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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IaaS 시장 매출, 2020년 436억달러 이를 것"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 IDC가 전세계 기업 6천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보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이미 사용중이거나 2016년 이내 도입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2015년 126억달러였던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IaaS 매출은 연평균 28.2%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436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디팍 모한 IDC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인프라 연구 부문 디렉터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의 성장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 도입과 활용에서도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인프라, 아키텍처 및 오퍼레이션 레이어의 변화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 IaaS가 서서히 기업 IT 가치사슬을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VM

이노그리드, 도커 적용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이노그리드는 21일 자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에 오픈소스 도커 기술을 담은 ‘클라우드잇 컨테이너 서비스’(이하 CCS)를 출시했다. 이노그리드는 도커 적용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확장성과 자동 배포 등 빠른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커는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인 컨테이너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레드햇 등 다양한 기업이 ‘도커’를 지원 중이다. IDC는 올해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5천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노그리드도 도커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CCS는 최신 도커 컴퓨트 엔진을 적용해 이미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을 좀 더...

뉴스

솔트룩스, 인공지능 더한 '지니뉴스 2.0’ 공개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스마트 뉴스 앱 '지니뉴스 2.0’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니뉴스는 지난 2013년 솔트룩스가 개발한 모바일 뉴스 앱이다. 2014년부터 2년 연속 애플 앱스토어 추천 '한국을 빛낸 멋진 앱'으로 선정됐고, 스마트 앱 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용자는 약 30만명에 이른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뉴스와 소셜 콘텐츠는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의 핵심이며, 주요 의사 결정, 신사업 창출, 고용 확대 등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향후 지니뉴스는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어 사용자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출시된 지니뉴스 2.0 앱은 딥러닝 기반의 사용자 맞춤 콘텐츠 추천 서비스, 심층 뉴스와 소셜...

디지털출판

한컴, ‘위퍼블’로 중국 디지털 출판 시장 진출

한컴그룹이 중국 최대 ICT 기업이자 디지털 출판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베이다팡정전자와 제휴를 맺고 디지털출판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7월21일 중국 내 디지털 출판 및 교육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양 빈 베이다팡정전자 대표는 중국 북경 국제회의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중국 내 디지털 출판 서비스를 한컴의 디지털 독립출판 플랫폼인 ‘위퍼블’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현지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강력한 소비를 자랑하는 동시에, 외국 기업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다. 디지털 출판 분야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책에 대한 검열이 아직 존재하는 나라다. 애플 아이북스는 지난 4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 의해 차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관리

“클라우드 도입? ‘비용’은 만족, ‘보안’은 걱정"

정보관리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가 7월20일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조사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월 발간한 보고서를 한글화 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다시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은 클라우드로 컴퓨팅 환경을 옮기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업 4곳 중 3곳은 복합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했으며, 기업자원관리(ERP)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같은 기업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법도 고민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타스가 의뢰하고 씨세로그룹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전세계에서 직원 수가 500명 이상, 관리 대상 데이터가 75TB 이상인 기업의 IT 의사결정자 18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향후 24개월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가 2배로...

NC소프트

"6개월 안에 35만 페북 팬 만들어!"…비결은 '3F'

이미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소셜커뮤니케이션 실장이 2014년 처음 엔씨에 들어왔을 때 엔씨소프트 페이지가 보유한 팬 수는 1만3천명이었다. 이미현 실장이 달성해야 할 미션은 명확한 숫자로 떨어졌다. 다른 게임업체와 유사한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했다. 6개월 안에 페이지 팬을 35만명으로 늘려야 했다. 1만 3천명에서 18만5천명으로 1만3천여명의 팬 중에 해외팬이 3분의 2 수준이었다. 먼저 4천여명밖에 되지 않는 국내팬의 숫자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타깃 독자를 설정했다. 임직원 게임업계 사람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기업을 궁금해하는 야구단 NC다이노스 팬들 게임업계에 관심이 없고, 선입견을 품고 있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결국 타깃으로 삼아야 할 독자는 전부였다. 모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는 목표로 ‘3F’라는 전략을 세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다. 다만 그 재미는...

MDS테크놀로지

한컴, "교육·SNS·여행서 신성장동력 찾아"

“새로운 생태계로 만들어나가겠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지난 16일 제주도에서 열린 미래전략발표 행사에서 밝힌 포부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지금까지 한컴이 중점적으로 삼은 ‘비욘드’ 전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하는 종합 IT기업으로서의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한컴이 지난 2014년 ‘비욘드’ 전략을 내세웠다. 비욘드 오피스, 비욘드 플랫폼을 외치며 클라이언트 기반 오피스를 넘어 웹오피스를 개발했고, 제품 간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한컴오피스 네오를 통해 문서 저장과 공유를, 이지포토를 통한 이미지 편집과 공유를, 한컴 오피스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공략했다. 클라우드 시장도 빼놓지 않았다. 넷피스24로 문서 뷰어, 웹오피스를 선보이며 월정액 과금 상품을 출시했다. 한컴오피스를 통한 번역기능을 이용한 문석작업 등 제품 간 연계 시나리오를 만드는 식으로 통합...

공격

시만텍, "송금 유도 e메일 사기 주의하세요"

송금을 유도하는 가짜 e메일로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솔루션 업체 시만텍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을 겨냥한 송금 유도 e메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루에 기업 400여곳이 매일 공격을 받고 있다. 송금 유도 e메일 사기 공격은 최근 FBI에서 이와 관련해 경고 의견을 낼 만큼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라고도 불리는 이 공격은 CEO를 사칭해 재무담당자에게 거액의 송금을 요청하는 e메일을 발송하는 일종의 금융 사기다.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항공우주 분야 제조사는 송금 유도 e메일 사기를 당해 우리돈 약 574억원에 이르는 피해를 보았다. 국내도 안전한 건 아니다. 시만텍 측은 국내에서도 유사한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CTO는 “사칭...

IPO

라인, 뉴욕·도쿄 증시 상장…"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 주식회사가 기업공개로 글로벌 시장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라인은 한국 기준 14일 밤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15일 오전에는 도쿄증권거래소(TSE)에도 상장했다. 라인 기업공개(IPO)는 올해 상장한 전 세계 IT 기업 중 최대 규모이며, 신주발행으로 조달한 금액은 1조 5천억원대로 알려졌다. 네이버 이사회는 지난 6월10일, 100%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의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IPO는 라인 주식회사가 독자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창구를 확보해, 거대한 자본과 브랜드를 앞세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함이다. 라인 주식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위한 글로벌 M&A 등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으로 네이버는 해외에 설립한 자회사를 본사와 별개의 독자적인 서비스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규모로 키워 주요 증시 두 곳에 동시 상장시킨 국내...

AWS

[IT열쇳말] SaaS, IaaS, PaaS

지난 1월,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모든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AWS 클라우드로 사내 모든 컴퓨팅 인프라를 옮겼다. 넷플릭스는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서 운영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컴퓨팅 인프라 자원을 빌려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넷플릭스 뿐 아니다. BMW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클라우드를 이용해 차랑 소유자를 위한 서비스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어도비시스템즈는 클라우드에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를 출시했다. 액토즈소프트, 웹젠, 넥슨아메리카 등 다양한 게임 업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미 많은 영역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쓰자’, 빌려쓰는 클라우드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의 정의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을 구매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