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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스페셜

블로터닷넷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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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현장] 마크 저커버그의 책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난 5월20일(현지시간) <블로터>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본 캠퍼스부터 부 캠퍼스까지 주욱 돌아보고 왔는데요.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CEO를 만나진 못했지만, 마크 저커버그가 사용하는 책상은 만났습니다. 페이스북 본사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스압주의) 본 캠퍼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아요' 간판입니다. 뒤판에 보이는 로고는 원래 이 자리에 있었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로고입니다. 일부러 지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언제 망할지 모르는 IT업계의 특성을 잊지 않겠다는 표현이라는데요. 혹자는 "조금 잔인한 것 아니냐. ^^;"라고 묻기도 한답니다. 캠퍼스 간 이동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입니다. 걸어가기엔 다소 먼 거리고, 페이스북 캠퍼스 자체도 널찍하므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얼핏 보면 전혀 페이스북 건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아카데미

[아카데미] ‘워드프레스 웹 제작 실무(입문과정)’ 과정 모집

세계 최강 블로그 엔진 ‘Word Press’ 블로그는 물론 기업의 웹사이트, 커뮤니티, SNS 서비스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만능의 CMS 툴입니다. 디자인을 바꾸는 것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관리자페이지에서의 검색 몇 번과 클릭만으로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로 만들어져서 모두 무료입니다. 요즘 가장 수요가 높은 워드프레스, 이러한 워드프레스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최종적으로는 자신만의 워드프레스 사이트까지 구현할 수 있는 단 한번의 수업.  워드프레스 웹 제작 실무에서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1. 강좌 일정 2016년 1월20, 21, 27, 28일 / 19:00 ~ 22:00 (총 12시간) 2. 강좌 내용 워드프레스 활용 범위 워드프레스 실습을 위한 시스템 접근 방법 습득 워드프레스 사이트 구조...

IoT

영화 ‘마션’에서 배우는 스타트업 생존법

극장가에 때아닌 스타트업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인턴’ 때문입니다. 겨우 1년여만에 성공신화를 쓴 30대 스타트업 CEO와 백전노장이라는 수식이 어울리는 70대 ‘인턴사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속 스타트업 ‘어바웃더핏’과 CEO로 분장한 앤 헤서웨이의 연기에 실제 미국의 젊은 기업 문화가 녹아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합니다. ‘인턴’은 국내에서도 관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인턴'이 주인공은 아닙니다. '인턴’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영화 ‘마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마션’은 배우 맷 데이먼이 화성에 홀로 남겨진 화성탐사대원 마크 와트니로 분장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친다는 내용을 담은 SF 영화입니다. 미국 게임 개발업체 ‘블리자드’와 ‘AOL’ 등 IT 업체에서 개발자로 여러 해를 살아온 작가 앤디 위어가 쓴...

블로터 라이브

[블로터LIVE] "IT 뉴스 읽어주는 남자"

아프리카TV로 송출하는 블로터TV 라이브 [블로터LIVE]. 오늘은 'IT 뉴스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LG전자와 구글의 제품 발표 소식과 스마트워치 스타트업 페블의 새로운 제품 이야기. 그리고 게임방송 트위치의 한국시장 진출 루머 소식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오늘도 채팅창에서 만나요.

3D프린터

기술 혁신의 그늘, 노동 종말과 착취

기술이 인간과 공존하는 바람직한 방향은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일 것이다. 눈앞의 불편을 인식하고, 이를 기술로 풀어보려는 시도가 그것이다. 수많은 기술이 탄생한 이유이기도 하고,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 이 중 세 가지 영역에서 기술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풀어봤다. <블로터> 창간 9주년 기획 중 하나다. 도시와 노동, 그리고 사회가 주인공이다. 향후 기사는 다음 순서로 연재될 예정이다. ① 홍수·교통량·재난 예측…도시, 스마트를 품다 ② 기술이 뒤바꾸는 인류의 노동과 과제 ③ 기술로 접근하는 사회문제 해법 2013년 1월, 미국의 한 IT 업체에서 일어난 한 편의 시트콤 같은 사건이 국내외 개발자 사회를 들끓게 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미국의 한 IT 업체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신의...

