 이유는 둘 사이에 상당히 유사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드웨어를 자원을 채취하는 것(1차산업)이라 하고, 소프트웨어는 그 자원을 활용하는(application) 것(2차 산업)이라 하면, 콘텐츠는 그 바탕 위에서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를 창조하는 것이다(3차산업). 그렇다면 4차산업은 무엇일까? IT에서 콘텐츠의 다음은 무엇인가?</p>
<p>일단 &#8216;4차 산업이 무엇인지&#8217;부터 생각하고, 거기서 IT의 &#8216;콘텐츠의 다음&#8217;을 생각해보자.</p>
<p>&lt;경험경제학(The Experience Economy)&gt;이라는 책을 쓴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 조셉 파인(Joseph Pine)은 그 4차 산업의 정체에 대한 비밀이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숨겨져 있다고 했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2637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tarbucks-300x199.jpg" alt="starbucks" width="300" height="199" />스타벅스 커피의 원재료인 커피 콩 하나는 2, 3센트 밖에 안 되지만 그것이 스타벅스 커피가 되면 거의 100배가 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조셉 파인의 TED 강연 참조, <a href="http://www.ted.com/talks/joseph_pine_on_what_consumers_want.html">“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What Consumers Want))</a></p>
<p>그것은 산업 고도화 과정에 따라 부가가치가 변하기 때문이다. 커피 콩은 1차산업에 속한다. 그러나 커피 콩이 가공되어 캔에 담기면 2차 산업이 된다. 이 캔에 담긴 커피가 서비스로 전달되면 3차 산업이 된다. 그리고 스타벅스는? 그 다음 산업이다. 그것은 서비스 산업에서 한층 더 올라가 &#8216;관계&#8217;, &#8216;경험&#8217;, 그리고 &#8216;문화&#8217;를 팔고 있다.</p>
<p>그러나 여기서 잠시 생각해보자. 스타벅스 커피가 비싼 이유는 그것이 경험을 팔고 있다는 것은 맞지만, 사실 팔고 있는 그 경험이란 &#8216;소비자 자신의 것&#8217;이다.  즉 실제 우리가 귀중히 여기는 그 경험은 &#8216;스타벅스 것&#8217;이 아니라 &#8216;내가 창조한 것&#8217;이다. 스타벅스의 역할은 그 경험을 위한 &#8216;문맥&#8217;(context)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소비자는 그들이 만들어낸 스타벅스라는 무대 위에서 스스로 연기한 것이고, 그 연기료를 가격으로 지불한 것이다.</p>
<p>그렇다면 이러한 부가가치의 발전사를 어떻게 IT에 적용시켜 콘텐츠 이후의 IT를 어떻게 생각해볼 수 있을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이후의 IT는 무엇일까? 이 생각의 궤도에서 생각해보면 보인다. 바로 &#8216;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8217;이다.</p>
<p>사람들과의 관계의 역학에서는 정보와 지식은 &#8216;특별한&#8217; 정보와 지식이 된다. 블로터닷넷의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176">&#8216;구글이 구글버즈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8217;</a>를 보면 그 핵심은 결국 소셜 네트워킹, 예를 들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 정보와 지식을 찾는 흐름이 이제 시장에서 73%나 되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이것은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차이인가? 무엇이 구글을 급하게 만든 것인가? 그것은 검색 &#8216;서비스&#8217;는 서비스 산업이지만, 소셜 네트워킹은 사실 &#8216;서비스&#8217;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파는 것은 소셜 네트워킹 &#8216;서비스&#8217;가 아니라 그 무대 위에 연기할 수 있고 그래서 스스로 기꺼이 그 연기료를 지불하게 만드는 &#8216;관계&#8217;, &#8216;경험&#8217;, 그리고 &#8216;문화&#8217;다.</p>
<p>그리고 그 스타벅스가 전세계를 휩쓸면서 수많은 유사종들을 낳았 듯, 마찬가지로 소셜 네트워킹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비롯해서 계속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이제 구글도 그 검색 지존의 견고한 성에 위협을 느낄 정도까지 왔다.</p>
<p>산업이 고도화된다고해서 이전 산업이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공장노동자(blue workers)에서 사무실 노동자(white workers)로 그리고 다시 지식 노동자(knowledge workers)로 옮겨가는 흐름을 이제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는 않더라도 부가가치의 흐름이 새로운 산업으로 몰리고 쏠리게 된다면 그 산업의 경쟁력이 더 강해지고, 사회적으로 더 많은 돈과 인재, 자원이 그쪽에 다시 흐르게 되면서 그 강화된 경쟁력이 더 강해지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결국 스타벅스 현상은 스타벅스 하나가 사라지고 말고로 사라질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산업구조를 만들어내는 변화로 나타나게 된다.</p>
<p>IT에서도 마찬가지다. 소셜 네트워킹이라는 것은 &#8216;문맥&#8217;(context)이라는 부분에서 의미가 크다. 같은 지식과 정보라도, 같은 아이템이라도 누가 그것을 주느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아주 달라진다. 같은 장미꽃 한 송이이지만, 그냥 길가를 지나다가 판촉원에게 받은 것과 내가 그토록 사모하던 남성에게서 받는 것은 심각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셜 네트워킹이 중요하다. 그것은 정보와 지식이 전달되고 수용되는 의미를 재해석하게 만드는 &#8216;문맥&#8217;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p>
<p>그리고 다시 이것은 소셜 네트워킹이라는 &#8216;서비스&#8217;가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사실상 이것은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서비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스타벅스는 커피를 버렸기 때문에 그들의 아이템을 성공시킨 것이다. 대신에 그들은 문화를 팔았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그 위에 자신들의 경험을 창조했고, 그 경험이 다시 성공적인 사업을 만든 것이다.</p>
<p>같은 논리가 IT에 적용된다.</p>
<p>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버려야 산다. 대신에 관계, 경험, 문화를 위한 ‘문맥’을 생각해보자. 그들이 어떤 관계 속에서, 어떤 경험을 창조하고, 그것이 어떤 문화를 형성할 지 말이다.</p>
<p>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IT의 미래가 있다. 콘텐츠를 넘어서 이제 ‘관계’의 문맥에서 산업 구조 전체를, 그리고 그 새로운 경쟁의 구도 속에서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 사회적 변화의 초점을 생각해봐야 할 때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6176">&#8216;구글이 구글버즈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8217;</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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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바다, 아이티 돕는 &#8216;나눔바다&#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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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13:40:5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소니뮤직]]></category>
		<category><![CDATA[소리바다]]></category>
		<category><![CDATA[아이티]]></category>
		<category><![CDATA[에브리바디 허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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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333"><img align="left" hspace="5" height="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everybody_hurts.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everybody_hurts" title="" /></a>
소리바다가 소니뮤직과 함께 아이티 구호 볼륨을 높인다.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한 자선 앨범 &#8216;에브리바디 허츠&#8217;(Everybody hurts) 판매 수익 전액을 아이티 재난 복구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8216;에브리바디 허츠&#8217;는 소니뮤직이 수잔 보일, 웨스트라이프, 리오나 루이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이티 국민들을 돕고자 낸 싱글 앨범이다. 영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할 만큼 호응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3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everybody_hurts.jpg" alt="everybody_hurts" width="300" height="300" /></p>
<p>소리바다가 소니뮤직과 함께 아이티 구호 볼륨을 높인다.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한 자선 앨범 &#8216;에브리바디 허츠&#8217;(Everybody hurts) 판매 수익 전액을 아이티 재난 복구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p>
<p>&#8216;에브리바디 허츠&#8217;는 소니뮤직이 수잔 보일, 웨스트라이프, 리오나 루이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이티 국민들을 돕고자 낸 싱글 앨범이다. 영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할 만큼 호응이 높았다.</p>
<p>소리바다는 &#8216;에브리바디 허츠&#8217; 국내 발매일인 2월16일부터 발생하는 앨범 판매 수익금을 아이티 구호 단체인 재난구호위원회와 더 선즈 헬핑 아이티 펀드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p>
<p>손지현 소리바다 상무는 &#8220;소리바다는 지난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진행했던 ‘소리바다 사랑바다’ 캠페인에 이어 이번 아이티 기부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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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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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보·MS·인텔, 십시일반 &#8216;PC 나눔&#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2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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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02:32:4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PC나눔]]></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삼보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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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286"><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ambo_pc_donation.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sambo_pc_donation" title="" /></a>
TG삼보컴퓨터가 2월24일, TG삼보 본사에서 TG삼보·MS·인텔 3사 대표와 누리꾼이 선정한 나눔 수혜자들이 모인 가운데 &#8216;마음을 나누는 TRUE 도네이션&#8217; 전달식을 가졌다.
