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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5명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 진출...우승시 35억원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에 5명의 한국 선수가 진출했다. 우승 상금은 300만달러, 한화 약 35억원에 달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오는 7월26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포트나이트 월드컵' 최종 결승전이 개최되며, 한국 선수 5명이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3인칭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로, 총 1억달러(약 1174억원)의 상금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게임 개발 및 운영사인 에픽게임즈가 주관하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결승전 진출자를 가리는 온라인 예선전이 총 10차례 진행됐다. 포트나이트 월드컵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SKT T1 소속 김도환(Hood.J), 이종수(Peterpan), 서우현(Arius)과 TOP 소속 강성우(Banny), 박성빈(FaxFox) 등 총 5명이다. 솔로 매치 결승전에서는 총 100명의 선수가...

엔씨소프트는 왜 AI 기반 기술에 투자할까

“연구를 위한 연구를 하는 게 아닌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서 혁신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보고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며, 이 가능성이 엔씨가 갖는 경쟁력이다.” 인공지능(AI)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시대다. ‘알파고 쇼크’ 이후 AI는 국내에서 일종의 레토릭이 됐다. 엔씨소프트는 이처럼 AI가 유행하기 이전인 2011년 AI 연구개발(R&D) 조직을 꾸렸다. 지속적인 조직 확장을 거쳐 현재 김택진 대표 직속 조직으로 AI센터와 NLP센터 산하에 5개 조직을 운영 중이다. 연구 분야는 게임과 관련된 응용 AI뿐만 아니라 스피치, 비전, 언어, 지식 등 AI 기반 기술 전반에 걸쳐있다. 소속된 AI 전문 연구 인력만 약 150여 명이다. 당장의 직접적 성과가 나오기 힘든 AI R&D에 게임 개발사가 뛰어든 이유는 뭘까. 2011년...

넷플릭스, 미국 가입자 8년 만에 감소...요금인상 때문?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본고장’ 미국의 유료 구독자 수가 12만6천명 감소했다. 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글로벌에서는 유료 구독자를 270만명 가량 확보했지만, 당초 전망치였던 500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 주가가 10% 이상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출은 4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2억7070만달러로 나타났다. 전체 유료 구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억5156만명을 기록했지만, 넷플릭스가 내걸었던 1억5390만명은 달성하지 못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요금을 인상한 데다가, 이전 분기 대비 새롭게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적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거라고 분석했다. 같은 논리로 하반기...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 7월말 3천대 달린다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7월16일부터 과금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씽씽’은 피유엠피(PUMP)가 출시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다.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띵동’과 협업을 통해 운영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호출 시 메신저가 30분 이내 출동, 실시간 배터리 교체 및 제품 점검·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26일 강남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씽씽은 80일 만에 가입자 4만명을 확보했다. 이용 횟수는 18만회, 총 이동거리는 20만km에 이른다. 이번에 과금되는 요금제는 1천원에 5분, 그 이후에는 1분당 100원을 부과한다. 7월말까지는 기본요금을 50% 할인해 500원에 5분, 추가 1분당 100원을 부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동킥보드 운행대수는 3천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씽씽은 시범운영 시작 당시 배터리 교체형 2세대 전동킥보드 500대를 도입하고...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국내 사전등록 시작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첫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콘텐츠를 활용한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7월15일부터 구글플레이를 통해 국내 사전등록이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8월말 혹은 9월초로 예정돼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중 하나다. 전쟁에 대한 치밀한 묘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맵, 모드, 무기, 캐릭터를 모바일에서 구현했다.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원작 개발사 액티비전 퍼블리싱과 협력해 개발했으며, 첨단 물리 기반 렌더링(PBR, Physical-Based Rendering) 기술을 사용해 게임 몰입감을 높였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클래식 피스톨...

문체부, 올바른 게임 이용 위한 토크 콘서트 개최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19 보호자 게임 리터러시 교육 다함께 게임문화 토크 콘서트'를 오는 7월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중앙도서관 6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 맥락을 이해하고, 게임을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게임문화 강연 ▲게임 과몰입 진단 및 상담 ▲음악·체육 치유 교육 ▲다양한 종류의 게임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2시부터 진행되는 게임문화 강연에서는 부모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tvN 강연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김경일...

아프리카TV, 채팅·댓글서 쓸 수 있는 '창작 콘텐츠 장터' 개발한다

아프리카TV가 OGQ와 손잡고 개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장터'를 개발한다. 아프리카TV는 지난 7월12일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와 '아프리카TV OGQ마켓'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프리카TV OGQ마켓'을 개발해 올 하반기 내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프리카TV OGQ마켓'은 이모티콘, 스티커 등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다. 아프리카TV 이용자는 누구나 '아프리카TV OGQ마켓'에 콘텐츠를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등록된 콘텐츠는 채팅, 댓글, 방송국 게시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BJ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출시할 경우, 콘텐츠의 모델이 된 BJ에게도 콘텐츠 판매 금액의 일부가...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 접수 시작...21일 마감

네이버웹툰의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분야 2기 접수가 시작됐다.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작가와 작품 발굴을 목표로 개최되는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은 전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기에서 3기로 나눠 최대 9월까지 계속되며, 각 기수마다 △대상(1억원, 1편), △최우수상(3천만원, 1편), △우수상(각 1천만원, 2편), △장려상(각 500만원, 4편), △영상화상(5천만원, 1편,중복시상 가능) 등이 주어진다. 총 상금은 15억원 규모다. 2기 접수는 7월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공모전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참가신청서와 완성 원고 3화 분량 및 제반 서류를 마감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의 경력과 소재, 주제 및 장르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와 작가 인터뷰 후 수상작을 선정해 8월22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작은 전부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되며 영상화상 수상작은...

소니 신형 코드리스 'WF-1000XM3'…HD 노이즈 캔슬링 칩 탑재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한다. WF-1000XM3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응용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QN1e는 내부와 외부에 장착된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와 결합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구현한다. 소니코리아는 QN1e 탑재로 WF-1000XM3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돼, 완전충전 시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하면 최대 32시간까지 쓸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최신 USB타입-C 포트로 고속...

음악 플랫폼 '플로(FLO)' 이제 PC에서도 즐긴다

SK텔레콤의 신규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플로 PC버전’을 출시했다.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PC를 통해 음악을 청취하는 고정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새롭게 선보인 플로 PC버전은 모바일 버전의 맞춤형 음악 추천 기능을 PC에 그대로 옮겨왔다. 이용자의 음악 감상 이력 및 좋아요 이력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상황별로 추천 플레이리스트가 섞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멀티 캐릭터 기능, 그룹별 플레이리스트 관리 등 플로 모바일 버전의 편리한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플로 PC버전은 크롬, MS엣지(Microsoft Edg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파리 버전도 빠른 시일 내 추가될 예정이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김순원 뮤직서비스부문장은 “모바일 스트리밍 시대지만 업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