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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여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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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가와사키

가이 가와사키가 말하는 9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스타트업 경영학교: 아이디어부터 투자유치까지’의 여섯번째 강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모든 조직엔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라면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하게 하는 것과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애플 에반젤리스트(기술전도사) 출신이자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인 가이 가와사키는 스타트업을 위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그가 말하는 9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이나 사업 전체의 과정 직장인이라면 자신이 속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세요. 이미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중이라면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을지...

고객

세스 고딘이 말하는 '똑똑하게 고객을 모으는 방법'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프리랜서 101: 탁월한 프리랜서가 되는 법’의 스무번째 강의 ‘구독자 모으기’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재밌는 상상을 하나 해볼까요? 당신은 겨울마다 폭설이 몰아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상 최악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시원해지네요.) 앗, 밖을 내다보니 삽을 들고다니면서 눈 치우기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계절 특수를 이용해 짭짤하게 수익을 올리기 좋은 상황입니다. 돈 버는 일에 당신이 빠질 순 없죠. 가까운 철물점에서 삽을 하나 삽시다. 그리고 일을 하러 나가봅시다. 어떻게 하면 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1. 모퉁이에서 기다리기(Stand on the corner) 길 모퉁이에서 삽을 들고 기다려 볼까요? 앞마당에...

디지털마케팅

세스 고딘이 말하는 '프리랜서가 일하는 5가지 단계'

이 글은 유데미 온라인 코스 ‘세스 고딘의 프리랜서 코칭’의 다섯 번째 강의 '5가지 프리랜싱'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마케터, 강사이자 저자인 세스 고딘은 말합니다. 프리랜서가 일하는 방식엔 5가지 단계가 있다고요. 지금부터 그 5가지 단계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직 프리랜서로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거나,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 이 글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어느 단계에 속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서요. 1. 메캐니컬 터크(Mechanical Turk) 첫 번째 단계는 '메캐니컬 터크'입니다. 메캐니컬 터크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온라인 인력 중개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일종의 온라인 벼룩시장이죠. 누구든지...

디지털 단식

[해보니] 2박3일 '디지털 디톡스' 체험기

디지털은 일상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일이 빈번하다.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디지털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처방으로 '디지털 디톡스'가 등장했다. 디지털 단식이라고도 부르는 이 요법은 몸속의 독소나 노폐물을 빼내듯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중단해 심신을 회복하는 걸 말한다. 얼마 전 우연한 계기로 디지털 디톡스를 체험할 기회가 있었다. 짧게나마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하면서 나타난 변화를 기록하고자 한다. 타히티 섬으로의 초대 한때 원시사회를 동경하던 적이 있다. 문명사회를 비판하며 타히티 섬으로 간 폴 고갱처럼, 월든 호숫가에 집을 짓고 살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살고 싶었다. 언제나 그렇듯 삶은 뜻대로 되지 않았고 어느 날 눈을 뜨고 일어나보니 문명의 이기를 다루는...

독자

'책임 있는 저널리즘'에 지갑을 열 의향이 있습니까?

"20세기 후반부는 이용자들이 참여하지 않는 저널리즘 시대였다. 최소한 이용자 소통 면에선 그랬다. 이런 한 방향 대중매체의 전성기 동안 저널리스트들은 공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일을 많이 수행했지만, 자신들의 고객과는 쾌적한 거리를 유지했다. 어느 정도 응답하지 않는 오만한 자세를 견지하는 초연한 고립 상태였다. 언제나 큰 규모의 청중이 필요한 광고주들은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이외에 다른 선택지가 거의 없었다." 저는 페이스북 계정이 두 개입니다. 하나는 고등학교-대학-군대 시절까지의 인맥과 교류하는 계정이고, 다른 하나는 페이스북에서 정치 사회 관련 정제되지 않은 발언을 공유하려고 만든 계정입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블로터> 기자로 사용하는 공식적인 계정이 됐습니다. 일로 만난 사람들, 온라인에서 교류하는 사람들이 다 여기에 친구로...