&#8216;마음을 나누는 TRUE 도네이션&#8217;은 TG삼보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고 인텔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다. 모두 300여대의 데스크톱PC, 노트북, 모니터 등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실천 캠페인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시작된 이 행사는 1월12일부터 TG삼보 홈페이지를 통해 PC가 필요한 곳 사연을 응모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8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ambo_pc_donation.jpg" alt="sambo_pc_donation" width="500" height="375" /></p>
<p>TG삼보컴퓨터가 2월24일, TG삼보 본사에서 TG삼보·MS·인텔 3사 대표와 누리꾼이 선정한 나눔 수혜자들이 모인 가운데 &#8216;마음을 나누는 TRUE 도네이션&#8217; 전달식을 가졌다.</p>
<p>&#8216;마음을 나누는 TRUE 도네이션&#8217;은 TG삼보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고 인텔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다. 모두 300여대의 데스크톱PC, 노트북, 모니터 등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실천 캠페인이다.</p>
<p>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시작된 이 행사는 1월12일부터 TG삼보 홈페이지를 통해 PC가 필요한 곳 사연을 응모받는 형태로 진행됐다.</p>
<p>이번 기부 캠페인은 기업이 임의로 선정하는 대신 누리꾼 추천을 받는 공개투표 방식을 채택했다. 사회복지법인 &#8216;명휘원&#8217;도 선정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을 더했다. 2월11일까지 공모를 받는 동안 8600여건의 응원 덧글과 1만여회 추천 등 누리꾼 호응도 쏟아졌다.</p>
<p>가장 많은 누리꾼 추천을 받은 개인과 단체 등에겐 데스크톱PC 100대, 모니터 100대, 노트북 100대 등 모두 300대의 제품이 전달됐다.</p>
<p>행사에 응모해 PC를 전달받은 강명훈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경북 고령군 &#8216;늘사랑 지역아동센터&#8217;의 낡은 PC 장비에 관한 사연을 올려 700회 이상 최다 누리꾼 추천을 받았다.</p>
<p>강명훈씨는 &#8220;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컴퓨터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공부방으로 자리잡은 아동센터 컴퓨터가 오래되고 느려 항상 아이들이 줄서서 차례를 기다려 사용해왔는데, 이제 그 불편함을 덜게 돼 아이들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니 행복하다&#8221;라며 &#8220;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져 우리 주변의 소외받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기를 바란다&#8221;라고 바람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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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연광 스탠드, &#8216;공신&#8217; 도우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2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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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00:52:5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LED스탠드]]></category>
		<category><![CDATA[강성태]]></category>
		<category><![CDATA[공부의신]]></category>
		<category><![CDATA[이로운몰]]></category>
		<category><![CDATA[자연광 스탠드]]></category>
		<category><![CDATA[하렉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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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269"><img align="left" hspace="5" height="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led_stand.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led_stand" title="" /></a>
친환경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이 새학기를 맞아 친환경 LED스탠드 기획전을 연다.
이로운몰이 마련한 하렉스 LED스탠드(WL-100)는 햇빛과 비슷한 풀 스펙트럼 자연광에 근접한 빛을 제공해 눈이 덜 피로하고 시력도 보호할 수 있다.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등 테라피 기능도 갖췄다. 일반 형광등과 백열등 스탠드보다 전력 소비가 낮고, 유럽 친환경 제품 생산 수출 기준에 맞게 생산돼 카드뮴, 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7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led_stand.jpg" alt="led_stand" width="280" height="348" /></p>
<p>친환경 사회적 e쇼핑몰 <a href="http://www.erounmall.com" target="_blank">이로운몰</a>이 새학기를 맞아 친환경 LED스탠드 기획전을 연다.</p>
<p>이로운몰이 마련한 <a href="http://www.erounmall.com/app/product/detail/3813/0" target="_blank">하렉스 LED스탠드(WL-100)</a>는 햇빛과 비슷한 풀 스펙트럼 자연광에 근접한 빛을 제공해 눈이 덜 피로하고 시력도 보호할 수 있다.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등 테라피 기능도 갖췄다. 일반 형광등과 백열등 스탠드보다 전력 소비가 낮고, 유럽 친환경 제품 생산 수출 기준에 맞게 생산돼 카드뮴, 납 등이 검출되지 않는다.</p>
<p>이로운몰은 하렉스 LED스탠드 판매수익금 일부를 대학생 소셜 비영리단체 ‘공부의 신’에 기부한다. ‘공부의 신’은 원조 ‘공신’으로 유명한 강성태 대표가 설립한 단체다. 교육 봉사를 통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불평등을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성태 대표는 KBS 미니시리즈 ‘공부의 신’ 자문 역할을 맡았고, MBC ‘공부의 제왕’ 진행을 맡은 바 있다.</p>
<p>하렉스 LED스탠드는 KBS ‘공부의 신’ 공식 협찬 제품으로, 이른바 &#8216;공신돌&#8217;로 불리는 아이들 공부방에 비치돼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p>
<p>강혜용 이로운몰 MD팀장은 “새학기를 맞아 가방, 신발, 문구 등 다양한 선물용품이 판매되지만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할 수 있는 편안한 학습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 상품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에 친환경적이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LED스탠드를 제안하게 됐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p>
<p>하렉스LED스탠드 기획전은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진행된다. 기획가는 17만6천원. 행사 기간에 스탠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기농 고급 초콜릿 200g을 증정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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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20;품앗이 대출, 신용회복에도 효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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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00:31: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P2P금융]]></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크레디트]]></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크레딧]]></category>
		<category><![CDATA[팝펀딩]]></category>
		<category><![CDATA[허진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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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인끼리 온라인으로 소액을 꾸고 갚는 &#8216;P2P 금융&#8217;이 신용불량자들의 신용 회복에도 실질적 보탬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자 대상 대출은 회수율이 낮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95%의 상환율을 보인 데 이어, 이번엔 신용등급 상승 효과도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오픈머니마켓 팝펀딩이 분석한 자료를 보자. 팝펀딩에서 2회 이상 대출을 받은 7~10등급 대출자 105명 가운데 26.7%인 28명의 신용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개인끼리 온라인으로 소액을 꾸고 갚는 &#8216;P2P 금융&#8217;이 신용불량자들의 신용 회복에도 실질적 보탬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자 대상 대출은 회수율이 낮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95%의 상환율을 보인 데 이어, 이번엔 신용등급 상승 효과도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p>
<p>오픈머니마켓 <a href="http://www.popfunding.com" target="_blank">팝펀딩</a>이 분석한 자료를 보자. 팝펀딩에서 2회 이상 대출을 받은 7~10등급 대출자 105명 가운데 26.7%인 28명의 신용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대출을 받을 때 10등급이었던 68명 가운데 17명, 9등급 20명 가운데 10명, 8등급 11명 가운데 1명이 각각 1~3단계 신용등급이 올랐다.</p>
<p>신용등급 상승폭은 28명 가운데 20명이 1등급, 6명이 2등급, 2명이 3등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 상승자 28명 가운데 27명이 최저 신용등급인 9·10등급임을 볼 때, 이들에게 제도권 대출 상환 기록이 신용회복 기회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p>
<p>신용등급이 오른 대출자 대부분은 상환을 제대로 마쳤다. 2회 이상 대출받은 105명 중 등급이 오르지 않은 77명은 현재 대출을 상환 중이다. 이 가운데 80%에 이르는 61명이 9·10등급임을 감안하면, 정상 상환을 거쳐 신용기록이 오르는 사람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p>
<p>미국은 은행 대출시 장기할부 원리금 상환기록이 중요한 평가항목 가운데 하나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자동차, 모기지론 등 할부금이나 원리금에 대한 상환기록이 없으면 신용카드나 신용대출이 어렵다. 연체나 채무불이행 기록이 신용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치긴 해도, 국내처럼 급격히 하락하지는 않는다. <a href="http://www.accion.org" target="_blank">액시온</a>과 같은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이 신용이 나쁜 사람들에게 무담보 소액 대출을 해주고 정상 상환을 통해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
