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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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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이베이코리아·GS25, 무인안심택배함 서비스 선보여

G마켓,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GS25와 손잡고 무인안심택배함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5월24일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와 함께 ‘온·오프라인 상품 판매 및 편의 서비스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베이코리아는 GS25와 함께 고객들을 위한 O2O 생활편의 서비스를 펼쳐 나갈 예정이며 향후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 활동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업무협약 일환으로 1인 가구와 여성가구주 고객 등을 위한 무인안심택배함 ‘스마일박스’(가칭) 서비스에 나섰다. 스마일박스는 이베이코리아가 GS25 점포에 공용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고객이 G마켓, 옥션, G9에서 주문한 택배를 GS25 편의점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365일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법도 쉽다. G마켓과 옥션, G9 이용 고객들은 웹사이트에서 상품 주문...

IBM

IBM, "'왓슨'으로 블록체인 기술 차별화"

IBM이 블록체인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IBM은 5월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블록체인의 미래를 묻다. 디지털 금융의 혁신을 선도!’라는 주제로 국내의 금융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블록체인은 분산 데이터베이스(DB) 형태의 오픈형 네트워크 기록 시스템 기술을 말한다. 특정 서버에 정보가 집중되지 않고 네트워크 참여자 컴퓨터에 똑같이 정보가 수시로 저장돼 이론적으로는 정보 위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거래를 위한 보안 기술로 활용됐으나, 높은 안정성 대비 비용은 낮아 최근엔 금융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기술이기도 하다. 현재 금융거래에 대한 모든 기록은 중앙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번 막대한 규모의 기술 비용 및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금융거래...

데이터

코딩 몰라도 클릭으로 데이터 분석…‘팍사타’ 국내 진출

데이터는 넘쳐나지만 정보는 부족하고, 기업이 정작 필요로 하는 건 데이터가 아니라 정보다. 그렇다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면 되지 않을까. 프라카시 난두리 팍사타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자 회사를 세웠다. 그는 25년 가까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다루며 데이터 관리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가 운영하는 팍사타는 누구나 쉽게 정제되지 않은 대용량 데이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제겐 7살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질문이 있으면 몇 초안에 뚝딱 정보를 검색해서 알아냅니다. 기업 CEO는 어떨까요. 타깃 고객이 몇 명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CEO는 이에 대한 대답을 재빠르게 하지 못하더군요. 현업 분석가나 데이터 과학자가...

os

PC에서 안드로이드 앱 쓰자…‘폴라리스OS’

인프라웨어 계열사인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운영체제(OS)를 내놨다. 폴라리스 OS는 PC용 안드로이드 OS다. 아파치 퍼블릭 라이선스 2.0 기반의 안드로이드 오픈소스를 이용해 개발했으며, 일부 모듈은 GPLv2 / LGPLv2 or Later 라이선스를 포함한 안드로이드-x86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개발했다.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벗어나 큰 화면을 가진 기기에서 쉽게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OS를 데스크톱PC나 노트북과 같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최적화했다. 엄태철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대표는 “폴라리스 OS를 통해 모바일 전용 안드로이드 앱이 큰 화면의 PC에서 편리하게 구현될 수 있게 됐다”라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스마트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결제

삼성페이, 누적 결제액 1조원 돌파

삼성페이가 서비스 출시 약 9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 삼성페이를 통한 온라인 누적 결제 금액은 2천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는 등 경쟁 모바일 결제 업체와 비교해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갤럭시S7 출시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가 맞물리면서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페이 측은 간편한 사용성, 강력한 보안성, 뛰어난 범용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높은 재사용률을 보인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온라인 결제는 공인인증서나 OTP 입력 등 번거로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데 비해, 삼성페이는 지문 인증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현재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로...

