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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는 왜 '킴 카다시안'과 손 잡았을까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 웨스트와 손 잡고 팟캐스트 시장을 공략한다. 음원 스트리밍에서 콘텐츠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킴 카다시안과 스포티파이의 만남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알려졌다. WSJ는 스포티파이가 형사 재판 관련 팟캐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킴 카다시안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팟캐스트 프로젝트는 킴 카다시안과 제작자 로스차일드 안살디가 공동 제작·진행할 예정이다. WSJ는 로스차일드 안살디가 케빈 케이스 사건을 조사하면서 취재한 부분이 팟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케이스는 1994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3건의 살인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인물이다. 케빈이 유죄판결을 받은 지 13년 만인 2007년, 그의 형인 찰스는 오하이오주 국선변호사 레이철 트라우트먼을 만나...

틱톡 '클립보드 무단 접근' 의혹...틱톡 측 "iOS 업데이트 버그일 뿐"

애플의 iOS14 업데이트 이후 ‘틱톡’이 스마트폰 클립보드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틱톡 측은 "iOS 업데이트 버그일 뿐"이라며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냈다. 25일(현지시간) 애플 직원인 제레미 버그(Jeremy Burge)는 자신의 트위터에 “틱톡 앱이 1~3번의 키 입력마다 클립보드의 내용을 가져가고 있다”는 내용의 트윗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클립보드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입력한 내용이 임시로 저장되는 공간이다. 혹은 사용자가 복사한 내용들이 저장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만큼 클립보드에 무단으로 접근한다는 것은, 사생활 침해나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일이다. 애플은 이를 막기 위해 iOS14에 여러 보안 기능과 함께 클립보드에 무단 접근하는 앱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실제 제레미 버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틱톡 앱에서 댓글을 입력하기...

한국인 하루 평균 스트리밍 시청 시간은? ‘3시간 26분’

  18세 이상 한국인들이 하루 평균 3시간 26분을 스트리밍(온라인 영상) 시청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전보다 무려 3.5배나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콘텐츠 전송 업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보름간 전 세계 10개국(프랑스·독일·인도·이탈리아·일본·스칸디나비아·싱가포르·한국·영국·미국)에서 총 5000명의 18세 이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한국에서 약 2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개국 국민의 하루 평균 OTT 중심의 스트리밍 시청시간은 4시간 3분이었다. 하루 전체의 약 16.9%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3시간 이하로 시청하는 인구가 전체의...

강다니엘이 온다…LG유플러스 '펩시 온라인 쇼케이스' 27일 개최

강다니엘, 뉴이스트, 여자친구 등 스타 라인업 27일 오후 8시 U+아이돌Live로 온라인 생중계 LG유플러스는 27일 오후 8시에 강다니엘, 뉴이스트, 여자친구 등이 출연하는 ‘2020 펩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U+아이돌Live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다니엘을 비롯해 △뉴이스트 △여자친구 △세븐틴 △온앤오프 △에버글로우 △크래비티 등 인기 아티스트 7개 팀이 출연한다. ‘2020 펩시 온라인 쇼케이스’ 전체 공연은 U+아이돌Live을 통해 모바일 생중계되며 종료 후에는 VOD로 무료로 볼 수 있다. U+아이돌Live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도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이벤트...

미쟝센 단편영화 55편, 네이버 시리즈온서 만난다

네이버 시리즈온이 다음달 1일까지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온라인 상영관을 오픈해 경쟁 부문 선정작 55편을 서비스한다.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하는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네이버 시리즈온 애플리케이션(앱)과 PC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르의 상상력展'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되는 55편의 단편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다음달 1일까지 편당 관람료 1100원(부가세포함)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구매한 단편 영화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3일간 모바일과 PC 등을 통해 어디에서나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 상상력의 모태가 되는 단편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재능 있는 신인 감독과 배우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다.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 등 다수의 유명 감독을 배출한 영화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개막부터 폐막식까지 모든...

