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디지털마케팅 콘퍼런스 '마케팅앤테크 서밋 2019’…모객 성료

블로터엔미디어가 10월16일 개최하는 디지털 마케팅 콘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이 전석 매진되며 모객을 종료했다. 당초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 콘퍼런스는 600명을 초과하며 14일 마감됐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는 네이버 임상현 리더, 카카오 황준연 이사, 야놀자 강석환 유닛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전무, 페이스북코리아 최호준 이사, 오라클 강우진 전무 등 마케팅 실무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연사들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임상현 리더의 기조 연설로 시작되는 오전 세션은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 마케터들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론과 분석 트렌드 키워드를 공유한다.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컨설팅 서비스 기업 데이터리셔스는 자체 분석 플랫폼 ‘옵티마허브(OptimaHub)’를 통해 다양한 채널과 기기를 거치면서 여기저기...

넷마블, "웅진코웨이로 구독경제·스마트홈 시장 잡겠다"

'구독경제'와 '스마트홈'. 넷마블이 밝힌 웅진코웨이 인수 배경이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지분매각 본입찰에 참여해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14일 밝혔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지분 25.08% 확보할 경우 1대 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날 넷마블은 컨퍼런스콜을 열고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웨이는 정수기, 청정기, 매트리스 등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이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넷마블의 기술력과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코웨이 인수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렌털 사업이 기술과 결합해 실물 구독경제 시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약 5300억달러(약 6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개인 및 가정용품 렌털...

인텔 '프로젝트 아테나'에 기대할 수 있는 것

지난 5월 컴퓨텍스 타이페이에서 처음 공개된 '프로젝트 아테나'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대기에서 활성 상태로 즉시 전환되는 충분히 얇은 노트북에서 향상된 인공지능(AI)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 제공이 목표다. 한마디로 노트북을 고성능 태블릿PC로 만들고 쓰게 하겠다는 거다. 프로젝트 아테나는 '센트리노'와 '울트라북'을 잇는 궁극적으로 모든 노트북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일종의 새로운 PC 가이드다. ▲10세대 인텔 코어 i5와 i7 칩을 포함해 ▲8GB 이상 메모리와 ▲256GB NVM Express SSD, ▲150cd/㎡와 250cd/㎡ 화면 밝기에서 각각 16시간 이상 비디오 재생과 9시간 이상 웹 서핑이 가능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조건이다. "현실적인" 250cd/㎡ 화면 밝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9시간 이상 전원 없는 작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다. 인공지능과 함께 연결...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달 말 출시…“비상장 투자 패러다임 바꾼다”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지원 플랫폼이 출범한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삼성증권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딥서치와 함께 모든 비상장 주식의 원스톱 거래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 통합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이달 말 출시한다. 두나무와 삼성증권, 딥서치는 10월1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보 비대칭성 해소 ▲거래 안정성 확보 ▲높은 유통 마진 해소를 통한 투명하고 안전한 비상장 기업들의 주식 매물 정보 확인과 거래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임지훈 두나무 CSO는 "국내에서 비상장 주식 거래 대부분이 온라인 게시판 연락이나 오프라인 현장 매매로 이뤄져 거래인의 신원이나 거래 정보의 불확실성, 높은 유통 수수료 등의 문제를 피하기 어려웠고, 통일-비통일주권...

LG전자,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안전성 인증...시장 공략 박차

LG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에 대해 UL 안전 규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월1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은 일반적인 단면발전 태양광 모듈과 달리, 전면에서 흡수하는 빛 외에 후면을 통해서도 지면에서 반사되는 빛을 흡수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모듈보다 동일한 설치 면적 대비 발전 효율이 높은 점이 장점이다. LG전자는 지난 7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전체 모델에 대해 'UL1703' 인증을 받았다. 미국 공식 안전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평판식 태양광 모듈에 적용하는 안전 규격으로, LG전자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은 ‘출력 측정’, ‘내구성’, ‘화재’, ‘충격’ 등 총 13가지 시험에서 모두...

폴라리스 오피스, 유럽 정부기관에 SW 공급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가 글로벌 EN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기업 모바일아이언과 손잡고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유럽 정부 기관에 ‘폴라리스 오피스 포 덱스(Polaris Office for DeX)’를 공급했다고 10월14일 밝혔다. 유럽 정부 기관에 공급된 폴라리스 오피스는 PC 수준의 문서 편집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덱스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유럽 정부 기관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모바일에서 하던 문서 작업을 PC 모니터, TV 등과 연결해 PC와 같은 환경에서 문서 작업을 이어 나갈 수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 포 덱스는 모바일과 PC가 1개의 엔진으로 구성된 유니버설 엔진으로 PC와 동일한 수준의 문서 호환성과 편집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포맷별 앱 분리 없이 폴라리스 오피스에서 모든 포맷을 열람하고 편집하는...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지자체가 '자전거보험'을 지원해준다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민등록에 등록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등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되지만, 청구는 시민이 직접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찾아가지 않는 보험금이 매년 증가, 2018년 기준 9.8조원에 이르렀는데요.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르면 손해, 무료 지자체보험 혜택 챙기세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군인보험, 임산부보험, 드론보험…. 이 보험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주는 보험들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도입을 발표한 시만안전보험은 이미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를 부담해 강도, 자연재해, 대중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나 피해로 사망 혹은 후유장애를 입은...

공공데이터,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데이터 시각화 활용팁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세계가 주목 하는 것, 바로 ‘공공데이터’입니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 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 그리고 국민 모두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공적인 정보를 말합니다. 공공 부문 데이터 공개는 정부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향상하며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 데이터 공개 정책은 빅데이터 시대에 소통과 공유, 협업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을까? 대표적으로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운영 입니다.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을 운영해서 국민과의 소통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목록과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을 하면 모든 국민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 들어가면 종류별, 내용별 많은 공공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개방된 데이터 외에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별도로 신청을 통해 검토 후 데이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모은 국가중점 데이터 정부는 단순히 성과를 위해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기업 등 수요중심으로 개방의 효과성, 시급성 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하고, 민간에서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여 데이터를 개방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가중점 데이터’ 입니다. ‘국가중점 데이터’는 36개의 다양한 분야를 설정해서 부동산, 상권, 국민건강, 농축산가격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우선적으로 추진을 해왔습니다. 2017년까지 20개 정도의 분야의 데이터를 개방했고, 2018년 1월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의 핵심데이터(이하 국가 중심데이터) 15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 완료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중점...

SKT-한국전력-네이버, 빅데이터로 1인 가구 안부 살핀다

통신과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가 나온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상태를 통신∙전력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SK텔레콤과 한국전력공사, 네이버비즈플랫폼,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0월11일 빅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신∙전기∙클라우드 등 고유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과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활용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이날 광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낙훈 SKT 5GX IoT/데이터 그룹장과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 박기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기술총괄책임리더,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통신 데이터와 전력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공의 적’ 된 리브라

지난 6월18일, 페이스북은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를 내놓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리고 리브라를 통해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SNS 거인의 암호화폐 출사표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프로젝트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내세운 대의와 다르게, 각국 규제 당국은 의문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리브라는 미국에서 열린 미국 상, 하원 청문회에서 ‘프라이버시’ 문제와 관련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더불어 페이스북이 리브라를 통해 그림자 은행을 세우려고 한다거나 기업이 돈을 찍어내려고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서가 공개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리브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페이팔, 결국 리브라 협회 탈퇴 리브라 협회 초기 파트너사는 28곳이었습니다. 비자, 마스터카드, 우버, 코인베이스,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이 포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