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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위, "AI 기술로 불법 영화 유통 막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인공지능(AI) 활용 저작권 기술 연구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6월8일 '인공지능과 차세대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제2차 저작권 기술 연구 발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최신 영화가 유튜브, 웹하드 등 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통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현재 연구·개발되고 있는 AI 기반 저작물 식별 및 정산 기술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저작권 기술은 저작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저작물의 원활한 유통을 돕기 위한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콘텐츠의 특징 정보를 기반으로 불법 콘텐츠를 식별해 필터링하고 최초 유포자를 확인하는 식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측은 "현재 유튜브나 웹하드 등에 적용되고 있는 저작물 식별 기술은 원본 콘텐츠 확보 후 색상, 위치 등의 특징정보를 구축해...

칠십이초×네이버 공동 프로젝트 '하우스' 첫 공개

칠십이초와 네이버의 첫 공동 프로젝트 ‘하우스(HOWS)’가 드디어 공개됐다. 칠십이초와 네이버는 5월29일부터 네이버TV와 V라이브를 통해 ‘하우스’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우스’는 칠십이초의 '72초TV'의 짧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과 네이버의 '하우투(HOW TO)' 영상에 대한 니즈가 결합된 결과물로 보인다. 하우스는 일상에 흩어져 있는 지식과 상식들을 모아 새로운 포맷으로 구성된 콘텐츠다. 총 20편으로 구성된 ‘하우스’의 모든 영상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채널에서는 첫 작품 '성공하는 사람들의 72가지 방법'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첫인상’편이 연재의 시작을 알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2가지 방법'은 ‘정보 과잉의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우리 맘대로’라는 모토로 기획됐으며, 1980년대 비디오 테이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영상미와 연출 기법이 특징적이다....

네이버, "'쥬니버'로 키즈 시장 잡겠다"

네이버가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5월28일 쥬니버를 기반으로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스테디 및 인기 동요 3천여곡을 뮤직 이용권 없이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연내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동화는 현재 1400개에서 전래동화, 위인동화, 뮤지컬동화, 자장가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 5천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스피커 '클로바'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 및 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디오 기반의 네이버 추천기술도 더욱 고도화된다....

"가상 현실 채울 콘텐츠, 3D로 더 몰입감 있게"

가상현실(VR)이 콘텐츠 업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지 2년 정도가 지났다. 한때는 가상현실 붐이라고 할 만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시기상조였다. VR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기는 대중의 관심을 흡수할 만큼 접근성을 가지지 못했다. 붐은 점차 사그라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5월1일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출시했다.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 일체형 VR 헤드셋으로, 출시가격은 199달러다. 이는 가상현실 업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녔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보급을 늘려 VR 헤드셋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도 다음 단계를 도모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주목하고 있는 VR 콘텐츠 회사가 있다. 3D 입체 VR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벤타VR이다. 전우열...

LGU+, "골프중계도 모바일로 진화한다"

LG유플러스가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의 중계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4월 공개된 U+골프는 TV 중계와 달리 원하는 골프 선수 중계를 골라서 보고, 스윙 장면을 자세히 보는 등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골라서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생중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늘려가며 5G 시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5월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U+골프의 골프 중계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와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했다.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기능이 특징으로, 올해 KLPGA 투어 25개 경기를 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방송사와 차별화된 중계를 위해 무선 LTE 인프라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사 골프 중계는 현장의 중계차와 카메라를 유선으로...

유튜브 인기 반려동물, 크라우드펀딩으로 만난다

유튜브 인기 반려동물 채널의 크라우드펀딩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랜선으로만 바라보던 고양이, 강아지들이 하나의 지식자산(IP) 상품으로 발전하는 흐름새다. 반려동물을 캐릭터화한 인형, 뱃지, 우산, 엽서 등의 제품이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사람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개인이 스타 반열에 올랐다면, 반려동물은 캐릭터 '굿즈'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부터 시작된 캐릭터 상품은 해당 채널에 대한 팬들의 충성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콘텐츠를 통한 팬심이 구매력으로까지 전환된 것이기 때문이다. 크라우드펀딩 창작자로 나선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은 예상밖의 성과에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년 9월 반려동물 채널 중 처음으로 펀딩을 진행한 '크림히어로즈'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후, 다양한 채널의 프로젝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유튜브 인기...

네이버, 국내 독립영화 소개하는 ‘V 스크린’ 채널 오픈

네이버가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국내 독립영화 및 웹무비 등을 소개한다. 네이버 브이라이브는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한 'V 스크린' 채널을 오픈하고, 기존 영화관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영화제 출품작 및 우수작과 같은 국내 독립영화와 웹무비 등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채널에선 지난 5월3일부터 열렸던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한국 단편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예지 감독의 '동아'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조현민 감독의 '종말의 주행자'를 포함해 총 17편이 공개됐다. 추후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영화제 출품작 및 웹무비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는 “영화제 출품작들의 짧은 상영에 따른 아쉬움을 V 스크린에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마이리얼트립, 항공권 예약 서비스 시작

자유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전세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지 한인 가이드, 숙박, 렌터카 등 각종 여행상품을 중개해주는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항공 예약부터 자유여행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5월24일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전세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세계 항공권 예약 서비스(GDS) 중개사인 아마데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대기 없이 확약 가능한 좌석만 최저가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마이리얼트립은 단계적으로 이번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지난해 10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등 총 5개 투자사로부터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3월에는 국내 스타트업 중 처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항공권 발권 판매를 승인받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항공권 예약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세계...

샌드박스네트워크, 넵튠으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샌드박스네트워크가 1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았다. 오랜만에 들려온 MCN 산업계의 투자 소식이어서 의미가 크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5월23일 넵튠으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에 투자하며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는 넵튠의 MCN 산업 투자여서 주목할 만하다. 넵튠은 유튜브∙트위치 등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스트리머 활약과 함께 이어지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견고한 성장세와 함께 e스포츠사업 및 콘텐츠 IP 사업 등으로의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확대, 자체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