첫 경험 때 피임은 어떻게…“신동엽에게 물어봐”

성(性) 토크의 달인, 개그맨 신동엽이 산부인과 김지연 전문의와 함께 오디오 성 상담소를 열었다고 소속사 SM C&C가 25일 밝혔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 오리지널 콘텐츠 '신동엽의 성선설'은 성에 대한 고민을 접수해 각자 시선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책까지 제공하는 성 고민 상담소 형태의 온라인 오디오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부터 매일 3개씩 사연을 소개하고 있는데 주제는 사후 피임약,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성병 등 의학 전문적인 상담부터 첫 경험, 속궁합과 같은 문제도 다룬다. 신동엽은 "청소년부터 황혼 부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연을 받아 상담해 줄 예정"이라며 "성에 대한 인식도 바로잡고,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 건강한 성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의 성선설’은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전...

내가 낸 돈, 내가 듣는 음악에 줬더니…바이브 "40% 수입 늘기도"

네이버는 뮤직 서비스 바이브가 지난 3월 발표한 새로운 정산 시스템 VPS(VIBE Payment System) 적용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티스트에 따라 최대 40% 수익이 늘어난 경우도 있었다. VPS는 내가 들은 아티스트의 음악에만 내 이용료를 배분하는 ‘인별 정산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국내외 유통사 중 280개 사를 대상으로 적용되고 나머지는 기존 방식으로 정산이 이뤄진다. 지난 3월 네이버는 더 공정하게 음원 사용료를 배분하고, 고질적인 음원 사재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VPS를 통한 정산을 시작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협의 결과, 바이브에 음원을 공급하는 297개의 국내외 음원 유통사 중 280개 사에 VPS 정산 방식을 적용했다. VPS를 통한 정산 결과는 실제 도입을 앞두고 밝혔던 시뮬레이션 결과와 일치했다. 소수의...

전지적 독자 시점 웹소설, 매출 16억원 돌파

네이버 시리즈에서 서비스 중인 싱숑 작가의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이 웹툰 오픈 한 달 만에 웹소설 매출만으로 16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네이버웹툰에서 수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해 화제가 된 원작 웹소설 전독시는 단기간에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매출액으로 16억원을 돌파하며 단일 IP로는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매출 기록은 네이버 시리즈 및 웹툰 플랫폼이 조화를 이뤄낸 성과다. 특히 웹소설 원작인 전독시가 웹툰으로 네이버 시리즈와 네이버웹툰에서 독점 공개되면서 웹소설까지 다시 찾아보는 독자들이 급증했다. 여기에 원작 팬들이 웹툰의 유료분(미리보기)까지 감상하며 동반 매출 상승 효과를 봤다고 네이버 시리즈는 설명했다. 박제연 네이버웹툰 시리즈 웹소설 리더는 "최근 탄탄한 서사의 웹소설이 입체적인 웹툰으로 재탄생되면서 새 독자층 유입과 매출이 무서운 속도로...

인도네시아서 "한국 도서 인기"…문체부, '온라인 출판 수출 상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319~325호)에서 ‘한-인도네시아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연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해외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해 왔으며, 인도네시아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3회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대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출판사를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회로 전환해 개최한다. 인도네시아는 신남방 정책의 대표 교역국으로서 최근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 주력시장으로 꼽히고 있는 국가다. 인구는 2억 7000만명으로 세계 4위 수준이자 평균 연령은 29세로 스마트폰·인터넷 보급률이 높아 출판·독서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한류’ 도서의 번역 비중이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인 그라미디어그룹(Kompas Gramedia Group)...

MS-SKT, '마인크래프트'로 비대면 코딩 교육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SK텔레콤과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실은 레고처럼 네모난 블록을 쌓아 가상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가 주관하며, 이번 코딩교실은 기존 SK텔레콤 지정 매장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은 네 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주인공과 초급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가’ ▲나만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디자이너’ ▲중급 미션을 통과해 게임을 설계하는 ‘히어로즈’ ▲해양 생물과 여행하며 수중도시를 만드는 ‘보야지 아쿠아틱’ 등 주제별 미션을 마련했다. 미션을 완료하면 각 모드별로 인증서를 수여해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