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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중국 디지털 마케팅, 눈높이는 어디에 맞춰야 할까?

'왜 지금 중국 디지털 마케팅이 필요한가요?' 이 질문에 전문가들은 다양한 이유를 제시했다. '빠른 성장', '기술 혁신 선도', '국가적 특성', '중국 모바일 혁명' 등이 그렇다. '왜?'를 알았다면 그다음은 '어떻게?'라는 질문이 등장한다. 중국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려면 '조금 다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중국인이 쓰는 채널도 다르다는데, 왜 그런 걸까? 홍진영 펑타이코리아 그룹장을 만나 물었다. 다른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 '중국의 폐쇄 정책·버티컬 매체' 일반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몇몇 채널이 있다. 전세계를 하나로 잇는 페이스북, 구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다. 페이스북은 최근 사용자 수 20억명을 찍었고, 구글 활동사용자 수는 2016년에 10억명을 돌파했다. 이 매체들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사람과 이어질 것만...

네이버

오프라인 패션 쇼핑몰, 온라인으로 확장하려면?

이 글은 창작자와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네이버와 공동 진행하는 콘텐츠입니다._편집자 오프라인에 아무리 멋진 가게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온라인을 활용하지 않으면 수많은 고객을 놓치는 셈이다. 하지만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사람이 많다. 온라인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오프라인 패션몰 사업자를 위한 무료 플랫폼과 이를 쉽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연재 ① 중소상공인이 알아두면 돈 버는 ‘네이버 무료 플랫폼’ ■ 스토어팜으로 나만의 쇼핑몰 운영하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판매 가능한 업종으로는 ‘패션 쇼핑몰’이 대표적이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지속가능한 상품 판매 플랫폼을 무료로 갖고 싶다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쇼핑몰 서비스 ‘스토어팜’을 고려해 볼 만하다. 스토어팜에선 나만의 쇼핑몰 이름,...

네이버

중소상공인이 알아두면 돈 버는 ‘네이버 무료 플랫폼’

이 글은 창작자와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네이버와 공동 진행하는 콘텐츠입니다._편집자 “새로 오픈한 내 가게를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요?” “인터넷에서 검색이 되게 하려면, 홈페이지가 있어야 하죠?” “네이버 보면 많은 서비스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이제 막 창업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하는 질문이다. 안타깝게도 정답은 없다. 사업을 시작했다는 공통점만 빼면 업종, 품목, 매장 위치는 물론 제공 서비스, 직원 수, 예산 등까지 현실의 상황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강의하는 필자 입장에서, 사장님들의 시행착오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렇지만 모든 사업이 다 잘 될 수 없듯이, 우선 본인과 사업의 상황에 맞는 ‘점검’을 해본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거기에...

롯데리아

[불편한IT] 무인포스 확산···햄버거 주문이 버거운 노인

편리는 누군가의 불편을 담보로 이뤄지곤 한다. 다수의 편리를 위해 소수의 불편함은 쉽게 생략된다. IT 역시 마찬가지다. 무인화 등 편리를 위한 기술이 때로는 인간을 소외시키기도 한다. 소외계층에게 편중되는 정보격차 문제가 대표적이다. <블로터>는 IT 속 생략된 불편함을 찾아 기록하고자 한다. 마우스를 화면에 올리라는 말에 허공 위로 마우스를 집어든다. 노인은 직원의 도움 없이는 인터넷으로 실업급여 신청조차 할 수 없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이야기다. 인터넷 난독증을 호소하는 주인공에게 관공서 직원은 난독증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안내해준다.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면 소외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태도다. 영화관 바깥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정보사회가 고도화될 수록 정보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다. 불편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가중된다. 최근 정보격차...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정의당 심상정, “통신료를 보편요금제로”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통신 기본료 완전 폐지"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바른정당 유승민, “퇴근 후 SNS 업무지시 제한"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국민의당 안철수, “4차 산업혁명은 민간 주도로”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

#2017대선

[대선후보IT공약] 자유한국당 홍준표, "네거티브 규제 도입"

탄핵 이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장미대선'을 맞아 이미 재외국민들은 투표에 참여했고 사전 투표는 코앞으로 다가왔다. 공식 투표일도 일주일이 채 안 남았다. 정책 문제는 어렵다. 그렇다고 방관하는 태도는 곤란하다. 산업 진흥은 필요하지만 이 진흥이 특정 이권 업자를 만들어내거나, 중간에서 눈 먼 돈을 만들어내거나, 쓸데없는 위원회나 단체를 만들기만 하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 대체로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이런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그 대표적인 영역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말이 차기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되면서 모호함은 가중된다. IT분야는 문제점은 물론 정책적 차별점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다. ‘앞으로 무얼 하겠다’가 많아,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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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2006 vs 2016: 소프트웨어

■ 씽크프리 vs MS 오피스 ‘씽크프리 오피스’는 토종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2001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스티브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잠재적 위협이 될 존재는?’이란 기자의 질문에 ‘씽크프리’를 꼽으며 유명세를 탔다. 문서작성 도구 ‘라이트’(Write), 스프레드시트 ‘캘크’(Calc), 프리젠테이션 도구 ‘쇼’(Show)로 구성돼 있다. ‘MS 오피스’에 대항할 수 있는 국산 SW로 주목을 받다 2003년 한글과컴퓨터에 인수됐다. 2006년 4월에는 첫 온라인 오피스 ‘씽크프리 온라인’이 출시됐다. 당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가 주목받으며 웹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무렵이었다. 구글은 2006년 3월, SW 개발사 ‘라이틀리’를 인수했고, 같은 해 10월 ‘구글독스 & 스프레드시트’를 처음 선보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젓스팟’(Jotspot)이란 웹오피스 서비스도 인수했다. ‘네이버 오피스’가 등장한 것도 이무렵이었다. 씽크프리는 자바 기반 오피스 SW와 웹오피스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