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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유튜버 ‘띠예’ 영상, 신고로 삭제됐다고요?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ASMR 유튜버 ‘띠예’의 영상이 사라졌습니다. ASMR 영상은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말합니다. 주로 작은 소리를 고도의 녹음장치를 이용해 확대시키는데요, 띠예는 고도의 녹음장치 대신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를 볼에 붙여 동치미 무, 바다포도, 달고나 등 음식을 먹는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우물우물 음식을 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2개월여 만에 ‘달콤이(띠예 채널 구독자)’ 수는 54만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띠예 채널에는 단 두 개의 영상만 올라와 있습니다. 유튜브가 띠예의 영상을 차단 조치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Let0ywNsJxU 신고가 많아서 자동 삭제? “아닙니다” 띠예의 영상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누리꾼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게시물 신고 ‘폭격’으로 영상이 삭제됐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유튜브 측은...

머신러닝은 기사에 어떻게 활용될까...‘2018 DJCON’

머신러닝 기술은 쓸모가 많다. 하지만 만능은 아니다.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고 규칙을 일반화해 예측하도록 하는 기술은 좁은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곤 한다. 개와 고양이를 분류하는 기초 단계를 넘어 질병을 진단하거나, 전력 소비량을 예측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멸종위기 동물을 탐지하고 보호하는 데도 사용된다. 저널리즘 영역에도 머신러닝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방대한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류해 기자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취재하는 건 결국 기자의 몫이다. 지난 12월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DJCON)'에서는 데이터저널리즘과 머신러닝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이 발표됐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머신러닝을...

'비질란테'·'타인은 지옥이다' 등 네이버 웹툰 10편 영상화 확정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이 영화 및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영상화 제작 라인업 10편을 발표했다. 지난 8월8일 설립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의 웹툰, 웹소설 IP를 영화화 및 드라마화하기 위해 설립된 IP브릿지컴퍼니로, 네이버웹툰의 100% 자회사다. 네이버 웹툰, 웹소설 원작 콘텐츠 외 오리지널 작품도 개발 중이며 향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작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웹툰의 영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영상화 제작이 확정된 작품은 ▲김규삼·CRG 작가의 <비질란테>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  ▲한(恨) 작가의 <상중하> ▲김용키 작가의 <타인은 지옥이다> ▲김규삼 작가의 <쌉니다 천리마마트> ▲조현아 작가의 <연의 편지> ▲연제원 작가의 <피에는 피> ▲HD3작가의 <금수저> ▲라마 작가의 <내일> ▲범우 작가의 <대작> 등이다. 인기웹툰 <여신강림>, <타인은 지옥이다>, <금수저>, <내일> 등은 드라마화가 정해졌다. 단 10회 연재 만으로도...

2018년 유튜브, 연예인 채널 성장 '눈에 띄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지난 1년간 국내 영상,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신규 채널을 발표했다. 2018년에는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진출하면서, 이들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뷰는 12월19일, 2018년 한 해 동안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신규 채널 톱10을 발표했다. 2017년 11월24일부터 2018년 11월23일까지, 집계기간 내 개설된 채널 중 국내외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내 유튜브 채널을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국내 채널 중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채널에는 웹 예능과 브이로그를 통해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힌 연예인과 신인 가수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톱10에 오른 채널들은 평균 해외 구독자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성장...

애국가 음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애국가 음원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 저작권이 국가에 기증됐기 때문이다. 기존에도 애국가 악보와 곡이 국가에 기증돼 있었지만, 음원 자체에는 별도의 저작권이 있어 이용에 제한사항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2월17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애국가 음원에 대한 저작권 기증식'을 열었다.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은 17일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증식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강은경 대표 ▲세종문화회관(서울시합창단) 김성규 사장 ▲애국가를 편곡한 박인영 작곡가 ▲진행 영상을 제작한 이정훈 감독 ▲프로젝트를 진행한 여주대학교 성윤용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애국가는 2005년 안익태 작곡가의 유족으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됐다. 애국가 사용에 대한 저작권료 논란이 불거진 직후다. 하지만 재생할 수 있는 형태의...

