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P2P' 투자 서비스 확장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자산 관리에서 투자로 지원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는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와 손잡고 뱅크샐러드 앱에서는 어니스트펀드의 인기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돈 관리 습관을 위해서는 자산 증액의 고민도 수반되기에 수익률은 우수하면서 손실과 연체율은 낮은 상품 제공의 시스템 확보에 공을 들였다”라며 “앞으로 뱅크샐러드는 예·적금, 펀드 등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군을 넓히며, 개인 맞춤의 상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서비스 제공 배경을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돈 관리 일환으로 투자 서비스를 구현했다. 연체 및 손실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에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돈 관리를 경험할 수 있게...

"우린 친환경에 미쳤다"...존슨콘트롤즈, 국내 빌딩 에너지 절감 시장 겨냥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존슨콘트롤즈코리아가 9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전하고, 편안하며 스마트한 빌딩을 구축하는 데에 전념하겠다는 2020년 회계연도 전략을 발표했다. 브래드 벅월터 존슨콘트롤즈코리아 총괄사장은 "스마트빌딩과 친환경건축물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건물 자동화 및 에너지 절감 솔루션에 대한 신뢰와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존슨콘트롤즈는 전세계 150개국에 널리 퍼진 수많은 빌딩에 최고 수준의 빌딩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내 빌딩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며, 스마트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존슨콘트롤즈코리아는 지난해 10월 국내 스마트빌딩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이를 실행해왔다. 국내 한 IT서비스 업체 본사와는 복사열 에너지를 이용한 실내온도 제어를 통해 직원과 건물 이용자의 생산성과...

"디지털 마케팅 손쉽게" 크리테오, 새 커머스 솔루션 2종 발표

오픈 인터넷 광고 플랫폼 크리테오코리아가 9월25일 진행한 '커머스 마케팅 컨퍼런스 2019(Commerce Marketing Conference 2019)'에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공개했다. '데이터의 잠재력을 표출하라(Unleash Your Data's Potential)'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 구매 여정과 채널별 마케팅 전략, 초관련 광고 솔루션,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채널보다는 소비자에게 집중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소비자 행동을 이해해야, 고객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 세드릭 반더빈트 크리테오 총괄 부사장은 '소비자 중심 미래 마케팅'을 주제로 크리테오가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최근 마케팅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어떻게 플랫폼을 학장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 구매 여정, 크리테오의 주요 기술, 예측적 비딩 알고리즘, 상품 로드맵 등을 소개했다. 세드릭...

출시 한 달 카카오페이 ‘신용조회’, 사용자 100만명 넘어섰다

카카오페이가 자사 ‘신용조회’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금융자산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조회’에 이어, 지난 8월 신용정보를 카카오페이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신용조회’를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페이 ‘신용조회’는 편리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사용자수가 증가해 현재 100만명 이상 가입했다.   신용조회는 조회 시점의 정보 뿐 아니라 사용자의 신용 변동 흐름도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조회 시점의 신용등급, 점수와 함께 전월 평가분을 비교할 수 있는 그래프와 변동 여부, 백분위 정보를 제공해 자신의 신용점수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팁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용정보에 반영되는 카드 사용금액, 대출 보유 현황,...

11번가, ‘티맵 택시 쿠폰팩’ 판매...택시비 최대 3천원 할인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택시 이용 요금의 최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티맵 택시(T map 택시) 쿠폰팩’을 판매한다. 오늘 11시 정각에 11번가 빌보드에 티맵택시 이벤트 배너가 올라오면 클릭해서 구입할 수 있다. T맵 택시 쿠폰팩은 티맵 택시로 택시를 호출해 앱으로 요금 결제 시 적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 3장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500원으로 1회 사용 시 최대 3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11번가 ID당 2개(쿠폰 6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9월26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만 패키지(할인쿠폰 3만장)를 판매한다. 구매 후 받은 쿠폰코드를 T맵 택시 앱의 ‘내 쿠폰’ 메뉴에서 등록해두면 된다. 이후 택시를 부를 때 앱결제와 ‘11번가 할인쿠폰’을 동시에 선택한 뒤 택시를 호출하면 목적지에...

