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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CCL, 기업의사회적책임,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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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페이스북이 '100% 재생'을 외치는 까닭

그린피스는 9월21일 국회에서 'IT 와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실,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이 공동 주최자로 나섰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IT산업의 미래에 직결될 큰 흐름의 변화에 대해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당일 포럼에서 이야기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탄소제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지난 9월3일, 외신들은 중국과 미국이 파리 기후협정을 전격적으로 비준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 탄소배출 규모로 G2인 두 나라가 유럽연합(EU)보다 한발 먼저 선수를 쳐, 세계 경제에 중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라는 평가와 함께요. 궁금하시죠? 도대체 ‘파리 기후협정’은 뭐고, 그걸 비준하는 건 또 왜 '전격적'이라는 걸까요?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관측된 지구 평균...

우리는어떻게마음을움직이는가

[카드] 하버드도 모르는 FBI 협상의 기술 - '명명' 편

지난 강의에 대한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크리스보스) ( 1 편: 심야의 DJ 목소리 – 미러링 – 침묵 ) 그래서 준비했다. 하버드도 모르는 FBI협상의 기술, 투(Two)! 오늘 다룰 협상스킬은 ‘명명’. 영어로는 labeling (레이블링) 이라 하는데 어딘가에 이름을 붙인다는 뜻이다. 오늘 다룰 협상스킬은 ‘명명’. 영어로는 labeling (레이블링) 이라 하는데 어딘가에 이름을 붙인다는 뜻이다. 바로 감정이다. “ 상대방이 현재 느끼고 있는 모호한 감정 ” 나는 강의시간에 종종 학생들을 앞으로 나오게 해서 역할극을 시키곤 한다. 그 때마다 학생들은 ‘제발, 내 이름은 부르지 마세요.’ 라는 불안으로 가득 찬 표정을 짓는다. 그 때 나는 이렇게 드러내놓고 말한다. “ 역할극에 자원하기가 겁나나요? 미리 말해 둡니다. 분명히 끔찍할...

CCL

내가 찍은 문화재 사진, 위키백과로

서울서 카메라 좀 만져본 사람이라면, 경복궁 경회루 한 번쯤 안 찍어본 이 있을까. 경회루 사진의 참맛은 푸른 하늘과 수양버들, 물에 비친 그림자의 절묘한 조화다. 경회루 뿐인가. 우리 문화재는 사진 찍는 이에겐 탐나는 소재다. 그 자체로 멋을 풍길 뿐더러, 프레임 안에서도 단아하고 정갈하다. 애써 찍은 문화재 사진을 나 혼자 감상하지 말고, 남들에게도 뽐내보자. 이런 행사를 위키미디어가 마련했단다. ‘위키 러브 모뉴먼트 2016’이다. 위키 러브 모뉴먼트는 사진 경연 행사다. 전세계 사진 애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를 앞두고 국내에서도 지역 대회가 열린다. 국내에선 첫 행사다. 참가자가 담을 피사체는 한국 문화재다. 초보든, 전문가든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이참에 서랍에 처박아둔 카메라를 꺼내보자. 평소 찍어둔...

시간관리

[카드] 피터 드러커의 시간관리 잘하는 법

지난 번  나는 ‘일 잘하는 사람’ 은 곧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시간 관리에 집중한다. 왜 그럴까? 시간이야말로 단 하나의 보편적인 조건이다. 모든 일은 시간 속에서 일어나고 시간을 소모한다. 그런데 시간은 한정된 요소다. 자본과 노동력은 빌리거나 우수한 사람을 고용함으로써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 자체는 구매하거나 고용하거나 더 많이 소유할 수 없다. 철저하게 소멸되는 것으로 저장도 불가능하다. 어제의 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독특하고 대체불가능한 필수자원을 많은 사람들은 당연한 것으로 취급한다. 옆에서 지켜보라.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시간관리임을 쉽게 알아 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시간관리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카드] 구글 인사책임자가 말하는 '일의 의미를 찾는 법'

구글인사책임자가 말하는 일의 의미를 찾는 법. 와튼스쿨의 최연소 종신교수인 애덤은 한 대학의 기부금 모집 콜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직원들의 일은 미래에 기부자가 될 만한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기부금을 요청하는 일이었고, 기부금은 장학금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애덤은 이 직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A그룹:  주어진 일을 이전처럼 그냥 함. B그룹:  일을 함으로써 얻을 일 수 있는 개인적인 혜택을 알려줌. “ 기부금을 유치하면,  돈도 더 벌고 승진도 할 거야. ” C그룹:  유치한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받은 학생의 변화 사례를 읽게 함. 결과는 어떠했을까? 결과는 어떠했을까? C그룹은 1주 동안  9건에 그쳤던 기부 약속을 무려  23건이나 받았다.  155% 향상된 것이다. 애덤은 생각했다. 변화 사례를 본 것만으로도...

