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 맞손

펄어비스가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e스포츠 대회를 함께 연다. 펄어비스와 인텔은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대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는 총상금 1500만원을 걸고 BJ철권무릎, 롤선생, 액션홍구 등 인기 게임 BJ와 '섀도우 아레나' 이용자가 2인 1팀을 결성해 진행하는 이벤트 대회다. 대회 본선은 14일, 16일 각각 4라운드씩 총 8라운드로 경기를 진행된다. 라운드 시작 전 각 팀에 100만원씩 상금을 지급하고 서로가 상금을 뺏고 뺏기는 ‘상금 쟁탈전’ 방식으로 열린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 매치’ 이벤트 대회 본선은 아프리카TV 공식...

CJ ENM-GS리테일 ‘맞손’…디지털 콘텐츠 IP 활용 업무협약 체결

CJ ENM이 GS리테일과 자사 디지털 콘텐츠 및 보유 IP(지적재산권)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J ENM의 디지털 콘텐츠와 GS리테일이 보유한 편의점, 수퍼마켓, H&B(헬스앤뷰티)스토어, 온라인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모델을 발굴하는 등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유통업계의 양 선두업체 간의 전략적 협업 사례로 꼽힌다. 스토리기반의 차별화된 상품개발 및 신개념의 유통·마케팅 협업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콘텐츠 소비층 및 1인 가구 등 양사의 핵심 타겟층에게 새로운 형태의 고객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J ENM의 디지털 IP가 GS리테일의 유통망과 상품개발력을 만나 콘텐츠 가치를 확대하고, 디지털 커머스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은...

뮤지컬도 비대면...코로나19, 브로드웨이도 바꿔놔

영화에 이어 뮤지컬도 넷플릭스를 통한 비대면 시사회를 진행한다. 12일(현지시간) <엔가젯>은 '다이애나: 뉴 뮤지컬'(Diana: A New Musical) 기획사인 그로브엔터테인먼트가 이 작품의 첫 공연(프리미어)을 넷플릭스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인이 된, 그러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비운의 여인인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당초 올해 3월 31일 막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막을 미뤄왔고, 결국 올해 정상적인 상연이 어렵다는 판단에 넷플릭스의 '2021 브로드웨이 오프닝' 참여를 결정했다. 넷플릭스는 "비록 라이브 시어터 공연이라 자막은 따로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엔가젯>은 넷플릭스가 브로드웨이 공연 실황 스트리밍을 한 적은 있지만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아예 온라인 상영으로만...

할리우드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생일에 코로나19로 격리"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코로나19에 걸린 사실이 알려졌다. CNN은 10일(현지시간) 반데라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고 60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전했다. 반데라스는 아기였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면서 "10일 격리 후 60세 생일을 축하해야한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싶다. 코로나 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반데라스는 “나는 평소보다 조금 더 피곤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썼다. 그는 또 "나는 이 격리된 상황을 읽고 쓰고 쉬고 열정으로 도달한 나의 60번째 생일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계획을 계속 세우는 데 이용할 것"이라며 "모두에게 큰 포옹을"이라고 덧붙였다.

AT&T, 워너브로스게임 매각 철회

AT&T가 약 두달 전 추진했던 워너브로스 게임IP 사업 매각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폰아레나> 등 IT 전문매체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월 AT&T가 해리포터, 배트맨, 왕좌의 게임, 모탈컴뱃 등 유명한 게임 IP를 대거 보유한 '워너브로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BIE)를 매각하기 위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일렉트릭아츠(EA),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 유명한 게임사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WBIE는 AT&T가 지난 2018년 타임워너를 인수하면서 함께 계열로 편입됐다. WBIE가 DC코믹스를 비롯해 할리우드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게임화 관련 권리 자산(IP)을 확보하고 있으며, 골프클래시와 레고 등에 대한 IP 역시 보유하게 돼 매각이 이뤄질 경우 게임 업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었다. 당시 <CNBC>는 매각 대금 규모가 40억달러(약 4조75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폰아레나>는 최근 워너미디어그룹이 내놓은...

