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소셜웹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네이버 검색

"블로그 학살 와닿아...'언더마케터' 윤리의식 가져야"

지난 2015년 11월, 네이버 검색이 달라졌습니다. 어뷰징, 꼼수가 난무하던 최적화 블로그가 더이상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마케터들은 '블로그 학살'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개편 여파로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어내던 '블로그 공장'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 알고리즘' 변경한 이유는 검색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네이버 검색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다르게 언더 광고대행사가 양산한 광고성 포스트를 상단에 지속적으로 노출했습니다. 언더 광고대행사는 최적화 블로그 등을 제작해 마케팅 행위를 영위하는 기업들입니다. 네이버 사용자는 언더 광고대행사가 제작한 광고성 포스트가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데 대해 오랫동안 비판과 불만을 토로해왔습니다. 언더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ㄱ 대표는 "지난주를 기점으로 보유하고 있던...

주간소식

[7월-4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폴라, 걸그룹 다이아 멤버이자 그룹 I.O.I의 멤버 정채연과 사진작가 레이준의 스페셜 앨범 공개. 7월20~22일 순차 공개. 레이준 작가의 폴라 계정(leyjun) 팔로우하면 매일 업로드될 사진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어. 콜라보 기념 이벤트도 진행. 그라폴리오,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 개최. 누구나 원하는 자유 주제 선택해 9월18일까지 이야기가 곁들여진 그림 20개 이상 연재하면 참여 가능. 심사 거쳐 선발된 크리에이터 10명은 정식 연재 공간에서 100개 시리즈 작품 연재 진행. 연재 기간 동안 1만달러 상당의 활동비 지원받게 돼. ‘데이터 랩’, 지역별 창업위험지수 제공. 서울시 내 25개...

검색 개편

"네이버 검색 개편, 최적화 블로그 공장 문 닫기 시작"

2016년 6월, 네이버 검색 공식 블로그에 '네이버가 알려주는 블로그 검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블로그 검색에 대한 소문과 속설의 진위를 가려내고, 포스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뢰도 있는 콘텐츠를 만들면 상위 노출할 수 있다'라고 막연하게 이야기했던 예전과 달리 구체적인 운영 가이드를 매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온라인 광고컨설턴트 오종현 씨는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번 네이버의 변화는 단순 알고리즘의 변화를 넘어서 블로그 마케팅 전체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가 블로그 생태계를 바꾸어야만 했던 이유와 전망을 오종현 씨에게 알아봤습니다. 오종현 씨는 온라인 광고 컨설팅 기업 '오씨아줌마' 대표로,  '블로그 컨설팅',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네이버 마케팅 컨설팅북' 등 디지털 마케팅 전문서를...

옥시

위메프, '위해상품차단시스템' 도입

위메프가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위해상품차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7월19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 기관에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으로 전송하면 유통업체에 즉시 전달돼 판매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시스템이다. 위메프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위메프의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해상품 구입을 방지할 수 있다. 위해상품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낙농육가공품, 먹는샘물 등의 식품군을 비롯해 공산품, 전기용품, 어린이용품, 화장품, 의약외품, 안전상비의약품을 포함한다. 지난해 코리안넷에 등록된 위해상품은 총 818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검사기관이 품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내리거나 회수 명령을 내린 물건들이 대상이다. 김경환 위메프 법무정책지원본부 상무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이슈, 공기청정기 유해물질 검출 등 위해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함에...

주간소식

[7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 ‘빅데이터 프로모션’ 진행. 블로그 포스팅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키워드를 알려주는 기회 제공. 네이버 자연어 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 활용해 블로그 플랫폼에 쌓인 4200만개 이상의 키워드를 분석, 빈도와 중요도를 반영해 대표 키워드 190만개 선정. 이용자 별로 본인 블로그에 기반해 개별화된 분석 결과 확인·공유하도록. 네이버문화재단, ‘아트 어라운드’ 전시회 개최. 시각예술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헬로!아티스트’의 일환. 온라인으로 소개된 젊은 작가들의 시각예술 작품을 도심 대안공간에서 전시하는 행사. 이번이 세 번째.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스페이스 캔&오래된 집’,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아마도예술공간’이 참여. 7월27일부터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글

