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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⑪ "왜 카메라 앞에서 줄기차게 먹냐고요?"

먹방을 보는 시선은 둘로 나뉜다. 도대체 왜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쪽과, 배고플 때면 생각난다는 쪽이다. 스크린 너머로 보이는 상대의 식사 장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소리. 이해하는 쪽도, 이해하지 못하는 쪽도 모두 이해가 간다. 먹방 크리에이터 떵개떵, 시니, 소프 팀을 만났다. 유튜브가 주최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장에서다. 먹방 장르는 한국에서 시작해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취향별로 채널의 특징도 다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먹는다거나, 잡담 없이 깔끔한 소리로 먹거나 등 먹방의 포인트도 제각각이다. 이날 만난 크리에이터들 역시 모두 자기 채널만의 색깔과 전략이 뚜렷했다. 그들과의 대화를 정리해봤다. #떵개떵 유튜브 떵개떵 채널은 형제가 함께하는 운영하는 먹방 전문 채널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 VR 콘텐츠 공모전 개최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가상현실(VR)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4월16일 VR 콘텐츠 공모전 '2018 NCM VR 오픈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CM VR 오픈콜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공모전으로 2016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세 번째다. 올해 슬로건은 'VReady?'로, 낯선 기술에서 시작해 이제는 삶 속으로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VR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뜻한다. 특별한 자격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를 주제로 한다. 플랫폼과 장르의 제한도 없다. 접수 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수상작은 심사 후 10월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천만원이다. 가장 혁신적인 가상세계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상전벽해상'에는 500만원, 가장 실감 나는 가상현실을 제공한 작품에 해당하는 '무아지경상'에는 3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아프리카TV, 2018 메이저리그 생중계

아프리카TV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를 통해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발 경기 중계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4월11일 LA 다저스 류현진 선발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펼쳐지는 MLB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의 첫 메이저리그 생중게는 4월11일 오전 11시10분 시작된다. 이날 경기엔느 류현진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는 첫 대결로, 류현진은 시즌 첫 승리 도전에 나선다. 해당 경기 생중계 영상은 아프리카TV에서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올해로 6년째 MLB 중계 중인 아프리카TV는 올해부터 단순 경기 장면 송출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BJ 개인 방송도 가능하도록 힘썼다. 이에 야구 전문 BJ들이 본인만의 개성 있는 중계 스타일로 다양한 컨셉트의 MLB...

여기어때, 연구개발 분야 개발자 공개채용

'여기어때'가 개발자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다. 여기어때는 연봉과 사내 복지를 공개하고 개발자들이 몰리는 판교 일대에 옥외 광고를 설치하는 등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4월9일 빅데이터, 인프라, 백엔드, 프론트엔드, 정보검색 등 연구개발(R&D) 분야 엔지니어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기간은 5월7일까지며 구체적인 채용절차 및 시기는 채용사이트 잡코리아, 사람인, 원티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봉은 5천만원부터다. 여기어때 측은 주 35시간 근무, 구내식당 운영을 통한 삼시세끼 무료제공, 직원 전용 카페 운영, 연 50만원 상당의 숙박포인트 지급, 도서비 무제한 지원, 헬스클럽 비용 지원 등 선진 근로 환경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직급체계를 허물고, 영어 이름을 부르는 수평적 호칭...

[IT열쇳말] HEIF(고효율 이미지 파일 형식)

JPG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의 대명사로 꼽힌다. 사진으로 모든 걸 설명하는 온라인 게시물의 제목 수식어로 달릴 정도다. 이미지 데이터가 손실되지만 압축률이 높아 웹에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카메라를 대체하면서 사진으로 일상을 모두 담아내는 시대가 되자 JPG 파일 역시 한계에 부딪혔다. JPG 파일이 저장 공간을 좀먹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더 압축 효율이 높은 형식에 대한 요구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HEIF는 JPG 파일의 대안으로 등장한 새로운 디지털 이미지 파일 형식이다. '고효율 이미지 파일 형식(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의 약자로, JPG 파일과 같은 품질의 이미지를 담으면서도 용량은 2배가량 줄일 수 있다. MPEG 그룹이 2015년 개발한 HEIF는 2017년부터 애플이 iOS11 업데이트를 통해 적극 지원에 나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성장하는 비결이요?"

실리콘밸리가 한국에서 주목받는 이유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커리어에 대한 열망'이 크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논할 때 '미생' '헬조선' 같은 단어가 나오는 것과 반대되는 이유 때문이다. 개인의 능력을 위한 시스템과 회사 내 인프라, 그리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등이 그에 속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실리콘밸리를 커리어를 위한 환상의 무대로 여긴다. 진짜 실리콘밸리로 떠난 한국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들이 직접 부딪히고 도전한 성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4월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 주최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8’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연사로 참석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들은 각자의 경험담은 물론 현지에서 느낀 성장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외국 생활 한번 안 하던 한국 공무원이 실리콘밸리에 적응하기까지"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