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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다녀올게"…카카오 '라전무'가 日 '라인' 스티커에?

카카오프렌즈의 마스코트인 '라이언(RYAN)'이 '라인(LINE)' 스티커로 나온다면?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본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IT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 라인 크리에이터스 콘텐츠에 카카오프렌즈 관련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판매중인 '브라보 라이언'이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 초기 캐릭터는 아니지만 출시 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거듭났다. 카카오프렌즈 내 캐릭터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해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는 '라전무(라이언 전무)'로 불린다. 라인 스토어 내 크리에이터스 카테고리에서도 그 위상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PC·모바일 버전으로 판매중인 'ブラボーライアン!(브라보 라이언!)'은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콘텐츠 구성, 순서 면에서 동일하다. 라인 스토어에서는 브라보 라이언을 포함해 15종의 카카오프렌즈용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카카오톡 이모티콘보다 높은 250엔(약...

애플TV+, 오리지널 늘린다…갤 가돗 주연 '헤디 라마' 확보

애플의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 플러스'가 배우 갤 가돗 주연 드라마 <헤디 라마>를 확보했다. 크리스 에반스의 <디펜딩 제이콥>, 리즈 위더스푼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출연하는 <모닝쇼>, 헤일리 스타인펠드를 앞세운 <디킨슨>에 이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HBO 맥스와 OTT 시장에서 경쟁중인 애플은 애플TV 오리지널 라인업을 대거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케이블TV 업체 '쇼타임'에서 방영할 예정이던 <헤디 라마> 시리즈가 애플TV 플러스로 플랫폼을 옮겼다. <버라이어티>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헤디 라마>가 애플TV 플러스로 이동하게 된 것은 작가 겸 제작자인 사라 트림과 '쇼타임'간 트러블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사라 트림은 쇼타임에서 방영한 드라마 <디 어페어>에서 루스 윌슨 하차가 결정되자...

NHN, 日 게임사 '에이팀'과 '토스트 게임베이스' 계약

NHN이 일본 게임사 '에이팀(ATEAM)'과 '토스트 게임베이스(TOAST Gamebase)'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29일 <블로터> 취재 결과 NHN이 에이팀과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의 게임 플랫폼인 게임베이스 사용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팀은 이번 계약이 마무리 되는 대로 게임베이스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다. 게임베이스는 게임에 필요한 인증, 결제, 운영, 분석도구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에이팀은 게임베이스를 이용해 NHN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더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온 에이팀은 일본에서 '발키리 커넥트', '레기온 워', '유니슨 리그' 등을 서비스 중이다. NHN은 지난해부터 토스트의 게임베이스 서비스 지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했다. 일본에서는 현지 게임사 포노스가 게임베이스를 통해 '냥코대전쟁'의 중국 진출을 진행했고 엑세스포트의 '냥그리라'도...

‘월4900원’ 네이버 멤버십, 통할까

네이버가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월 4900원에 내놓는다. 당초 업계에서 예상하던 수준의 ‘반값’ 가격이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멤버십 가입을 유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게끔 해 이용자를 한 곳에 묶어 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29일 네이버는 오는 6월1일 오후 3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다. 아마존의 ‘아마존 프라임’과 유사하다. 첫 달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오픈 특가로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해 이 같은 가격대를 책정했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이용자들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나아가 구매전환율 향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슈팅게임 '크루서블' 흥행 빨간불…아마존 게임사업도 '흔들'

아마존이 야심차게 출시한 팀 기반 SF 슈팅게임 '크루서블(Crucible)'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크루서블에 대한 실망이 쏟아지고 있다. 동접자·스트리밍 시청자↓ 28일(미국 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아마존이 출시한 크루서블은 첫날 스팀 차트에서 동시접속자 2만5000명을 기록한 후 하향세로 돌아섰다. 출시 이틀째인 지난 22일부터 동시접속자 수 5000명 대로 떨어지면서 스팀 플레이 차트 톱100에서 밀려났다.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도타2' 등 스팀 플레이 차트 톱100의 상위권 게임의 평균 접속자가 100만명대임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큰 격차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크루서블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이용자도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데이터 분석 서비스 업체 싱크넘에 따르면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크루서블 관련 방송...

"개인정보 제공 동의할까"…'프라이버시의 역설'의 딜레마

많은 국민들이  편의를 위해  개인정보 활용을 스스로 허락해야 하는 ‘프라이버시의 역설’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감은 예전보다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8일 ‘2019년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이용자는 52.4%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5.9%p)했다.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은 금융기관(64.4%)과 정부 및 공공기관(63.9%)이었고 가장 낮은 기관은 온라인 쇼핑몰(53.4%)이었다. 이렇게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미덥지 않은 상황에서, 인터넷 사용자들은 서비스 이용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허가에 딜레마를 겪고 있었다. 지능화 서비스 이용 시 개인정보 노출은 걱정되지만,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자에게 정보 활용 동의를 해야...

'프리스타일', 동남아 9개국서 '라인 피오디' 서비스

조이시티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이 라인의 신규 PC 게임 플랫폼인 '라인 피오디(LINE POD)'를 통해 지난 2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론칭 버전에서는 캐릭터별 농구 스킬과 액션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3대3 팀전을 지원한다. 신규 서비스 대상 지역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9개국으로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인니어다.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라인 피오디를 통해 프리스타일 글로벌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현지 유저를 만족시킬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SNS 홍보 채널 통합 리브랜딩...‘광화문 2번출구’

KT가 SNS 홍보 채널 재정비에 나섰다. 총 5개 SNS 채널을 '광화문 2번출구'라는 통합 브랜드로 개편해 홍보 업무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동영상 보도자료를 주기적으로 배포해 비주얼 중심의 고객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자사 홍보실이 운영하던 기존 SNS 채널을 재정비해 신규 채널 개설 및 기존 채널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은 유튜브, 네이버TV,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등 총 5개 채널로 개편했다. 또 KT 광화문 사옥이 위치한 광화문역 2번출구를 모티브로 ‘광화문 2번출구’라는 통합 브랜드로 새 단장했다. KT는 새 홍보 채널 브랜드를 통해 ‘광화문에서 전하는 소식’이라는 키 메시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자막·음원 제거도 AI가 뚝딱"...한류 콘텐츠 수출 돕는다

인공지능(AI)이 영화, 드라마 등의 자막과 저작권 음원을 제거해 재가공을 쉽게 하고 콘텐츠 수출을 돕는다.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유통 기업 뉴아이디(NEW ID)와 한류 콘텐츠 수출을 위한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플랫폼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글 자막 및 저작권 음원을 제거하는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은 콘텐츠 수출에 앞서 필요한 작업이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어 높은 비용과 긴 소요 시간으로 원활한 콘텐츠 수출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AI 기반 미디어 기술과 NEW ID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 및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AI를 통한 포스트 프로덕션 자동화 플랫폼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자사 AI...

"돌겜 하실래요?"…아프리카TV 하스스톤 리그 열린다

이른바 '돌겜'으로 불리는 블리자드의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신규 e스포츠 리그가 문을 연다. 29일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아프리카TV 하스스톤 리그(AHL)' 시즌1을 다음달 2~24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4주간 매주 화·수요일 오후 6시에 경기를 시작한다. AHL 시즌1은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구성됐다. 우승자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하스스톤 국제 대회인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진출권 및 관련 여행 경비를 받는다. 16강과 8강은 4인 1조로 구성된 5전 3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4강과 결승의 경우 7전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중계는 채민준·심지수 캐스터, '홍차' 박정현 해설위원,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1' 우승자 출신 '슬시호' 정한슬이 맡았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아프리카TV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