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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스위트홈', 넷플릭스 차트 8개국 1위

네이버웹툰 ‘스위트홈’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8개국에서 '톱10 콘텐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준 '스위트홈'은 한국을 포함한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카타르, 태국, 베트남 등 총 8개국에서 넷플릭스 차트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홍콩과 페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오만, 방글라데시, 아랍에미리트에서는 3위를 기록했고 미국, 멕시코, 프랑스에서는 각각 8위, 9위, 10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인기는 원작 웹툰에 기반한다. 스위트홈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서비스되며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뷰를 달성한 히트작이다. 이런 원작 웹툰의 인기는 스위트홈 영상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원작...

넷플릭스·관광공사 “한국의 아름다움, 전 세계에 알려요”

넷플릭스와 한국관광공사가 손잡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23일 한국관광공사와 넷플릭스는 공동으로 한류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두 편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등장하는 한국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넥스트 인 K스토리’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2편에 걸쳐 알린다. 정관 스님은 사찰음식과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한 계기와 한국 음식의 멋과 맛을 전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넥스트 인 패션’ 우승자 김민주 디자이너는 ‘K-패션은 곧 다양성’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한류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 만한 ‘익스플로어 코리아’ 브로셔를 한국어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총 4가지 언어로 제작해 해외에 배포한다. 해당 브로셔는...

[콘텐츠뷰]OSMU 모범사례…영화로 본 '반교: 디텐션'

(스포주의)‘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 *며칠 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반교: 디텐션'을 리뷰하며 원작 IP에 대한 시리즈물 기획을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 리뷰는 대만에서 드라마보다 앞서 선보인 영화 '반교: 디텐션'을 리뷰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늘 외로움에 허덕인다. 항상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이기에 부모, 친구, 애인 등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상호작용을 통해 외로움을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사랑 가운데서도 '연정(戀情)'은 개인의 삶을 송두리 째 변화시킬 '원동력'이자 '예리한 칼날'이 된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사회·문화적 가치관이 다르듯이, 사랑에 대한 정의도 개인마다 다르다. '반교: 디텐션'은 뒤틀린 연정과 시대적 비극이 만들어 낸...

"유료방송 요금 승인에만 30일…신고제로 바꿔야"

유료방송에 적용되는 이용요금 승인제를 신고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료방송사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미디어 시장에서 경쟁하는 상황에서 유료방송에만 적용되는 이같은 규제를 완화해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취지다. 노창희 미디어미래연구소 부센터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실과 미디어미래연구소 공동 주최로 열린 온라인 미디어리더스포럼에서 OTT에 비해 유료방송사가 △요금 △전송방식 △재허가·최대주주변경 심사 등의 규제를 적용받고 있어 공정한 경쟁을 위해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유료방송 이용요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사항이다. 유료방송사들이 이용요금 변경 승인을 신청하면 결론이 나오기까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약 30일이 소요된다. 이에 유료방송사들은 승인 심사 기간 동안 해당 요금 상품의 출시가 지연돼 이용자 선택권이 제한되고 시장의 자율성이 훼손된다고 지적했다. 노 부센터장은 "이용요금 승인제를 신고제로 전환해 빠른...

[99뉴스]넷플릭스 게 섰거라! 우리도 만든다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왓챠’ 360억 시리즈D 투자 유치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왓챠가 지난 21일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59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벤처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2012년 영화평 기록과 추천 서비스로 탄생한 왓챠는 2016년 OTT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에선 넷플릭스의 ‘대항마’ 1순위로 언급되는 회사다. 현재까지 766만 건 이상의 앱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했으며 8만 편의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왓챠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체 제작하는 독점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최근엔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총...