BYOD

HPE아루바 "모바일, 기업 업무 생산성 16% 높여"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같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면서 근무 환경이 달라졌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기가 아닌 자신이 사용하는 기기로 근무하는(BYOD) 환경을 도입하는 기업, 직원 스스로 근무에 활용할 기기를 선택해서 일할 수 있는(CYOD) 문화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도 달라졌다. PC 클라이언트 중심에서 벗어나 저마다 BYOD와 CYOD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HPE아루바도 그중 하나다. HPE아루바도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사용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IT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바일 도입 활용 사례를 나타내는 데이터는 많이 있는데, 이를 도입하는 기업 관점에서 모바일에 투자했을 때 기업 비즈니스에 미치는 결과에 대한 정확한 조사 자료가 없었습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2014년부터 ‘젠모바일’이라는 브랜드를 세우고 모바일...

매출

와이즈넛, 2015년 매출액 170억원…“창사 이래 최대”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3배나 뛰었다. 16년간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지속한 결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즈넛은 지난해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면서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3년 연속 두자릿수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와이즈넛은 전반적인 시장의 불황에도 매출이 11%나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4%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3% 나 성장하는 등 수익지표 전반에 걸쳐 성장한 고른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라며 "2016년엔 전 산업에 특화된 전문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강화된 다국어 언어처리기술로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확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유로 인공지능기술 핵심인 언어처리...

IoE

“차세대 빅데이터 물결, ‘센서’가 이끌 것"

최근 5년 사이 ‘빅데이터’란 단어가 유행처럼 번졌다. 비정형 데이터 또는 비구조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겠다고 덤빈 기업도 많았다. 대부분 기업이 향후 기업 운영 방침을 얘기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한 각종 솔루션을 출시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통해 성공했다고 밝히는 기업을 찾기는 손에 꼽을 정도다. 정말 기업의 미래가 빅데이터에 달린 것일까. 한순간 뜨다가 사라지는 신기루에 사로잡힌 건 아닐까. 5월17일 한국을 찾은 빅데이터 분야 권위자이자 테라데이타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스티브 브롭스트 생각은 달랐다. 그는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실리콘밸리에선 이런 말이 돌아다닙니다. ‘앞으로 회사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할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망할 회사이거나’로요." 미국과...

DMC 리포트

[콘텐츠+유료화] DMC미디어, "꼭 필요한 정보엔 지갑 연다"

콘텐츠는 여전히 미끼 상품이다. 그 자체로 돈이 되지 않는다. 사람을 끌어모을 수는 있지만, 끌어모은 사람에게 그 콘텐츠를 팔 수는 없다. 유료인 콘텐츠는 불법으로 강제 ‘무료화’ 당하기도 한다. 유료화를 시도하려면 기존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는다. 힘들게 만든 콘텐츠는 어떡하면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콘텐츠 유료화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는 업체를 만나 콘텐츠 유료화의 힌트를 찾아보고자 한다. 6번째는 디지털 미디어렙이자 광고 플랫폼 기업 DMC미디어다. DMC미디어는 그간 축적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의 미디어 전략 수립, 집행, 분석 등 디지털 미디어 광고의 전 단계를 수행하고 있다. DMC미디어는 국내외 디지털 미디어, 광고 마케팅 관련 전문자료인 ‘DMC 리포트’의 부분 유료화를 정착시켰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DMC...

HCM

"HR 관리도 디지털로"…오라클 HCM 클라우드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대부분 기업이 기업자원관리(ERP) 솔루션만 도입하면 인사 관리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름, 보직, 직책 등 단순 인사 정보나 급여 정보는 ERP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ERP는 사람이 아닌 회사 자산을 파악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직원의 업무 효율성, 잠재 능력, 잘하는 분야 등과 같은 데이터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하다. 한국 오라클이 사내 소프트웨어 중 ERP 못지않게 인적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HCM 솔루션에도 꾸준히 공을 들이는 이유다. “글로벌 기업은 디지털, 클라우드 인적자원관리를 도입해 인사 관리를 합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HCM 클라우드는 인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각 직원의 역량을 분석해 원하는 직무를 추천하거나 교육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