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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O2O

여기어때, 장애인 편의시설 숙소 검색 서비스 도입

여기어때가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춰진 숙소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월26일 알렸다. 국내 숙박 O2O 중 처음이다. 여기어때는 전국 숙박업체 5만여곳 전수조사를 통해 숙박시설 내 장애인 편의시설 여부를 파악, 숙박정보에 ‘장애인편의’ 숙소로 표시했다. 그러면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현재 여기어때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한 ‘장애인편의’ 숙소는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1천여곳이다. 앱 하단 ‘검색’ 메뉴에서 ‘장애인’으로 검색하면 편의시설이 갖춰진 숙소들이 정렬된다. 숙박 종류별로 검색하려면, 앱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숙박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리스트 상단 ‘상세조건’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필터를 선택하면 된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있는 숙소는 상세정보 페이지 ‘편의시설 및 서비스’에 ‘장애인편의’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다음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숙박업체를 장애인편의 숙소로 지정했다. 장애인 주차장 보유한 곳 주차장에서 객실까지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곳 객실 내부 턱이 없거나 낮아야 함 변기 옆 손잡이 설치한 곳 등...

마크 저커버그

"세상을 더 가깝게"…저커버그, 새 페이스북 미션 발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6월22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페이스북 '커뮤니티 서밋 2017'에서 새로운 미션을 발표했다. 저커버그 CEO가 페이스북의 미션을 수정한 것은 창업 후 처음이다. 새로운 미션은 "사람들에게 커뮤니티를 만들고 세상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자”이다. 이전 미션이 '연결'을 강조했다면 새로운 미션은 '친밀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전 미션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줘서 세상을 좀 더 개방적이고 연결된 곳으로 만들자"이다. <테크크런치>는 저커버그 CEO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가짜뉴스' 논란 등을 겪으며 연결을 넘어선 친밀성을 전면 내세우게 됐다고 분석했다. 저커버그 CEO는 "나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우면 세상이 저절로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이제는 우리에게...

스타트업

영국 런던시, "친환경 기술 스타트업 키워 '더 나은 미래'로"

영국 런던이 친환경 기술 기업의 허브로 발돋움하려 한다.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6월12일(현지시간) 개막한 '런던테크위크'에서 저탄소 기술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이하 인큐베이터)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이 인큐베이터는 160만 파운드(약 22억8천만원) 규모로, 이름은 ‘더 나은 미래’다. 런던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중 저탄소 기술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10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 주요 지원 분야 -  경영 및 리더십 지원 - 제품 개발 - 마케팅 - 협업 공간 제공 - 품질 보증 및 기술 검증 - 연구 기관과의 협업 - 지적 재산권 지원 ‘더 나은 미래’는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한다. 파트너 중 한 곳인 유럽지역개발기금(ERDF)은 운영 기금의...

에너지

중국, 세계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 완공

중국이 버려진 탄광이 붕괴해 만들어진 호수 위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다. <뉴욕타임스>는 6월5일(현지시간) 이 발전소를 통해 세계 재생가능 에너지 리더십을 재편하려는 중국의 노력과 야망을 엿볼 수 있다며 이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 곳은 안후이성의 차오호 수면 위. 방수 태양광 패널 16만6천개로 만들어졌다. 발전용량은 40MW에 달한다. 인근 도시의 조명을 밝히고 에어컨을 가동하기에 충분한 발전량이다. 중국은 이같은 수상 태양광발전소 10여곳을 더 만들어 원자력 발전소 한 곳의 발전용량과 맞먹는 전력을 생산하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결정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청정에너지 발전에 힘쓰는 모양새다. 중국 에너지 당국은 앞서 2020년까지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에 36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BEMS

"건물 에너지 관리, 계측 못하면 절감도 없다"

현대인이 일상생활 대부분을 영위하는 공간 '건물'. 건물은 안전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엄청난 에너지 소비량이 있다.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40%에 달한다. 곧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비약적으로 줄일 수 있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이하 'BEMS')이 필요한 이유다. ■ BEMS란?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중 낭비되는 부분을 줄이기 위한 총체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건설기술과 ICT 기술 등을 융합해 건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건물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BEMS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하다. BEMS는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시장조사 업체 내비건트리서치 평가에서 2015년, 2016년 2년 연속 BEMS 업체 1위에 선정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빌딩 사업팀의 류재나...