여성 농부는 왜 안돼?…이모티콘, 직업 평등을 호출하다

여성 엔지니어, 여성 셰프, 여성 농부 이모티콘을 유니코드로 만나게 된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이 지난 5월 이모지 컨소시엄에 제안한 여성형이 추가된 13개의 이모티콘 중 11개가 국제 표준으로 등록됐다고 7월14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국경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이모티콘이 전달하는 의미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보편적으로 통용된다. 2015년 이모지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 온라인 이용자의 92%가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자신의 본래 의도를 해치지 않고 표현하기 위해서다. 성별에 따라 이모티콘 활용도에 온도차가 존재한다. 2015년 이모지 리포트에 따르면 남성 온라인 이용자의 60%가 이모티콘을 즐겨 쓴다면, 이보다 높은 여성 이용자의 78%가 이모티콘의 활성 이용자다. 그런데 직업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은 이제까지 남성이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었다. 경찰관, 탐정, 안전요원 등 대부분의 직업을...

주간소식

[7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서비스 고도화 착수. 모바일 지도는 포인트에 다국어 기반 정보 구축하고 언어와 상황별 테마 코스 추천 등 적용. 외국어 버전 지도 개발 위한 오픈API도 제공. 외국어 전용 모바일 첫페이지 주제판도 준비. 모바일 검색은 외국어 메뉴와 번역기 제공하고 라이브 검색 대상을 외국인 이용자까지 확대. 웹툰, 스포츠, 연예뉴스, V 제공 콘텐츠에 다국어 적용 강화. 어학사전과 글로벌 회화 콘텐츠도 강화. 글로벌 로그인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마련하고 관련 정책도 변경할 예정. 네이버 지하철노선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사회적 영향력’(Social Impact)...

네이버

네이버, 베끼기 논란 '참여번역Q' 서비스 접는다

네이버가 '참여번역Q' 서비스를 접는다. 참여번역 서비스는 네이버 사전팀에서 지난 6월 내놓은 서비스다. 모르는 외국어를 만났을 때 ‘번역요청’메뉴를 눌러 번역이 필요한 문장, 사진, 음성을 입력·추가하고 '등록'을 누르면, 이것을 본 사용자들이 직접 번역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문제는 지난 7월7일에 벌어졌다. 2012년 9월 설립된 번역 스타트업 플리토의 이정수 대표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참여번역Q의 사용자 경험이 플리토와 너무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플리토는 500만 사용자의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서비스로, 번역을 요청하면 요청에 응하는 형식으로 번역이 이뤄진다. 지금까지 1900만건의 번역이 완료됐다. 이정수 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메모 부분이나 사진 및 음성 전달 부분은 우리서비스를 사용하는 것 같아 처음 써보는 서비스이지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라며 네이버의 문제를...

dingo

업로딩고, 모든 소셜채널 딩고처럼 만들어줄까

한때 '소셜TV'라는 용어가 범람하던 때가 있었다. TV와 소셜 채널의 유기적 연결, 이를 통한 TV 시청 경험의 혁신이 소셜TV의 주 무기였다. 시청자와 시청자를 연결하고 나아가 광고주까지 결합한다는 꿈은 이 사업의 전망을 장밋빛으로 물들였다. 일부 전도유망한 소셜TV 스타트업들이 수백억원대에 매각되거나 인수되면서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2013년 가트너 보고서도 소셜TV를 혁신적인 기술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시 전세계 최고의 소셜미디어 자리를 구가했던 트위터도 소셜TV 전략을 잇달아 발표하며 시장 잡기에 나서기도 했다. 겟글루, 미소 등 소셜TV 스타트업은 몸값이 뛰었고 이곳저곳에서 뻗어오는 제휴의 손길을 뿌리치기에 바빴다. 불과 2~3년 전까지 그랬다. 소셜TV 텔레톡비와 메이크어스의 인연 그리고 1~2년 뒤 시장을 집어삼킬 것 같던 겟글루는 티비택으로 서비스를 변경하며 야심찬 도전에...

가사도우미

카카오홈클린-여성인력개발센터, 전문인력 양성 맞손

카카오는 7월 5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서대문, 서초, 관악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카카오홈클린 전문 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직업 능력 개발 훈련과 직업상담 및 취업알선, 인턴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는 단체로 전국에 53개 센터가 설립돼 있다. 서대문, 서초, 관악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카카오는 가사도우미 산업의 전문성 강화와 여성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손을 잡았다. 이번 제휴로 카카오와 서울 3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전문화된 홈클리닝 인력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업한다. 카카오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교육장 지원과 운영을 담당한다. 카카오홈클린 전문 매니저 모집도 함께 할 계획이다. 정주환 카카오 O2O사업부문 총괄부사장은 “서울 주요 지역 3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사도우미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정숙 서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