<p>팝펀딩은 역경매 방식을 이용한 개인간 소액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8년 11월부터는 제일상호저축은행과 손잡았다. 대출 과정은 개인간 역경매 방식 거래로 진행되지만, 실제 대출은 제2금융권인 제일상호저축은행을 통해 집행되는 방식이다. 그 덕분에 저신용등급 대출자도 금융권 거래 실적이 쌓이면서, 착실히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오를 기회를 갖게 됐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소액대출 뿐 아니라,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하는 길도 제공하는 셈이다.</p>
<p>허진호 팝펀딩 대표는 “미국의 경우 제도권 금융기록 이외에 공과금 및 할부원리금 등 다양한 상환기록을 통해 신용을 평가하지만, 우리나라는 제도권 금융기록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저신용등급자는 사실상 신용을 올리기 어렵다”라며 “최근 P2P 거래를 통한 소액대출이 성공적으로 상환되며 저신용등급자의 신용기록이 쌓이고 있는 점에서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대안으로서 가치를 증명한다”라고 말했다.</p>
<p>2010년 2월19일 기준으로, 팝펀딩 역경매 방식 대출 낙찰건수는 663건, 전체 대출금액은 9억3천만원이다. 대출자 대부분은 신용등급 7~10등급 및 면책, 회생 등 특수기록자임에도 상환률이 95.2%에 이른다.</p>
<p align="left"><strong>&lt;표1&gt; 신용등급이 상승한 대출자의 초기 대출시 신용등급과 등급상승률 </strong><strong>(2010</strong><strong>년 2월 19일 기준)</strong><strong> </strong></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5">
<tbody>
<tr>
<td width="92">
<p align="center"><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95">
<p align="center"><strong>10등급</strong></p>
</td>
<td colspan="2" width="94">
<p align="center"><strong>9등급</strong></p>
</td>
<td colspan="2" width="95">
<p align="center"><strong>8등급</strong></p>
</td>
<td width="94"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7등급</strong></p>
</td>
<td width="95">
<p align="center"><strong>계</strong></p>
</td>
</tr>
<tr>
<td width="92">
<p align="center"><strong>대출자</strong></p>
</td>
<td width="95">
<p align="center">68명(64.8%)</p>
</td>
<td colspan="2" width="94">
<p align="center">20명(19%)</p>
</td>
<td colspan="2" width="95">
<p align="center">11명(10.5%)</p>
</td>
<td width="94" valign="top">
<p align="center">6명(5.7%)</p>
</td>
<td width="95">
<p align="center">105명</p>
</td>
</tr>
<tr>
<td width="92">
<p align="center"><strong>등급상승</strong></p>
</td>
<td width="95">
<p align="center">17명(16.2%)</p>
</td>
<td colspan="2" width="94">
<p align="center">10명(9.5%)</p>
</td>
<td colspan="2" width="95">
<p align="center">1명(1%)</p>
</td>
<td width="94" valign="top">
<p align="center">0명(0%)</p>
</td>
<td width="95">
<p align="center">28명(26.7%)</p>
</td>
</tr>
<tr>
<td width="92">
<p align="center"><strong>구분</strong></p>
</td>
<td colspan="2" width="123">
<p align="center"><strong>1등급   상승</strong></p>
</td>
<td colspan="2" width="123">
<p align="center"><strong>2등급   상승</strong></p>
</td>
<td colspan="2" width="132">
<p align="center"><strong>3등급   상승</strong></p>
</td>
<td width="95">
<p align="center"><strong>계</strong></p>
</td>
</tr>
<tr>
<td width="92">
<p align="center"><strong>대출자</strong></p>
</td>
<td colspan="2" width="123">
<p align="center">20명(71.4%)</p>
</td>
<td colspan="2" width="123">
<p align="center">6명(21.4%)</p>
</td>
<td colspan="2" width="132">
<p align="center">2명(7.1%)</p>
</td>
<td width="95">
<p align="center">28명</p>
</td>
</tr>
<tr>
<td width="92"></td>
<td width="95"></td>
<td width="28"></td>
<td width="66"></td>
<td width="57"></td>
<td width="38"></td>
<td width="94"></td>
<td width="95"></td>
</tr>
</tbody>
</table>
<p><strong>&lt;표2&gt; 신용등급 상승 대출자의 상승 변화 추이 </strong><strong>(2010</strong><strong>년 2월19일 기준)</strong></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2" width="187"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1등급 상승</strong></p>
</td>
<td colspan="2" width="189"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2등급 상승</strong></p>
</td>
<td colspan="2" width="189"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3등급 상승</strong></p>
</td>
</tr>
<tr>
<td width="121"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등급변화</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인원수</strong></p>
</td>
<td width="12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등급변화</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인원수</strong></p>
</td>
<td width="11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등급변화</strong></p>
</td>
<td width="76"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인원수</strong></p>
</td>
</tr>
<tr>
<td width="121"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10</strong><strong>등급</strong><strong>→</strong><strong>9</strong><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11</p>
</td>
<td width="12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10</strong><strong>등급</strong><strong>→</strong><strong>8</strong><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5</p>
</td>
<td width="11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10</strong><strong>등급</strong><strong>→</strong><strong>7</strong><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76" valign="top">
<p align="center">1</p>
</td>
</tr>
<tr>
<td width="121"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9</strong><strong>등급</strong><strong>→</strong><strong>8</strong><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8</p>
</td>
<td width="12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9</strong><strong>등급</strong><strong>→</strong><strong>7</strong><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1</p>
</td>
<td width="11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9</strong><strong>등급</strong><strong>→</strong><strong>6</strong><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76" valign="top">
<p align="center">1</p>
</td>
</tr>
<tr>
<td width="121"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8</strong><strong>등급</strong>→<strong>7</strong><strong>등급</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1</p>
</td>
<td width="12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 </strong></p>
</td>
<td width="66" valign="top">
<p align="center">
</td>
<td width="113" valign="top">
<p align="center"><strong> </strong></p>
</td>
<td width="76" valign="top">
<p align="center">
</td>
</tr>
</tbody>
</table>
<p><strong>(</strong>수집 방법 : 2회 이상 대출을 받은 사람 중 초기 신청 시 등급과 재대출 시 신용등급 비교)</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804" target="_blank">&#8216;e품앗이&#8217;로 무이자 학자금 후원했어요</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7905" target="_blank">“금융소외층 보듬는 따뜻한 e장터 되고파”</a></li>
</ul>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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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트위터, &#8220;아이티에선 SMS 트윗 무료&#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20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620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Feb 2010 02:22:0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뉴스와 분석]]></category>
		<category><![CDATA[Haiti]]></category>