LGU+, 28GHz 대역 속도 검증...“현재 5G의 3배, 10배 속도”

LG유플러스가 상용 환경에서 28GHz 대역 5G 네트워크 테스트에 나서 기존 5G보다 최대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검증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다운로드 최대 속도는 4.2Gbps, 업로드는 1Gbps를 기록했다. 5G는 크게 두 가지 주파수 대역으로 나뉜다. 6GHz 이하 주파수(sub-6GHz)와 초고주파(mmWave)다. 6GHz 이하 주파수를 사용하는 5G 네트워크는 LTE보다는 속도가 빠르지만, 28GHz 초고주파를 이용한 5G보다는 느리다. 그러나 28GHz 대역은 장애물을 피해서 가는 회절성이 약해 더 많은 기지국을 세워야 해서 비용 부담이 높다. 국내에서는 현재 3.5GHz 주파수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28GHz 주파수 대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3GPP 표준기반으로 LGU+가 할당받은 28GHz 주파수 대역폭 800MHz를 이용해 진행됐다. LGU+는 이를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스마트폰 스펙을 테스트...

"구글의 빅데이터 처리 15년치 노하우…‘구글 클라우드DB’”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출현, 사물인터넷(IoT)이 퍼지면서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급속도로 데이터가 늘고 있다. 기업 인프라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중요성은 커졌고, 계속 커지고 있다. 급증하는 데이터를 두고, 구글도 고민을 했다. 지금은 모두가 다 아는 기업이지만, 구글에게도 스타트업 시절이 있었다. 서비스 초창기에는 검색엔진에서 1등도 아니었고, 오히려 경쟁사에 밀렸다. 글로벌 서비스가 아니라 미국 한정 서비스로, 미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관리에 더 신경을 많이 썼다. 배치, 레이턴시에 민감하지 않은 인덱싱 프로세스였다. 문서 ‘스니펫’(단일검색) 서비스에 집중했다. 20여년이 흐르고 상황이 달라졌다. 지금은 10억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제품이 구글 안에 8개나 존재한다. 구글 검색, 안드로이드, 구글 지도, 지메일, 플레이 스토어, 유튜브,...

'레드햇 앤서블 타워' 도입해 효율성 개선한 소프트뱅크

레드햇은 소프트뱅크에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공급,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수동업무에 대한 운영 의존도를 낮췄다고 9월25일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NTT, KDDI와 함께 일본의 3대 이동통신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15년 기술을 활용한 수동 작업과 비용은 절반으로 줄이고 생산성과 창의성은 두 배로 높이는 '하프 앤 트와이스(Half & Twice)'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2016년에는 ‘스마트&펀!(Smart & Fun!)’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기술을 활용해 절약한 시간을 창의적인 활동에 사용하고,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장려했다. 고객 지원 웹사이트 등 SSL 인증서 갱신 프로세스 또한 자동화함으로써 작업 시간 단축에 나섰다. 소프트뱅크는 SSL 인증서 업데이트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에서 '레드햇 앤서블 타워(Red Hat Ansible Tower)'를 적극 활용했다. 레드햇 앤서블 타워는 인증서 업데이트 시간을 2시간에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발표...클라우드서 데이터 분석 가능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가 엣지부터 인공지능(AI)까지 광범위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era Data Platform, CDP)'을 선보였다.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은 구축, 관리, 사용이 용이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이다. IT 임직원들이 요구하는 세분화된 보안과 거버넌스 정책을 통해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강력하면서 쉽고 간편한 셀프 서비스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믹 홀리슨 클라우데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이점으로 모든 클라우드 지원, 다양한 기능 제공, 보안과 거버넌스, 개방성을 꼽았다. '속도+민첩성' 갖춘 데이터 분석 플랫폼 CDP는 온 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 분석, 실험할 수 있는 옵션을 통해 최대의 선택과 유연성을...

노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으로 15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모델 압축기술을 개발한 노타가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총 15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 노타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모델 경량화 기술을 활용해 온디바이스AI(On-Device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이다. 기존 딥러닝 모델은 복잡한 연산을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의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거쳐야만 했다. 노타는 스마트폰,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 싱글보드 컴퓨터 등 엣지 디바이스에서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딥러닝 모델을 압축시켰다. 크기를 줄인 동시에 성능 저하를 최소화한 것이다.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활용하면 기기 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다. 현재 노타는 제조, 건설, 유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번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