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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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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집단지성 데이터로 서비스 품질 높인다

구글이 집단지성 데이터로 내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따로 모바일 앱 '크라우드소스’를 8월29일 공개햇다. 크라우드소스는 구글 제품 향상에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자로부터 받는 앱이다. 크라우드소스 앱을 내려받으면 사용자는 사진에 찍힌 글자를 입력하거나, 번역을 하거나, 손글씨 결과를 적는 과제를 볼 수 있다. 구글은 앱 설명 페이지에 "각 과제를 수행하는 데는 5-10초 정도 걸린다"라며 "크라우드소스 앱을 이용할수록 구글 제품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크라우드소스를 통해 받은 데이터로 구글 지도, 구글 번역, 이미지 인식 기술을 높일 예정이다. 주로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 머신러닝 관련 서비스들이다. <테크크런치>는 "크라우드소스 사용자에게 어떠한 보상도 주지 않는 게 이상하다"라며 "구글은 이미 비슷한 앱 '구글 오피니언 리워드’를 출시하고...

모니터링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업체 와탭랩스, 35억원 투자 유치

클라우드 기반의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와탭랩스가 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큐브벤처스, 퀄컴벤처스,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와탭랩스는 2015년 설립된 IT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으로 '와탭'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년 이상 IT 서비스 개발 경력을 쌓은 이동인 대표와 국내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분야의 전문가 김성조 CTO,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스의 공동대표이자 인터넷 호스팅 분야 창업 경험을 보유한 이한주 CSO가 주요 임원으로 합류했다. 와탭은 IT 서비스의 장애를 분석하고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버의 물리적인 상태와 서비스의 성능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 및 분석하여 장애를 감시하고 알릴 뿐 아니라 분석된 데이터로 장애의 원인을 예측해준다. 서버 운영자는 모바일 앱으로 다양한 성능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Cloud Z

한국IBM-SK C&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맞손'

글로벌 IT 기업이 국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한국IBM도 국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고 서비스에 나섰다. 한국IBM은 8월25일 SK C&C와 함께 판교에 구축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IBM이 아태지역에서 9 번째로 개설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47개에 이르는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양사는 더 빠른 속도, 더 편리한 서비스, 더 다양한 솔루션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양사가 함께 준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로버트 르블랑 IBM 클라우드 수석부사장은 “우리 클라우드 전략 중 주요한 부분은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현지 기업과 협업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한국에서 SK C&C와 파트너가...

세이코엡손

20살 맞은 한국엡손…“초절전·초소형·초정밀 혁신 지속”

한국엡손이 오는 10월, 창립 스무돌을 맞는다. 시계에서 출발해 가정용·기업용 프린터, 개인과 기업용 프로젝터를 거쳐 산업용 로봇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20년을 달려왔다. 한국엡손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본사인 미국 세이코엡손의 우스이 미노루 대표이사가 8월25일, 한국을 처음으로 찾았다. 한국엡손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2025년까지 세이코엡손이 그리는 장기 비전 ‘엡손 25’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프로젝터 점유율 1위 한국엡손의 본사인 세이코엡손은 시계로 성장한 기업이다. 1942년 5월 일본에서 창업해 올해로 74주년을 맞았다. 한국엡손은 1996년 10월 세이코엡손의 판매 법인으로 설립됐다. 프린팅 솔루션과 프로젝터, 산업용 로봇과 에어러블 제품 등을 판매해왔다.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세이코가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됐는데, 각 종목별 기록을 인쇄물로 남기기 위해 프린터를 제작한 게 엡손의...

소프트웨어

한컴그룹, ‘위퍼블’로 에듀테크 시장 겨냥

한컴그룹이 에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컨소시엄 결성, 해외 업체와 제휴, 국내 교육 관련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고 있다. 한컴그룹은 8월25일 교육 관련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등 71곳을 초청해 ‘교육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한컴그룹은 이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들이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공유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시장이 커져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 지금은 경쟁 보단 상생을 통한 시장 확대가 더 중요하다”라며 “한국의 높은 교육 수준과 IT기술을 잘 접목한 에듀테크 분야에서 한국 교육 산업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글로벌 교육시장에서도 한류를 일으킬 수 있을...

2020년

IDC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연평균 20.4%씩 성장"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가 무섭다. 2020년이 되면 현재 2016년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될 가능성이 높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는 최신 연구보고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Spending Guide)’를 통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0년이 되면 19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전망치인 965억달러를 2배 이상 넘어서는 규모다. 또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15년 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20.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벤자민 맥그래스 IDC SaaS 및 비즈니스 모델 연구그룹 연구원은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성장세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세를 크게 앞지를 것”이라며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 보다...

네트워크

‘보안’, 시스코 핵심사업으로 부상…매출 2조원 규모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알려진 시스코가 보안사업을 크게 키우고 있다. 보안은 사물인터넷(IoT), 협업, 차세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와 더불어 시스코가 앞으로 투자를 강화한다고 지목한 핵심 사업부문이다. 2016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8월17일(현지시간), 시스코는 성장률이 떨어지는 사업은 정리하고 미래 성장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다며 전체 직원의 7%의 5500명을 감원한다는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다. 아직까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보안 사업은 시스코의 다양한 주요사업 분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보안 사업, 지난해 매분기 두 자리 수 성장 지난 7월 말 마감한 2016년 4분기 실적에서 시스코 보안 사업은 16%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나타냈다. 기타 제품군을 제외하고 스위칭, 협업, 무선 등 전년 동기 대비...

IoT

파수닷컴, ‘스패로우’로 중국 IoT 보안 시장 겨냥

파수닷컴이 자사 정적 분석도구 ‘스패로우’를 내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발표한 중국 무기체계 및 항공 분야 시장에 진출 내용에 이어 이번엔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노렸다. 파수닷컴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 Shenzhen International Internet of Thing and Smart China Exhibition(2016 선전 IoT 전시회)’에 참가해 IoT 보안을 위한 시큐어코딩 진단도구 스패로우를 중국시장에 공식 선보였다. 스패로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전에도 프로그램 소스코드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실행오류와 코딩 표준 위배사항, 보안약점, 불필요한 코드를 검출해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실행의미 기반의 정적 분석 도구다. 파수닷컴은 지난해 중국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업체인 베이징 오타겟테크놀로지와 파트너십 및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면서,...

리모트뷰

알서포트, 5분기 만에 매출 56억원 ‘흑자’ 달성

고진감래. 2년 넘게 매출 적자를 경험한 알서포트에게 볕이 들었다.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는 상반기 결산 공시를 통해 5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8월16일 알서포트 전자공시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은 14.1억원이 증가한 56억원, 영업이익은 14.3억원이 증가한 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4.2억원, 영업이익은 17.3억원이 늘었다. 알서포트 핵심 제품인 ‘리모트콜’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덕이다. 리모트콜은 원격지원 소프트웨어다. 알서포트는 2001년 창사 이래 원격지원 서비스 한우물만 꾸준히 팠다. 그 결과 원격지원 시장점유율 80%로 국내 시장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시장 1위, 아시아 시장 1위, 세계 시장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2분기 흑자...

SGA

정보보안 업계 올해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보안 업체들의 실적이다. 경기 불황과 기업 투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안랩과 SGA솔루션즈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한동안 어려움에 시달린 이글루시큐리티와 한컴시큐어는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큐브와 라온시큐어도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폭을 줄였다. 많은 기업들이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대부분이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 등에 따른 비용 증가를 이익 감소 사유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적을 살펴보면, 안랩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09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20억2천만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진다. 안랩은 “제품·서비스의 전반적인 매출성장으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