FBI

[카드] 하버드도 모르는 FBI 협상의 비밀

크리스보스. 나는 FBI 에서 20년 넘게 일했고, 그중 15년은 인질극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FBI를 거쳐 하버드에서 협상 수업을 들으며 비즈니스 세계에 접목할 방법을 연구했다. 지금은  [하버드도 모르는 FBI 설득의 비밀]로 알려져 하버드, 조지타운, MIT, 켈로그 스쿨에서 강의하고 있다.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어떤가,  최고의 협상 강의 한 번 들어 보겠나? 협상이 토론이나 논쟁과 다른 것은 ‘답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는 의미와 일맥상통. 협상의 구체적인 기술로 전술적 공감, 명명, 비난 심사, 교정 질문 등 다양한 스킬이 있는데 오늘은 세 가지만 언급하겠다. 1.  심야의 DJ목소리, 2.  미러링, 3.  침묵. ‘심야의...

빅데이터

[카드] 내 딸이 살아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내 딸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2016년 7월, 3년만의 작업이 드디어 끝났다. 삼성에 다니며 새벽에 30분 일찍 일어나 작업했다. 퇴근하고 작업하고 주말에 작업하고, 휴가 가서도 작업했다. 삼성을 그만두며 하루 12시간 이상 매일 같이 작업했다. 그렇게,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빅데이터 기반 우선순위 단어장.” 왜 단어장이었을까? 단어장을 만든 이유? 예전에 우선순위에 근거해 만들었다는 단어장이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출처를 찾아봐도 우선순위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 말만 믿고 묻지 않았다. 진짜 통계에 근거한 제대로 된 우선 순위 단어장을 만들고 싶었다. 또한, 오늘날 거의 모든 최신 지식은 영어에서 비롯되는데 세계 시장에서 싸우는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조차, 많은 양의 영어 문헌을 읽고 제대로...

조우성

법을 내려놓은 변호사

나는 20년 차  변호사다. 보통 사람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나를 찾는다. 의뢰인의 바람대로 소송을 통해 승리를 안기는 것이 나의 의무. 그런데 20년간 소송을 진행하며 깨달은 한 가지가 있다. 법만으로는 결코 당사자 모두를 웃게 만들 수 없다는 것, 법을 내려놓고, ‘법보다 지혜’ 를  더 활용해야 한다는 것. [사례.] 자금난에 빠진 송과장의 회사는 어느 날,  거래처 한부장으로부터 10억원의 자재 구입 연락을 받았다. 이후 송과장은 계약 성사를 위해 한부장의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줬다. 제품관련 모든 정보 제공, 밤 늦은 시간까지 접대, 한 부장의 사적인 부탁까지. 그 때마다 한부장은 매번 계약을 약속했다. 그러나 계약은 좀처럼 진전이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송과장의 회사 내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졌다....

미니멀라이프

[카드] 물건을 버리니, 중요한 게 보였다

1992년,  테니스에서 골든슬램을 달성한 안드레 애거시. “저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깨달은 거 같아요. 승리의 기쁨은 패배의 고통을 결코 능가할 수 없어요. 그리고 행복한 감정은 슬픔의 감정만큼 오래 지속되지 않죠. 비슷하다고도 말할 수 없어요. 분명히 짧아요.” 하버드 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사로 꼽히는 심리학자 탈벤 샤하르도 말한다. “우승의 기쁨은 3시간 만에 사라진다.” 이유는 무엇일까? 익. 숙. 함. 비단 좋은 일뿐만 아니라, 나쁜 일도 시간이 흐르면 금세 익숙해지고 적응하는 것이 인간이다. 더 나아가 익숙함은 싫증으로 이어진다. 나는 이것을 ‘익숙 → 싫증의 메커니즘’ 이라고 부른다. 이 메커니즘 하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소비, ‘물건을 소유하는 것.’ 물건을 갖게 되는 순간의...

1달러

1달러의 상상력

1달러의 상상력 “도전적인 사람들은 돈을 쓰기 전에  상상력을 쓴다. 어떤 일이든 상상력을 먼저 활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그 효과도 뛰어나다.” _와튼스쿨 이안 맥밀런 교수 195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인구 2,000명의 한 작은 마을에서 나는 태어났다. 공상과학소설에 푹 빠져있던 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겪기도 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책을 읽지 않는 날에는 자연이 나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숲에서 개구리,  뱀 등을 잡아 해부해 보곤 했다. 어느 날  TV 에서 우연히 본 심해 탐험 프로그램. 이전에 결코 본적도, 상상해 본적도 없었던 그 광경을 보고 이후 나는 약 3,000 시간을 바닷속에서, 약 500시간을 잠수함에서 보냈다. ‘자연은 늘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이다. 자연을 마주하는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