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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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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산업 IoT에 최적화...‘SAP 레오나르도’ 출시

SAP가 기존 자사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출시했다. 제조업이나 유통회사 등 제품 생산관리를 하는 곳에서 IoT를 통해 제품 생산과 예측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보통 IoT 하면 스마트홈을 떠올리기 쉽다. 스마트폰 앱으로 청소기나 조명을 제어하고, 원격으로 집 밖에서 집 안에 있는 로봇 청소기나 에어컨을 관리하는 모습 말이다. 그러나 IoT는 집뿐만 아니라 공장이나 제조 설비 라인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이 가정 내 IoT를 주목했다면, SAP는 공장 등 산업환경에서 IoT를 활용해서 편리함을 얻을 수 없을까 집중했다. SAP는 지난해 9월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분야에 총 20억유로를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그 구체적 결과물이 이번에 발표한...

ips

트렌드마이크로, 티핑포인트 NGIPS 사업 본격 나서나

트렌드마이크로가 티핑포인트를 인수한 이후 첫 네트워크 보안 신제품을 출시했다. 낮은 서비스 지연(Low Latency)을 강점으로 최대 100기가비트(Gb) 처리역량을 제공하는 차세대침입방지시스템(NGIPS) ‘NX 시리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2015년 10월 3억달러에 당시 HP로부터 티핑포인트 사업부를 인수했다. 인수합병 작업을 마친 트렌드마이크로는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지능형 위협방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업체로 입지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트렌드마이크로는 ‘커넥티드위협방어(CTD)’ 전략을 내세워 엔드포인트, 이메일과 네트워크단을 아우르는 통합보안체계를 강화해 왔다.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인 ‘스마트 프로텍션 네트워크’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엑스젠(XGen)’도 출시했다. 아울러 기존 백신 통합보안관리 제품인 ‘TMCM(Trend Micro Control Manager)’에서 티핑포인트 제품군 연동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100G NGIPS 신제품 첫 공개 이번 100G NGIPS 출시는 네트워크...

OS 10

SDN을 대하는 델EMC의 3가지 자세

IT 인프라 측면에서 각 시대별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1990년대 가상화, 2000년 들어선 클라우드, 2010년이 되면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개념이 등장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역할과 범위는 파격적으로 달라졌다. 개방된 플랫폼으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부분이 커졌다.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가상화는 이제 기본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기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선 두 분야와 달리 네트워크에서는 가장 나중에 변화가 찾아왔다. 2010년에 들어서야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오픈플로우 개념이 등장했다. “상대적으로 네트워크만 변화가 좀 덜하던 영역입니다. 서버와 스토리지가 바뀌는 가운데 네트워크 구조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업체 종속적입니다. SDN은 더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델EMC는 손에 잡히는 SDN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윤석로 한국 델EMC 상무가 밝힌 델의 네트워크 전략은 단순...

SK인포섹

성장과 도약 위해 변화하는 2017년 보안업체들

매해 연말, 연초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사와 조직개편, 결산과 사업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보안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수장이 바뀌거나 분사나 인수합병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 기업들이 있다.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한 SK인포섹, 사업부서에서 보안전문 회사로 탄생한 이스트시큐리티, 인수합병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시만텍코리아 등이 두드러진다. 컨설팅 사업 강화와 디지털페이지 사업 분사를 추진한 파수닷컴을 비롯해 여러 보안업체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SK인포섹, 신임 대표체제 신규사업 확대 박차 SK인포섹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이했다. SK주식회사C&C 제조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안희철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사업 확대와 기존 사업 모델 강화에 초점을 맞춰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보안관제, 컨설팅, 솔루션, IT고객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 운영되던 사업조직을 ‘SOC사업부문’과...

G클라우드

188개 공공기관, 클라우드 신규 도입한다

188개 공공기관이 올해와 내년 984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민간 클라우드나 정부통합전산센터의 'G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자체 클라우드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 후 처음 진행된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를 1월9일 공개했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11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실시간 이번 조사에 응답한 733개 기관 가운데 119개 기관은 624개 시스템에 대해 클라우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관은 84곳 513개 시스템으로 가장 많다.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관은 23곳 35개 시스템으로 기관 수는 G클라우드를 사용하는 20곳(75개 시스템)을 넘어섰다. 올해부터 시작해 향후 클라우드를 도입·전환할 예정인 984개의 시스템 중 83개...

공인인증서

연말정산, 올해는 맥에서 할 수 있을까?

