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엔터프라이즈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SK인포섹

SK인포섹·퓨전데이타,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 공략 맞손

SK인포섹과 퓨전데이타가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SK인포섹은 8월9일 이 같을 소식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SK인포섹 본사에서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시스템 구축 분야의 기술력과 영업망을 갖고 있는 SK인포섹과 PC·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내다보고 있는 퓨전데이타의 이해관계가 맞아 성사됐다. 이번 계약으로 SK인포섹은 퓨전데이타의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총판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고, 기술 협력 및 사업에 나서게 된다. 사이버 위협을 막기 위해 업무 네트워크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 분리가 아닌, 소프트웨어 기술로 분리하는 가상화 사업은 정부의 망분리 의무화 정책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대상 확대 등으로 인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뱅크

자율비행기구 스타트업 알트에어로스, 750만달러 투자 유치

자율 비행기구를 만드는 스타트업 알트에어로스가 소프트뱅크로부터 75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8월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차세대 인프라를 농촌 및 고립 지역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알트에어로스는 높은 고도의 빠른 바람을 활용하는 풍력발전기로 알려진 스타트업이다. 소프트뱅크의 이번 투자는 지난 2014년 7월에 있었던 700만달러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로, 당시 투자금은 신재생에너지 제공을 위한 풍력 터빈 개발에 사용됐다. 알트에어로스는 이번 투자로 하늘에 띄운 풍선을 활용해 광대역 무선통신망을 지역에 보급하는 ‘슈퍼타워’ 프로젝트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효율적으로 광대역 무선통신망을 제공하는 슈퍼타워는 800피트(약 243m) 상공에 떠 있는 비행기구로 구성된다. 알트에어로스 설명에 따르면 슈퍼타워는 기존 타워보다 비용도 최대 70% 저렴하고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설치할 수...

이훈 탭티카 코리아 대표

탭티카, 튠 공식 인증 파트너사 선정

엔드투엔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업체 탭티카가 글로벌 광고 마케팅 효과 분석 기관 튠의 공식 인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8월9일 발표했다. 7월20·21일 이틀 동안 열린 모바일 마케팅 컨벤션 '포스트백 2017'에서 탭조이, Jampp, 유앱피와 함께 새롭게 선정됐다. 탭티카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현재 미국, 중국, 한국, 일본, 영국, 러시아, 인도에 진출해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 이베이, 아마존, 디즈니, 익스피디아, EA, 넷마블, 433등 600여 개 이상의 세계적인 게임업체 및 브랜드 광고주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이번에 탭티카가 함께하게 된 '튠 공식 인증 파트너 프로그램'은 튠이 파트너 인증을 위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준수해 많은 광고 모바일 플랫폼 회사 중 모바일 마케팅 모범 사례가 되는 우수한 광고 플랫폼...

azure stack

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저 스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한국은 애저 스택 초기 출시 국가 46개 중 하나로 선정돼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애저 스택을 사용해 기업은 자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기업이 보유하면서 MS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MS는 8월8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쓸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와 시장은 커졌지만 성능, 속도, 보안, 규제, 데이터 위치 등 다양한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모든 걸 옮기는 건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곳들이 생겨났다. 애저 스택도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KPI

유니버셜 앱 캠페인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앞으로 '스마트'하게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영역이 많아질 것이고 그 트렌드에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조정하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둘것인지 생각했을 때 구글 UAC(Universal App Campaign, 유니버셜 앱 캠페인)가 그 고민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글은 번역, 동영상 제작, 음성 등 다양한 분야에 머신러닝을 적용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광고에도 예외는 아니다. 곽기은 구글 모바일 앱 솔루션 부장은 8월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행사에서 '마케터를 위한 I/O 돌아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구글 UAC 진행에 있어 마케터가 알아야 할 것들에 관해 짚어보았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해진 타깃팅 방식 구글 UAC는 마케터가 마케팅의 목적에 따라 비딩 전략을 설정하면 검색,...

