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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여가/책

라이프, 책,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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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말하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4권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유명한 독서광입니다. 페이스북에 '올해의 책'이라는 이름의 페이지까지 만들어 자신이 읽은 추천할만한 책을 골라 보여주고 있지요. 마크는 과연 어떤 책에 감명을 받았을까요? 주로 역사, 인문학, 과학, 철학에 관련된 책이 많았습니다. 분야만 들어도 어렵군요. 그래도 혹시 아나요? 이거 다 섭렵하면! 제2의 마크가 될 수 있을지도요. 마크의 ‘북오브이어’ 총 23권 중 국내 번역 출간된 책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1. 역사서설 - 이븐 할둔 저자 이븐 할둔이 14세기에 지은 역사해설서 입니다. 이븐 할둔은 이 때 역사를 분석하고, 서술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후 역사 연구를 하나의 과학적 학문으로 정립하는 데 기여했죠. “700년이 지나면서 오늘날 많은 것이 틀렸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시간의 흐름과 전체적인...

노마드리스트

[IT열쇳말] 디지털 노마드

하루는 일하는 중간에 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어느 날은 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보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서 관광객을 바라보며 일한다. 이런 꿈같은 근무 환경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 작업 공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 얘기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다.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이를 일컫는다. 2010년 초반부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기기를 통해 근무할 수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바람이 불었다. 인터넷에 연결된...

명절

[그래픽] 직장인 명절 최고 스트레스는…역시 ‘돈’

설 연휴를 앞둔 직장인은 설레면서도 부담스럽다. 장거리 이동과 끊임없는 가사일에 선물과 용돈 부담도 만만찮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명절 스트레스는 ‘경제적 부담’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전용 SNS ‘블라인드’를 서비스 중인 팀블라인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증후군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블라인드 서비스를 이용중인 직장인 498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498명 가운데 명절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남성은 56.6%, 여성은 67.8%로 나타나 남성보다 여성이 명절 스트레스에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으로는 ‘용돈이나 선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21.5%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장거리 운전 또는 교통체증(18.7%), 가족 및 친지들의 잔소리(18.5%), 집안일의 무한반복(17.1%) 등이 이었다. ‘가족·지인들을 위한 설 선물로 가장 적합한...

e레지던시

노마드를 위해 준비된 '진짜 IT 강국', 에스토니아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의 제약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나 기업가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회사들이 원격근무를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삶의 방식 중 하나가 돼 가고 있다. 아직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여전히 꿈같은 이야기다. 그러나 분명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사람들을 불러모아 일을 시키는 기존 방식이 더는 당연한 것이 아닌 일이 됐다. 특히 기술 기반 회사들은 한 도시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곳에서 인재를 영입하길 원한다. 원격근무는 자연스런 흐름으로 밀려오고 있다. 이에 힘입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Edit-a-thon

"미술관에서 위키백과 작성법 배워보세요"

서울시립미술관과 한국위키미디어협회가 9월19일 '판타시아 에디터톤'을 개최한다. 판타시아 에디더톤은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지아’라는 전시의 연계 행사다. 에디터톤은 위키백과 글 작성법과 편집법을 배우는 워크샵이다. 에디더톤은 예술계와 위키피디아재단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 3월 뉴욕에서는 비슷한 행사격인 '아트앤페미니즘 에디더톤'이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엔 사서, 연구원, 큐레이터, 예술가, 관람객, 페미니스트 등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판타시아 에디터톤은 9월19일 오후 1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위키피이다 편집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어도 누구나 관심만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판타시아 에디터톤 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참가 예정자는 노트북, 원고, 참고자료를 준비해야한다. 판타시아 에디터톤 참가자들은 작성하고 싶은 ‘표제어’부터 정해야한다. 표제어는...