		<category><![CDATA[sms]]></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아이티]]></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6205</guid>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6205"><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twitterhellohaiti_thumb.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twitter hello haiti" title="" /></a> 트위터가 지진 구호활동이 한창인 아이티에서 문자메시지(SMS)를 통한 트위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티 주민들과 재해복구 활동가들이 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트위터는 22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아이티 지역 이동통신사인 디지셀과 SMS 트윗에 대한 문자메시지 요금을 안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아이티 주민과 재해복구 활동가들이 문자메시지 트윗을 별도의 과금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끔찍한 강진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twitterhellohaiti.jpg"><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twitterhellohaiti_thumb.jpg" border="0" alt="twitter hello haiti" width="261" height="162" align="left" /></a> 트위터가 지진 구호활동이 한창인 아이티에서 문자메시지(SMS)를 통한 트위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티 주민들과 재해복구 활동가들이 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트위터는 22일 <a href="http://blog.twitter.com/2010/02/hello-haiti.html" target="_blank">공식블로그</a>를 통해 아이티 지역 이동통신사인 디지셀과 SMS 트윗에 대한 문자메시지 요금을 안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아이티 주민과 재해복구 활동가들이 문자메시지 트윗을 별도의 과금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지난 1월 끔찍한 강진이 발생한 이후, 아이티에서는 수많은 통신 기지국이 무너졌고 제대로 통화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티 주민들은 전화를 걸어 가족들이 무사한지 확인할 수 없었고, 구조대의 활동에도 어려움이 많았다.</p>
<p>그런데 남아있는 통신망을 활용해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자메시지가 아이티 주민들의 주요 연락 수단이 됐다. 문자메시지는 음성통화에 비해 훨씬 적은 대역폭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이후 아이티에 파견된 기자와 구호활동가들, 그리고 현지 주민들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트위터에 글을 남기면서 트위터는 참사 현장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는 채널이 됐고,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과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구조대를 연결해주는 소통망 역할을 해왔다.</p>
<p>또한 적십자 등 구호 단체가 트위터를 통해 기부 캠페인을 벌이면서 기부금 모집 운동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고, 아이티 구호 활동이 생명 구조에서 재해 복구 작업으로 전환되면서부터는 재해복구 활동가들의 정보 공유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다.</p>
<p>이번에 트위터에 글을 남기는 문자메시지 요금이 무료로 전환되면서 아이티 지역에서 트위터를 통한 의사소통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정을 포함해 지금까지 아이티 참사를 통해 트위터가 보여준 모습은 IT 기업이 재난 구호활동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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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IT</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97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97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Feb 2010 14:17:01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오픈컬처]]></category>
		<category><![CDATA[OLPC]]></category>
		<category><![CDATA[국제개발]]></category>
		<category><![CDATA[기술발전]]></category>
		<category><![CDATA[니콜라스 네그로폰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5970</guid>
		<description><![CDATA[&#8220;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는다.&#8221;
1863년 11월 19일,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이 남북전쟁의 포화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스버그에서 남긴 연설의 결론이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얼마되지 않아 흑인노예 문제 등을 둘러싼 남부와 북부의 첨예한 대립이 결국 전쟁으로 치닫게 되었을 때, 국가의 통합을 위해 그가 남긴 원칙이자, 사명, 그리고 비전이었다. 이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는다.&#8221;</p>
<p>1863년 11월 19일,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이 남북전쟁의 포화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스버그에서 남긴 연설의 결론이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얼마되지 않아 흑인노예 문제 등을 둘러싼 남부와 북부의 첨예한 대립이 결국 전쟁으로 치닫게 되었을 때, 국가의 통합을 위해 그가 남긴 원칙이자, 사명, 그리고 비전이었다. 이제 그 메시지는 민주국가를 지향하는 전세계 국가들에서 공유되고 있다.</p>
<p>시대는 흘러 우리는 이제 그 동안 분열되었던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하나로 합쳐지는 시대를 목격하고 있다.</p>
<p>점점 더 많은 사회의 아날로그 영역들이 디지털화되고 있다. 조금 더 지나면 종이신문보다 전자신문을 더 많이 접하 듯, 전자책이 종이책을 압도할 지도 모른다. 그에 따라 오프라인에 잔존하던 지식과 정보가 모두 디지털화될 지도 모른다.</p>
<p>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는 실로 눈 깜짝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 회로(wire)를 타고 흐르는 전자(electronics)는 빛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걷고 뛰고, 마차와 자동차, 기차와 비행기를 말하던 시대에서 빛을, 그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로 들어가고 있다.</p>
<p>그와 동시에 더 많은 디지털 영역들이 이제는 &#8216;소셜화&#8217;되어 간다. 독점적 컴퓨터 운영체제에 대한 반발과 저항에서 시작된 오픈소스 운동(opensource movement)이 대안 운영체제를 넘어 &#8216;위키피디아&#8217;로 확대됐다. 그리고 이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의 붐과 함께 사회 전체의 일반적 상식이자, 보편적 문화로 정착해가고 있다.</p>
<p>그러나 이 둘의 만남이 꼭 장밋빛 미래만을 약속하는 것일까?</p>
<p>과거 산업시대를 돌아볼 때, 인간과 기계의 만남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만으로 가지 않았다. 산업시대가 개막하였을 때, 노동자들은 기계에 위협을 느끼고 그것을 부수려고 했다. 사람들은 기계의 효율성에서 풍요의 약속을 보기보다는 고용 불안정의 위험성을 더 크게 느꼈던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뇌를 모방할 기계의 발전이 우리의 지성을 무력화시킬 것이라 믿게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아니, 꼭 그러한 극단적인 상상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8216;넷(Net)&#8217; 세계는 유익한 정보 뿐 아니라 유해한 정보의 확산을 위해서도 탁월한 통로라는 점, 개인 영역의 침투 가능성이 너무 크다는 점 등 많은 위험성과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p>
<p>그렇다면 어디가 균형점이 되어야 할까?</p>
<p>여러 잠재된 위험을 생각한다면, 웹이 중심이 되어 새롭게 개편되어가는 사회 생태계에서 우리 자신을, 그 연결된 코드를 뽑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대세에 역류하는 그런 행위는 불가능하다. 디지털이 보편화되어 간다는 것은, 전기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 만큼이나 어렵게 되었다는 얘기다.</p>
<p>남은 길은 어떻게든 이 디지털과 아날로그 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에 타협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타협안의 핵심은 기술과 사회, 인간과 기계가 융합되는 사회에서 &#8216;기술이 인간을 위해서 어떻게 존재하느냐&#8217;에 대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결국 위의 논쟁들도 핵심은 기술발전이, 웹을 중심으로 한 사회 생태계의 형성과 성장이 우리 사람들에게 과연 좋으냐 나쁘냐는 것을 따지는 것이기 때문이다.</p>
<p>이러한 기술의 방향성,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누구 못지 않은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MIT 미디어랩의 설립자이자 미국의 유력한 IT 전문지인 &#8216;와이어드&#8217;(Wired)의 창립과 발전에 기여한, 그리고 현재는 &#8216;100달 짜리 노트북으로 제3세계 아동의 교육 문제 해결하기&#8217;(One Laptop Per Child)에 몰두하고 있는 니콜라스 네그로폰테(Nichloas Negroponte)다.</p>
<p>그가 세운 MIT 미디어랩에서 학위를 받은 바 있는 윤송이 전 SK 상무의 2004년 5월 1일 <a href="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4/04/29/200404290500029/200404290500029_1.html">동아일보 인터뷰 기사</a>를 보면 그의 통찰력에 대한 한 단면이 보인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TV는 무선, 전화는 유선이 일반적이던 때 기술의 진보 방향이 그에서 역전하여 진행될 것을 예고했다. 즉 TV는 유선, 전화는 무선으로 간다. 그리고 그 예측은 들어맞았다. 그는 그렇게 감각있는 예언자고, 통찰력 있는 분별가다.</p>
<p>바로 그 네그로폰테가 잘 나가는 MIT 미디어랩과 와이어드의 일선에서 물러나 제3세계를 누비면서 열성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저 <a href="http://www.ted.com/talks/nicholas_negroponte_takes_olpc_to_colombia.html">‘100달러 짜리 노트북를 전세계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운동’</a>이다.</p>
<p>네그로폰테의 기술과 사회에 대한 혜안을 생각하면서 우리 스스로에게 앞서 질문을 다시 한 번 물어보자. 그의 이 대담한 무한도전은 사실 향후 십 오년 이후의, 우리가 가야만 할 기술 트렌드, 사회와 IT가 창의적으로 절충할 수 있는 균형점에 대하여 어떠한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인가?</p>
<p>그 답을 찾기 위해, 그가 전세계 빈곤국가의 아이들에게 돌리고 있는 <a href="http://laptop.org/en/">&#8216;저가 노트북&#8217;(XO Laptop)</a>을 잘 보자. 그 노트북은 철저히 아이들 중심적이다. 아이들이 갖고 놀기 쉽게 단순하고 예쁘고, 던져도 괜찮을 만큼 튼튼하다. 동력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곳이므로 아이들이 자가 동력기를 돌리면서 놀다가 충전이 되게 만들어 놓았고, 같이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므로 무선랜을 통한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문맹인 것을 감안해, 모든 것은 글자 하나 없이 다 그래픽으로만 진행 가능하다. 완전한 GUI(Graphic User Interface)다.</p>
