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따뜻한 디지털

사회적기업, CCL, 기업의사회적책임, 사회공헌 활동

arrow_downward최신기사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구글이 뽑은 최고의 구글플레이 앱 12선

올해 구글플레이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이 선정됐다. 구글은 5월19일(현지시간) 자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7'에서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돋보이는 인디 앱부터 최고의 게임 상까지 총 12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구글플레이 어워즈는 지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다. 뛰어난 앱을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렸다. 푸르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앱·게임 사업개발 담당 부장은 "팬들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한 12개 앱과 게임에 상을 수여했다"라며 "지난해 동안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된 85억개 이상의 앱과 게임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돋보이는 인디 앱 '머쉬룸 11(Mushroom 11)'은 폐허가 된 세계를 배경으로, 잔해에서 나온...

csr

클릭으로 기부하는 ‘소셜 나비효과’ 플랫폼, 쉐어앤케어

올해 18살인 준호의 몸무게는 겨우 20kg다. 준호는 4살 때부터 만성신부전증으로 신장투석을 받으며 살아왔다. 장기간 신장투석을 하며 여러 합병증이 왔다. 또래보다 턱없이 낮은 몸무게도 이 때문이다. 오랜 기간 아픈 아이가 있는 집은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을 겪는다. 준호 어머니는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방송에도 출연해 ARS 모금도 시도했다. 660만원이 모였다. 방송임에도 그리 많은 돈이 모이지 않았다. 인기가 없는 프로그램이고, 사람들이 많은 보는 시간대에 편성되지도 않아서다. ARS 모금 자체가 떨어지고 있는 추이인 탓도 있다. 그 660만원을 모으기 위해 준호 어머님은 아픈 속을 다 내놓고 방송 촬영에 응해야 했다. 한편,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기업과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공유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에 준호의 사연이 올라오자 캠페인 발행...

롯데리아

[불편한IT] 무인포스 확산···햄버거 주문이 버거운 노인

편리는 누군가의 불편을 담보로 이뤄지곤 한다. 다수의 편리를 위해 소수의 불편함은 쉽게 생략된다. IT 역시 마찬가지다. 무인화 등 편리를 위한 기술이 때로는 인간을 소외시키기도 한다. 소외계층에게 편중되는 정보격차 문제가 대표적이다. <블로터>는 IT 속 생략된 불편함을 찾아 기록하고자 한다. 마우스를 화면에 올리라는 말에 허공 위로 마우스를 집어든다. 노인은 직원의 도움 없이는 인터넷으로 실업급여 신청조차 할 수 없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이야기다. 인터넷 난독증을 호소하는 주인공에게 관공서 직원은 난독증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안내해준다.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면 소외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태도다. 영화관 바깥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정보사회가 고도화될 수록 정보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다. 불편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가중된다. 최근 정보격차...

나이지리아

움직임으로 빛을 만드는 언차티드 플레이

Light is life. (빛은 생명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1:4” 성서에서 사도요한은 성육신 예수를 빛으로 묘사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빛(불)을 돌려준 죄로 영벌을 당했지요. 신화와 설화에서 ‘빛’은 단골 소재입니다. 빛은 신성하고 거룩하게 때로는 강렬하고 기이하게 그려져왔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빛’은 너무 쉬운 존재입니다. 스위치를 ‘딸깍’하면 켜고 끌 수 있으니까요. 값싸게 낭비되거나 버려지기도 합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전등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지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전이 되거나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믿기 어렵겠지만 여전히 힘들고 어렵게 빛을 밝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등을 켜지 못해 학교를 열지 못하거나 어둔 밤 잠을 청하는 것 밖에 할일이 없는 사람들이...

모바일뱅킹

빌 게이츠가 예언한 7가지 미래

"빌 게이츠의 육체는 현재를 살지만, 두뇌는 미래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가 내놓은 미래에 대한 최신 전망을 정리해 5월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빌 게이츠가 내놓은 예언들은 적중률이 높은 편이다. 1999년 자신의 저서 <생각의 속도>에서 스마트폰과 SNS, 인공지능 비서와 사물인터넷(IoT) 등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빌 게이츠에 대해 "컴퓨터, 공중 보건, 환경 문제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경력을 쌓아왔다"라고 평가하며 빌 게이츠의 예언한 미래를 7가지로 정리해 소개했다. 1. 바이오테러는 1년에 3300만명을 죽일 수 있다. 지난 2월 빌 게이츠는 독일에서 열린 '뮌헨 보안 컨퍼런스'에서 세계적 전염병이 핵폭탄이나 기후변화보다 훨씬 위험할 수 있다며 바이오테러리즘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바이오테러리즘이란 세균이나...