매년 이맘때가 되면 윈도우O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설치된 PC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가 된다. 공인인증서가 담긴 USB 메모리를 동반자 삼아 윈도우PC 주인을 찾아 애걸한다. “저… 연말정산 좀 하려고 하는데, PC 좀 잠깐 빌려 쓸 수 있을까요?” '맥북에어'를 구입한 게 2011년. 살 때만 해도 좋았다. 충전기 포함 1kg이 조금 넘는 가벼움, 서류봉투에 들어가고도 남을 날렵한 디자인, 취재하면서 돌아다니기에 이만한 노트북이 없다 싶었다. 근데, 딱 거기였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공공기관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내 맥북에어는 애물단지가 됐다. 별다른 안내도 없이 퇴짜맞기 일쑤였다. 국세청 사이트 또한 그중 하나였다. 우분투 OS를 설치한 친구와 서로 위로하며, 다음에는 이 짝사랑이 끝나길 빌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다....

5G

인텔 '5G 모뎀' 첫선…초고속 연결시대 활짝

인텔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행사(CES) 2017에서 세계 최초로 5G 모뎀을 발표했다. 5G 모뎀 등장으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네트워크에 더 많은 정보가 흐르게 됐다. 과거와 달리 모바일 기기로 영상과 같은 미디어 중심의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었다. 자연스레 더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용량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났다. "새로운 인텔 5G 모뎀은 보다 빠른 광대역 속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기들을 위한 토대가 돼 미디어에 굶주린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5G는 끊김 없는 연결성, 대규모 컴퓨팅 역량, 그리고 클라우드 엣지에 저장된 풍부한 데이터 및 분석을 통해 수십억 개의 사물을 보다...

nac

지니네트웍스, 클라우드 NAC로 해외사업 본격화

지난해 1월 미국 보스턴에 설립한 지니네트웍스의 미국법인 ‘지니언즈(GENIANS)’가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을 주축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일 제품군 개발에 주력해온 지니언즈는 오는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사이버보안 분야 세계 최대규모 행사인 ‘RSA 컨퍼런스(이하 RSAC)201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용으로 개발한 네트워크근제어(NAC) 제품군을 전시한다. 지니네트웍스는 지난해 ‘RSAC2016’에 처음 참가했다. 코트라(KOTRA)가 마련한 한국관에 부스를 차렸다. 올해에는 지니언즈 이름으로 독립부스를 설치, 미국향 제품인 온라인 기반 NAC와 클라우드 기반 NAC 제품을 선보인다. 클라우드 기반 NAC는 이번 ‘RSAC2017’에서 첫선을 보인다. 김계연 지니네트웍스 연구소장 겸 미국법인장은 “지난해 RSAC에서는 시장조사와 NAC 솔루션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 강했다면 올해에는 그동안 개발해온 제품군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A.I

새 출발 네이버랩스…‘생활환경지능’·‘자율주행’·‘로봇’ 주목

“네이버랩스가 새로운 꿈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2017년 1월2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네이버랩스는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R&D 속도를 높이며, Ambient intelligence(생활환경지능)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3년 설립돼 네이버 안에서 기술연구조직 역할을 맡았던 네이버랩스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네이버랩스는 분사 소식을 알리며,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랩스는 네이버 안에서 인터넷 서비스 SW 개발뿐 아니라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실생활과 관련된 융합기술 등을 연구했다.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도 빼놓지 않았다. 네이버는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연구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랩스 분사를 결정했다. 차세대 플랫폼에 대비한 전략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에...

IoT

레노버, '2017년 주목해야 할 PC 시장 5대 트렌드' 발표

레노버가 1월3일 2017년에 주목해야 할 PC 시장 5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PC 시장의 성장세는 앞으로 계속 변화할 수 있지만 수익 성장과 놀라운 혁신을 위한 잠재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PC 시장 5대 트렌드 발표 배경을 밝혔다. 레노버가 꼽은 2017년 PC 업계의 5가지 주요 전망은 ▲사물인터넷(IoT)과의 통합 ▲게임과 결합한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술 ▲디스플레이 혁신 ▲노트북과 태블릿의 제품군 다양화 ▲PC 수명주기의 확장이다. IoT와의 통합 이미 업계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2017년의 파괴적인 기술로 ‘만물인터넷(IoE)’을 꼽고 있는 가운데, IoT는 계속해서 IT 업계의 핫이슈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 연결성이 가정이나 직장의 거의 모든 엔드포인트로 확장되며 소비자 및 기업 시장 모두에서 상당한 성장을 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