<p>이를 통해서 볼 수 있는 IT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대답은 간결하고, 분명하고, 아름답다. 단순한 진리다. 그것은 &#8216;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IT&#8217;다.</p>
<p>기술혁신만을 위한 기술혁신, 스펙만을 위한 스펙은 맹목적 개발비용과 추가학습에 따른 불편만 높일 뿐이다. 그것은 실질적인 이용자의 혜택, 그들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IT, 저 저가 노트북은 아이들을 구하고, 교육을 살리고, 빈곤을 퇴치한다.</p>
<p>어느 쪽이 더 지속 가능한 트렌드인가? 사람없이 기계가 남을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살면 기계도 같이 산다. 따라서 후자가 정답이다. 지속 가능한 기술이란 결국 쓰는 사람의 고유한 필요와 욕구를 위해 최적화된 기술이다.</p>
<p>이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다. 그래서 결론은 이것이다.</p>
<p>&#8220;이윤만을 위한 IT는 사라지고 유행만을 위한 IT는 시들겠지만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IT는 결코 미래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8221;</p>
<p>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 나갈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새로운 균형점, 그 기반이 되는 기술과 사회의 합의점, 그들 간의 원칙, 그리고 공동의 비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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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논, 아이티 돕기 사진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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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Feb 2010 08:28:3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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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LOV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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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전시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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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943"><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anon_haiti.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canon_haiti" title="" /></a>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8216;캐논과 함께하는 tvN 월드스페셜 LOVE 사진특별전&#8217;을 2월18일부터 3월24일까지 신사동 캐논 플렉스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아이티 난민을 돕고자 마련됐다. 케이블방송 tvN의 ‘LOVE’ 프로그램 촬영 당시 아시아 빈민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던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 8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유명 사진가들이 담은 연예인 9명의 사진들에서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8216;캐논과 함께하는 tvN 월드스페셜 LOVE 사진특별전&#8217;을 2월18일부터 3월24일까지 신사동 캐논 플렉스에서 연다.</p>
<p>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아이티 난민을 돕고자 마련됐다. 케이블방송 tvN의 ‘LOVE’ 프로그램 촬영 당시 아시아 빈민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던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 80점을 만나볼 수 있다.</p>
<p>국내 유명 사진가들이 담은 연예인 9명의 사진들에서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며, 전시장에 마련된 모금함을 통해 아이티 구호 기금을 기부할 수 있다.</p>
<p><a href="http://www.canon-ci.co.kr" target="_blank">캐논 홈페이지</a>와 <a href="http://www.chtvn.com" target="_blank">tvN 홈페이지</a>에서는 아이티에 보내는 사랑의 덧글 이벤트 ‘덧글 하나, 기부 하나’를 진행한다. 목표량인 5만개의 덧글이 달리면 캐논이 500만원의 아이티 구호 성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anon_haiti.jpg" alt="canon_haiti" width="500" height="333"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anon_haiti_02.jpg" alt="canon_haiti_02" width="500" height="332"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4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anon_haiti_03.jpg" alt="canon_haiti_03" width="500" height="33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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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하고 기부하고…옥션 &#8216;나눔쇼핑&#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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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Feb 2010 00:12: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나눔쇼핑]]></category>
		<category><![CDATA[옥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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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97"><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auction_nanum_shopping.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auction_nanum_shopping.jp" title="" /></a>
옥션이 쇼핑하면서 자연스레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8216;나눔쇼핑&#8217; 서비스를 열었다.
나눔쇼핑은 옥션 사이트에서 &#8216;나눔상품&#8217;으로 표기된 제품을 사면, 판매자가 판매 금액 중 일정 비율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판매자는 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 가운데 일부를 나눔 활동에 보탤 수 있고, 구매자는 따로 지갑을 열지 않고 쇼핑 활동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판매자는 제품을 등록할 때 &#8216;나눔상품&#8217; 신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9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auction_nanum_shopping.jpg" alt="auction_nanum_shopping.jp" width="500" height="344" /></p>
<p><a href="http://www.auction.co.kr" target="_blank">옥션</a>이 쇼핑하면서 자연스레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8216;나눔쇼핑&#8217; 서비스를 열었다.</p>
<p>나눔쇼핑은 옥션 사이트에서 &#8216;나눔상품&#8217;으로 표기된 제품을 사면, 판매자가 판매 금액 중 일정 비율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판매자는 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 가운데 일부를 나눔 활동에 보탤 수 있고, 구매자는 따로 지갑을 열지 않고 쇼핑 활동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p>
<p>판매자는 제품을 등록할 때 &#8216;나눔상품&#8217; 신청 여부를 결정하고 기부 기간 등도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등록된 나눔상품은 판매 정보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나눔상품을 등록하면 판매자 이미지도 좋아질 뿐더러 옥션 별도 코너와 이벤트 페이지에 따로 노출돼 제품 판매에도 도움이 된다.</p>
<p>옥션은 소액 포인트 기부 상설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품 구매자가 본인의 소액 또는 소멸 예정 포인트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코너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기부한 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후원단체에 기부하거나 옥션 후원 사업에 쓰인다. 후원 내역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p>
<p>옥션은 나눔쇼핑 서비스를 연 기념으로 퀴즈를 풀고 덧글을 달면 옥션이 100포인트를 기부금으로 대신 내주는 이벤트도 3월8일까지 진행한다.</p>
<p>양경덕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부장은 &#8220;옥션 나눔쇼핑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e쇼핑몰을 통한 가장 손쉬운 기부 시스템&#8221;이라며 &#8220;쇼핑을 하거나 구매자 보상 혜택인 포인트를 잘만 활용해도 누구나 손쉽게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옥션은 지난해부터 MBC &#8216;일밤&#8217;과 함께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8216;단비&#8217;를 후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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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 마이크로페이먼트, 우리가 우리를 살찌게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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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Feb 2010 12:30:33 +0000</pubDate>
		<dc:creator>강정수</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소셜 마이크로페이먼트]]></category>
		<category><![CDATA[캐칭글]]></category>
		<category><![CDATA[팁조이]]></category>
		<category><![CDATA[플래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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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23"><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kachingle-process.pn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kachingle-process" title="" /></a>(온라인 뉴스) 유료화! 2010년 전 세계 언론사들을 사로잡고 있는 단어다.
