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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B컷] 2019 광고, 창조적 솔루션으로 진화하다

광고가 소비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줘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동안 광고는 사람들의 인지 반응과 감정 반응을 통해 기업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구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할에 집중해 왔어요. 요즘 광고 양상과는 차이가 있죠. 지금의 소비자는 기업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고 기업의 브랜드 형성에 참여하거나 심지어 브랜드 창출에 선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오도하는 브랜드에 대해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고 좋은 브랜드는 격려하고 확산을 시키죠. 때론 기업과 소비자가 브랜드를 통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해요. 그 사이에서 광고는 단순히 브랜드 홍보를 넘어 기업과 소비자를 이어주고 사회와 사회를 연결해 더 나은 사회적 가치와 세상을 추구하는 창조적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E. 포터...

[메타몽의 콘단기] 예?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찍으라고요?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우리도 이제 광고 하나 찍어서 올려볼까?" "그럼 DSLR 카메라 한 대 장만하는 건가요(유후)?" "유튜브 보니까 스마트폰 1대로 광고 찍었다는 광고가 나오던데?" "아..." 사장이 또 어디서 뭘 보고 왔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스마트폰으로 광고 찍어 오란 얘기다. 스마트폰은 참 좋은 녀석이다. 컴퓨터도 됐다가, 카메라도 됐다가, 녹음기도 됐다가, MP3 플레이어도 된다....

데이터 그리고 콘텐츠로 살펴본 ‘BTS 현상’

국내외 학자와 마케팅, 데이터, 콘텐츠, 미디어 전문가들이 방탄소년단(BTS) 제반 현상을 살펴보는 세미나가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렸다. 첫날은 학자의 관점에서, 둘째 날은 팬텀과 커머스 관점에서 셋째 날은 크리에이터 관점에서 BTS가 만들어 낸 현상을 주목하고 살펴봤다. 음악의 소비자로서의 팬을 넘어 사회 현상과 문화로 자리잡은 BTS 현상을 각계각층 다양한 연사들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찾아서, 6명의 학자의 관점으로 본 #BTS 현상, 당신의 브랜드는 팬점이 있는가?, 팬덤으로 시작해야 하는 마케팅, 콘텐츠 그리고 데이터, 콘텐츠, 디자인, 미디어 그리고 데이터의 융합 등을 주제로 지난 8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에 걸쳐 열렸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한 BTS 현상 특히 셋째 날 발표를 맡은 스토리텔링 미디어그룹 봄바람은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카페24, 쇼핑몰 콘텐츠 제작 위한 '폰트 16종' 무료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폰트(디자인된 컴퓨터 글씨체)를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에 제공해는 무료 폰트는 가독성이 높은 캘리그라피 서체, 귀여운 손글씨 서체 등 총 16가지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영어 버전까지 지원한다. 본 서체는 프리 라이선스로 제공해 저작권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디봇, 에디봇 배너 등 카페24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콘텐츠 제작 서비스에 기본 탑재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쇼핑몰 로고, 상세설명 작성, 이벤트 안내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반에는 다양한 글씨체를 활용한 작업이 필수다. 쇼핑몰 운영자들은 다양한 무료 폰트를 활용해 차별화된 콘셉트나 분위기 표현이 가능해져 콘텐츠...

우아한형제들, 웹툰까지...격주 만화잡지 ‘만화경’ 오픈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웹툰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아한형제들은 8월28일 격주간 온라인 만화 잡지 ‘만화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화경은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소소한 재미와 공감, 위로를 줄 수 있는 웹툰 플랫폼을 표방한다. 창간호는 ‘키크니’, ‘감자’ 등 27명의 작가와 함께 한다. 에피소드마다 타 서비스보다 많은 평균 100컷 정도의 분량을 제공하며 손으로 넘겨 보는 만화 잡지를 연상시키는 느낌의 레이아웃, 스티커를 붙인 것 같은 아이콘, 손글씨 디자인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 요소에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 낸 것이 특징이다. 작가 인터뷰와 단편 만화 등은 별도의 코너로 구성한다. 작가와 독자가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만화잡지 감성을 담아 개별 작가, 그리고 만화경 서비스에...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

네이버, '오디오 스트리밍' 생중계 뛰어들었다

네이버가 모바일 첫 화면에서 새로운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NOW)’를 선보인다. 네이버 앱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생중계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 형식을 실험하면서,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울 생각이다. 10대 겨냥한 콘텐츠 대거 포진 나우는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라이브로 즐기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날씨 오른쪽 영역의 나우 로고를 누르고, 스트리밍 중인 프로그램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들으면 된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다. 네이버 앱을 이용하면서 끊김없는 콘텐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는 라이브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실시간 채팅 기능과 프로그램 알림 기능...

[친절한 마녀의 Q] 웰빙 라이프를 위하여!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박선미 차장

“안녕, 마녀! 움직임이 느리고 숨 소리도 거친 것 같아. 땀도 많이 흘리고 있는 걸. 몸무게가 늘었는지 확인해 봐. 필요하다면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아.” 마녀가 손에 든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며 자신의 활동량과 몸에 관한 수치를 살펴 봅니다. 어느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가요? 아직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속도를 고려해 보면, 곧 이런 일상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롤랜드버거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가 매년 20%이상 성장해 2020년 2천억달러를 넘어서고, 모바일 헬스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스마트 기기들이 센서나 앱을 통해 사람의 움직임, 수면 패턴, 식사 습관 등 일상생활을 추적해서...

인터랙티브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스크롤링 기반의 인터랙비트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 <대한민국 우울증 보고서> 제작기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인터랙티브 콘텐츠란 한 방향으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콘텐츠가 아닌, 콘텐츠 내에서 사용자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액션하고 이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말합니다. 웹 콘텐츠의 경우 웹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마우스를 이용해 클릭하거나, 스크롤을 내리거나 등의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는 사용자 참여를 유도해 몰입감과 공감을 더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장점은 시각화 콘텐츠와 접목되었을 때에도 그 효과를 발합니다. 특히, 시각화 차트의 경우 그 자체로도 인터랙티브 요소를 더해 '인터랙티브 시각화...

“휠체어 탄 라이언, 지팡이 짚은 브라운은 없나요?”

“휠체어 탄 라이언, 지팡이 짚은 브라운은 없나요?” 휠체어 탄 레고, 미국 PBS 방영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자폐아동 ‘줄리아’, 휠체어 탄 마블 수퍼히어로 ‘프로페서X’…. 해외에는 이같이 장애를 반영한 캐릭터를 종종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카카오의 ‘라이언’, 라인의 ‘브라운’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국내 캐릭터에도 장애를 반영해달라는 바람을 담은 캠페인이 열렸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장애를 가진 캐릭터의 모습을 보며 이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되면, 그만큼 장애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 수 있을 거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장애인 이동권증진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동조합 무의(muui)는 지난 7월9일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를 시작했다. 그 결과 당초 목표치였던 300개를 넘긴 총 330개의 #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