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웹 영토 넓힌다…윈도10앱 출시

아마존이 윈도10 환경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했다. 6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IT업계에 따르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에서 프라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윈도10용 앱을 공개했다. 윈도10용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앱은 현재 윈도 스토어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원을 위한 프라임 비디오 채널 접속은 물론 150개가 넘는 프리미엄 채널(HBO, 쇼타임, 스타즈, 시네맥스 포함)과 IMDB 정보를 지원한다. 해당 앱을 통해 TV쇼와 개봉 영화를 대여하거나 구매 가능하다. 윈도10 버전 17763.0 이상에서 구동되며 MS 운영체제 x86과 ARM 버전에서 모두 실행할 수 있다. IT업계에서는 아마존이 코로나19로 외출 수요가 줄면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수요층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윈도10용 앱을 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레진코믹스→레진…"글로벌 사업 확대 위해 리뉴얼"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6일 레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웹툰 플랫폼 브랜드명을 기존 '레진코믹스'에서 '레진'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새 콘텐츠로의 영역 강화 등 웹툰 가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레진은 웹툰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장을 진행한다. 전 세계 사용자와 창작자를 연결해 다양한 재미로 세상과 함께한다는 의지를 담은 '재미로 세상을 구한다'는 슬로건 및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메인 캐릭터 '재이미'와 서브 캐릭터 '코잉'은 레진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대표해 커뮤니케이션에 나설 예정이다. 레진은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비전을 구체화 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키다리스튜디오, 델리툰과의 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본격화했다. 넷플릭스는 레진 독점...

모바일게임협회, 제페토와 맞손…시너지 낸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네이버제트 코퍼레이션의 '제페토'와 제휴를 맺었다. 제페토는 전 세계 가입자 약 1억5000만에 달하는 가상 세계 플랫폼이다. 제페토 월드라는 3D공간을 통해 아바타와 함께 게임하거나 채팅, 셀카찍기 등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제페토 스튜디오라는 툴을 활용해 가상 의류 및 액세사리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샌드박스 환경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가상 팬미팅을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현재 높은 수준의 인터랙션을 가상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제페토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제페토는 궁극적으로 상상하는 무엇이든 가상 세계 안에서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네이버제트는 연내 제페토 내에서 다양한 컨퍼런스 및 행사,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디즈니, 나이키, YG엔터테인먼트 등...

LGU+, LG헬로비전·미디어로그와 아이돌 예능 공동 제작

LG유플러스가 자회사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와 함께 아이돌 예능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아이돌 야외 힐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돌Pick크닉'은 'U+아이돌Live'와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3사는 각사 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내 총 30편의 아이돌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다수의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경험을 녹여낼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다년간의 방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기획, 제작 경험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을 맡았다. 미디어로그는 방송 이후 콘텐츠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돌Pick크닉'은 영화배우 신현준과 ‘자연인’ 개그맨 이승윤이 고정 MC로 출연해 게스트 아이돌과 함께 지역의 일자리, 먹거리, 볼거리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LG유플러스는 "화려한 무대에서 벗어난 인기...

‘갓 오브 하이스쿨’ 애니메이션, 오늘 전세계 동시공개

네이버웹툰의 인기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이하 갓오하)’을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7월 6일(금일)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갓오하’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는 6일 밤 12시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첫 공개되며, 같은 시간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에서도 방영된다. 미국에서는 6일 밤 11시 30분 크런치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미국 전역과 남미, 유럽 지역에 동시 공개된다. 일본에서도 채널 ‘도쿄 MX'와 'AT-X'을 포함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방영되며, 중국과 대만 TV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원작 웹툰 IP 우수성 보여줄 것"...다음은 '노블레스'・'유미의 세포들' 이번 ‘갓오하’ 애니메이션의 연출은 글로벌 스튜디오 마파(MAPPA)의 박성후 감독이 맡았다.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크런치롤(Crunchyroll)이 '신의 탑'에 이어 글로벌 유통과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어판 더빙에는 남도형, 곽윤상, 송하림 등 경험과...

