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성료...혁신 기술 발표에 1천여명 몰려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11월7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에서 '제5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 관계자, 투자자, 예비 창업자, 학생, 연구원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해 기술 스타트업이 제시하는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는 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사가 사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 기술 전문성, 창업과 성장 성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대전 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5일부터 사흘간 열린 ‘2019 카이스트 테크 위크’ 기업가 정신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최근 대두된 환경 오염과 미세먼지, 차세대 모빌리티 보안, 전기 자동차 충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올해의 회원 3인' 선정

FIDO 얼라이언스 한국 워킹 그룹은 11월7일 BC카드 을지로 신사옥에서 개최된 제6회 오프라인 미팅에서 2019년 올해의 회원(2019 Member of the Year) 3인이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FIDO 한국워킹그룹 시험인증 및 공공정책 분과 공동 리더를 맡고 있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신준호 팀장은 TTA가 아시아 지역에서 FIDO 얼라이언스가 보안 및 생체인증 공인 시험인증 연구소로 가장 먼저 자리 잡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9월 한국에서 개최된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는 행안부와 함께 공공분야에서 FIDO 프로토콜이 접목된 내용을 전세계 회원사와 공유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한국 솔루션 기업들이 해외에 알려지는데 큰 기여를 했다. FIDO 한국워킹그룹 기술 분과 공동 리더를 맡고 있는 김동호 삼성SDS 프로와 신기은 라인 매니저는 FIDO 얼라이언스...

효과적인 비즈니스 대시보드 디자인 방법 3가지

많은 기업이 데이터에 허덕이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경우 데이터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용하고 잘 설계된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시보드는 전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지만 대시보드에 서로 관련 있는 데이터를 조합한다고 해서 좋은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효과적인 대시보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사용자가 파악하고 싶은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기획한 후, 가장 효과적인 시각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완벽한 시각화를 만들기 위해 대시보드의 심리학적인 측면과 모범 사례를 통해 알아볼까요. · · · · · 우리가 대시보드를 인지하는 원리 1990년대 게슈탈트 심리학부(the Gestalt School of...

NHN, 매출액 3517억원...페이코 거래규모 1조5천억 돌파

NHN이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3517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220억원, 당기순이익은 18% 증가한 308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인 게임, 결제 및 광고 부문은 연결제외 영향과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감소했다. 콘텐츠, 기술 부분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웹보드 게임 성과 반영 기대 게임 부문은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웹보드 게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바일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효과와 일본 NHN 한게임 매각 영향으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5.9%, 전년동기대비 8.2% 감소한 98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모바일 게임 비중은 65%, PC 게임은 35%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의 경우 서비스 지역 기준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48%, 해외가 52%로 나타났다. NHN은...

네이버, AI 칩 개발한 '퓨리오사 AI'에 후속 투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퓨리오사AI에 후속 투자를 했다. 퓨리오사AI는 최근 글로벌 AI칩 벤치마크 테스트에 참가해 경쟁력 있는 성능을 인정받았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는 DSC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트러스톤자산운용,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퀀텀벤처스코리아,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슈미트 등과 함께 퓨리오사AI에 총 8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른 AI 스타트업과 달리 국내에서 보기 드문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칩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서버에서 AI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반도체를 개발 중이다. 퓨리오사AI는 지난 2017년 4월 3명의 멤버로 창립 직후 네이버 D2SF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25명 규모의 팀으로...

"2030년 로보택시 1600억 달러 규모"

"모빌아이는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가는 여정에서 매일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R&D 자체 자금으로 시작한 우리의 자율주행 전략은 마라톤과 같다. 2030년 725억달러 규모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데이터 시장, 1600억달러에 이르는 로봇택시 등 시장의 주요 영역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인텔의 자율주행 사업부문 모빌아이가 향후 10년 간 지속적인 수익 증가를 예상했다. 모빌아이 CEO(최고경영자) 암논 샤슈아 교수는 최근 본사에 열린 투자 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모빌아이 사업부 전반에 걸친 새로운 데이터 포인트, 확장된 총유효시장 및 새로운 고객 발표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사업 전략의 일부를 공개했다. 모빌아이 ADAS, 주요 자동차 제조사 6곳에서 수집 2019년 3분기 모빌아이 매출은 ADAS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NHN, '페이코'로 과태료 납부 가능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페이코(PAYCO) 청구서' 서비스를 도시가스요금 및 지자체 과태료까지 확인 가능하도록 확장했다. 페이코는 지난 해 4월 각종 고지서를 페이코 앱 내에서 확인하고 바로 납부할 수 있는 페이코 청구서 서비스를 도입하고, 카드사 및 서울시, 행정안전부와의 협약을 통해 카드청구서와 전국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청구기관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달에는 코원에너지서비스, 인천도시가스, 귀뚜라미에너지, 대성에너지 등 도시가스 4개사의 도시가스요금 고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기분만 납부 가능했던 전국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는 수시분 고지서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으며, 지자체 과태료 등의 세외수입 고지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방세입’ 메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NHN페이코 측은 “도시가스요금은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4.2’...쿠버네티스 경험 확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이 강력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4.2’를 출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간소화 및 자동화하고자 하는 레드햇의 기여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쿠버네티스 환경 설정 및 관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통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하고 액세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자는 심층적인 쿠버네티스 전문 지식 없이도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메시, 서버리스 실행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개발자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 모든 서비스는...

카카오, 7832억 최대 매출 달성...비즈보드 사업 덕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9년 3분기 연결 매출 7832억원, 영업이익 59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카카오는 3분기에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영업이익은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구조적으로 내실있는 건강한 성장을 이뤄냈다.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7832억원으로,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를 중심으로 한 수익 확대와 유료 콘텐츠의 지속적 성장, 신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3507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은 톡보드 확대 및 카카오톡 기반 메시지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1624억원을 달성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광고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8% 하락했으나,...

개소 코앞 구글 서울 리전, 국내 서비스 위한 ‘인증’ 절차 밟는중

“싼 솔루션이 되기보다는 각 산업, 고객이 갖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클라우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Google Cloud Summit in Seoul)’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서는 한국 고객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글 클라우드 서밋 기조 연설에서는 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이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시장 전략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에서 큰 규모의 클라우드 팀 운영중 구글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략은 분명했다. 보안, 분석, 생산성 등 기존 구글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