[이슈IN] 댓글창의 종말…"괴롭힐 공간을 없애라"

악플로 인해 포털의 댓글창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최근 네이버와 다음은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에 이어 스포츠뉴스 댓글까지 폐지되면서 이제 댓글창은 '종말의 시대'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단순한 서비스 폐지보다는 사용자의 인식 개선 노력과 법적 처벌 등의 다양한 조치가 어우러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설리·구하라…댓글에 희생된 연예인들 댓글 서비스가 설 곳을 잃는 이유는 악플(악성 댓글)의 폐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최근 유명을 달리한 연예인들은 공통적으로 악플에 의한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설리는 악플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설리는 2019년 출연했던 JTBC '악플의 밤'에서 자신에게 쏟아진 댓글을 직접 읽고 해명하는 등 의연한 모습을...

음악 콘텐츠 다 모았다 …KT, 보는 뮤직 서비스 ‘MU:Z’ 출시

KT가 올레tv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특화 콘텐츠를 한데 모아서 제공하는 ‘MU:Z(이하 뮤즈)’를 1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뮤직비디오, 오디오 채널, 유튜브 인기 음악 콘텐츠, 노래방 앱 등 음악 관련 서비스를 총망라한 서비스다. 뮤즈에서는 △고화질 뮤직비디오 1만1100여편 △무관중 언택트 콘서트 생중계 △IPTV 독점 아이돌 오리지널 콘텐츠 500여편 △Seezn(시즌)과 지니뮤직이 공동 제작한 고화질 음악 특화 콘텐츠 ‘GEMS’ 230여편 등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KT는 유명 음악기획사 21개사와 제휴해 소속 아티스트의 특화 콘텐츠를 올레 tv에서 독점으로 선보인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팔로우’하고 ‘좋아요’ 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도 갖췄다. 고객들이 TV를 통해 ‘보는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전용 플레이어를 별도로 제공해, 좋아하는 뮤직비디오를...

[Q&A] 여민수 "카톡 광고주, 가파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대면 특수에 힘입어 매출은 9529억원, 영업이익은 978억원, 당기순이익은 14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142%, 369% 증가한 수치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커머스 사업 확대의 공이 컸다. 글로벌 유료콘텐츠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페이·모빌리티 등 신사업 부문의 선전도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 6일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모든 사업 분야에서 치열히 대응하며 긴장을 놓지 않았던 분기였다”며 “노력에 힘입어 여섯 분기 연속 최대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질문과 카카오의 답변을 갈무리한 내용이다. Q. 2분기 톡보드 광고 노출률은 얼마나 되고 올해 말까지 얼마나 올라갈 수 있을 거라 보나. A. 여민수=인벤토리와 관련된 노출률은...

2Q 영업익 142%↑...날개 단 카카오, 하반기는

카카오가 올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 9529억원, 영업이익 978억원, 영업이익률 10.3%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또 다시 경신했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커머스 사업이 ‘비대면 특수’로 대폭 성장한 결과다. 웹툰 등 글로벌 유료 콘텐츠 사업도 선전했다. 페이·모빌리티 등 신사업 매출 역시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되면서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6분기 연속 최대 이익을 달성한 배경이다. 하반기 전망도 낙관적이다. 시장에서는 카카오가 분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기며 연매출 ‘4조원’ 시대를 열 거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5일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020년 2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도 이용자의 플랫폼 관여도가 더 커지고 있다”며 “이용자별 방문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하는 등...

진에어 타고 VR 즐기며 해외간다...KT-진에어, 기내 VR 서비스 맞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며 항공 산업이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통신업계와 항공업계가 실감미디어 기반의 기내 엔터테인먼트(IFE)를 제공하며 항공 산업 혁신에 나선다. KT는 6일 서울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진에어, 한진정보통신과 ‘KT Super VR 기반 기내 실감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KT와 진에어, 한진정보통신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 안전 및 보안 등 특수한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VR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진에어를 이용하는 탑승객들은 KT가 보유한 막강한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기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국제선 노선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해외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