MIT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시각장애인은 안내견 또는 지팡이에 의지하곤 한다. 안내견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동반하기 어렵고, 식당 같은 곳에 들어갈 때에도 제약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지팡이가 좀더 편할 수 있지만, 지팡이로 다른 사람을 칠 수도 있고 지팡이로 모든 물체를 식별할 수 없다는 것은 단점이다.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할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 연구팀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개선시킬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했다. 3D 감지 카메라, 진동 모터가 달려 있는 벨트, 그리고 전자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점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활동을 더 편리하게 돕는다.  MIT 연구진은 “다른 감각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음성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변 장애물 등 상황을 알려주는...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기후변화는 진짜…대통령 자문위원직 떠난다"

"기후변화는 진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비난하며 예고대로 대통령 자문위원직을 그만둔다고 밝혔다. 6월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리협정 탈퇴를 발표하자 일론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자문위원단을 떠난다. 기후변화는 진짜다. 파리 협약 탈퇴는 미국에게나 세계에게나 좋지 않다"라고 밝혔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70369915894546432 이어 "파리 기후협정이 중국과 인도에 엄격하지 않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겨냥해 중국과 인도의 환경 정책에 대한 기사를 공유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사이언티픽 어메리칸> 기사를 공유하며 중국은 파리협정 연대 의사를 밝혔다고 지적했다. 또 <월드이코노미포럼> 기사를 공유하며 "인도는 2030년부터 전기 자동차만 판매하려 한다. 인도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 에너지 시장이다"라고 했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70380036750168065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70411649621999617 일론 머스크 CEO는 트럼프...

롯데리아

[블로터TV] 노인을 위한 무인 주문은 없다

https://youtu.be/0s7eABzkLtI 편리는 종종 누군가의 불편을 담보로 한다. 다수의 편리를 위해 소수의 불편함은 쉽게 생략된다. IT 역시 마찬가지다. 무인화 등 편리를 위한 기술이 때로는 인간을 소외시키기도 한다. 소외계층에게 편중되는 정보격차 문제가 대표적이다. <블로터>는 IT 속 생략된 불편함을 찾아 기록하고자 한다. 최근 패스트푸드점을 가면 매장 직원 대신 무인포스와 마주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건비 및 매장 운영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패스트푸드점 입장에서는 무인 주문 시스템을 늘리는 추세죠. 분산효과로 긴 줄을 설 필요가 없으니 고객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볼 일입니다. 무인포스가 제공하는 편리와 효율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될까요? 현장에서 만난 노인들은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블로터TV'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따뜻한 디지털

일론 머스크, "파리 기후협약 탈퇴시 트럼프 자문위 떠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최고경영자(CEO)가 5월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결정할 경우 대통령 경제자문위원직을 그만둘 것이라고 밝혔다.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869903459511918592 일론 머스크 CEO가 이같은 강경한 목소리를 낸 것은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대한 내 결정을 며칠 내 발표할 것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후 일이다. 게시물이 올라오자 일부 매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협정 '탈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내내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주장은 '사기'라고 주장해왔다. 자신의 자서전 '불구가 된 미국'에서 "나는 인위적인 요인 때문에 기후가 바뀌었다고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69970236669177856?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buzzfeed.com%2Fpriya%2Felon-musk-threatens-to-leave-trumps-advisory-councils 이에 일론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파리 협정이 어떤...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구글이 뽑은 최고의 구글플레이 앱 12선

올해 구글플레이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이 선정됐다. 구글은 5월19일(현지시간) 자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7'에서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돋보이는 인디 앱부터 최고의 게임 상까지 총 12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구글플레이 어워즈는 지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다. 뛰어난 앱을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렸다. 푸르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앱·게임 사업개발 담당 부장은 "팬들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한 12개 앱과 게임에 상을 수여했다"라며 "지난해 동안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된 85억개 이상의 앱과 게임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돋보이는 인디 앱 '머쉬룸 11(Mushroom 11)'은 폐허가 된 세계를 배경으로, 잔해에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