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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낚시 콘텐츠 늘린다

아프리카TV가 낚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한국낚시채널과 손을 잡았다. 아프리카TV는 생활 스포츠 콘텐츠 확보를 위한 움직임 중 하나로 낚시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는 지난 8월27일 한국낚시채널(FTV)과 낚시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낚시채널은 지난 2002년 개국된 낚시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 뉴스, 정보, 강좌, 다큐, 오락 등 다양한 포맷의 낚시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한국낚시채널과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낚시 교육 방송'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낚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BJ워러는 BJ강은비와 함께 초보 낚시꾼에게 낚시를 가르쳐주는 교육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낚시 교육 방송은 8월31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되며, 추후 편집돼 한국낚시채널에서 방영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인물 영상에 얼굴 합성해드려요"…딥페이크 기술 상업화 논란

성인물(포르노) 영상에 내 얼굴이 합성돼 나도 모르게 쓰이고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자, 점점 이런 끔찍한 상상들도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국 포르노 회사 너티 아메리카(Naughty America)가 고객이 원하는 영상과 인물 이미지를 보내주면 성인용 영상으로 합성해서 돌려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너티 아메리카는 "우리의 미래는 개인맞춤화된 콘텐츠"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샘플 영상을 토대로 서비스 형식을 추측해보면 고객은 영상에 출연하는 배우의 얼굴을 다른 얼굴로 합성하거나, 영상 배경을 다른 장소인 것처럼 바꿀 수 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바로 딥페이크 기술의 발달 때문이다. 딥페이크 기술이란 특정 인물의 얼굴,...

라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된다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의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애니메이션 '라바'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라바'가 넷플릭스 키즈·패밀리 오리지널 콘텐츠인 '라바 아일랜드'로 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8월21일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국제콘텐츠마켓 서울프로모션플랜 2018’에 참석한 아람 야쿠비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키즈·패밀리 콘텐츠 부문 디렉터로부터 알려졌다. 아람 야쿠비안 디렉터는 "훌륭한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한국의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라바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투바앤과의 협력으로 제작될 새로운 키즈·패밀리 오리지널 시리즈 라바 아일랜드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라바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라바 아일랜드의 공개 시기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측은 앞으로 한국 콘텐츠를...

넷플릭스, 에피소드 사이에 광고 도입 테스트 중

넷플릭스가 새로운 광고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8월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일부 사용자를 상대로 드라마 에피소드 사이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프로모션 광고를 삽입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가 테스트 중인 광고 방식은 한 편의 콘텐츠를 모두 시청한 후 다음 회차 콘텐츠로 넘어가는 도중에 전체 화면에서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추천해줄 만한 다른 콘텐츠 광고 영상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광고 영상에서는 다음 회차에 대한 제목, 미리보기 이미지, 설명 등도 오른편에 위치한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유명 커뮤니티 '레딧'과 트위터 등 이용자들의 거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이미 유료 구독형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 광고 시청 의무를 더 부여하는 건 거부감이 셀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광고...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8' 개최

지난 8월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국내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8'이 개최됐다. 대도서관, 밴쯔, 허팝 등 CJ ENM 다이아티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맞춤형 무대를 꾸미며 팬들과 소통했다. 올해로 3회째 열린 다이아페스티벌에는 총 4만3천여명의 관중이 참여해 크리에이터 팬덤 시대를 증명했다. 다이아 페스티벌의 열기는 행사장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에서부터 드러났다.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함께 고척돔으로 향하는 모습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곧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느껴졌다. 손에는 크리에이터에게 주려고 준비한 선물이나 플래카드가 있거나, 오늘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겨놓기 위한 셀카봉이 들려있었다. 어디에선가 크리에이터가 나타나면 '꺅~'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아이돌그룹 콘서트장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이번 다이아페스티벌에는 약 100개팀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대도서관,...

CJ ENM, 국내 애니메이션 생태계 지원사업 시작

CJ ENM이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나선다. CJ ENM은 8월20일 국내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에이랩(A:lab)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산업은 제작 기간이 긴 특성으로 인해 영세한 제작사들이 수익성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불안정한 제작 환경으로 새로운 작품의 기획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렵게 기획 개발된 작품들도 추가 제작비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랩'은 애니메이션 기획 개발 과정을 지원하며, 새롭게 개발된 작품의 투자는 물론 마케팅, 사업 등 전 과정을 함께하는 원스톱 파트너십이다. 연중 상시 운영되며, '에이랩'에 선정된 창작자나 창작단체는 8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획개발과 제작을 위한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유튜브 교실'로 출근하는 크리에이터 선생님들

요즘엔 어디를 가도 유튜브 대세론을 접한다. 아이들은 유튜브로 검색을 하고 세상을 배운다. 유튜브는 이제 단순히 재미있는 영상들뿐만 아니라 각종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고 공유하는 교실로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교실에는 선생님도 있는 법.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혹은 유튜브를 활용하는 선생님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배움의 창을 넓혀주는 '선생님'들이 많다. 교실 밖에서 이미 선생님처럼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도 있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유튜브를 잘 활용하고 있는 선생님들도 있다. 8월16일 오전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는 '유튜브로 가르친다, 유선생님'을 주제로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라이브 아카데미, 아꿈선 초등 3분과학, 그리고 정미애 교사를 초청했다. 에그박사 살아있는 신비한 생물과 재미있고 유익한 자연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 '에그박사'는 미취학 아동들에겐 이미 과학선생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