2017 상반기 마케터 vs. 소비자 인식 비교 분석 보고서

마케터와 소비자, 그들의 ‘동상이몽’

마케팅은 어렵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인 만큼 쉬울 수가 없다. 마케터가 'A'를 생각해도 소비자는 그와 비슷한, 혹은 완전 다른 것을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다. 8월7일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7 상반기 마케터 vs. 소비자 인식 비교 분석 보고서'에서도 마케터와 소비자 사이 인식 차이를 여러 지표로 보여줬다. 쇼핑몰 앱 푸시 알림 유용도 조사에서 마케팅 전문가는 일방적 정보 제공 형태 때문에 소비자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실제 소비자 50.4%가 유용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앱 푸시 알림이 유용하지 않다고 느끼는 소비자는 6.9%로 마케터가 생각하는 36.9%에 비해 현저히 낮은 비율을 보였다. 소비자가 인터넷 쇼핑몰을 고를 때...

IoT

[IoT보안] 안랩, "기술 내재화 전략으로 IoT 환경에 대응"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민에게 안랩만큼 친숙한 보안 업체가 있을까. 안랩은 1995년 백신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로 보안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설립자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다. 안랩은 설립 이후 최고 수준의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기술로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그리고 올 초 EP연구소 내 매니지먼트 개발실 산하에 'IoT 개발팀'을 신설했다. IoT 개발팀은 IoT 보안을 위한...

블로터 컨퍼런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시작을 돕는 조언 5가지

'13억 인구의 소비 시장. 높은 경제 성장률. 세계의 지갑.' 많은 기업이 중국을 주목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다. 사람이 많아 그만큼 소비력이 높고, 국내 시장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훨씬 커서 매출이 잘 나오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중국에서 한류가 뜨고 있는 만큼 때를 노려 지금 중국에 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중국은 단순히 시장 규모와 수치만 바라보고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만큼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니다. 13억 인구가 모인 23개의 성으로 이뤄진 나라로, 다양한 문화와 생각이 공존하는 시장이다. 국내 네이버 마케팅을 떠올리며, 돈 벌자고 섣불리 시작했다간 오히려 손해만 보고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 <블로터>는 오는 8월10일 열리는 ‘[블로터컨퍼런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17’을 맞아 중국...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

디지털 광고비 19% ↑…디스플레이 광고, 네이버가 으뜸

디지털 광고비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PC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영역에서 네이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여전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1·2위를 차지하며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2017 업종분석 리포트-상반기 광고비 분석'을 발행해 PC 디스플레이 광고(DA), 모바일 DA, 동영상 영역 광고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의 광고비 데이터는 웹사이트 및 앱에 게재된 인터넷 노출형 광고를 수집, 분류 및 통계 처리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리서치애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체 디지털 광고비는 2016년 5125억원에서 6086억원으로 19% 상승했다. 광고 유형별로 봤을 때, 모바일 DA가 28%, 동영상 광고가 33%로 각각 지난해 대비 2%, 5%...

KISA

2017년 상반기, 랜섬웨어 위협 쓰나미 휩쓸다

올해 상반기 내내 ‘랜섬웨어’ 위협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사이버위협 관점에서 2017년을 가히 ‘랜섬웨어의 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랜섬웨어는 지난해에도 크게 기승을 부리면서 가장 위협적인 악성코드로 떠올랐다. 올해에는 그 강도와 위력이 더욱 커졌다. 경각심을 넘어 공포감을 느낄 정도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지난 5월 전세계를 강타해 단숨에 100여개국 수십만대 컴퓨터를 감염시켜 큰 피해를 입힌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의 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 취약점을 악용하는 랜섬웨어로, 사용자 활동과 관계없이 네트워크상에서 스스로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대규모로 확산됐다. 지난달에는 ‘워너크라이’ 같은 취약점과 익스플로잇을 사용해 빠르게 전파할 뿐 아니라 파괴력까지 지닌 ‘페트야(Petya)’ 변종까지 등장했다. 이 랜섬웨어는 보안업체들마다 ‘네티야(Nyetya)’, ‘낫페트야(NotPetya)’, ‘엑스페트르(ExPetr)’, ‘페트랩(Petrwra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