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LG, AI 모터 탑재 드럼세탁기로 미국 시장 공략

LG전자가 인공지능(AI) 모터를 탑재한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공개하며 미국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다음달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20’에서 '인공지능 DD(Direct Drive)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2월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WM4500HBA)은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AI가 약 2만개의 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한다. 이후 LG전자의 6가지 세탁 방법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선택한다. LG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을 통해 DD모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인터텍은 AI DD모터 탑재 드럼세탁기(F4V9RWP2W)와 기존 일반 드럼세탁기(FC1450S2W)의 옷감 보호 성능을 비교했다. 인터텍에 따르면 동일한 속옷 2kg을 각각 표준 코스로 세탁해 비교한 결과 DD모터가 탑재 세탁기가 일반 드럼세탁기보다 옷감 보호 성능이 약 18% 더 좋았다....

'고속 성장' 사운드 바…LG전자, 메리디안과 협업 2020년형 공개

"연평균 성장률 10%".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 자료를 보면 전세계 사운드 바 시장은 올해 4백만대 규모에서 2021년에는 5백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가 명품 사운드를 입힌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사운드 바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내달 7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0'에서 현장감 있는 입체음향과 보다 강화된 사용 편의성, 인공지능(AI)을 두루 갖춘 2020년형 사운드 바를 대거 선보인다. LG 사운드 바는 CES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으며 앞선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사운드 바 신제품 라인업은 10종이다. 전에는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했던 입체 음향 시스템 ‘돌비애트모스’, ‘DTS:X’ 등과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오디오 음향 기술을 중가 제품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베일 속 삼성 AI 프로젝트 '네온', CES 2020서 데뷔

삼성전자가 내년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하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2020에서 새로운 AI 브랜드인 네온(Neon)을 공개한다. 네온은 삼성전자 산하 STAR랩(Samsung Technology & Advanced Research Labs)에서 개발되고 있다는 것 외에 현재까지는 외부에 알려진 내용이 없다. 이런 가운데 인도 출신 유명 영화 감독인 세카르 카푸르가 트윗을 통해 네온이 CES2020에서 데뷔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일부 외신들도 네온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네온이 구체적으로 어떤 성격의 AI인지는 여전히 베일속이다. STAR랩을 이끄는 파라나브 미스트리가 12월 16일부터 트윗을 통해 네온에 대해 언급해왔지만 아직까지는 슬로건 위주의 소개에 그치고 있다. 네온 웹사이트 트윗을 보면 한 모델 사진이 있고, 당신은 진정한 인공을 만나본적 있나요?(Have you ever met an ‘Artificial?)라는 문구 정도가 들어가...

LG전자, 'CES 2020'서 '웹OS' 생태계 자동차로 확장

LG전자가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20'에서 차량용 인포테이먼트(IVI) 플랫폼 '웹OS 오토' 생태계 확장을 꾀한다. LG전자는 모바일 운영체제로 시작한 '웹OS'를 스마트 TV 및 가전을 비롯해 최근 자동차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플랫폼이다. 웹OS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커넥티드 카의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전자의 개방형 전략으로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기술 기업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0에서 글로벌 자동차시트 선두업체인 애디언트와 함께 웹OS 오토를 적용한 커넥티드 카를 전시부스에서 선보인다. 탑승객은 좌석에서 인터넷 라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와 함께 웹OS 오토 개발에 협력해 온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LGU+ 하현회 부회장 "디지털 전환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강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0를 현장을 방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하 부회장은 페이스북, 티모바일 등 글로벌 ICT기업들을 만나 각 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 과제와 성과에 대해 협의한다. LG전자, 삼성전자 등 주요 제조사들과 5G 디바이스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한편 AI와 IoT, 5G기반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 빅데이터가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인텔 등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도 둘러볼 계획이다. 하 부회장은 커넥티드카와 연계하는 이통사의 사업모델 점검과 협력을 위해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을 방문하고, 국내외 기업의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