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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 앱 '바이브', 소셜 공유 기능 추가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좋아하는 노래를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에는 곡 단위로만 지원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뮤직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엄선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올 연말 네이버 뮤직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를 바이브로 대체할 예정이다. 소셜 기능을 사용하려면 바이브 앱 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친구의 네이버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이후 곡 재생 화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하면...

[AInside] 중동 사로잡은 '아자르'의 비결 '모바일 딥러닝'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잘 나가는 서비스는 기술이 뒷받침되는 경우가 많다. 기술이 만드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영상 기반 소셜 서비스 '아자르' 역시 마찬가지다. 아자르는 스와이프 방식으로 유사한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과 영상 채팅 매칭을 시켜주는 서비스다. 2014년 시작해 현재 2억 건 이상의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230개 이상의 국가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남녀가 대면하기 어려운 중동 지역에서 큰 인기를...

LG유플러스, 16일부터 U+tv에서 넷플릭스 제공

LG유플러스가 넷플릭스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사 인터넷 TV(IPTV)인 U+tv에서 11월16일부터 넷플릭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월정액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현재 전세계 190여개국 1억37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셋톱 자동 업그레이드 방식을 통해 넷플릭스를 지원한다. U+tv 고객이 셋톱을 교체하거나 추가로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에도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해 원스톱으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리모컨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고 “넷플릭스 틀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리모컨에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눌러 시청하고자 하는 넷플릭스 콘텐츠 이름을 말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감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리모컨에 “넷플릭스에서 ‘기묘한 이야기’ 틀어줘”라고 말하면 기묘한...

디자인 영역의 정량화, 모바일 UX 디자인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내가 하고 싶은 수많은 것들이 이루어집니다. 절대적 권력 위에 군림하는 높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걸까요? NO.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쇼핑, 업무, 소통 등의 많은 활동이 손가락 몇 번 움직여서 해결됩니다. 이렇게 모바일 환경이 우리의 삶으로 깊게 스며들게 된 배경에는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의 영향도 클 것입니다. 모바일 UX 디자인은 사용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간단하고 빠르게 최종 목적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행동심리, 감성을 다루기 때문에 디자인 영역으로 분류되며, 정성적 기준으로 UX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UX를 정량화 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UX 디자인의 효과를 측정하고, 사용자와 제공자의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전 우아한형제들 서비스기획실장 및...

카카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 참가자 모집

카카오가 창작자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 각 분야의 대표 작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 및 신인 작가에게 콘텐츠 창작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오는 11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을 개최한다고 11월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행사로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를 육성하고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은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 공동체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약중인 작가들이 창작의 노하우와, 창작 스토리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행사 첫날인 11월27일에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의 대표 작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이사가 첫번째 연사로 나서...

‘유튜브 공부족’ 2명 중 1명, “학원 안 가도 돼”

10대는 이미 정보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를 찾고 있고, 최근에는 5060 세대까지 유튜브를 즐겨 보는 추세다.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고 배우는 '유튜브 공부족'도 덩달아 늘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3개월 내 배움의 목적으로 1회 이상 유튜브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15~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러닝 콘텐츠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이틀에 한 번 꼴로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응답자들의 유튜브 러닝 콘텐츠 시청 빈도는 주 평균 3.6회를 기록했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주 평균 4.0회로 가장 높은 시청 빈도를 보였다. 주 7회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본다는 응답은...

네이버, 프로야구 생중계에 AI 기술 도입…놓친 홈런 다시 본다

네이버가 프로야구 중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AI가 실시간으로 홈런 등 다양한 장면을 분석해 자동으로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식이다. 네이버는 11월4일부터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라이브 중계부터 AI 기술로 개발한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현재 PC 라이브 중계 플레이어에 우선 도입됐으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는 컴퓨터 비전기술과 영상의 글씨를 읽는 기술을 활용한 기능이다. 라이브 중계에서 실시간으로 홈런 장면을 인식하고 해당 장면 되돌려 보기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동영상 프레임 속 특정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 각 이미지를 분석하는 네이버 AI 플랫폼과 클로바 비디오 AI 기술로 개발됐다. 네이버는 해당 기능을 홈런...

인스타그램, 한국 아티스트 최초 '엑소' 카메라 효과 출시

인스타그램이 국내 아이돌 그룹 엑소(EXO)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의 카메라 효과를 출시했다.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EXO의 신규 발매 앨범의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는 카메라 효과를 도입했다고 11월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1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엑소의 정규 5집 앨범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 발매에 맞춰 공개된다. 엑소 카메라 효과는 필터를 적용하면 타이틀 곡 ‘템포(Tempo)’의 후렴구가 흘러나오고,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듯 고개를 움직이면 EXO와 템포가 새겨진 헬멧과 바이크가 나타난다. 팬들은 헬멧을 쓰고 템포 바이크를 탄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릴 수 있다. 이번 카메라 효과는 엑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eareone.exo)을 팔로우한 후, 홈 화면 왼쪽 상단에 위치한...

유니티,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 인수…영화 분야 진출 본격화

유니티가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를 인수하고 가상 촬영 기법을 활용한 영화 제작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게임엔진인 유니티는 지난해부터 ‘리얼타임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 도구를 표방하며 비게임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애니메이션과 영화 분야에서 유니티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 유니티는 10월26일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 인수를 발표했다. 디지털 모나크 미디어는 유니티를 기반으로 가상 촬영(virtual cinematography) 기법을 사용한 영화 제작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유니티는 이번 인수에 대해 "유니티 엔진의 확장성과 세계적인 개발자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영화 제작 워크플로에 혁신을 가져오고, 더 나아가 영화 부문 크리에이터의 성공을 지원한다는 유니티의 미션을 실현할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인수에 따라 유니티 영화 제작 전담...

게임엔진 '유니티'는 어떻게 애니메이션 저작도구가 됐나

유니티는 게임 엔진이다. 전세계 650만명의 개발자가 사용 중이다. 모바일 게임의 절반이 유니티로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유니티의 영역은 게임에 국한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영화, 건축, 자동차, 디자인 등 다양한 비게임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유니티는 이제 게임 엔진을 넘어 '리얼타임 3D 개발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이처럼 유니티가 게임 외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실시간' 엔진이라는 점에 있다. 작업 후 렌더링을 하고 결과물을 확인해야 하는 기존 워크플로우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작업 결과물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최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의 유니티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의 TV 애니메이션 '베이맥스'가 유니티로 만들어졌다. 유니티코리아는 10월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