따뜻한 디지털

마인즈랩, 블록처럼 엔진 조합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공개

국내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마인즈랩이 5월15일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를 공개했다. 마인즈랩은 지난해 국내 AI 스타트업 중 단일 최대 규모인 70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을 받은 기업이다. 마인즈랩은 이날 ‘마음으로 여는 AI 플랫폼 시대’라는 주제로 AI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열어 마음에이아이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활용 및 전략 방안을 제안했다. 엑소브레인과 결합해 강력한 AI 플랫폼 구축 마음에이아이는 AI ‘플랫폼’이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AI 트렌드는 AI 플랫폼”이라면서 마음에이아이가 단순히 AI 엔진이나 솔루션이 아닌 플랫폼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유태준 대표는 목적에 맞게 기능별로 특화된 AI 엔진들을 블록처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 플랫폼인 마음에이아이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영어 교육 콘텐츠의 경우, 과...

#HereForYou

우울할 땐 인스타그램에서 '#히어포유'를 찾으세요

인스타그램이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히어포유(HereForYou)' 캠페인을 펼친다고 5월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이들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응원하고, 이들의 이야기와 태그, 커뮤니티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인스타그램은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과 지지를 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가 아니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정신건강 도움 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이는 사용자의 게시물을 발견하면 익명으로 인스타그램에 보고하는 것이다. 그러면 해당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다음번 로그인할 때 인스타그램으로부터 가까운 정신건강 전문기관을 소개받게 된다. 인스타그램은 익명의 보고를 받고...

VR

장애 치료 돕는 따뜻한 가상현실

가상현실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다른 차원의 세상은 일반적으로 호기심의 대상이다. 마치 어릴 적 외계인을 상상하던 것처럼 그냥 신기해서, 혹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가상현실을 꿈꾼다. 하지만 호기심뿐만이 아닌 사람들도 있다. 현실의 모서리에서 소외당하는 사람들. 현재 맞이한 세상이 다소 불편해서, 혹은 조금은 어려워서 다른 세상을 꿈꾸기도 한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상현실은 정말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볼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못하는 움직임을 해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그들에겐 차원이 다른 가상현실이다. 지금부터 소개할 3가지 방법은 VR의 따뜻한 경우의 수를 보여준다. 몰입형 서비스로 의학적 치료를 돕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게 해주고, 물에 대한 공포증을 치료하게 해준다. 자폐증 플로오(Floreo)는 VR용 동영상...

EPFL

시각장애인 길안내 돕는 태블릿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연구원들이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이 길을 찾을 때 도움을 주는 태블릿을 개발했다고 지난 5월5일(현지시간) 대학뉴스인 <EPFL뉴스>를 통해 알렸다. 시각장애인들은 모르는 길을 탐색할 때 오디오 GPS를 활용한다. 마치 차량 내비게이션처럼 ‘300미터 앞에서 우회전하세요’라는 가이드를 듣는 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은 채 가이드만 전달한다는 단점이 있다. 뭐가 있는지도 모른 채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EPFL에서 만든 태블릿은 주위의 지형을 점자 블록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갈 길을 안내한다. 이 연구는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인 ‘블라인드패드’의 일환이다. 12×15cm 크기의 태블릿은 위아래로 움직이는 192개의 작은 버튼으로 구성됐다. 건물 구조나 도로, 컨퍼런스 룸 같은 공간을 파악해 형상화한다. 지도의 특정 부분을 줌인하는 기능도 있다. EPFL...

스토리펀딩

카카오 '스토리펀딩', 누적 후원금 100억원 돌파

카카오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스토리펀딩'의 누적 후원금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 '뉴스펀딩'으로 시작한 지 2년 7개월 만의 일이다. 지금까지 스토리펀딩을 통해 1139개 프로젝트가 개설됐으며, 시민 29만여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모금액이 1억원을 넘긴 프로젝트는 13개나 된다. '온라인 콘텐츠는 무료'라는 의식이 팽배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스토리펀딩은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이름이 보여주듯 '스토리'가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펀딩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다. 뉴스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던 전신 '뉴스펀딩'과 달리 다양한 분야에서 펀딩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저널리즘 ▲라이프 ▲캠페인 ▲아트 ▲스타트업 ▲출판 등 카테고리에서 펀딩이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최근 하트펀딩, 피플펀딩과 같은 새로운 펀딩 방식을 추가했다. 하트펀딩은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액션형 콘텐츠 크라우드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