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펍지, 올해 '배그 모바일' 대회 상금으로 1억4천만원 투입

올해 '배그 모바일' 대회가 총상금 약 1억4천만원 규모로 열린다. 펍지주식회사는 2월24일 2020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는 올해 총상금 약 1억4천만원을 놓고 상·하반기 각 2개 시즌씩 총 4개 시즌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시즌별로 예선, 본선, 결승을 치르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1팀은 상금과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받는다. 대회 첫 번째 시즌은 3월12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은 3월21일 본선을 거쳐 총 8개 팀이 22일 결승에 진출한다. 시즌2는 4월2일부터 12일까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시즌 온라인 예선 합산 상위 16개 팀은 4월18일 와일드카드 경기를 거쳐 2개 팀이 선발돼 시즌별 상위 7개...

컴투스,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 웹툰으로 확장

컴투스가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툰을 공개했다고 2월24일 밝혔다. 소설, 웹드라마에 이어 게임 IP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한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소설, 웹드라마 등으로 제작되며 게임 I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동명의 웹드라마는 누적 조회 수 7천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 웹툰은 다온크리에이티브가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된다.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총 25화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내용이 공개된다. 이번 웹툰은 원작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웹툰에 맞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졌다. 데이세븐 관계자는 “‘일진에게...

"웨이브, 한국 1위 찍고 글로벌 시장 도전하겠다"

지난해 가을, 지상파 방송사(KBS·MBC·SBS)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푹(POOQ)’과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가 손을 잡고 통합 OTT ‘웨이브(wavve)’를 내놨다. 국내 시장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OTT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미디어 사업자들이 뭉쳐 만든 웨이브의 등장은 그 자체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가진 여러 기업이 단일 브랜드 아래 뭉치는 것은 말은 쉬워 보여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만만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혼자서는 상대하기 버거운 글로벌 OTT에 대응해야 한다는 공통의 이해관계가 각사 의사 결정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하면서, '빅딜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웨이브는 탄생의 명분에 걸맞는 ‘넷플릭스 대항마’로 거듭날 수 있을까. 출범 초기 푹과 옥수수 이용자로부터 불만도 나왔지만 숫자만 놓고 보면 일단 상승세다.  올해는 좀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2월20일...

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한국과 미국 구글플레이 피처드 선정

네이버의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가 2월21일 한국과 미국 구글플레이의 피처드에 동시 선정됐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PRISM Live Studio)는 라이브 방송과 동영상 편집 도구를 제공하는 전문 라이브 스트리밍앱으로 사용자 라이브 방송 촬영부터 동영상 편집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매일 약 2천500여건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매월 4만8천 시간 분량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를 개발하면서 라이브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자체 개발한 송출 기술인 ABP를 적용해 사용자가 최적화된 환경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ABP(Adaptive Bitrate Pubilsh)는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고화질 안정적인 라이브 방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웹젠, PC웹게임 '뮤 이그니션2' 3월12일 출시

웹젠이 3월12일 자사 신작 PC웹게임 '뮤 이그니션2'을 정식 출시한다. '뮤 이그니션2'는 온라인 PC웹게임으로 별도 설치 없이 웹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원클릭 PC웹 게임’을 지향하는 ‘뮤 이그니션2’는 2019년 중국에서 먼저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 전편인 ‘뮤 이그니션’도 수명이 짧은 PC웹 게임 시장에서 4년 가까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뮤 이그니션2'는 전작보다 발전된 3D 그래픽, 사용자환경(UI) 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웹젠 게임 포털 회원가입만 거치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자동사냥 AI도 개선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웹젠은 이번 게임에 '배틀패스' 시스템을 무료로 적용해 과금 요소를 줄였다. 배틀패스는 랜덤박스 형태의 확률형 뽑기 과금과 달리...