1인 창작

영화 '마션'과 1인 창작자의 위력

앤디 위어는 작가를 꿈꾸던 실력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즐겨했지만 직업으로 갖진 못했다. 블리자드와 AOL 등에서 20년 넘게 개발을 해왔다. 게임 '워크래프트2' 개발에 참여한 경력도 있다. 직업에 대한 만족감도 그리 낮진 않았다. 다만 글쓰기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을 뿐. 글쓰기에 대한 열망은 블로깅으로 대신했다. 낮엔 코딩을 했고 밤에 글을 썼다. 물론 글쓰기는 취미였다. 프로그래머라는 본업을 버릴 순 없어서다. 20대 때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소설을 한건 한건 포스팅하던 습관이 벌써 10여년째 이어졌다. ‘마션'(The Martian)은 2009년께 앤디 위어가 블로그에 동시에 연재한 3개 작품 가운데 하나였다. 연재가 계속되자 블로그를 통해 피드백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독자들이 보낸 e메일도 서서히 늘어갔다. 그러던 중 한 독자가 “e리더...

IoT

홍수·교통량·재난 예측...도시, 스마트를 품다

기술이 인간과 공존하는 바람직한 방향은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일 것이다. 눈앞의 불편을 인식하고, 이를 기술로 풀어보려는 시도가 그것이다. 수많은 기술이 탄생한 이유이기도 하고,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 이 중 세 가지 영역에서 기술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풀어봤다. <블로터> 창간 9주년 기획 중 하나다. 도시와 노동, 그리고 사회가 주인공이다. 향후 기사는 다음 순서로 연재될 예정이다. [기술과 도시] ① 기술에 찾는 도시문제 해법 [기술과 노동] ② 기술이 혁신하는 인류의 노동 [기술과 사회] ③ 기술로 접근하는 사회문제 [기술과 도시] ① 기술에서 찾는 도시문제 해법 오늘날 전세계 인구 중 54%는 도시에서 생활한다. 앞으로 30년 동안 증가하게 될 인구도 대부분 도시에 근간을...

KERIS

교실 안 '스마트교육', 어디쯤 접속해 있니?

최근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밀려난 정책이 있다. ‘스마트교육’이라는 정책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시작된 스마트교육 정책은 3년 전만 해도 국내외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가 줄어들었고, 지금은 사실상 침체기다. 그렇다고 스마트교육 정책이 온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여전히 해마다 100곳이 넘는 학교에서 스마트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예산도 집행되고 있다. 스마트교육은 다시 살아나야 할까 아니면 이대로 무너질까. 4년차 스마트교육의 모습 스마트교육은 2011년 처음 제안되고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됐다. 스마트교육의 주요 목적은 자기주도학습 및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자는 것이었다.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디지털교과서 개발▲교사 양성▲온라인 교육 콘텐츠 확산▲교실 유·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 등이 포함됐다. 2011년 제안된 공식 문서엔 모든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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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O2O는 온라인 접수 창구가 아니다

요즘의 IT 기술 트렌드는 어찌 보면 새로운 기술보다도 기술이 바꾸는 세상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O2O'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을 일컫는다. 온라인의 채널을 이용해 오프라인 서비스로 연결짓는다는 뜻이다. 반대로 'Offline to Online'으로 통하기도 한다. 방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채널의 확장이라는 의미가 더 크기 때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짓지 않고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혀주는 것, 그래서 ‘옴니 채널(Omni Channel)이라는 말로 더 잘 통한다. O2O의 개념 자체는 전혀 새롭지 않다. 우리는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하는 삶을 오랫동안 살아왔기 때문이다. 백화점 대신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주문하고, 결제하고, 택배로 실제 현물을 받아보는 것 자체가 O2O다. 그래서 이 O2O는 기술의 IT가 아니라 개념의...

간편송금

직토, 록앤올, 리모택시…스타트업 이름, 무슨 뜻?

스타트업을 꾸릴 때 창업자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일까. 서비스의 독창성, 기술의 우월함, 엣지 있는 마케팅. 다 좋다. 하지만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새로 세울 업체의 이름 말이다. 이름 석 자 없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이름 짓는데 사연 한 토막 없는 회사는 없다. 이름은 스타트업이 앞으로 서비스를 가꿔나가기 위해 거치는 첫 번째 관문이다. 거창한 이름도 많다. 원대한 우리의 꿈을 담았노라 말하는 이들이 바로 이런 케이스다. 몇 가지 생각을 하나의 이름 속에 버무린 경우도 흔하다. 단어와 단어의 조합으로 쉬운 이름을 찾는 창업자가 여기 속한다. 촌스러움을 무기로 생각한 이들도 있다. ‘작명소’는 명함도 못 내미는 스타트업 이름 짓기에 얽힌 이야기를 모았다. 이름을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