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삼성전자의 2020년 먹거리 여섯 가지

삼성전자는 2020년 ▲QLED 8K ▲갤럭시 컴퓨팅 에코시스템 ▲메모리 솔루션 ▲라이프스타일 가전 ▲커넥티드 리빙 솔루션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 6가지 분야 사업에 집중한다. 삼성전자는 1월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인공지능(AI)·5G·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리빙 솔루션과 시장을 주도할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화질·사운드 개선 AI 입힌 'QLED 8K'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한 차원 진화한 ‘QLED 8K’,‘라이프스타일 TV’, ‘더 월’을 공개하고 15년 연속 TV 시장 1위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자인의 2020년형 QLED 8K를 통해 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화질·사운드에는 새 AI 기술이 적용된다. 화질을 업스케일링해주는 ‘AI 퀀텀 프로세서’에 딥러닝 기술을...

웨어버리랩스, 200달러 짜리 실시간 통역 이어폰 4월 출시

통역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기기 개발  스타트업인 웨이버리랩스가 오는 4월 실시간 통역 기능을 탑재한 이어폰인 앰배서더를 200달러에 선보인다. 1월5일(현지시간) 웨이버리랩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앞두고 앰배서더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앰배서더는 일반 이어폰들처럼 양쪽 귀에 걸고 쓸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된다. 하지만 사용 방법은 일반 이어폰과는 다르다. 이어폰 중 하나는 사용자가 귀에 걸고 다른 하나는 스피커에 놓고 사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앰배서더 사용자는 스마트폰 하나를 사용해 양방향 대화를 할 수 있다. 앰배서더는 20개 언어와 42개 방언을 번역할 수 있고,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4명까지 대화가 가능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앰배서더는 실시간 통역을 지원한다. 하지만 BBC인터넷판은 얼마전 진행한 자체...

LG, 'CES 2020'서 AI 홈, 커넥티드 카, 레스토랑 로봇 공개

LG전자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란 슬로건을 걸고 ▲자사 AI 플랫폼 '씽큐(ThinQ)' 기반 가전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8K TV 신제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등을 소개했다. 부스 규모는 2044㎡ 규모로, 전시관 입구에는 예년처럼 OLED 사이니지를 활용한 물결 모양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LG전자는 AI 기반 서비스를 전시하는 데 주력했다. LG전자 부스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LG 씽큐 존은 AI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집과 차, 레스토랑 등에서 AI로 끊김 없이 연결되는 서비스를 체험할...

CES 출격하는 SKT...“5G 기반 미디어·모빌리티 시대 열 것”

“차세대 미디어·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SK텔레콤이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 참석해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로 대표된다. 5G는 데이터 최대전송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데, LTE 최대 속도인 1Gbps보다 20배 빠르다. 이로 인해 전에는 볼 수 없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와 콘텐츠 경험이 가능하다. 작년 국내 통신3사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으나 정작 5G를 체감할 만한 ‘킬러 콘텐츠’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CES에서 SKT는 차세대 기기로 주목받고 있는 TV·자동차에 5G 통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TV·자동차가 넥스트 스마트 디바이스(Next Smart Device)로 진화”할 거라는 판단에서다. 전시 주제는...

LG전자, 캐나다 엘레멘트 AI와 인공지능 연구개발 맞손

LG전자가 캐나다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엘레멘트 AI와  연구개발(R&D) 협력을 맺었다고 1월5일 밝혔다. LG전자와 엘레멘트 AI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장 프랑스와 가녜 엘레멘트 AI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엘레멘트 AI는 장 프랑스와 가녜 CEO가 딥러닝 분야 세계적 석학인 캐나나 몬트리올대학교 교수 겸 밀라영구소 창업자 요슈아 벤지오 등과 함께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금융, 유통, 전자·전기 등 여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AI 기술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AI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나침반 역할을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에...

삼성, CES 2020서 큐브 냉장고·신발 관리기 공개

삼성전자가 와인·맥주·화장품 냉장고부터 신발 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 가전 신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카테고리의 가전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와인큐브', '비어큐브', '뷰티큐브' 등 소형 냉장고와 신발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신발 관리기'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큐브 형태의 소형 냉장고는 보관하는 내용물에 따라 세 종류로 선보인다. 각각 와인, 맥주, 화장품을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자인은 삼성 공기청정기 '무풍큐브'에 적용된 큐브 디자인을 응용했으며, 집안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제품을 위아래로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신발 관리기는 집에서 쉽게 신발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의 원리를 적용했다. 젖은 신발을 말릴...

팅크웨어, CES 2020 참가...증강현실 솔루션 공개

팅크웨어가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0’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CES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30여개 분야, 160여개 국가, 4500개 주요 기업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매년 초 공개되는 기술과 제품을 통해 주요 글로벌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9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드라이빙, 미래를 향한 기록과 여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기술과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AR(증강현실)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등 총 2개의 테마공간을 구성해 신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메인은 증강현실(AR) 솔루션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및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엔진과 같은 라이브러리 형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경로...

'화질 선명도' 높인 LG전자 8K TV, 소비자는 반응할까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0’에서 업그레이드된 3세대 ‘알파9’ 칩을 탑재하고 90% 수준의 향상된 화질 선명도의 8K TV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라인업은 기존 88형에 77형을 추가하고, LG 나노셀 8K(LCD TV)는 기존 75형에 65형까지 늘린다. 2020년형 LG전자 8K TV에서 주목되는 특징은 “8K TV는 화질 선명도가 50% 이상이어야 한다”라고 명시한 CES 주관사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8K UHD' 인증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LG전자 2020년형 8K TV는 수평 방향과 수직 방향의 화질 선명도(Contrast Modulation, CM) 값이 각각 90% 수준으로,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생생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 기준치 50%를 훌쩍 넘는 CTA의 ‘8K UHD’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 해당 인증 로고를...

"AI와 인간 공존하는 미래" 솔트룩스, CES 2020서 공개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1월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0'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이고,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솔트룩스는 CES 2020에서 ‘인공지능의 통합 솔루션(United Solutions of AI)’이라는 주제로 증강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이 우리 삶과 비즈니스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기계와 공존이 가능한 시스템 및 문화를 갖춘 기업과 개인만이 생존을 넘어 번영하게 될 것’이라는 회사의 인공지능 비전은 부스 구성과 전시 기획에도 담았다. 단순히 인공지능 솔루션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6개 부스 규모의 단독 부스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변화될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 모습을 담아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업의 면모를 과시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더 똑똑해진 냉장고 'LG 인스타뷰 씽큐'…CES 2020서 공개

식재료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남아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추천하고 식재료가 떨어지면 사용자가 주문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LG전자는 1월7일(현지사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으로 더 똑똑해진 냉장고 'LG 인스타뷰 씽큐’를 공개한다. 2020년형 LG 인스타뷰 씽큐는 ▲냉장고 내부 카메라 ▲전면 투명 디스플레이 ▲노크온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노크온 기능은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이게 돼 냉기 유출도 감소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없이 와이파이를 탑재한 냉장고의 도어 디스플레이에서 레시피를 검색하고 동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다. 신형은 프로액티브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품 설치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상태로 제품을 관리해준다. 제품 작동상태를 분석해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고 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