“온라인 광고수입은 과거 신문산업이 누렸던 수입에 턱없이 모자란다. 보라, 2008년과 2009년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수입 감소를. 그리고 그에 따른 언론사들의 줄도산을! (정말?) 또한 광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언론은 상업주의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아하?) 열심히 일한 것은 우리 언론사들이나, 그 과실을 따먹은 것은 네이버, 구글 등 검색서비스업체가 아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온라인 뉴스) 유료화! 2010년 전 세계 언론사들을 사로잡고 있는 단어다.</p>
<p>“온라인 광고수입은 과거 신문산업이 누렸던 수입에 턱없이 모자란다. 보라, 2008년과 2009년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수입 감소를. 그리고 그에 따른 언론사들의 줄도산을! (정말?) 또한 광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언론은 상업주의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아하?) 열심히 일한 것은 우리 언론사들이나, 그 과실을 따먹은 것은 네이버, 구글 등 검색서비스업체가 아닌가? (혹 언론사들이 인터넷 생리를 잘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 사회적 공기인 언론이 위기에 빠져 있다. 정부는 보조금을 통해 언론산업을 도울 것이고, 독자는 부도덕한 ‘공짜주의’를 벗어던지고 이제 그만 ‘양지’로 나오라!”</p>
<p>위의 논리는 언론사의 일부 주장을 지나치게 극단화한 것이다. 그들 또한 나름 자기개혁을 통해 인터넷 네트워크의 기본 원리를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p>
<p>하지만 신문 ‘정기구독’ 방식에 기초한 온라인 뉴스 유료화는 안타깝게도 불가능에 가깝다 (<a href="http://npool.ktpage.net/entry/onlinejournalism4" target="_blank">참조글 보기</a>). 개인적으로 유료화를 반대하지 않는다. &#8216;월스트리트 저널&#8217;과 &#8216;파이낸셜 타임즈&#8217; 같은 ‘월 정액제’ 유료화 방식을 뉴스사이트에 적용하는 것은 해당 언론사의 자유다. 그러나 그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a href="http://npool.ktpage.net/entry/온라인_저널리즘_4" target="_blank">참조글 보기</a>). 이런 식의 유료화는 인터넷 네트워크에서 ‘고립’을 자초하기 때문이다. 또한 네트워크에서 고립된다는 것은 소비자로 부터 잊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유료화에 대한 찬반 논쟁보다는 네트워크 경제에서 어떻게 유료화가 가능한지 새로운 지평에서 새롭게 논의되어야 한다.</p>
<p>블로그계라고 사정이 그렇게 녹록한 것은 아니다. 민노씨(<a href="http://twitter.com/minoci">@minoci</a>)가 <a href="http://minoci.net/1061">정확하게 지적했듯이</a>, 한국 블로그계는 기업들의 잘못된 ‘블로그 마케팅’으로 점차 신뢰도를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블로거가 경제적 동기를 가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점이다.</p>
<p>그렇다면 온라인 뉴스와 블로그의 경제성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 정답은 없다. 다만 정답을 찾기 위한 실험, 실험, 실험이 절실하다.</p>
<p>최근 등장하는 일련의 유료화 실험들 중 가장 나를 매료시키는 것이 있다. 그 이름은 <a href="http://flattr.com/" target="_blank">플래터(Flattr).</a> &#8216;펄럭이다&#8217;를 뜻한다. 이 서비스를 이해하기 위해 유사 서비스를 먼저 살펴보자.</p>
<p>1. <a href="http://beta.kachingle.com/" target="_self">캐칭글(Kachingle)</a>: 캐칭글(Kachingle)은 온라인 뉴스 콘텐츠를 위한 이른바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시스템이다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rowd_funding">위키 보기</a>).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아래 그림을 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25824 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kachingle-process.png" alt="kachingle-process" width="500" height="282" /></p>
<p>예를 들어 한 소비자는 한달에 5천원을 뉴스 및 블로그 콘텐츠 소비에 ‘자발적’으로 지불하기로 결정한다. 캐칭글(Kachingle)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고, 자신이 즐겨보는 뉴스사이트와 블로그를 등록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소비자가 등록한 사이트 중 어느 사이트에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지를 계산한다. 캐칭글(Kachingle)은 이 계산에 기초하여 5천을 해당 사이트에 배분한다. 또한 캐칭글(Kachingle)은 이 5천원 중 20%를 비용·수수료로 받아간다.</p>
<p>이 시스템의 장점은 클레이 서키(Clay Shirky)가 이야기한 ‘<a href="http://www.shirky.com/writings/fame_vs_fortune.html" target="_blank">정신적 거래비용</a>’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는 개별 뉴스나 블로그 포스트의 ‘가치’ 또는 ‘가격’이 얼마일까 일일이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다. 바로 개별 소비자의 이러한 ‘가치 평가’의 고민을 줄여주는 ‘지불 편의성’이 캐칭글(Kachingle)의 장점이다.</p>
<p>그러나 이 시스템은 두 가지 결정적 단점을 가지고 있다. 위의 소비자가 A라는 뉴스사이트를 방문하여 다양한 기사를 읽는다고 가정하자. 이 소비자는 어떤 기사는 유익하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다른 어떤 기사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평가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기사 소비를 구별없이 ‘통’으로 계산할 경우 ‘지불 저항’이 발생할 수 있다.</p>
<p>두 번째 단점은 바로 소비자에 대한 ‘빅 브라더(Big Brother)’다. A라는 뉴스사이트에서 ‘여배우 뒷태 사진’을 제공한다고 가정하자. 이 소비자는 이러한 낚시성 사진들을 싫어한다. 그런데 그 소비자가 ‘클릭’하는 것이 모두 ‘기록’되고 있다면? 캐칭글(Kachingle) 모델은 바로 여기서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캐칭글(Kachingle) 모델은 클레이 서키의 ‘정신적 거래비용’이라는 디지털 미디어 경제의 중요한 요소를 처음으로 구체화했다는 성과를 가진다.</p>
<p>2. <a href="http://www.tipjoy.com/" target="_blank">팁조이(Tipjoy)</a>: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팁조이(Tipjoy)는 소비자가 유익하다고 평가하는 개별 기사·블로그 포스트에 소비자가 ‘팁(tip)’을 쉽고 편하게 줄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기사·포스트 밑에 팁조이(Tipjoy) 버튼이 달려 있다. 이 버튼을 클릭한 이후 소비자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팁조이는 한 달에 한 번 이메일 주소를 집계하여 ‘계산서’를 해당 소비자에게 보낸다. 페이팔 형식과 유사하다. 팁조이는 자사 서비스를 ‘simple, social payments’라 홍보하고 있다. 소비자의 자발적 ‘팁=소액 기부금’을 모아 온라인 뉴스 및 블로그 생산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가 팁조이다.</p>
<p>그러나 팁조이는 2가지 지점에서 비판받을 수 있다. 첫째, 팁조이는 뉴스사이트와 블로그에 팁조이 버튼을 다는데 집중하는 공급자 중심 정책을 전개했다. 이와 반대로 소비자의 ‘자발성’을 끌어올리는 작업에는 소홀했다. 즉 소비자에게 ‘지불동기’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했다. 둘째, 이메일 주소를 매번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물론 소비자는 자신의 신용카드 번호를 남길 필요가 없고, 페이팔처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메일 주소 입력은 매우 은밀한 소비자 정보 공개일 수 있다.</p>
<p>이런 이유들 때문인지 팁조이 버튼을 클릭하는 소비자들은 소수에 불과했고, 팁조이는 서비스 시작 1년만인 2009년 여름 회사문을 닫았다 (<a href="http://techcrunch.com/2009/08/20/tipjoy-heads-to-the-deadpool/" target="_blank">관련기사 보기</a>). 그러나 팁조이는 아마존과 앱스토어처럼 ‘원클릭’시스템 도입과 API를 통한 원클릭 ‘집계’라는 매우 유익한 실험을 진행했다.</p>
<p>3. 마지막으로 지난 2010년 2월 10일 세상에 첫 모습을 선보인 <a href="http://flattr.com/">플래터(Flattr)</a>: 먼저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padding: 0px;margin: 0px;border: 0px initial initial"><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wvExIWf_Uc&#038;fs=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kwvExIWf_Uc&#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span></p>
<p>가정해 보자. 소비자는 한 달에 5천원을 디지털 콘텐츠에 지불하기로 결심한다. 블로그 포스트, 팟캐스팅, 음악, 뉴스·기사 밑에는 이른바 플래터 버튼이, 페이스북, 트위터, 디그 등 다양한 소셜 북마크와 함께 나타난다. 해당 콘텐츠가 맘에 들 경우 소비자는 플래터 버튼을 클릭한다. 클릭수는 디그처럼 누적되어 해당 콘텐츠 밑에 보여진다. 위의 소비자가 한 달 동안 10번을 클릭했다면, 클릭한 각 콘텐츠에 500원씩 전달된다. 100번 클릭했다면 50원씩이 전달된다. 1천번 클릭했다면 5원씩 전달된다.</p>
<p>유익한 글에 ‘고맙다’는 댓글을 남기듯, 멋진 글을 ‘리트윗’ 하듯, 자신의 생각과 통한 유쾌한 글에 디그 버튼을 클릭하듯, 소비자들은 글쓴이·블로거·제작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플래터 버튼으로 전한다. 소비자 개인들의 플래터 버튼 클릭이 모여 글쓴이·블로거·제작자에게는 재정 지원이 이루어진다. 집계된 버튼 클릭수는 다른 소비자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길잡이, 즉 필터링 기능을 수행한다. 플래터 버튼은 리트윗 버튼과 통합될 수도 있다. ‘원 클릭’으로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p>
<p>플래터의 장점은, 1. 소비자의 정신적 거래비용을 &#8216;0&#8242;에 가깝도록 만들수 있다. 한 달에 5천원 또는 1만원을 정하는 선택과 결단은 필요하지만, 각 블로그 포스트, 음악, 뉴스를 매번 가치평가할 필요가 없다. “맘에 들어&#8230;” 그럼 클릭이다. “000 기자·블로거가 쓰는 글은 언제나 훌륭해&#8230;” 그럼 클릭이다. “나의 팔로워(follower)가 리트윗한 글, 나의 팔로워가 펄럭인(flatter) 글&#8230;” 그럼 나도 클릭하며 펄럭인다. “어머,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었어, thank you!” 클릭이다.</p>
<p>플래터의 또 다른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은 2. 플래터는 (간접) 네트워크 효과에 기반한 서비스라는 점이다. 가능한 많은 수의 블로거와 뉴스사이트 등이 플래터 버튼을 달아야 한다. 그리고 수십만, 수백만의 소비자들이 플래터 버튼을 클릭해야 한다. 즉 초기 자원(install base)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한다면 다른 유사 서비스의 도전을 쉽게 따돌리고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p>
