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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나온다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19일 네이버웹툰은 자회사 스튜디오N을 통해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 ‘연의 편지(글/그림 조현아)’, ‘나노리스트(글/그림 민송아)’ 3개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애니메이션화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타인은 지옥이다' 등의 웹툰 원작 드라마를 제작한 바 있는 스튜디오N과 국내 유명 프로덕션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질 전망이다.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를 제작한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이 '유미의 세포들'을,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토대로 한 글로벌 웹툰 '화양연화 Pt.0 SAVE Me'의 제작사로도 알려진 리코(LICO)가 '연의 편지'를 각각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마지막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을 활발히 제작하고 있는 스튜디오게일이 '나노리스트'를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게 된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지난 4월, 웹툰 ‘신의 탑’을...

배트맨·원더우먼...DC 세계관 팟캐스트 나온다

배트맨과 원더우먼, 슈퍼맨 등으로 유명한 DC코믹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팟캐스트가 나온다. 6월 18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DC코믹스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워너브라더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독점 팟캐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다년계약을 맺은 이들은 DC코믹스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해 팟캐스트를 기획, 연출한다. 스포티파이는 콘텐츠 제공 배급 역할과 함께 마케팅에 나서고,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모두 워너브라더스가 진행한다. 또 워너브라더스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담당하는 블루리본콘텐츠가 합류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양사는 또 이번 제휴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형태의 협업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산 앱 ‘스노우’, 분쟁 시 ‘美·日 법’ 따른다?

스노우 약관, 분쟁 생기면 ‘미국·일본 법 따른다’ 명시 숨어 있는 과도한 면책조항 ‘배상금은 정한 만큼만’  국내 약관도 줄줄이 영어로... 지적에도 ‘요지부동’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약관에 국내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일본법을 따른다’는 황당한 조항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노우주식회사(이하 스노우)는 2015년 출시한 카메라 앱 ‘스노우’로 널리 알려진 회사다. B612·푸디·소다·룩스·라인카메라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 5개 카메라 앱의 실사용자 수는 2020년 1월 기준 총 2억4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서 서비스하면서 ‘외국 법’ 따르라니 그런데 이 카메라 앱들의 약관에는 이상한 부분이 있다. 분쟁 발생 시에는 외국 법을 따르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관을 살펴 보면 스노우·소다·B612는 미국법을, 라인카메라·룩스는 일본법을 적용한다. 심지어 재판은 각각 '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과 도쿄지방법원'에서 받는다고 정하고 있다....

헤드폰 강자 '보스', AR 사업은 축소 수순

헤드폰 시장의 강자인 보스(BOSE)가 야심차게 시작했던 증강현실(AR) 플랫폼 사업을 축소한다. <테크크런치>는 <프로토콜>을 인용해 6월 1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스는 AR 플랫폼에 대한 추가 확장 지원 계획이 없으며, 다음달 인 7월 중순이면 외부 개발자(써드파티)용 개발 도구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보스는 앞서 지난 2018년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음성 AR을 적용한 선글라스 시제품을 선보이면서 AR 플랫폼을 선보였다. 마이크와 골전도 헤드폰을 내장한 이 제품을 통해 AR에 오디오를 접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었다. <테크크런치>는 비록 보스가 이 시장에서 철수 계획을 밝혔지만, '도플러 랩스' 등 여러 스타트업이 AR에 오디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제품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계속 가져도 좋다고 덧붙였다.

