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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영어권 서비스 시작

왓챠가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도약에 나선다. 그동안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한국, 일본을 넘어서서 이제 전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왓챠는 8월7일부터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왓챠는 이번 4.0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한국어, 일본어는 물론 영어버전을 지원하며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도 왓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바탕으로 ▲검색 편의성 개선 ▲'보는 중' 추가 ▲주사용 카테고리 선택 ▲이번주의 발견 ▲트렌딩 추천 ▲실시간 코멘트 추천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운 왓챠 4.0 버전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업데이트하여 이용하거나 왓챠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현재까지 왓챠는 영화, TV 시리즈, 도서 콘텐츠를 지원하며,...

레진코믹스, 취향 맞춤 홈 화면 추천해준다

레진코믹스가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통한 홈 개편을 선보였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레진픽’을 선보인다. 이는 사용자 이용 패턴을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에 적합한 작품을 골라 웹툰 플랫폼 최초로 ‘서비스 홈 화면을 개인에 맞게 구성’해주는 형태다. 궁극적으로 모든 독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홈 화면’을 갖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변화를 위해 레진코믹스는 이미 2017년 9월 콘텐츠 큐레이션 ‘포 유’(For You)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지속적으로 사용자 그룹과 취향 작품을 세분화하고 큐레이션 기능을 보완한 것이다. 레진코믹스는 2018년 상반기까지 한국에서 선보인 7천여편의 한국 작가 작품 이외의 해외 다양한 작품까지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적용될...

카카오프렌즈, 미국 'KCON 2018' 간다

카카오프렌즈가 미국 시장 진출에 초석을 다지기 위해 나선다. 카카오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 IX는 8월10-12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페스티벌 ‘2018 KCON LA’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 후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는 KCON LA 현장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알리고 K-라이프스타일의 우수성을 미국에 전파하는 한편, 이번 KCON LA 참여를 기념해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로 구성된 ‘카카오프렌즈 LA 리미티드 에디션’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등 인기 스타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카카오프렌즈는 USA 인스타그램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아이돌 그룹의 친필 싸인이 담긴 카카오프렌즈...

네이버, 유니버설뮤직과 온라인 음악 콩쿨 연다

네이버가 클래식 분야의 재능있는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네이버는 8월6일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온라인 음악 콩쿨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8월 6일부터 31일까지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역량 있는 창작자 발굴을 위한 온라인 음악 콩쿨 ‘클래식 스타리그’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음악 콩쿨을 통해 재능있는 창작자의 역량이 발휘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래식 스타리그’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연말 스페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네이버TV채널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영아티스트포럼&페스티벌’ 주관의 오프라인 무대 연주 기회도 제공된다. 1위 입상자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디지털 음원 제작에도 참여할 수...

[전병국의 검색되는 글쓰기의 법칙] ① 우리의 글쓰기는 안녕한가?

시대가 달라지면 글쓰기도 달라져야 한다. 글쓰기의 본질은 불변한다. 표현하고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다. 상황과 필요에 맞아야 한다. 고전의 글은 오늘도 살아있다.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들으며 가슴을 친다. 정약용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 짓는다. 본질의 울림 앞에서 세월은 장벽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매체가 달라지면 글쓰기에 변화가 필요하다. 묵직한 본질 위에 상황에 맞는 수사(修辭)를 더한다. 글은 날개를 얻는다. 매체는, 미디어는, 그렇게 메세지가 된다. 이태준은 글쓰기 고전인 <문장강화>(1946년)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대는 문화 만반에 있어서 개인적인 것을 강렬히 요구하고 있다. 개인적인 감정, 개인적인 사상의 교환을 현대인처럼 절실히 요구하는 시대는 일찍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감정과 사상의 교환, 그 수단으로 문장처럼 편리한 것이 없을 것이니...

네이버 오디오클립,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 시작

네이버의 오디오 전용 플랫폼 '오디오클립'이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했다. 성우, 연극배우, 소설가, 아이돌 등 다양한 창작자들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인기 종이책 30권이 오디오북으로 제공된다. 이번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에는 '82년생 김지영', '살인자의 기억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신경 끄기의 기술' 등 30권의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가 오디오북으로 공개됐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사전 공개 후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첫날에만 630여권의 오디오북이 판매됐다. 오디오클립 오디오북은 성우, 연극배우·연출가, 소설가, 아이돌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해 ‘듣는 책’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82년생 김지영'은 연극배우의 목소리 연기와 전문적인 연출을 통해 주인공의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했으며,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가 직접 낭독했다. 유료 오디오북은 오디오클립 서비스 내 ‘오디오북’ 카테고리에서...

카카오 브런치, "관심 작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브런치'가 작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능을 선보였다. 브런치 작가와 협업을 원하는 파트너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안하기' 기능을 추가했다. 파트너는 브런치 작가에게 출간, 기고, 강연, 섭외 등의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년여간 브런치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브런치 작가들에 대한 출간, 기고, 강연, 섭외 등의 제안 역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카카오는 그간 출간을 위주로 브런치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현재 브런치에 등록된 작가 수는 2만명이 넘으며 이들이 출간한 도서는 900여권에 달한다. ‘제안하기’ 기능은 작가의 프로필 화면에 추가됐다. 프로필 내의 편지 봉투 모양 버튼을 선택해 출간/기고, 강연 등 제안 종류와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