[콘텐츠뷰] "카야코·토시오 없이 우리는 해냈어"

‘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주온: 저주의집' 웬만한 공포 영화는 팝콘을 씹어가며 심드렁 하게 보는 내게도 피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 '주온' 시리즈다. 일본 특유의 음울한 감성과 '저주'라는 매개체로 전개되는 찜찜한 공포가 싫어서다. 이불 속을 들췄을 때 등장하는 '토시오'가 아무리 귀엽다 한들 죄없는 사람까지 저주로 죽여버리는 처참한 서사를 끝까지 볼 참을성은 없었다. 몰입할 만 하면 과거로 돌아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현재로 돌아오는 꽈배기식 전개도 머릿 속을 복잡하게 했다. 싫다고 하면서도 여름 내내 달고 살던 주온 시리즈는 2014년 '주온: 끝의 시작'을 마지막으로...

블랙핑크의 트위터 방송에 220만명 몰려…실시간 소통에 '열광'

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트위터 라이브 방송에 푹 빠졌다.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30일 K-POP 걸그룹 블랙핑크와 진행한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Q&A 방송이 누적 시청 수 220만명을 기록했다. 방송 중에는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새 앨범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선보인 블랙핑크는 26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열고 첫 트윗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첫 트윗은 71만1000건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와 27만6000건의 리트윗을 이끌어 냈다. 트위터는 블랙핑크의 컴백과 공식 계정 개설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이모지 5종을 선보였으며,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Q&A로 팬과 블랙핑크 멤버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출연해 신곡과 뮤직비디오 뒷이야기를 이야기하고 팬들이 트위터에...

스포티파이, 커플·부부 위한 요금제 출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커플·부부 등을 위한 요금제 상품 '프리미엄 듀오'를 출시했다고 7월 2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전했다. 스포티파이의 기존 요금제는 홀로 혹은 가족 등을 겨냥한 5인 공동사용 기준으로 설계한 상품이 있다. 이번에는 2명을 위한 요금제를 55개국에 선보였으며, 월 12.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듀오 서비스 이용시 광고 제거, 5천만개 이상의 트랙 감상, 100만개 팟캐스트 타이틀 등에 접근 가능하다. 또 두명의 이용자가 각각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와 개인화된 듀오 믹스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첫 달은 무료 제공하며, 다만 이용자 두명은 같은 주소에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덧붙였다.

유튜버 '도티', 유공 장관 표창 받았다

MCN 기업 샌드박스는 25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인 ‘도티’(본명 나희선)가 2020년 정보 문화의 달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국가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53명과 단체 16곳이 수상했다. 도티는 2015년 창업한 MCN기업 샌드박스와 함께 뉴미디어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개인 자격으로 이번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샌드박스는 창업 이후부터 정보 사각지대 및 취약 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무료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특히 메이크어위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어린이단체들과 다양한 디지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정보 격차 해소 및 디지털 포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무비블록, ‘눌라부’로 할리우드 진출 선언

블록체인 기반 영화 공유 플랫폼 무비블록이 할리우드 영화 제작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무비블록은 자회사 엠비엘 미디어를 통해 지난 4월 호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플레어 페리스(Fleur Ferris)의 소설 ‘눌라부’에 대한 독점 영화 제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국 및 호주 팀들과 협업해 영화 공동제작 과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놀라부 영화 시리즈 제작에는 아시아 독립영화로 높은 흥행 기록을 보유한 넛잡(2014)의 작가이자 감독인 피터 레페니오티스(Peter Lepeniotis), 디즈니와 픽사 등의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한 장 리(Jang Lee) 등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들이 합류한다. 무비블록은 엠비엘 미디어를 교두보로 영화 유통을 넘어 무비블록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한국 주도의 국제적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강연경 무비블록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