3D 프린팅

IT기자가 꼽은 'EIDF 2015' 기대작 3편

EBS는 해마다 EIDF국제다큐영화제(EIDF)를 엽니다. 올해가 벌써 12번째입니다. 8월24일 개막해 일주일 동안 치러질 예정이고 ‘세상과 통하다’라는 주제로 32개국 52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EBS 스페이스와 상명대학교, 서울역사박물관, 미로스페이스, 아트하우스 모모 1·2관 등 총 7곳의 상영관과 TV를 통해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올해 EIDF를 찾을 작정입니다. 그래서 어떤 영화를 볼까 찾아보다 보니 ‘이거 재미있겠다' 싶은 영화들을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도 아직 영화를 안 보고 예고 영상과 시놉시스, 프로그래머 추천사, 영화가 소개된 일부 외신만 보고, 이 글을 썼다는 걸 밝힙니다. 시티즌포 '시티즌포'는 EIDF 2015 프로그래머 추천작입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시티즌포'는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네, 우리가 아는 그 에드워드 스노든...

노마드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노마드를 위한 도우미 서비스들

'디지털 노마드.’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가능해진, 장소 제약 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프리랜서나 기업가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회사들이 원격근무를 시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삶의 방식 중 하나가 돼 가고 있다. 아직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여전히 꿈같은 이야기다. 그러나 분명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사람들을 불러모아 일을 시키는 기존 방식이 더는 당연한 것이 아닌 일이 됐다. 특히 기술 기반 회사들은 한 도시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은 곳에서 인재를 영입하길 원한다. 이에 힘입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여행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블로터

[블로터TV] 블로터 인턴의 퇴근

지난 2월, <블로터>가 ‘제1회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을 개최했습니다. 29명의 수료생 중 3명(이슬샘, 채반석, 황유덕)은 7·8월 두 달 동안 <블로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됐습니다. 두 달의 인턴기간 동안 온라인 미디어가 일하는 방식과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꾸준히 영상 일기를 만들어볼 참입니다. 인턴들의 자체 채널 <블로터 인턴나부랭이>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었습니다. <블로터> 인턴의 일상을 만나보세요. :) 오늘은 '블로터 인턴나부랭이'들의 두 번째 일기입니다. 첫 회 '인턴들의 자리'에 이어 '인턴의 퇴근'을 들여다보실까요. https://youtu.be/H51M575Xgcs

e북

전자책의 새로운 발견, '로맨스소설'

한 번에 2가지 이야기를 하는 게 메시지 전달에 썩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이번 인터뷰는 딱 그렇게 흘러갔다. 출판사의 전자책 시장에 대한 선입견에서 시작한 인터뷰는 로맨스 소설의 의미로 흘러갔다. 전자책 기사를 쓰면서 계속 부딪혔던 부분이 출판사들이 전자책에 갖고 있는 불안감이었다. 그래서 만나는 전자책 서점마다 ‘전자책을 더 열심히 미는 출판사 사례가 있다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꽤 오래 걸릴 것 같았는데 의외로 빨리 괜찮은 사례가 있다며 연락이 왔다. 시리즈의 1편을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냈는데 전자책의 반응이 좋아서 전자책을 우선해서 내기로 했다는 것이다. 기다렸던 사례다. 종이책의 ‘부가서비스’에서 ‘상품’으로 그런데 조금은 ‘아차!’싶었던 부분이 있다. 바로 책 제목 때문이었다. 책 제목이 ‘낯선 살 냄새’라고 한다. 심지어 전작의...

데이터로밍

[카드] 내 여행에 딱 맞는 데이터 로밍은?

여름은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 스트레스받던 모든 일을 떨쳐버리고 휴가를 가자! 비행기 표도 끊었고 숙소도 예약했고 짐은 출발 하루 이틀 전에 싸면 되고. 아 근데 지도도 봐야 하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도 해야 하는데... SNS에 자랑도 하고 싶어. 그래! 데이터 로밍을 해야겠다. (...) 뭐? 로밍이 하나가 아니야? 통신사 로밍, 포켓 와이파이, 선불유심...? 나한테 딱 맞는 건 뭐지 (@_@) 데이터 로밍 알아보다 혼란에 빠진 당신에게!!! 친절한 블로터가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데이터 로밍을 키워드로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