<p>분명 플래터는 온라인 콘텐츠의 경제성을 담보하는 ‘하나’의 유료화 가능성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이러한 소셜 마이크로페이먼트(Social Micropayment)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보인다. 특히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넉넉한 한국 네티즌들이 있기에, 한국에서 플래터 유사서비스의 성공 전망은 다른 어떤 나라에서보다 높다.</p>
<p>‘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물을 이룬다(Many small streams will form a large river)’는 말처럼, 수많은 작은 펄럭거림을 통해 우리 소비자들과 우리 생산자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때 새로운 네트워크 경제의 기초가 탄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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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 가는날까지&#8221;&#8230; KT-SKT, &#8216;1골 캠페인&#8217; 동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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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Feb 2010 09:15:2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1 goal]]></category>
		<category><![CDATA[1골 켐페인]]></category>
		<category><![CDATA[FIFA]]></category>
		<category><![CDATA[gsma]]></category>
		<category><![CDATA[MWC 2010]]></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라니아 왕비]]></category>
		<category><![CDATA[리오 퍼디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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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02"><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_thumb.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1goal" title="" /></a>세계 최대의 통신전시회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최신의 이동통신 기술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현지에서는 전세계 어린이 대상 초등교육 제공기회 확대 운동인 ‘1골(1 Goal) : EDUCATION FOR ALL&#8217; 캠페인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8216;1골 캠페인&#8217;은 전세계 7천 200만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기회를 못 갖고 기본 교육조차 못받는 현실 속에  2015년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jpg"><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_thumb.jpg" border="0" alt="1goal" width="206" height="101" /></a>세계 최대의 통신전시회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최신의 이동통신 기술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현지에서는 전세계 어린이 대상 초등교육 제공기회 확대 운동인 ‘<a href="http://www.join1goal.org/" target="_blank">1골(1 Goal) : EDUCATION FOR ALL&#8217; 캠페인</a>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8216;1골 캠페인&#8217;은 전세계 7천 200만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기회를 못 갖고 기본 교육조차 못받는 현실 속에  2015년까지 전세계 어린이에게 보편적 초등교육을 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청원하는 지지자 확보 운동이다. UN이 2000년 9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결의한 8대 밀레니엄개발목표 중 하나다.</p>
<p>‘1골 캠페인&#8217;은 라니아(RANIA) 요르단 왕비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동주관하고 GSMA가 후원한다. 그래미 수상자인 가수 샤키라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마이클 캐릭, 리오 퍼디낸드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보비 찰튼 경 등 축구계 원로들이 잇달아 후원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p>
<blockquote><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rio_ferdinand_1goal.jpg"><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rio_ferdinand_1goal_thumb.jpg" border="0" alt="rio_ferdinand_1goal" width="100" height="80" /></a><span style="color: #008080"><strong>&#8220;나는 모든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으며,<br />
이것이 내가 1 골 캠페인을 후원하는 이유다 &#8220;</strong></span></p>
<p>- 리오 퍼디낸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잉글랜드 국가대표</p></blockquote>
<p>특히, FIFA와 전세계 이동통신 연합체인 GSMA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계기로 보편적 초등교육의 기회를못갖는전세계 아동들에 대한 각국 정부와 단체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전세계 이동통신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서명운동을 진행키로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2.jpg"><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2_thumb.jpg" border="0" alt="1goal2" width="437" height="257" /></a>&#8216;1골 캠페인&#8217;은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는 전세계 7200만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이다<br />
(사진 출처 : www.join1goal.org)</p>
<p style="text-align: left">현지에서 MWC 2010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 이통사들도 &#8216;1골 캠페인&#8217;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지시각으로 16일 오전 열린 ‘1골 캠페인&#8217; 런칭 행사에 표현명 KT 사장과 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해 요르단 라니아 왕비, GSMA 회장 및 FIFA 홍보대사와 함께 전 세계인의 캠페인 동참을 촉구했다.</p>
<p>KT와 SK텔레콤은 4월 20일부터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1일까지 진행될 이번 캠페인에서 각 통신사의 고객을 대상으로 &#8216;1골 캠페인&#8217;을 지지하는 SMS를 발송하고 각종 프로모션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계와 교육계, 사회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8216;1골 캠페인&#8217;도 전개해, 한국 국민들이 &#8216;1골 캠페인&#8217;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p>
<p>양사가 국내에서 추진하는 &#8216;1골 캠페인&#8217; 결과는 오는 9월, GSMA를 통해 집계돼 UN 밀레니엄개발목표 서밋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 결과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도 상정돼 각국 정부의 관심과 이행 노력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이석채 KT 회장은 “통신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라며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 회장은 “1골 캠페인은 통신복지를 위해 이동통신 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KT는 이 위대한 시도를 뜨거운 마음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p>
<p>정만원 SK텔레콤 CEO는 “교육의 기회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꼭 누려야 할 권리다. SK텔레콤은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최소한 초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1골 캠페인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한편, GSMA를 중심으로 한 전세계 이동통신 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8216;1골 캠페인&#8217;은 전세계의 이동통신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3천만 명 이상의 모바일 서명을 목표로 하는 최대규모의 모바일 캠페인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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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웃는 명함 만드세요, 희망복 터질 거에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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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Feb 2010 00:30: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웃는명함]]></category>
		<category><![CDATA[이철수]]></category>
		<category><![CDATA[희망제작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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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555"><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mile_businesscard.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smile_businesscard" title="" /></a>
개성 담긴 명함을 갖는 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누구에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꽤나 뿌듯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단순히 &#8216;개성&#8217;만 있는 게 아니라 &#8216;나눔의 가치&#8217;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공감한다면 희망제작소 문을 두드려볼 일이다. 희망제작소는 목판화가 이철수씨와 함께 &#8216;웃는 마음&#8217; 명함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취지는 이거다.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을 품으며 &#8216;마음으로 웃는 법&#8217;을 배워보자는 얘기다.