넷마블, 상반기 대작 'A3: 스틸얼라이브' 3월12일 출시

넷마블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A3: 스틸얼라이브'가 3월12일 출시된다. 'A3: 스틸얼라이브'는 MMORPG에 배틀로얄 장르를 결합하는 방식의 차별화를 꾀한 모바일 게임이다. 넷마블은 'A3'의 배틀로얄 요소를 앞세워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과 함께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를 3월12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2월21일 밝혔다. ‘A3: 스틸얼라이브’는 2002년 출시된 PC MMORPG ‘A3’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넷마블이 보유한 자체 IP(지식재산권) 게임이다. 이번 신작은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2020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성장에 초점을 맞춘 MMORPG와 전투·경쟁 중심의 배틀로얄 두 가지 틀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콘텐츠는 서로 분리돼 있다. 배틀로얄...

펄어비스, '검은사막' 파트너앱 출시

펄어비스가 PC MMORPG '검은사막' 공식 파트너앱 '검은사막+'를 출시했다. 이번 앱은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을 모바일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앞서 펄어비스는 'PS4' 버전 '검은사막'을 지원하는 모바일 파트너앱을 출시한 바 있다. '검은사막+'는 ▲커뮤니티 기능 ▲FAQ/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3월11일까지 '검은사막+'에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 또 '검은사막'에는 ‘미스틱’ 및 ‘가디언’ 클래스 전승이 업데이트됐다. 미스틱과 가디언을 마지막으로 검은사막 전체 클래스 전승이 완료됐으며,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3월11일까지 진행한다. 레벨 달성에 따라...

진흥이냐 규제냐....게임법 개정 놓고 정부 vs 업계 동상이몽

게임법 개정안을 놓고 정부와 업계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5년 만에 게임법 전면 개정을 통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법령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게임 산업 진흥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개정안이 게임을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게임사업자의 책무, 사행성 확인, 게임과몰입 예방조치 등 개정안에 담긴 일부 조항들이 게임 사업자에 관한 신규 규제 도입의 근거로 활용될 거라는 우려다. "게임법 개정안은 게임 산업 진흥이 목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월18일 서울 강남구 넥슨 아레나에서 '게임산업 재도약을 위한 대토론회'에서도 정부와 업계 의견은 엇갈렸다. 문체부는 올해 하반기 21대 국회를 통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개정안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진흥법)에서 게임사업법으로 법률 제명 변경 ▲총칙에서 정의 규정...

크래프톤 '테라 히어로' 출시 임박...“유저 뒤통수 치는 과금 없다”

크래프톤의 올해 첫 신작 '테라 히어로'가 3월5일 출시된다. '테라 히어로'는 '테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세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불멸의 전사' 시리즈를 개발한 레드사하라가 크래프톤 연합 소속으로 개발한 첫 게임이다. 또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첫 게임이기도 하다. 크래프톤은 2월17일 '테라 히어로' 경기도 판교 크래프톤 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신작에 대해 소개했다. '테라 히어로'는 기존 '테라' 기반 모바일 MMORPG 게임과 달리 3인 파티 플레이가 강조된 MORPG로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수집이 주요 콘텐츠 요소지만, 확률형 캐릭터 뽑기 대신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해금 방식을 택한 점도 눈에 띈다. 이날 이지훈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대표는 "레드사하라가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으로 개발한 첫 작품이자...

콘진원, 올해 게임 제작 지원 사업에 147억원 투입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올해 게임 제작지원 사업에 147억원을 투입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2월11일 '2020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17일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우려해 콘진원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을 통해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 게임 시장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 게임 콘텐츠 육성을 목적으로 기능성, 차세대, 첨단융복합, 실감형 총 4개 부문 147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기존 사업에 실감형 부문을 신설한 점이 특징으로, 콘진원 가상현실(VR)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능성’ 부문은 총 20억 원의 규모로 게임의 재미요소와 사회적 기여가 결합된 형태의 기능성 게임콘텐츠를 지원한다.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세부 분야인 지정 분야에서는...