"해외산 가짜 라이언 인형 막아라"…문체부,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개최

한류의 확산으로 한국산 콘텐츠 불법복제·무단배포 등의 저작권 침해가 해외에서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했다. 한류 콘텐츠와 파생상품에 대한 해외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지난 10월에 발족한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를 확대한 이번 협의체에는 문체부를 비롯한 6개 정부 부처와 8개 공공기관, 15개 민간 권리자 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정부 차원의 침해 대응 지원이 필요한 상황과 관련해 △비대면 경제에서 해외에서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 △한류콘텐츠 온라인 불법 유출 대응 등 2개 안건을 상정했다. 우리 콘텐츠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8년 콘텐츠 수출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고, 전년 대비 수출 증가율 9.1%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에 따라 한류 콘텐츠를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KT, 독립영화관·지역 뮤지션 위한 콘서트 연다

KT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관과 지역 뮤지션을 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KT는 오는 19일부터 서울, 대전, 대구, 전주, 부산 지역 독립영화관 5곳에서 '#청춘해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IPTV 올레tv와 OTT 서비스 시즌(Seezn), 올레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청춘해 콘서트는 3부로 구성된다. 1부와 2부는 배우와의 만남인 ‘올레 tv 아트무비살롱’, 3부는 뮤지션의 토크콘서트로, 5개 지역 독립영화관에 마련된 스크린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 시작 전에는 각 지역의 아티스트가 영화관에서 사전 공연을 진행하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독립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상영한다.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만쥬한봉지, 대전 씨네인디U에서는 완태밴드, 대구 오오극장에서는 박희주, 전주 시네마타운에서는 토리밴드, 부산 영화의전당 인디 플러스에서는 강민수가 출연한다. 1부에는 배우 이제훈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

17일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크리에이터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창의성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협업 환경 지원, 역량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과 기능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어도비는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 기능들을 발표했다.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어도비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Auto Reframe)’은 영상 속 주요한 피사체를 자동으로 가운데로 유지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 맞게 가로세로 비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리미어 러시의 자동 리프레임 기능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포토샵 피사체 선택이 개선됐다. 인물 사진 촬영 후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과 같은...

LGU+, 키즈 콘텐츠 고객 대상 맘 커뮤니티 오픈

LG유플러스가 온라인 맘 커뮤니티 ‘유플맘 살롱’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영유아 대상 IPTV 미디어 플랫폼인 ‘U+tv 아이들나라’ 고객이 대상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맘카페' 등의 커뮤니티 요소를 차용해 자사 키즈 서비스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U+tv 아이들나라의 주 고객층이 3~7세 자녀를 둔 밀레니얼 부모라는 점에서 착안해 유플맘 살롱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재테크·부동산·유아교육 등 키즈맘 관심사를 포함해 어떤 주제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취향 공유 및 친목 도모를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살롱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 이 같은 온라인 공간을 기획했다”며, “정해진 기간 동안 일방향적인 미션을...

‘공룡’ 넷플릭스, 월 사용자수 폭증…2위 웨이브는 하락

넷플릭스의 실제 이용자 수가 최근 1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업체 웨이브와의 격차는 2배 가까이 벌어졌다. 17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올해 5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637만4010명으로 전년 동기(252만8084명) 대비 약 2.5배 늘었다.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의 MAU는 342만3499명이었으나 7개월 만에 MAU가 약 295만명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MAU는 1개월 동안 1번 이상 서비스를 실제 사용한 사람 수를 집계한 지표다. 반면 2위 웨이브의 MAU는 감소 추세다. 지난해 10월 첫 MAU를 측정했을 당시 웨이브의 MAU는 379만6936명이었으나 올해 5월에는 346만4579명으로 8.8% 줄었다. 1위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절반이 좀 넘는 수치다. 웨이브가 주춤한 동안 다른 OTT 사업자는 약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CJ ENM과 JTBC가 합작한 티빙은...

덴마・헬퍼 IP로 게임을?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모전 개최

네이버웹툰이 게임업체 지원을 위한 웹툰 원작 게임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22개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로, 오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17일 네이버웹툰은 중소 게임사와의 상생과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NAVER WEBTOON GAME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22개의 웹툰 원작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웹툰은 22개의 원작 IP로 ‘덴마(글/그림 양영순)’, ‘헬퍼(글/그림 삭)’, ‘이제 곧 죽습니다(글 이원식/그림 꿀찬)’, ‘소녀의 세계(글/그림 모랑지)’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웹툰 작품을 선정했다. 지원을 원하는 게임사들은 선정된 22개의 웹툰 작품 중 원하는 IP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