위메이드, 미르2 IP '웹툰' 선보인다…시너지 극대화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툰이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된다. 22일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웹툰 '미르의 전설: 금갑도룡(이하 금갑도룡)'을 오는 25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좌백·진산 작가의 웹소설 원작을 블랙솔트·그린비 작가가 만화로 옮긴 작품이다. 금갑도룡은 ‘신(新) 미르의 전설’이라는 가상현실(VR) 게임 속 보스 몬스터와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국내 웹툰 전문 스튜디오 케나즈의 웹툰 제작팀 '정글 스튜디오'의 작가 그린비와 블랙솔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금갑도룡 웹소설과 웹툰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IP 라이선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금갑도룡 공개를 기념해 공개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작품을 감상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캐시를 제공한다. 내년...

어도비, ‘애플실리콘’ 전용 프리미어프로 베타버전 선보여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어도비(Adobe)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 프로(Premier Pro) 베타버전을 맥OS용 Arm 버전으로 선보였다고 <더버지(The Verge)>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버전은 애플실리콘 M1이 탑재된 맥 유저들이 쓸 수 있는 첫 프리미어 프로다. 아직 베타버전으로 버그와 기능 누락이 있지만 프리미어 러시(Premier Rush)와 어도비 오디션(Oudition) 등 워크스테이션도 함께 쓸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상태다. 어도비는 애플실리콘 상에서 핵심 편집기능과 워크플로우, 코덱들이 작동되도록 프리미어 프로를 단계적으로 ‘포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드파티 통합은 각 개발자가 업데이트해 애플실리콘에서 작업해야 하며, 어도비는 Arm 버전이 개발 중인 동안 로제타2 에뮬레이터를 이용해 M1 맥에서 프리미어 프로의 현 버전도 실행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프리미어 프로뿐만 아니라 포토샵과 라이트룸 등 어도비 앱도...

[이슈IN]16조 한국 게임, 세계 5위로 밀려나다

국내 게임산업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16조원에 육박했지만 전 세계 점유율은 5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지난 2018년보다 점유율은 0.1%포인트 하락했지만 영국에 밀려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 시장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세계 4위 시장에서 5위로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게임산업 동향을 담은 '2020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출간했다. 해외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위상은 전 세계 5위에 그쳤다. 글로벌 게임시장 전체 매출은 1864억달러로 이중 국내 매출은 116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중국, 일본, 영국의 뒤를 잇는 규모로 점유율은 6.2%다. 2018년에는 영국이 6.2%로 5위를 차지한 반면 한국이 6.3%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한국의 PC게임 매출은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16년까지 2위를 유지하다가 2017년에...

넥슨·신한은행 동맹, 게임·금융 신사업 속도낸다

넥슨과 신한은행이 신사업을 위해 뭉친다. 게임과 금융의 연결을 통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21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18일 신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심각성을 고려해 각 사 사옥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넥슨과 신한은행은 양사 경영진 미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신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의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AI 및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발굴 △금융 인프라 기반의 결제사업 추진 △게임과 금융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마케팅 △공동의 미래사업 추진 등이다. 진옥동 신한은행 행장은 "넥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게임사 '조이시티', 웹툰 자회사 '로드비웹툰' 설립

게임업체 조이시티가 웹툰 자회사 '로드비웹툰(Roadbe webtoon)'을 설립한다. 웹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게임과의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21일 조이시티에 따르면 로드비웹툰은 △스타 및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전속 작가 프로그램 △제작 세분화와 작품 완성도를 위한 웹툰 제작 스튜디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는 박종길 전 블루코믹스 대표가 맡는다. 박 대표는 대원CI를 시작으로 온라인 만화포털 'N4net', 다음(카카오), 미스터블루, 블루코믹스를 거쳤다. 글로벌 웹툰 서비스 제작 및 유통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로드비웹툰은 대중적으로 확장 가능한 세계관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스핀오프(파생작) 개발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스토리기획팀과 시즌 제작을 위한 전담 제작팀을 구성하고 장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로드비웹툰을 통해 '프리스타일' '건쉽배틀' '주사위의신' '룰더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