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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밀떡 안 가리죠" 2312:1 경쟁률, '배민 떡볶이 대회' 가보니

“나, 초대 배민 떡볶이 마스터 신인선은 떡볶이 떡 4개가 평화로이 누워있는 모습의 오늘, 11월11일을 떡볶이의 날로 공식 선언한다.” 2312:1의 경쟁률을 뚫은 ‘떡볶이 미식가’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떡볶이 마스터’의 비장한 선언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 미식가들은 마스터를 향한 환호로 이에 응답했다. 11월11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홀. 배달앱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최고의 떡볶이 미식가를 가리기 위한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대회를 열었다. 회사에 반차를 내고 참가했다가 1대 ‘떡볶이 마스터’에 등극한 신인선 씨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떡볶이를 좋아했다. 떡볶이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에 열린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는 치킨 감별사를 선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의 후속...

[2019 메이커] 전세계에 '웃음' 그리고 '즐기는 과학'을 나누고 싶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전세계에 웃음 그리고 즐기는 과학을 나누는 환상의 짝꿍 "대박!" 한국에 Smiles 전파한 크리스티나 & 로저 메이커 지난 10월19일부터 20일 양일간 열린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서 유독 밝게 웃으며 독특한 에너지를 전파한 외국인 메이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마일-인터네셔널 아트 익스피어리언스(Smiles – International Art Experiences)라는 프로젝트를 선보인 크리스티나 하비(Christine Harvey) 그리고 로저 로손(Roger Lawson) 메이커는 부스 내에서도 부스 밖 문화비축기지 곳곳에서도 친근한 매력과 함께...

“인터넷 안 돼도 OK” 네이버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출시

네이버가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출시한다.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 왼쪽 상단 삼선 메뉴에 위치한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클릭한 뒤, 방문할 지역 등에 적합한 언어팩을 미리 설치해두면 된다.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진입하면 앱은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총 12개쌍의 언어를 지원한다. 신중휘 파파고 리더는 “파파고만의 AI 번역 모델을 소형화해, 작은 용량으로도 효율적으로 AI 번역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언어의 장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온디맨드’가 대세…보험도 고객 맞춤형 시대

보험 해약을 종용하고 새 상품에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보험 소비자들의 보험에 대한 지식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돼 적절한 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보험 리모델링’ 무조건 해지보단 보완에 방점 최근 보험 해약을 유도하는 보험사 사례가 늘면서 보험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입자 스스로 원한 것이 아닌 설계사나 텔레마케팅(TM) 상담사가 먼저 보험해약이나 리모델링을 제안하는 경우는 대부분 보험회사에 유리한 상품을 위주로 추천하기 때문인데요. 어렵고 복잡한 보험상품의 특성상 아직까지는 온라인 채널을 통한 가입보다는 설계사를 통한 가입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보니 본인에게 딱 맞는 상품을 골라 가입하기 보다는 설계사의 권유에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나이나 소득수준 등을 고려했을...

효과적인 비즈니스 대시보드 디자인 방법 3가지

많은 기업이 데이터에 허덕이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경우 데이터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용하고 잘 설계된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시보드는 전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지만 대시보드에 서로 관련 있는 데이터를 조합한다고 해서 좋은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효과적인 대시보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사용자가 파악하고 싶은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기획한 후, 가장 효과적인 시각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완벽한 시각화를 만들기 위해 대시보드의 심리학적인 측면과 모범 사례를 통해 알아볼까요. · · · · · 우리가 대시보드를 인지하는 원리 1990년대 게슈탈트 심리학부(the Gestalt School of...

어도비가 주목하는 새 기능은...‘스닉스(Sneaks)’ 맛보기

“어떤 그림이든 가능해요. 종이에 그린 낙서도 되고….” ‘스닉스’ 발표를 위해 연단에 선 개발자는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 파일을 불러왔다. 녹음한 음성을 입히자, 낙서가 소리에 입을 맞춰 말하듯 움직였다. JPEG 파일이 순식간에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 “와.”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11월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이 행사의 백미는 ‘어도비 스닉스(Sneaks, 엿보기)’다. 개발자들이 프로젝트격으로 개발 중인 제품을 ‘맛보기’로 공개하는 세션이다. 스닉스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젝트는 어도비에서 정식 개발하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어도비 프레스코는 스닉스에서 ‘프로젝트 제미니’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로젝트 스무스 오퍼레이터’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오토 리프레임’ 기능으로 출시 예정이다. 개발 중인 비공식 프로젝트를...

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 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 이 같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나 라오 부사장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콘텐츠의 불법 도용, 원본 여부, 가짜뉴스 등을 판별하는 건 어려운 문제”라며 “여러 기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와 발행인을 정확히 표시해야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게시자가 공유할 콘텐츠에...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오피스’ 앱 하나로

MS가 워드·액셀·파워포인트로 나눠 각각 서비스했던 모바일 앱 서비스를 하나로 합쳤다. 각각의 서비스를 하나씩 내려받을 필요 없이 이제 ‘오피스’ 앱 하나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재러드 스페타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부사장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새로운 오피스 앱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오피스 앱은 간결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 단순하고 통합된 생산성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결합해 하나의 앱에서 새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생성한 문서는 한곳에서 모아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 앱을 오가며 작업할 필요가 줄었다. 예를...

[현장] 팀 밀러 “터미네이터, VFX 모든 장면 마음에 들었다”

“(팀원들과) 터미네이터를 형편없이 만들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어때요, 우리가 (터미네이터를) 망쳤나요?” 팀 밀러 감독이 관객석을 향해 물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대답을 대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를 만든 팀 밀러 감독은 11월3일(현지시간) ‘어도비 맥스 2019’ 행사 전날을 기념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상영회 직후 진행된 패널토크에는 팀 밀러 감독과 함께 시각효과를 담당한 존 W. 카(Jon w. carr) VFX(Visual Effect, 시각효과) 에디터와 보조편집을 맡은 매튜 G. 가슨(Matthew G. Carson), 줄리안 클라크(Julian Clarke) ACE 에디터 등이 참석해 영화 작업 뒷얘기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 심판의 날>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는...

빅데이터와 금융권, 가치 창출 시작은 데이터 시각화로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단어 그대로 ‘디지털에 의한 변화’, ‘디지털로의 전환’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많이 언급되는 이 개념의 단어 뜻만 놓고 보면, 낯설지만은 않다. 디지털은 그간 우리의 모습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권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 인터넷 뱅킹, 스마트 뱅킹, 최근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인터넷 은행 등 디지털은 우리의 금융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도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은 데이터 보유량이 많고 증가 속도가 빨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