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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됩니다! 2021년 넷플릭스 국산 영화·오리지널 예정작!![퓨처클립]

글로벌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콘텐츠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연간 투자액을 늘려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라인업을 대거 확보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을 통해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VP는 "올 한해 약 5500억원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해 액션, 스릴러, SF, 스탠드업 코미디,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을 소개할 것"이라며 "뛰어난 창작자들과 함께 한국 콘텐츠 업계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패널 토크쇼에서는 '킹덤' 김은희 작가와 '인간수업' 제작자 스튜디오 329의 윤신애 대표가 참여해 넷플릭스와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다. 김은희 작가는 "제작...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 아마존 손 잡고 북미 노크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이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26일 베스파에 따르면 TV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의지를 잇는 자들'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북미에 방영된다. 이를 통해 킹스레이드: 의지를 잇는자들은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에 이어 미주 일대와 인도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미국의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로, 글로벌 비디오 구독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한 공룡 기업이다. 최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북미 지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에서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베스파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방영중인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은 일본 현지 TV방송과 함께 전 세계 약 100여개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및 VOD 통해 방영 중"이라며 "방영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나 구글플레이 같은...

디즈니코리아 조직 개편…'디즈니+', 상륙 빨라지나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가 한국지사 '디즈니코리아'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의 한국 서비스를 본격화 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6일(한국시간) 디즈니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리더십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디즈니코리아 경영진을 신규 선임했다. 이를 통해 오상호 디즈니 스튜디오 사업부 전무가 디즈니코리아 대표로 발탁됐다. 오상호 신임 대표는 디즈니 스튜디오 사업부 전무로 재직하며 국내 영화 세일즈, 배급 및 마케팅 등 영화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30년간 디즈니를 비롯한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역량을 발휘한 미디어 및 콘텐츠 전문가다. 디즈니 합류 전 20세기 스튜디오 대표를 역임했으며 CJ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 삼성영상사업단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오상호 신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 내 디즈니 전략 수립 및 한국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소연 소비재 사업부...

[오~컬쳐]넷플릭스 "한국 영화 제작, 승산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극장을 찾는 손님이 줄면서 제작사들의 시선은 일제히 넷플릭스로 향했다. 지난해 영화 '사냥의 시간'을 시작으로 '콜', '차인표', '승리호'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공개된 후 역주행에 성공했다. '킹덤'에 이은 한국형 좀비 장르로 각광받으며 글로벌 넷플릭스 영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시장에서도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확인한 넷플릭스는 '옥자' 이후 4년 만에 자체 제작 프로젝트를 꺼내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외적 변수가 호재로 작용했고,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자체 라인업으로도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다. 카터·모럴센스, 옥자 DNA 이을까 25일 넷플릭스는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를 통해 영화...

알맹이 빠진 김범수 간담회…할말 잃은 카카오 직원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인사평가 기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직원들 앞에 섰지만 인사평가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어 오히려 직원들의 불만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 의장은 25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간담회 '브라이언 애프터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인사평가 논란에 대해 우회적으로 지적했지만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 의장은 "카카오 내에선 절대로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며 "카카오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마음가짐과 의지가 있는 회사라고 믿으며 이번 이슈는 사내 문화에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내에서 충돌은 있을 수 있지만 그 후에 회복을 잘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주변을 잘 살피고 다독여줄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김 의장은 성과급 불만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오~컬쳐]한국 제작자들은 왜 넷플릭스와 손 잡았나

'넷플릭스'의 등장은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 동시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시스템은 순식간에 콘텐츠 제작자와 작가들을 매료시켰다. 콘텐츠 제작자들은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이런 콘텐츠를 만들지 못 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5일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에 참석한 제작자들은 넷플릭스와의 협업 이유에 대해 '시장 접근성'과 '창의성'을 꼽았다. '킹덤' 시리즈의 극본을 쓴 김은희 작가는 이날 로드쇼에 참석해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2016년 드라마 '시그널'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킹덤을 준비했다"며 "목이 날아가는 잔인한 표현도 있지만 사극 특성상 제작비 규모도 크기 때문에 (제작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넷플릭스가 흔쾌히 동의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안목은 적중했다. 킹덤은 조선시대의 권력 암투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현장+]통 큰 넷플릭스 "올해 한국 콘텐츠에 5500억 쏜다"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올해에만 5500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확보할 계획이다. 25일 넷플릭스는 한국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온라인 쇼케이스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일본, 인도 제외) 콘텐츠 총괄은 원격으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한국 콘텐츠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김 총괄은 "2016년 한국에 진출할 당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찻잔 속의 태풍"이라며 "그랬던 넷플릭스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믿고 응원해준 작가, 감독 등 제작진 덕분이다. 넷플릭스의 역할은 콘텐츠 제작자가 창작의 자유를 느끼도록 돕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 2016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90개 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넷플릭스는 현지...

[콘텐츠뷰]'펜트하우스2', 막 오른 '선·악 연대기'

(주의)‘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돌아온 '펜트하우스'는 더 독한 맛을 내뿜었다. 시즌2로 명명할 만큼 인물 관계에 큰 변화와 새로운 사건을 제시하며 매운 양념을 한 가득 쏟아냈다. '민설아'(조수민 분)의 죽음을 둘러싼 갈등과 암투를 그린 전작보다 한층 복잡하고 치열한 전개가 예상된다. 집착과 질투, 그리고 파멸 펜트하우스 세계관 속 인물들은 각자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달려간다. 목표에 따라 적과 동지 관계를 오가며 선악의 경계도 희미해졌다. 그러나 시즌2는 전작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복수를 위해 돌아온 인물과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악인들의 대결 구도가 한층 속도감 있게 전개됐다. 특히 '절대 악'으로 표현된...

레진, 김영훈 대표 체제로…키다리 인수 시너지 본격화

키다리스튜디오 자회사로 편입된 레진엔터테인먼트(이하 레진)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 앞서 키다리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14일 레진엔터테인먼트와 인수계약을 체결한 후 주식교환 및 이전을 마무리 짓고 레진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24일 레진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키다리스튜디오의 김영훈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레진코믹스의 글로벌 사업 등을 총괄하며 키다리스튜디오와 레진의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우기술 창립멤버인 김 대표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다우기술 대표이사를 맡았고 2017년부터 키다리스튜디오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 중이다. '독전', '결백' 등의 영화를 투자·배급한 키다리이엔티의 대표도 겸직중인 김 대표는 "향후 전략적으로 소설, 웹툰, 영상 콘텐츠 사업을 연계하는 사업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6개의 글로벌...

김범수·김택진의 '도전정신', 벤처 1세대 경제계 주류로 이끌다

벤처 1세대인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 부회장단으로 이끈 원동력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한 그들의 도전정신이 꼽힌다. 경제 5단체 중 한 곳인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각종 경제 현안과 사회 문제에 대해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정부나 국회를 향해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낸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 대한상의의 서울상의에 김 의장과 김 대표가 입성하게 된 것은 그만큼 그들이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일궈낸 업적이 기존 경제계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상의는 김 의장과 김 대표 등 7명의 IT·금융 기업의 수장들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며 상의가 제조업뿐만 아니라 IT를 비롯한 새로운 산업까지 포함해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