벅스라이프

장난감과 '도란도란'…반가워, 내 유년기 판타지 '픽사'

어린이의 상상력은 어른들의 범주를 초월한다. 어쩌면 지금 논의 중인 대부분의 미래 산업엔 종사자의 어릴 적 상상이 한몫했을 것이다. 상상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지점은 생명력 부여에 있다. '나는 돌멩이한테 이름을 붙여주곤 했어.' 언젠가 어린 시절을 두고 이야기하던 자리에서 고백한 적이 있다. 종종 길거리에서 발견한 예쁜 돌멩이를 주워다가 바지에 대충 쓱쓱 닦고는 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이름을 붙이고, 성격을 부여하고, 같이 잠들었다. 그런데 이런 행위에 공감하는 이가 생각보다 많았다. 나만 그랬던 게 아니었냐며 킬킬 웃었다. 인형, 베개, 반지 등. 다들 상상을 통해 허구의 무언가에 애정을 쏟았던 기억이 있었다. 딱히 애정결핍 때문은 아니다. 아이들의 감정은 그만큼 순수하고, 무형의 무언가를 향해야 할 만큼 폭발적이다. 향수는 이런...

수력

볼티모어강 청소부 물풍뎅이, '미스터 트래시 휠'

봄이다. 밤의 한강을 보러 갈 계절이다. 강변에 앉아서 분위기를 잡다 보면 꼭 등장하는 게 있다. 강물을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다. 사람이 하나하나 주울 수도 없고, 환경파괴는 물론 미관에도 좋지 않은 이 쓰레기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기 좋은 방법이 있다. 친환경적이면서 유용한, 기술을 활용한 청소 방법이다. 볼티모어 워터프론트에서 만든 쓰레기 수거통, ‘미스터 트래시 휠(Mr.Trash wheel)’이다. 직관적인 작명이다. 양쪽에 물레바퀴가 달려있고 커다란 눈도 붙어 있어 풍뎅이를 연상시키는 이 쓰레기 처리기는 볼티모어 수로에서 100만 파운드가 넘는 쓰레기를 치웠다. 2014년부터 볼티모어 항구의 청소를 담당하고 있다. 트래시 휠은 수력으로 움직인다. 강물의 흐름으로 물레바퀴가 돌아가면, 물에 떠돌아다니는 쓰레기를 스스로 들어올려 쓰레기통에 집어넣게 된다. 쓰레기를 주워먹는 쓰레기통인 셈이다. 물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고전 명작 '스타크래프트', 무료 다운로드 시작

고전 명작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합법적인 방법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4월19일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포함한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를 무료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 버전에는 1.18패치가 적용됐다. 이번 공개 버전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사전 준비 작업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26일 ‘아이 러브 스타크래프트’ 행사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발표하면서 1.18패치가 적용된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가 있기 전까지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는 1만5천원에 판매됐다. 1.18패치가 적용된 '스타크래프트'는 3월31일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테스트 서버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공개가 연기된 상황이었다. 당시 블리자드 측은 1.18 패치 업데이트 일정에 대해 "피드백을 기반으로 몇 가지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플레이어들의 게임 경험을 보존하고 안정적인 패치를...

IoT

삼성전자, 냉장고 너머를 꿈꾸다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냉장고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3월28일 '셰프컬렉션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열고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사용성과 관련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려주고 '패밀리허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냉장고를 냉장고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 삼성전자는 냉장고라는 말 대신 '패밀리허브'라는 명칭을 강조한다. IOT 기술을 통해 단순한 냉장고 이상의 기능과 가치를 보여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태블릿을 내장한 '패밀리허브'는 지난해 처음 출시됐다. 구성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제품에 대해 "냉장고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소통, 엔터테인먼트, 쇼핑, 다른 기기의 제어까지 할 수 있다"라며 "하나의 가전제품, 더 나아가 '라이프허브'로써 기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년형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의 특징은 '음성인식' 기능이다....

PS VR

국산 첫 'PS VR' 게임, '모탈블리츠' 출시

'플레이스테이션 VR(PS VR)' 용 국산 게임이 나온다. 지난 3월27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게임인 '모탈블리츠 for PS VR'를 오는 4월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한 PS VR용 타이틀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탈블리츠 for PS VR'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및 아시아 총 9개 지역에 동시 발매된다. '모탈블리츠 for PS VR'는 PS VR의 기능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PS VR의 경우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컨트롤러인 'PS MOVE', '듀얼쇼크4'에 내장된 적외선 LED를 외부에 설치된 'PS 카메라'로 추적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한다. '모탈블리츠 for PS VR'는 이런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머리와 손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한다. 이런 동작을 감지하는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직접 몸을 움직여 지형지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