누군가를 만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5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mile_businesscard.jpg" alt="smile_businesscard" width="500" height="375" /></p>
<p>개성 담긴 명함을 갖는 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누구에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꽤나 뿌듯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단순히 &#8216;개성&#8217;만 있는 게 아니라 &#8216;나눔의 가치&#8217;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아닐까.</p>
<p>공감한다면 <a href="http://www.makehope.org/" target="_blank">희망제작소</a> 문을 두드려볼 일이다. 희망제작소는 목판화가 <a href="https://www.mokpan.com/" target="_blank">이철수</a>씨와 함께 <a href="http://blog.makehope.org/support/131" target="_blank">&#8216;웃는 마음&#8217; 명함 만들기 캠페인</a>을 진행하고 있다. 취지는 이거다.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을 품으며 &#8216;마음으로 웃는 법&#8217;을 배워보자는 얘기다.</p>
<p>누군가를 만날 때면 으레 명함을 주고받게 된다. 기왕이면 웃는 마음을 담은 명함을 건네보자는 거다. 함께 웃음을 나누고픈 사람들에게 두루 건네보자. 여럿의 손을 타고 웃음이 널리 퍼진다.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 웃는 마음이 세상으로 차곡차곡 스며든다. 상상해보자. 힘 들이지 않고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p>
<blockquote><p>마음까지, 몸 뿐 아니라 마음 깊은 데까지, 웃을 수 없으면 얼굴만이라도 웃자고 말씀드리려고요. 흔쾌한 웃음으로 존재가 온통 밝아지는 순간이 많아지시기를…….</p>
<p style="text-align: right">- 목판화가 이철수</p>
</blockquote>
<p>명함은 이철수 화가가 직접 고른 판화를 담고 있다. 21가지 명함 디자인 가운데 마음에 드는 &#8216;웃음&#8217;을 고르면 된다. 아트상품 디자인 전문업체 <a href="http://www.funnyfish.co.kr" target="_blank">퍼니피쉬</a>는 명함 디자인 재능을 흔쾌히 기부했다.</p>
<p>&#8216;웃는 마음&#8217; 명함에 끌리셨는가. 희망제작소 <a href="http://member.makehope.org/pg" target="_blank">정기후원 회원</a>으로 가입하면 된다. 매달 1만원 이상, 최소 1년 이상 후원자에게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이 배달된다. 계산기 두드려가며 명함 제작비를 따져볼 일은 아니다. 웃음을 나누고 퍼뜨리는 데 작은 보탬을 얹는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적어도 내 마음이 웃음으로 밝아질 건 분명한 일이니까.</p>
<p>깊은 밤 배달되는 이철수 화가의 &#8216;나뭇잎 편지&#8217;를 읽으며 고개를 끄덕인 경험이 있는지. 그런 분이라면 &#8216;웃는 마음&#8217; 명함에도 충분히 눈길이 고정될 만 하다. 예쁘고, 즐겁고, 가치 있는 명함으로 새해 희망복 한 번 제대로 터뜨려보자.</p>
<ul>
<li><a href="http://blog.makehope.org/support/131" target="_blank">&#8216;웃는 명함&#8217; 신청하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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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한 오해와 이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33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33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Feb 2010 06:11: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ocial IT]]></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크레디트]]></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크레딧]]></category>
		<category><![CDATA[미소금융]]></category>
		<category><![CDATA[미소금융중앙재단]]></category>
		<category><![CDATA[파란]]></category>
		<category><![CDATA[팝펀딩]]></category>
		<category><![CDATA[하하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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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336"><img align="left" hspace="5" width="17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icrocredit.jpg" class="alignleft wp-post-image tfe" alt="microcredit" title="" /></a>
지난주 &#8216;블로터닷넷&#8217;에 올라온 색다른 서비스 소개 기사에 대한 뒷말이 많다. &#8216;하하야&#8216;. 외상으로 책을 사도록 돕는 서비스다. 헌데 덧글 반응이 나뉜다. 기발하고 색다른 서비스란 칭찬부터 사채나 다름없는 서비스란 비난까지.
반응이 나뉘는 건 이해할 만 하다. 허나 아쉽다. 이런 엇갈린 반응, 특히 부정적 시선을 내비치기 전에 이른바 &#8216;마이크로크레딧&#8217;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게다.
마이크로크레딧은 무담보 소액대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3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icrocredit.jpg" alt="microcredit" width="500" height="300" /></p>
<p>지난주 &#8216;블로터닷넷&#8217;에 올라온 색다른 서비스 소개 기사에 대한 뒷말이 많다. &#8216;<a href="http://www.hahaya.co.kr/" target="_blank">하하야</a>&#8216;. 외상으로 책을 사도록 돕는 서비스다. 헌데 덧글 반응이 나뉜다. 기발하고 색다른 서비스란 칭찬부터 사채나 다름없는 서비스란 비난까지.</p>
<p>반응이 나뉘는 건 이해할 만 하다. 허나 아쉽다. 이런 엇갈린 반응, 특히 부정적 시선을 내비치기 전에 이른바 &#8216;마이크로크레딧&#8217;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게다.</p>
<p>마이크로크레딧은 무담보 소액대출 서비스다.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 소외층을 위해 상대적으로 싼 이율로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우리 사회엔 목돈이 필요하지만 은행 대출은 엄두도 못내는 813만 금융소외층이 존재한다. 이들에겐 은행 대출이자조차 비싸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먼나라 이웃이나 다름없다.</p>
<p>그렇다고 고리대금업에 손을 내밀어야 할까. 살인금리 악순환에 짓눌려 끝내 파국으로 치달을 지도 모르는 일인데.</p>
<p>마이크로크레딧은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서비스다. 은행 대출은 엄두도 못 낼 신용불량자, 파산이나 극심한 생활고 등으로 제도권 금융 혜택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신용이나 담보 없이도 사금융보다 싼 이율에 돈을 빌려주는 서비스다.</p>
<p>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를 &#8216;사회적 금융&#8217;이라 부르는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국내에선 <a href="http://www.smilemicrobank.or.kr/" target="_blank">미소금융중앙재단</a>이 24곳 후원기관과 손잡고 &#8216;미소금융&#8217;이란 이름으로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소득자에게 보증이나 담보 없이도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a href="http://www.popfunding.com" target="_blank">팝펀딩</a>은 좀 더 색다른 마이크로크레딧 사례다. 팝펀딩은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를 개인간 거래로 확장시킨 사례다. 뼈대는 &#8216;경매&#8217; 방식에 있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사람(대출자)은 자금이 필요한 이유, 원하는 금액, 이자율 등을 웹사이트에 올린다. 돈을 빌려주려는 사람(투자자)은 이를 보고 입찰에 참가해 대출 금액과 희망 이자율을 제시한다. 대출자는 이들 가운데 좋은 조건을 제시한 투자자를 결정해 십시일반 대출을 받으면 된다.</p>
<p>이같은 개인간(P2P) 금융 거래 역시 시중은행보다 금리는 높은 편이다. 그러니 제도권 금융 거래가 가능한 사람에겐 팝펀딩같은 서비스가 남의 일처럼 보일 수도 있다. 허나 금융소외층에겐 고마운 서비스다. 사금융 문을 두드리지 않고도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대안금융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매 방식을 도입한 덕분에 입찰 과정에서 경쟁이 붙으면서 대출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어, 대출자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p>
<p>하하야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달리 보게 된다. 하하야는 이를테면 마이크로크레딧을 책 구매에 적용한 사례다. 책 살 돈이 없는 사람에게 외상으로 책을 사도록 돕고, 일정 기간이 흐른 뒤 책값에 이자를 얹어 돌려받는 후불제 도서 e쇼핑몰이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지만 책은 읽고픈 사람들을 위한 틈새 서비스다.</p>
<p>책 살 돈이 없어 외상으로 구매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런 의문을 품는 것도 당연하다. 기대만큼 &#8216;수요&#8217;가 받쳐주지 못해 하하야 서비스가 연착륙하지 못할 수도 있다. 허나 생각해볼 일이다. 어느 사회든 소외층을 위한 &#8216;대안&#8217;은 존재해야 마땅하다. 나는 읽고픈 책을 구매하고자 언제든 부담없이 지갑을 열 수 있지만, 우리네 이웃 가운데는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p>
<p>하하야는 그런 이들을 위한 서비스다. 굳이 살인금리까지 감수하지 않고도,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으로 책을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대안금융 서비스다. 하하야 이율이 터무니없이 높다고 불만을 터뜨릴 수 있다. 단언컨대, 하하야는 이런 분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 굳이 하하야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하하야같은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의 존재 가치를 부정할 순 없는 일이다. 내가 아쉬울 게 없다고 남들도 똑같으리라 생각할 바는 아니니까.</p>
<p>팝펀딩은 지난해 12월 학자금을 구할 방도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대학생들을 위한 무이자 학자금 대출 서비스를 내놓았다. 투자자들이 이윤에 얽매이지 않고 품앗이로 학자금을 빌려주도록 장터를 마련한 것이다. 2월9일부터는 KTH와 손잡고 포털 파란에 &#8216;<a href="http://wealth.paran.com/pf/index" target="_blank">착한 재테크</a>&#8216;란 이름으로 개인간 무담보 소액대출 서비스를 열었다. 금융소외층을 보듬는 사회적 금융의 가치는 이처럼 손잡고 나누면서 커진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952" target="_blank">외상으로 책 사세요…하하야의 놀라운 실험</a></li>
<li><a href="../archives/19999" target="_blank">무이자 학자금 대출 돕는 ‘따뜻한 금융’</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7905" target="_blank">“금융소외층 보듬는 따뜻한 e장터 되고파”</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0" target="_blank">마이크로크레디트와 IT기업의 사회적 책임</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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