컴퓨터 수리 유튜버 '허수아비'가 33만 구독자 모은 비결

단골손님이 많은 가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주 갈 정도로 마음이 편하고, 나보다는 주인의 선택에 맡겨도 불안하지 않은 곳이라는 거다. 제법 괜찮은 것을 내어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신뢰는 가게를 여러 번 가보고, 주인과 말을 섞으면서 점차 쌓인다. 그런데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사람들조차 이미 단골손님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가게가 있다. “아내가 묻더라고요. 컴퓨터 고치는 걸 왜 볼까?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게. 이걸 왜 볼까?” 컴퓨터 수리 기사 ‘허수아비’는 유튜브에 컴퓨터를 수리하고 조립하는 영상을 올린다. 채널의 목표는 유튜브만 보고도 누구나 쉽게 컴퓨터를 고치고, 조립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콘텐츠들의 제목도 대략 이렇다. ‘중고 컴퓨터 살 때 딱 하나 반드시...

알토스벤처스-트레바리,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실리콘밸리 소재 밴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와 독서 모임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가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연다.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아자르’를 개발한 하이퍼커넥트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토스벤처스와 트레바리는 12월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 개의 기업들’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비바리퍼블리카, 미트박스, 직방 등 국내 스타트업 7개 회사 대표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컨퍼런스 신청은 트레바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연은 각 회사의 창업과 성장 이야기를 비롯해 기업문화, 비전,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로 꾸려졌다. 컨퍼런스 강연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재무적 성과를 내는 글로벌기업” ▲봉봉 김종화 대표-“글로벌 컨텐츠 기업 성장기” ▲커먼타운 이규호 대표-“대기업과...

하이퍼커넥트, 영상 메신저 '아자르' 기반 웹드라마 제작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개발·운영하는 하이퍼커넥트가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아자르 이용자들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내용이 꾸려졌으며, 총 5편의 콘텐츠가 제작됐다. 하이퍼커넥트는 '아자르' 이용자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를 제작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아자르 감동실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건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공모전에는 약 1천여 편의 사연이 접수됐다. 하이퍼커넥트에서 제작한 웹드라마는 11월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되고 있다. 현재 2편까지 공개됐으며 총 5편이 제작됐다. 각 콘텐츠는 ▲뜻밖의 우연 ▲위로와 격려, 공감 ▲따뜻한 도움 ▲외국인 친구와의 우정 ▲새로운 만남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아자르에서 만난 외국인과 영어회화 연습을 하다가 한류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구가 된 사례, 늦은 밤 혼자...

카카오 이모티콘 7년…“10억 이상 매출 이모티콘 50개”

7년 간 누적 매출 10억원 이상 카카오 이모티콘 총 50개 카카오 이모티콘 총 상품 수 약 6500개 월 평균 카카오톡 이모티콘 발신량 22억건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 7주년을 맞았다.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카카오톡과 함께 성장한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7년 동안 사람들의 일상 대화를 파고들며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누적 구매자 2천만명에 달하는 이모티콘 시장 생태계를 이끌며 창작과 수익의 선순환 구조를 다졌다. 카카오는 11월28일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7주년을 기념해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의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토어는 2011년 11월 카카오톡에 처음 등장했다. 처음 6개로 시작했던 카카오 이모티콘 상품은 2018년 현재 6500여개로 늘었다. 누적 구매자는 2천만명을 넘어섰으며, 월 평균 카카오톡 이모티콘 발신량은 22억건에...

다이아 티비, 창작자 총 구독자 수 2억2천만명 돌파

다이아 티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창작자 1400개 팀을 합산한 총 구독자 수가 2018년 10월 기준 2억2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총 구독자 수 1억1천만명에서 2배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별 맞춤 지원과 글로벌 진출 강화로 구독자 수가 이처럼 급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0월 총 조회수 약 20억회 중 절반인 10억회 이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됐다. 유튜브 외에도 중국 웨이보, 유럽 데일리모션, 북미 비키, 동남아시아 뷰 등 세계 주요 거점별 플랫폼에도 130여개 채널을 개설하며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다이아 티비의 각 파트너별 영향력이 늘어난 것도 구독자 수 증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