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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비즈니스 대시보드 디자인 방법 3가지

많은 기업이 데이터에 허덕이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경우 데이터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용하고 잘 설계된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시보드는 전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지만 대시보드에 서로 관련 있는 데이터를 조합한다고 해서 좋은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효과적인 대시보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사용자가 파악하고 싶은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기획한 후, 가장 효과적인 시각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완벽한 시각화를 만들기 위해 대시보드의 심리학적인 측면과 모범 사례를 통해 알아볼까요. · · · · · 우리가 대시보드를 인지하는 원리 1990년대 게슈탈트 심리학부(the Gestalt School of...

어도비가 주목하는 새 기능은...‘스닉스(Sneaks)’ 맛보기

“어떤 그림이든 가능해요. 종이에 그린 낙서도 되고….” ‘스닉스’ 발표를 위해 연단에 선 개발자는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 파일을 불러왔다. 녹음한 음성을 입히자, 낙서가 소리에 입을 맞춰 말하듯 움직였다. JPEG 파일이 순식간에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 “와.”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11월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이 행사의 백미는 ‘어도비 스닉스(Sneaks, 엿보기)’다. 개발자들이 프로젝트격으로 개발 중인 제품을 ‘맛보기’로 공개하는 세션이다. 스닉스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젝트는 어도비에서 정식 개발하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어도비 프레스코는 스닉스에서 ‘프로젝트 제미니’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로젝트 스무스 오퍼레이터’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오토 리프레임’ 기능으로 출시 예정이다. 개발 중인 비공식 프로젝트를...

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 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 이 같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나 라오 부사장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콘텐츠의 불법 도용, 원본 여부, 가짜뉴스 등을 판별하는 건 어려운 문제”라며 “여러 기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와 발행인을 정확히 표시해야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게시자가 공유할 콘텐츠에...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오피스’ 앱 하나로

MS가 워드·액셀·파워포인트로 나눠 각각 서비스했던 모바일 앱 서비스를 하나로 합쳤다. 각각의 서비스를 하나씩 내려받을 필요 없이 이제 ‘오피스’ 앱 하나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재러드 스페타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부사장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새로운 오피스 앱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오피스 앱은 간결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 단순하고 통합된 생산성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결합해 하나의 앱에서 새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생성한 문서는 한곳에서 모아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 앱을 오가며 작업할 필요가 줄었다. 예를...

[현장] 팀 밀러 “터미네이터, VFX 모든 장면 마음에 들었다”

“(팀원들과) 터미네이터를 형편없이 만들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어때요, 우리가 (터미네이터를) 망쳤나요?” 팀 밀러 감독이 관객석을 향해 물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대답을 대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를 만든 팀 밀러 감독은 11월3일(현지시간) ‘어도비 맥스 2019’ 행사 전날을 기념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상영회 직후 진행된 패널토크에는 팀 밀러 감독과 함께 시각효과를 담당한 존 W. 카(Jon w. carr) VFX(Visual Effect, 시각효과) 에디터와 보조편집을 맡은 매튜 G. 가슨(Matthew G. Carson), 줄리안 클라크(Julian Clarke) ACE 에디터 등이 참석해 영화 작업 뒷얘기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 심판의 날>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는...

빅데이터와 금융권, 가치 창출 시작은 데이터 시각화로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단어 그대로 ‘디지털에 의한 변화’, ‘디지털로의 전환’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많이 언급되는 이 개념의 단어 뜻만 놓고 보면, 낯설지만은 않다. 디지털은 그간 우리의 모습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권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 인터넷 뱅킹, 스마트 뱅킹, 최근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인터넷 은행 등 디지털은 우리의 금융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도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은 데이터 보유량이 많고 증가 속도가 빨라 다른...

동영상 편집앱 '블로' 개발사, 20억 투자유치

동영상 편집 앱 ‘VLLO(블로)’를 서비스하는 비모소프트가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20억 투자를 유치했다. 블로는 동영상 편집 앱이다. 영상을 자르거나 붙이고, 자막을 넣거나 배경 음악을 삽입하는 등 기존의 복잡한 영상 제작을 핸드폰 앱으로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12개 언어로 각국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월 매출이 10배 이상 늘며 성장하고 있다. 비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2021년까지 매출규모 기준 5배 성장을 목표로 해외 시장에 블로를 알리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이 원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우수한 개발자 발굴 및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경현 비모소프트 대표는 “비모소프트를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넘어 세상에서 꼭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로 성장...

아프리카TV, 3분기 매출 448억원 기록...전년동기대비 38%↑

아프리카TV가 2019년 3분기 매출 448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와 45% 증가한 수치이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8%, 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했고, 전 분기 대비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TV는 콘텐츠형 광고 등 아프리카TV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 성장하며 광고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별풍선, 구독 등 기부경제선물 관련 매출도 꾸준히 성장해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콘텐츠형 광고, 애드벌룬(유저 참여형 광고)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고, 오디오 플랫폼 시장을 공략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라며 "아프리카TV의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와 연계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반려동물 표정 구현하는 AI 기술 공개

엔비디아 연구진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컴퓨터비전 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이하 ICCV)에서 동물의 사진을 보고 표정이나 포즈를 다른 동물에 똑같이 구현하는 ‘GANimal’ 앱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GANimal’은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이하 GAN)이라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GAN은 두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된 심층 뉴럴 네트워크 구조로 한 네트워크가 다른 네트워크와 서로 대립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기술이다. GAN 기반의 반려동물 표정 구현 AI 새롭게 개발된 GANimal 앱은 개나 고양이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다른 동물의 표정이나 포즈를 반려동물의 사진에 적용한다. 아프리카 사냥개나 이집트 고양이, 시추, 눈표범, 느림보곰 등 수십 종의 동물이 지원된다고 한다. 엔비디아는 "이 기술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영화를 촬영할 때 묘기를 부리는...

네이버, “아시아·유럽 잇는 AI 연구벨트 조성...美·中에 도전장”

네이버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R&D) 벨트를 만든다.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중 기술 패권에 맞설 새로운 글로벌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10월28일 네이버 개최로 열린 ‘데뷰(DEVIEW) 2019’ 키노트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네이버가 구축하기로 한 ‘글로벌 AI 연구 벨트’는 한국·일본·프랑스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벨트의 핵심은 ‘국경을 초월한 기술 교류’다. 한국과 전세계 유수에 위치한 대학 등 학계의 우수한 연구자들과 스타트업, 기관들이 ▲각 지역에서 이뤄지는 선행 AI 기술 연구에 참여해 활발히 교류·협력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석 대표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